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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럼포의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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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이 발표한 동물 소설인..시튼 동물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감정이 잘 나타나 있는 감동적인 책이다. 자신이 늑대를 잡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는 가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는 한 마리의 회색 늑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로보는 대여섯 마리의 부하를 거느리고, 부근의 목장에 들어가 소와 양을 닥치는 대로 죽인다. 분통이 터진 사냥꾼들이 로보를 잡으려 했으나, 번번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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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이 발표한 동물 소설인..시튼 동물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감정이 잘 나타나 있는 감동적인 책이다. 자신이 늑대를 잡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는 <커럼포의 로보="">가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커럼보의 로보="">는 한 마리의 회색 늑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로보는 대여섯 마리의 부하를 거느리고, 부근의 목장에 들어가 소와 양을 닥치는 대로 죽인다. 분통이 터진 사냥꾼들이 로보를 잡으려 했으나, 번번이 허탕만 친다. 그리고 로보는 자신을 잡으려고 놓은 독이 든 음식물이나 덫도 잘 피한다. 참 영리한 늑대이댜. 어느 날 시튼의 계략에 의해 로보의 아내 브랑카가 덫에 걸린다. 결국 덫에 걸린 아내를 찾다가 로보도 덫에 걸려 산 채로 잡힌다. 목장의 구석으로 잡혀간 로보는 음식을 전혀 먹지도 않고 있다가 이튿날 아침 조용히 숨진다. 로보가 불쌍하다.. 참 자존심이 있는 늑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을 주어도 먹지 않고 차라리 죽는 것을 택하다니..뭔가 강하게 끄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동물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b*******6 2000.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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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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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리뷰 책이네요. ^^ 시튼 동물기는 책을 구입하고 몇 달이 지ㅇ나는 동안 늘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무야무야 넘어간 책이었어요.   시튼은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성장하며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나봅니다. 그림도 곧잘 그리고 해서 책이 발표될 당시 삽화를 모두 시튼이 그렸는데 어찌나 꼼꼼한지 새의 깃텃 개수까지 셀 정도였대요. 이 책에도 시튼이 그린 그림들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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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리뷰 책이네요. ^^

시튼 동물기는 책을 구입하고 몇 달이 지ㅇ나는 동안 늘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무야무야 넘어간 책이었어요.

 

시튼은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성장하며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나봅니다. 그림도 곧잘 그리고 해서 책이 발표될 당시 삽화를 모두 시튼이 그렸는데 어찌나 꼼꼼한지 새의 깃텃 개수까지 셀 정도였대요. 이 책에도 시튼이 그린 그림들이 몇 장 삽입되어 있는데 목탄으로 쓱쓱 그려낸 그림들이 세밀화에 버금갈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부드러운 털의 질감이랄지 동물들의 눈빛까지 표현하려 애쓴 것이 티가 나더라구요. ^^

 

시튼의 글의 도입부에서 당당히 밝혀요. 자신의 일반적인 동물의 성질을 나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자신은 동물 중에서도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재능을 가진 녀석들을 좋아한다고 그런 동물들을 조명해주고 싶고 말이지요. 처음 글을 읽을 때는 동물 제까짓것이...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나는 만물의 영장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동물의 지적 능력이 의심되고 이토록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낸 동물들의 삶이 다르게 다가오더군요. 이 중에서도 특히  로보의 이야기는 감동적이었어요. 어찌보면 전지 전능한 정도의 능력을 발휘한 동물이었는데 와이프의 죽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인간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보다 훨씬 나아보이는 모습에 동물이지만 참 멋있더라구요. 그의  지고 지순한 사랑이야기도, 인간의 잔머리를 비웃듯 골탕먹이는 재치있고 분별력 있는 모습도 참 멋져보였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이야기하듯 들려줘보고 싶어요. 그저 인간의 삶이 팍팍하고 힘들 때 이렇게 견디어냈던 동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언가 마음 한 구석에서 응어리지는 그 느낌을 개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4.01.0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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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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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내용 자체는 옛날에 읽었던 것입니다. 국민학교 때인지 중학교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래 되었죠. 35년은 지났네요. 당시에 읽었던 책은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일부는 버렸고, 일부는 침수로 파손되어 없어졌고, 나머진 누구에게 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요즘 그 책들을 다시 사고 있습니다. 시튼 동물기도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지어낸 이야기처럼 보이는 이 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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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내용 자체는 옛날에 읽었던 것입니다. 국민학교 때인지 중학교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래 되었죠. 35년은 지났네요. 당시에 읽었던 책은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일부는 버렸고, 일부는 침수로 파손되어 없어졌고, 나머진 누구에게 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요즘 그 책들을 다시 사고 있습니다. 시튼 동물기도 그런 책 중 하나입니다.

