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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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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자락에 마시는 차가운 맥주야말로 삶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지도 몰라요-무라카미하루키  맥주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 중에 맥주를 잘 알고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출간된지 3년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온 맛있는 맥주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 코로나 시대에 거리두기로 퇴근후 가볍게 한잔 마시는 술자리는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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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자락에 마시는 차가운 맥주야말로 삶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지도 몰라요-무라카미하루키

 

맥주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 중에 맥주를 잘 알고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출간된지 3년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온 맛있는 맥주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 코로나 시대에 거리두기로 퇴근후 가볍게 한잔 마시는 술자리는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과 송년회도 당연히 취소 되었구요 가정에서 책을 읽으며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는 분위기라면 가장 안전하겠죠.

 

21세기북스에서 연말연시를 가장 안전하게 보내는 즐거운 책이 출간됐습니다. 김호 일러스트레이터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최훈진 그래프트 맥주 양조사겸 비어소믈리에가 감수한 두분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방법 알고 마시면 더 좋겠죠. 나만의 맥주취향은 어떤 건지 스타일을 찾아 보겠습니다.

 

 

-맥주는 독일 Bier, 프랑스 Biere, 이탈리아 Birra, 포르투갈 Cerveja, 스페인 Cerveza, 체코 Pivo 등 나라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무척 다양합니다.

- 캔맥주가 맛있나. 병맥주가 맛있나?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캔맥주는 알루미늄과 맥주가 만나 만들어내는 쇠맛 때문에 수많은 장점(가벼운 무게, 냉각속도, 빛 차단 등)을 가졌음에도 소비자에게 외면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과 맥주의 접촉을 막아주는 코팅 기술인 라이닝 lining 이 발달한 이후 캔맥주는 순식간에 단점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맥주,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맥주의 종류와 나라별 스타일 특징, 필스너Pilsner, 페어링 등 용어 알기, 맥주스타일별 권장온도와 맥주 더 맛있게 마시는 법, 맥주 스타일 지도에 따라 나만의 맥주 취향 바로 알고 마시기. 연말연시 외출이 힘든 지금 가족과 집에 오래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마트나 편의점에서 ‘항상 먹던 맥주만 고르지 않기’ 잘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북스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0.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0 연말, 집 안에 나만의 펍을 만들어볼까?
"2020 연말, 집 안에 나만의 펍을 만들어볼까?" 내용보기
(*도서협찬) #맥주탐구생활 #김호 #21세기북스2020년 12월, 『칵테일탐구생활』이 출간되면서 2017년에 출간된 『맥주탐구생활』도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 3년이 흐르는 사이 국내에 더 이상 수입되지 않는 맥주는 제외하고, 최근 인기 있는 맥주들을 추가해 새롭게 정리했다고 한다. 사실 술을 그리 즐겨마시거나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술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남편이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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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맥주탐구생활 #김호 #21세기북스

2020년 12월, 『칵테일탐구생활』이 출간되면서 2017년에 출간된 『맥주탐구생활』도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 3년이 흐르는 사이 국내에 더 이상 수입되지 않는 맥주는 제외하고, 최근 인기 있는 맥주들을 추가해 새롭게 정리했다고 한다.

사실 술을 그리 즐겨마시거나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술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남편이 한 번씩 세계 맥주들을 사오거나 하면 같이 조금씩 맛보는 정도. 그래도 약간씩 다른 맛을 지닌 맥주들을 비교해보기도 하면서 좋아하는 맥주가 생겼는데, 이 책에서 찾아보니 윗비어(witbier)라고. 윗비어 페이지에 네 병의 맥주 그림이 있었는데 그 중 좋아하는 맥주는 파랑 병의 블랑. 처음엔 사실 병이 예뻐서 좋았는데 입에 남는 느낌이 깔끔하고 맑아서 좋았다. 그런데 설명을 읽어보니 스타일 키워드가 #향긋함 #부드러움 #오렌지_껍질 이라고. 뭔가 내겐 딱이다. 함께 제주 위트 에일과 셀리스 화이트, 팀머만스 람비쿠스 블랑셰도 찾아보고 싶어져서 메모.

