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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데, 외국인과 이야기할 때 생각보다 자주 말문이 막힌다. 또 작정하고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엔 삶이 정신없고 버겁다. 나는 요즘 영어 말하기에 대한 고민과 아쉬움이 늘고 있다. 출산 전, 그리고 비포코로나 시대에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말하기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에 오프라인 모임을 찾아 참석하곤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도 돌봐야 하고 코로나 시대라 스터디에 참석할 수도 없다. 유튜브에 좋은 영어강의가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쩐지 나는 옛날 사람 같아서 유튜브로 뭔가를 배우는 게 낯설기도 하고 단발성인 일로 끝난 일이 많아 꾸준히 시도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부담 없이 하루 5분,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회화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문장은 짧고 심플한데 모르는 문장도 많이 있었다. 아는 문장의 경우 conversation을 익히려고 노력했고, 모르는 문장은 그 문장을 익숙해지도록 자주자주 들여다보았다. 페이지마다 말미에 지나쌤의 현지영어 tip이 덧붙여있는데, 이도 큰 도움이 되었다. 같은 뜻을 가진 다양한 문장을 알 수 있고 또 헷갈리는 문법이나 추가 설명도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다. ch.7은 [콩글리시 바로잡기, 한국인만 틀리는 표현]에 관해 수록되어 있는데, 정말 재밌게도 내가 그동안 말했던 표현은 틀린표현, 즉 콩글리시였던 것이다. 틀린 표현을 보면서 혼자 웃게 되고, 한국인들이 나와 같이 이렇게들 잘못 말하고 있었구나를 배울 수 있었다. 잘못된 표현을 암기하는 건 더욱 시간이 들지만, 그동안의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여서 주의를 기울이며 습득하고 있다.
하루 한 페이지, 부담스럽지 않도록 딱 5분씩 끊어서 공부하고 있다. 각 페이지별로 15초 정도의 짧은 음원이 있어 자주자주 들으며 연습하고 있다. 책에 나온 문장들을 열심히 암기하고 중얼중얼 연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나가 영어회화할 때 덜 진땀 났으면 좋겠다. 올해의 목표로 삼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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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문장씩, 오늘 배워 내일 쓰는 ~~~ 시원스쿨닷컴의 <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 어려운 독해는 시간관계상 공부하기 힘들지만! 간단한 영어회화는 정말 필수인 시대인거 같아요!! 그래서 ~~~ <5분 영어회화>로 부담없이 하루 문장 하나 5분 투자하기!! <5분 영어회화>는 영어회화 공부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너모 좋더라구요! 게다가 지나쌤의 유튜브 무료강의 제공할 뿐 아니라 ~~~ QR코드로 음원도 제공해줘요! ^^ 문장 표현을 현지 대화체로 익힐 수 있고 현지영어를 알려주는 지나쌤의 현지영어Tip 도 있어서 엄지척! 주어진 1개의 문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하루 한개라서 무시하면 안되는게 ~~~ 대화체에서 나오는 표현과 현지영어 팁의 표현이 합해지니 이거슨 1개가 아님! 모두 익힌다 하면 집중해서 5분 이상 일꺼에욧! ^^ 물론, 부담없이 5분안에 익힌다 하면 !!! 주제문장1개만 익히고 나머지는 참조~~~ 하면 될거 같아요! 총 7챕터가 있는데요! 2,4 챕터는 25개문장, 나머지는 5개 챕터는 30개 문장 해서 총 200문장이에요! 그리고 책 뒤에 부록으로 ~~~ 배운 문장을 우리말만 보면서 문장 통째로 쓸수 있게 되어 있어서 기억하기에 완전 도움이 되었어요! ^^
먼저 1챕터 <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표현 - 일상표현 >에서는 30개의 표현을 배울 수 있어요! 챕터 시작할 때마다 ~~ 페이지 상단에 QR코드로 음원이 있어요! 목록 중 해당 소챕터에 해당하는 거 골라서 들으면 됨! 음원은 문장하나만 달랑 읽어주는 거 아니고!! 회화도 다 읽어줘서 완전 좋았어요! ^^ 1챕터 첫번째 표현은 What' up? 미국 영화나 드라마의 단골 표현인데요! 2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함! ①별일없어? ( What have you been up to? ) ②무슨일이야? ( What happened? ) 활용도100퍼 Conversation 이 있구요! A: what's up? 별일없어? B : Nothing much 딱히 없어(별일없어.) ------------------ A: what's up? 뭐하고 있었어? B : Just studing finals. 기말고사 공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나쌤의 현지영어 Tip 이 있어서 너모 좋았어요! 네이티브들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what's up? 에 말문이 막힌다면! 가장 많이 쓰는 3가지 답변 연습하자!! 영어회화쪽으로 쪽집게 강사님이시네욧! ㅋㅋㅋ Not much. 별일없어 / Noting 아무것도. / What'up? 별일없지?