지어낸 이야기처럼 보이는 이 글들은 그게 지어낸 것이든 실제 관찰한 것을 각색한 것이든 재미있게 썼으므로 훌륭합니다.

1권에 수록된 내용은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산토끼의 영웅 리틀 워호스',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야성의 개 빙고', 이렇게 네 편입니다. 까마귀 이야기는 옛날 국어책에도 나왔었던 것이지요. 당시엔 '은별'로 소개되었다고 기억합니다.

사실 그 옛날의 감동보다는 못합니다. 제가 닳고 닳았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가 생생하고 재미있게 쓰여진 것들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분류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등재가 늦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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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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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시튼 동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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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는 어느출판사 명작 전집에 실린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아이가 먼저 만났던 이야기입니다. 늑대왕 로보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그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나 저나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더랬는데, 이번엔 완역된 이 책에서 만난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릴정도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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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는 어느출판사 명작 전집에 실린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아이가 먼저 만났던 이야기입니다. 늑대왕 로보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그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나 저나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더랬는데, 이번엔 완역된 이 책에서 만난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릴정도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다니... 이 책을 읽기전에는, 정말이지 동물기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릴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야성의 개 빙고> 이렇게 4편입니다.  리틀워호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극적 결말이였는데, 시튼이 남긴 서문에서처럼 이 이야기에 주인공들(동물들)이 모두 실존 동물이고, 아마도 본문에 쓰여진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는 점이... 읽으면서 더 크게 마음에 와닿으며 감동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생생한 야생동물의 모습 속에서 기쁨과 용기, 슬픔과 좌절이 느껴지며 감동의 깊이를 더해 주었는데, 세세한 관찰을 통해 그려지는 그 동물들의 습성들이 흥미로웠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튼의 눈길에서 동물에 대한 사랑도 물씬 느껴졌습니다. 

 

완역된 이 책은 중간중간 시튼의 삽화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작가소개글을 보고서야 시튼이 미술대학에서 미술공부를 했음을 알게 되었는데, 동물을 묘사한 뛰어난 그림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림 역시 감탄스럽네요. 

 

우리에게 보여지는 대자연은 참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은 매일매일이 어쩌면 사투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그 자연 속에서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우며, 특출난 재능으로 리더가 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이제껏 내가 동물들을 보며 느꼈던 생각들을 바꾸어 놓았는데, 이 책을 읽을 우리아이들이 각각 다루고 있는 야생동물들의 습성이나 생태를... 생생하게 그려낸 동물기를 통해서 배울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동물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줄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한 권의 책으로, 야생동물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그들도 우리들처럼 사랑을 하고, 눈물을 흘리고, 만용도 부리고, 좌절하기도 한다는 것을... 생존에 따른 본능적인 감정만을 지닌 동물이 아닌, 우리와 다를바 없는 많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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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하나되는 삶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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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 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야생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종류와 이름, 생김새, 특징들을 자세히 묘사하면서도 사람처럼 표현하여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주요 등장인물은 실버스팟, 빙고, 리틀 워호스, 로보이다. 실버스팟은 지혜로운 늙은 까마귀이고, 빙고는 야성적이지만 충성심이 깊은 개다. 리틀 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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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작가 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야생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종류와 이름, 생김새, 특징들을 자세히 묘사하면서도 사람처럼 표현하여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주요 등장인물은 실버스팟, 빙고, 리틀 워호스, 로보이다. 실버스팟은 지혜로운 늙은 까마귀이고, 빙고는 야성적이지만 충성심이 깊은 개다. 리틀 워호스는 날렵하고 재치 있는 산토끼이며, 로보는 늑대의 왕으로 늠름하고 카리스마 있는 늑대이다.

