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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메탈의 메인 빌런 웃는 배트맨과 그림 나이트라는 평행세계의 또다른 배트맨이 등장합니다. 족의 세련된 그림체와 스콧 스나이더의 괴기스러운 이야기가 잘 어울려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킨 것 같습니다. 조커와 배트맨이 결합한 것 같은 웃는 배트맨 캐릭터는 진짜 지옥에서 올라온 것처럼 공포스럽습니다. 그림 나이트라는 캐릭터도 꽤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스콧 스나이더 작품은 거의 다 재밌는 것 같습니다. |
| 배트맨이 누군가의 시신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배트맨인 줄 알았던 자로부터 아캄이 공격받는다. 그리고 아캄에 수용되어 있던 누군가로부터 배트맨이 감염된다. 메탈 시리즈를 보긴 다 봤는데 머릿속에서 아직 정리가 안 될 정도로 읽는 순서가 복잡한데, 다른 버전의 배트맨들의 사연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 헷갈리기도 하지만. 웃는 배트맨의 대사가 검은 배경에 빨간 글씨로, 그것도 손글씨체로 쓰여 있어서 알아보기가 무척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