Chapter 2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 표현: 감정과 관련된 표현 Chapter 3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 표현: 대화에 유용한 표현 Chapter 4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 표현: 연애/친구/상태 그리고 Chapter 5, Chapter 6 은 직역하면 안 되는 영어 표현, Chapter 7은 콩글리시 바로잡기 라서 더 호기심이 가더라구요! Chapter 5의 첫번째 표현인 I didn’t see it coming. 뜻은 그것이 오는 것을 보지 않았다가 아니고 !! '이럴 줄 몰랐어' ㅋㅋㅋ I broke up with my boyfriend. 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Really? I didn’t see that coming. 정말이야? 예상치 못한 일이네. 지나쌤의 현지영어Tip 에서 I know 와 I see 의 차이점을 가르쳐 줌! I know 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할 때, I see 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될 때 쓰는 표현이라고 하네욧! ^^
그리고 책 뒤에 배운 문장을 우리말만 보면서 문장 통째로 쓸수 있게 되어 있는 부록!!! 표현 전부를 써볼 수 있어요! ^^ 여러번 활용하고 싶으면 다른 노트에 적으면 되겠지요! ^^
지나쌤의 유튜브 무료강의 유용한 강의 넘나 좋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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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배우고 싶어도 아직 영어 공부가 부족해서, 문법적으로 더 공부하고나서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초보자들을 위해 한문장씩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하루 5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타이틀이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시원스쿨의 몇몇 교재로 나같은 초보자에게도 부담없고 쉽고 재미있게 만든다는 생각이 있어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던것 같다. 생각보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what's up?이나 how are you?같은 기본적 대화에서 대답조차 망설여지곤 했는데, 내가 쓸수 있는 여러 답변이 달려 있어서 패턴만 외워도 간단한 인사나 안부가 가능한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외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는 일상표현과 한국인만 틀리는 표현이었다. 간단간단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표현들이라 일상표현쪽이 공부하면서 재미있었다면, 한국인만 틀리는 표현들은 미묘하게 한국인이 실수할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공부하면서 이렇구나! 라고 감탄하면서 공부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큐알코드를 이용해 네이티브들의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공부하기 편했고, 매 표현마다 지나쌤의 현지 영어 팁을 보며 좀 더 넓은 방향의 공부를 할 수 있었던것 같다. 새해에 영어공부를 다짐하는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교재라고 생각해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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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입니다.
부담 없이 하루 5분으로 지금 바로 네이티브처럼 말할수 있다~!!! 라고 표지에 나와있네요. 와우~!! 리얼뤼???!! 그럼 함께 읽어볼까요 먼저 이책은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표현"과 "직역하면 안되는 영어표현" 그리고 "콩글리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표현" 이렇게 3개의 표현을 7개의 챕터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습니다 먼저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영어표현"으로는 일상표현, 감정과 관련된 표현, 대화에 유용한 표현, 연애/친구/상태 에 대한 표현을 정리하였고, ( 이거 실화임? = "Are you real? 정말 쉽고 간단하지요?^^ 우리가 너무나 자주쓰는 대박이네~!! 는 It's mind-blowing 입니다.) "직역하면 안되는 영어표현"으로는 일상표현과 대화에 유용한 표현, (Come on~~ 이리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ㅎㅎ 왜 이래~~ 로 많이 쓰여요^^. I'm on fire! 은 무슨 뜻일까요? 바로 "나 필 받았어!" 랍니다 ㅎㅎ) 그리고 "콩글리쉬를 바로 잡기 위한 표현"으로는 한국인만 틀리는 표현! 이렇게 실었네요. (난 니편이야 라고 할때 " I'm your side 라고 하면 안되요. "I got your back" 이렇게 말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저 솔로예요..라고 할때는 I'm solo가 아닌 I'm single이예요. 잊지마세요^^) 부록으로 앞에서 배운 회화문장들을 우리말만 보면서 통으로 영작해 볼 수 있는 "통문장 영작하기" 까지 실려있어 실제로 지나쌤과 함께 하루 한문장씩, 오늘 배워 내일 쓸수있는 네이티브 영어회화 도전하실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을수록 문법과 독해가 완벽하지 않아도 회화는 네이티브들이 많이 쓰는 살아있는!! 중심 표현위주로 외우고 무엇보다 용기만 갖춘다면!! 얼마든지 시작하고 도전할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네요. 모두모두 파이팅이요~! 네이티브처럼 말할 그날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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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는 사람이 정말 부러웠는데 지금도 여전히 부럽다. 하지만 그 부러움의 포인트가 약간 다르다. 어릴때는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부러웠던게 우선 학생이니까 영어 성적 때문이기도 했고, 뭔가 있어보이는 그게 부러웠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관점이 약간 바뀌었는데, 있어보여서 부러운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향유할 수 있다는 그것이 부러워졌다.