 지혜로운 실버스팟은 어린 까마귀들을 지도하고 훈련 시킨다. 먹이를 얻는 법, 나는 법, 위험한 것을 알아차리고 피하는 법 등이다. 실버스팟에게 배운 어린 까마귀들은 어엿하게 자라게 되지만 실버스팟은 부엉이에게 사냥을 당해 죽고 만다. 실버스팟이 죽는 모습에서 아무리 지혜로운 까마귀여도 강자에게 잡아먹힐 수밖에 없는 적자생존의 원칙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지혜로운 까마귀는 엄마와 선생님이겠지? 내가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부엉이 같은 존재를 만난다면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지혜와 건강한 신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빙고는 주인공 ‘나’가 입양한 개인데 어릴 때부터 소를 몰고 다녔다. 사고를 자주 쳐서 ‘나’는 계속 빙고를 훈련한다. 어느 날 빙고는 다른 집에 입양되었는데, ‘나’는 덫에 걸려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을 때 나타나 구해주기도 하고 죽기 전에도 찾아오는 등 깊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반려견을 키웠던 경험은 없지만 최근 반려동물 가족들도 많이 생기고 애견 카페, 유치원 등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생긴 이유도 주인에 대한 반려견들의 충성심이 다른 동물들보다 크기 때문인 것 같다.

 리틀워호스는 다른 토끼들보다 빠르고 점프력도 뛰어나다. 워호스는 목장에서 태어나 살다가 성인이 되자 경기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 경기는 여우와 사냥개를 피해 안전지대로 도착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워호스는 나가는 경기마다 승리하며 승승장구 하게 되고 은퇴를 하려던 찰나, 13번만 더 이기면 고향으로 돌려보내준다는 말을 듣고 다시 도전 하게 된다. 12경기에선 모두 승리하지만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깝게 죽고 만다. 워호스의 승리에 대한 욕심과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이 안타깝고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마지막에 욕심부리지 말고 주인공 ‘나’의 말을 따라 경기를 멈추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유불급이라 했나,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 것이다. 그러나 워호스를 죽인 것인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화가났다.

 로보는 가장 용감한 늑대이고, 무리를 이끄는 늑대왕이다. 로보는 여자친구 블랑카와 함께 다섯 마리쯤 되는 작은 무리를 이끄는데, 사람들은 로보를 잡으려고 덫도 만들고 독을 묻히는 등 갖은 노력을 한다. 로보는 그때마다 끊임없이 위험에서 빠져나오지만 블랑카가 인간에게 잡혀가게 되고 블랑카를 구하려다 로보도 결국 인간에게 잡혀 죽게 된다.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로보와 블랑카가 죽는 장면은 너무 슬펐고, 사람들이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는 자연이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고 동물들의 생활도 인간들과 매우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까마귀들에게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나 생존 방법을 알려주는 실버스팟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모습 같았고, 빙고의 충성심과 사람을 지키는 모습은 군인 같았다. 리틀워호스가 경기에 나가 경쟁하고 이기고 싶어하는 장면은 공부에 1등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로보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동물도 희생정신이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었다.

 시튼 동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동물을 사냥하여 죽이고, 서식지를 빼앗는다. 로보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덫을 만들고 결국 블랑카로 유인하여 로보를 죽이는 장면에서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워호스를 게임에 이용해 결국 죽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의 행동이 실망스러웠다. 뉴스에서도 멸종위기의 핑크 고래를 포획하고 사체를 버리거나, 올무를 설치해 봄에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동물들을 불법으로 포획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울릉도에서도 계속해서 꿩을 불법으로 포획하고 있다고 한다. 안타까운 기사들이다.

 지구는 사람들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동물들도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우리 사람들은 무분별하게 도시와 도로를 개발하여 동물들의 서식지를 빼앗는 일을 멈춰야 한다. 공기를 오염시키고 쓰레기와 폐수로 해양오염을 시키는 일도 멈춰야 한다. 로보를 죽인 것과 같이 멸종위기의 동물을 사냥하거나 어린 물고기까지 씨를 말리는 낚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행동들은 생태계 균형을 깨뜨려 사람들에게 다시 위협이 될 것이다.

 “워호스가 쫓기다가 내게 와서 폭 안기더라.”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리틀워호스는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은 동물임에도 ‘나’를 믿고 안긴 모습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믿어준 워호스가 고마웠다. 사람들을 믿는 동물들이 앞으로 많아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w********t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