나는 일본어가 전공인데 한창 공부를 열심히 하던때에 비하면 많이 잊어버리긴 했지만, 단순 일상 대화 정도는 가능하고 지브리 애니매이션 정도는 자막없이 볼 수가 있다. (지브리가 어린이 대상 만화를 많이 만들어서인지 언어가 깔끔하고 깨끗해서 잘 들린다. 그 외에는 자막이 없으면 헛갈리는게 많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나 일본어 잘해요!! 하고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언어를 알고 있으니 그 나라에서 만들어진 애니를 볼때도 자막에 집중할 시간에 애니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그 말 속에 들어있는 뉘앙스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이다. 아마 영어를 아는 사람이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트와일라잇 등을 본다면 눈으로 자막을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나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있기에 그런 사실이 못내 부럽다.
그래서 해마다 영어공부 계획은 세우지만 늘 흐지부지되고 만다. 아마 내가 굳이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 살다보니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 그렇게까지 절실하지 않아서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욕심만은 있기에 영어책을 손에서 놓지는 못하는데, 비록 크게 절실하진 않더라도 성적이라는 부담이 없으니 영어 공부 자체는 재미가 있다.
내가 영어를 배워서 큰 돈이 오가는 기업간 계약을 맺을것도 아니고(아, 혹시 살다보면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미국 대통령이랑 국제 정세에 대해서 논의할 것도 아닌데 (살다가 이런 일이 있으면 아주 두고두고 우려먹을듯?) 굳이 버터 바른 영어발음에 집착하고 문법 틀릴까봐 조마조마해가며 영어 공부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비영어권 동아시아 사람이 영어 못하는게 당연하지!! 어?! 내가 영어를 못하면 어?! 영어권 사용자인 늬들이 어?! 내가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 어?! 기냐안기냐!? 어!? 우리도 늬들이 이상한 한국어 해도 다 알아들어주는데!! 어?!
이런 마인드로 언어를 배우면 상당히 재미가 있다!! (나이 먹고 이런 마인드가 늘어난 점은 상당히 좋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은 부담없이 재미있게 공부하기에 아주 좋다. 문장이 짧아서 외우기도 편하고, 단어도 내가 아는 단어만 다 나오는데 이것만 조합해도 문장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내용도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쓰는 "나 오늘 늦잠잤다.", "아, 오늘 진짜 피곤하네." ,"철 좀 들어라!" "말 조심해." 이런 수준이라 금방금방 써먹기에도 좋았다. 대부분의 언어책이 그렇듯 이 책도 QR코드로 MP3 음원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원어민 발음이 궁금하면 카메라앱으로 찍어서 듣거나 폰에 다운해서 들을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의 발음을 사랑하지.ㅎㅎ)
지금 코로나 때문에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뜨개친구가 한국에 영 못들어오고 있는데, 다음에 한국에 들어오면 내가 꼭 그집 남편이랑 딸램이에게 영어로 인사를 하고 말겠다!! (근데 그집 딸램이가 한국어를 잘 하면 우짜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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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든 아니면 다른 외국어이든 유창하게 하면 참 좋겠지만 일상적인 회화정도는 했으면 하는 바람과 또 아직은 한참 부족하겠지만 아이와 조금씩 영어로 짧은 문장을 주고 받으면서 이왕이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영어로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된 책이 바로 『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 이다.
물론 이 책에 쓰인 표현들이 전적으로 아이와 주고받기에 적절하다고는 할 순 없지만 적어도 평소 쓰는 말들을 어렵고 긴 문장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한 문장으로 표현하기에 적접한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것 같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렇지만 친한 사람끼리, 또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가 아니고서는 간단하게 때로는 주어 생략하고 말하기도 한다. '00해'라는 말처럼 말이다.
이 책이 추구하는 바는 간단하다. 하루 5분이라는 짧고 부담없는 시간을 투자해서 당장 네이티브처럼 영어 표현을 쓰도록 하는 것이다. 사실 생활회화를 배우고 싶지만 막상 생활회화를 사용할 기회는 흔치 않다.
그러나 눈 딱 감고 가족끼리 영어 공부해보자는 마음이 맞고 또 그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면 이렇게 책을 활용해서 그때그때 배운 표현을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좋다. 영어 방송을 듣고 있는데 듣다보면 어떤 표현이 와닿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바로 평소 내가 사용하는 표현이 그래도 영어로 표현되어 있을 때다. 문득 이런 표현은 이렇게 말하는구나 싶어 깨달음을 얻는 기분이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표현들이 가득해서 좋다. 책의 저자인 지나쌤은 자신의 경험을 잘 살려 그동안 여러 곳들에서 강의한 경력자다. 게다가 이 책의 무료 강의를 유튜브에서 제공중이라고 하니 영어 공부하자고 하면 얼마든지 방법은 있는 것이다.
네이티브가 진짜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을 시작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대화에서 사용하는 표현도 나온다. 또 상대가 조금은 한정된 표현도 나오기도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일상에서 써봄직한 말들이 나온다.
이 책에서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바로 '직역하면 안되는 영어표현이였다. 영어 표현만 보면 이게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가 싶지만 우리말 의미와 비교하면 이게 이런 표현이구나 싶어지는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직역하면 절대 원래 의도한 바를 전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에서 가장 어려운 표현 파트일 수도 있고 또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표현들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되는 파트이기도 하다. 끝으로 영어를 우리식으로 잘못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 콩글리시를 제대로 알려주는 표현도 나오기 때문에 정말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나온 표현들이 우리말로만 적혀 있기 때문에 우리말 문장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기 연습도 가능하다. 좀더 수고스러움을 더한다면 단어 카드 같은 메모지에 앞뒤 각각에 우리말 표현과 영어 표현을 적어서 스스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표현 암기를 하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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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6년, 대학에서 교양영어로 1년인지 2년 영어 공부를 했지만 지방 소도시에 사는 아줌마가 영어를 쓸 일은 거의 없어서 이제는 영어랑은 담 쌓고 산 지 오래입니다. 그렇다고 영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한번씩 가는 해외여행에서 영어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 가기 직전 조금이라도 외워두려고 노력도 많이 해봅니다. 지금은 갈 수 없지만 다시 여행하게 될 날을 대비하기 위해 집콕 해야 하는 요즘 영어 공부를 조금씩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 김에 좋은 책을 찾아봤습니다. 나이가 드니 집중력이 약해져서 내가 잘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쉬운 설명에 지금 당장 써도 어색하지 않은 구어체 영어를 알려주는 좋은 책을 찾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지나쌤의 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 (하루 한 문장씩, 오늘 배워 내일 쓰는)를 선택했습니다. 책을 보니 정말 제목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표현 하나 5분 공부하고 다음 날부터 바로 ㅆㄹ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네요. 일상적인 표현, 감정에 관련된 표현, 대화에 유용한 표현, 직역하면 안되는 표현이나 한국인이 잘못 쓰는 콩글리시 바로 잡아주는 부분 같은 정말 꼭 필요한 부분들이 챕터로 나눠져 있고 7개의 챕터에서는 30개의 표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어는 서로 말을 주고 받는게 중요하잖아요. 외국어이다 보니 발음이나 억양이 우리와 달라 이 부분이 참 중요한데 각 챕터마다 QR코드를 통해 쉽게 원어민의 발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생각해보면 테이프 틀어서 들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쉽고 좋네요. 표현법이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쓰이는지 알려주고 또 아랫 부분에 있는 지나쌤의 현지 영어 tip 을 통해 알려준 표현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보다보면 정말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게 쓰여 있어요. 영어가 우리 말과 어순도 다르고 발음도 많이 달라서 항상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좋은 교재를 만나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나쌤의 강의가 얼마나 좋을지 저절로 궁금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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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갑작스럽게 대화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처음에 몇 마디를 하고 나서 할 말이 없었다. 한국어로 표현할 문장은 머릿속에 떠오르는데, 영어로 바꾸어 말하려니 괴로웠다. 결국 손짓 몸짓을 하면서 영단어를 열거해서 대화를 했다. 원하는 목적은 달성했지만, 스스로 부끄러웠다. 왜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원어민을 만나면 영어가 안 되는 것일까?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영어를 평소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자기 이렇게 영어를 쓸 일을 생각하며, 평소에 영어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인생은 너무나 할 일이 많다. '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는 하루 5분만 영어공부를 하면 된다. 이미 영어공부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사람들이 영어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 표지에 있는 음원파일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가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하루에 대화 하나씩 공부하는데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다. 정말 5분이면 충분했다. 이 책에는 200가지 간단한 문장이 제시되어 있다. 200개의 문장을 주제별로 7개로 묶어 놓았다. 한 주제당 25개 또는 30개씩 묶여 있다. 그래서 하루에 1문장씩 공부를 한다고 하면, 1달이면 한 가지 주제의 영어회화를 끝낼 수 있다. 바쁜 직장인들이 매일 공부하기에 부담이 되지 않는 분량이다. 각 대화문은 단순히 대화문만 해석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샘의 현지영어 TIP'이 나와 있다. 그래서 한국인이 놓칠 수 있는 현지영어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나샘만의 영어 노하우를 알 수 있어서 영어회화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가 시원스쿨 영어회화 전문강사 출신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영어교육활동을 꾸준히 해온 이력이 이 책에 잘 반영이 된 것 같다. 책이 가볍고 분량이 작지만, 알짜 내용들로 책이 잘 구성이 된 것 같다. 영어회화 수준이 높은 사람에게는 날마다 영어감각을 키우기에 좋고, 영어회화 실력이 초급인 사람은 기초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 위한 학습서로서 제격일 것 같다. 시간이 없으면, 이 책에서 매일 제시하는 하루 한 문장만 외우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공부를 깊게 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화문을 통째로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가끔은 영어문장을 외웠지만, 그 문장을 써야하는 상황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대화문을 통째로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 따로 영어회화학원을 못 다니지만, 영어회화공부는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다.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내기에 좋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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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네이티브 5분 영어회화」
각 페이지 상단 왼쪽에 네이티브 활용빈도가 별 갯수로 표시된다.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이 출근길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하지만 활용도 100% 대화문으로 영어표현을 외운다.
한국말을 영어로 직역해서 표현하면 어색한 문장을 ‘네이티브 뉘앙스’로 된 완전한 원어민 표현으로 외우도록 한다. 하루 한 문장씩 5분이면 표현 하나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상황 대화 2종류를 첨부하여 예문의 쓰임새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하단에 ‘지나쌤의 현지 영어 TIP’에 반대표현, 비슷한 표현을 추가하였다. 이렇게 연관이 있는 표현은 함께 묶어서 외우면 쉽게 외워진다.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모아놓은 권말 부록 ‘통문장 영작하기’를 최종적으로 써보고 실력을 점검하면 좋겠다. QR코드로 MP3를 듣고 ‘지나쌤의 온앤오프’ 유튜브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학습능률이 더욱 오르겠다.
산뜻한 컬러로 주요한 문장마다 색깔이 채워져 있어서 눈에 강조가 된다. 미국에 살지 않으면 잘 모르는 ‘직역하면 안 되는 영어 표현들’이 많이 유용하다. 내용과 연관된 사진들이 매우 유머스러운데 공부하는 마음이 밝아지는 장점도 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암기하여 뭔가 성취하는 기분이 드는 것도 좋다.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아 학원에 가기는 힘들지만 영어공부는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책이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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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하루 5분,이 키포인트이다. 이제는 정말 공부를 공부처럼 해서는 암기도 안되고 익숙해지지도 않게 되는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이 책처럼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을 하루에 한문장씩 익히면 회화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새 해 들어 날마다 하루 한문장씩 익혀보고는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알고 있는 표현은 쉽네? 하며 지나가지만 뜻밖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들은 들어보면 이해가 되지만 영어무식자인 상태에서 우리말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떠올리려면 절대로 떠오르지 않을 표현들은 또 금세 잊어버린다. 예를 들자면 '뜬금없다'라는 말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고민을 해봐야하는데, 지금 그 표현을 쓰윽 보면 바로 떠오르지만 또 며칠이 지나면 잊어버릴지도 모르겠다. (뜬금없다,는 표현의 하나는 That's so random이다)
원어민들이 얼마나 자주 쓰는가는 활용빈도의 별점으로 표시하고 하루 한문장씩, 표현이 들어간 대화도 짧게 두문장씩 담겨있어서 하루에 연습해보게 되는 양이 많지 않다. 그리고 지나쌤의 현지영어 팁을 통해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이라거나 그날의 표현과 관련된 다른 표현 문장들을 연습해볼수도 있다. 그리고 하나 더 외국어 공부에 빼놓을 수 없는 큐알코드가 있어 듣고싶은 그날의 표현을 찾아 들을 수 있다.
문법과 상관없이 원어민과 바로 대화해볼 수 있는 표현들을 빨리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십여년전 어린 조카데리고 패스트푸드점에서 포장해달라는 소리를 못해 래핑을 외치다가 주위에 있던 티슈에 감자칩을 싸들고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일상적인 표현들이 담겨있으니 What's up? 같은 회화표현을 배우고 싶다면 바로 배워서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으로 회화공부를 시작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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