남편과 함께 보면서 책을 쭉 넘겨보았는데, 몇 가지 남편이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같이 비교해보기도 하며 읽으니 더 재밌었다. 일종의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귀여운 맥주 사전 같은.

몇 년 전, 남편과 칭다오에 여행 갔을 때 맥주박물관을 방문한 기억이 난다. 1903년 설립된 맥주공장을 박물관으로 만든 곳이었는데 칭다오 맥주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엔 갓 만든 맥주 한 잔씩을 마셨는데, 와- 정말 보통 판매용 맥주와는 완전히 다른 신선한 맛. 이게 그대로 공장에서 제조되고 유통된다고 하는데 똑같은 제품이라도 공장마다 또 약간씩 제조공법과 그에 따른 맛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재밌었다. 이 책이 꼭 그 때 갔던 맥주박물관의 미니 버전 같은 느낌. 맥주 제조 과정과 맥주의 재료, 분류에 따른 다양한 맥주의 종류들과 내 취향의 맥주 고르는 방법까지-

올해 연말은 평소의 연말과 많이 다른 풍경이 펼쳐질 것 같다. 우연히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다가 본, 마스크 전혀 상관 없이 웃으며 함께 연말 회식을 하는 사진이 아련하게 먼 옛날 사진처럼 느껴지는 요즘. 여러 가지로 지치거나 마음이 힘든 사람들도 많을 텐데 이 귀여운 인포그래픽 책을 보니 집에서 즐기는 소소하고 즐거운 펍을 가꿔보면 어떨까 싶다. 조만간 북스타그램 인친님들과의 첫 온라인 독서모임이 있을 예정인데, 그 때 어떤 취향의 술을 하나씩 가져오면 좋을지- 아직 날짜가 남았는데 벌써 랜선 음주회를 기대하시는 말씀들을 읽으니 그래도 연말은 연말이고, 아무리 힘든 시간들도 흘러가고 있는 모양이다. 모두의 귀한 삶을 위해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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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1세기북스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2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가 궁금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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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소주파 ??맥주는 배가 부르고 탄산의 목넘김이 싫었다.그래도 맥주의 장점이라면 가볍게 먹을 수 있고 맛이 다양하다는 점.이 책을 읽으며 세상에 정말 정말 많은 맥주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았다. 특히 맥주가 람빅, 라거, 에일로 나뉘며 내 취향은 라거를 좋아하는 듯.라거 맥주로 테라가 있는데 난 테라가 좋더라ㅎㅎㅎ에일이 흔히 생각하는 흑맥주인 것 같은데 흑맥주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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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소주파 ??

맥주는 배가 부르고 탄산의 목넘김이 싫었다.
그래도 맥주의 장점이라면 가볍게 먹을 수 있고 맛이 다양하다는 점.

이 책을 읽으며 세상에 정말 정말 많은 맥주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았다. 특히 맥주가 람빅, 라거, 에일로 나뉘며 내 취향은 라거를 좋아하는 듯.
라거 맥주로 테라가 있는데 난 테라가 좋더라ㅎㅎㅎ
에일이 흔히 생각하는 흑맥주인 것 같은데 흑맥주는 너무 진하고 썼던 기억이...

저자가 직접 마셔본 듯한 생생한 맥주에 대한 맛 설명과 배경지식,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맥주 일러스트!

여행다니면서 이 책 한 권 챙겨서 매장에서 그림보여주며 맥주달라고 하면 먹힐 것 같은...????

가장 먹어보고 싶은 조합이 스타우트 맥주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힘든 날을 보냈을 때 딱이라는 이 조합이 가장 궁금하다.
f*******h 202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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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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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한켠에 항상 채워져있는 맥주생각날 때마다 한 캔씩 꺼내 마시는 쏠쏠한 재미와 캔을 딸 때 그 경쾌한 소리!예쁜 잔에 맥주를 붓는 그 순간, 하얀거품이 넘칠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잔 끝까지 채워질 때의 쾌감!맥주잔에 담긴 맥주를 보면 기분도 분위기도 업 되는 느낌평소 맥주 맛은 잘 모르지만, 마셨을 때 텁텁한 느낌이 없고 쓴 맛이 덜하며 청량감이 좋으면 다 맛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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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한켠에 항상 채워져있는 맥주

생각날 때마다 한 캔씩 꺼내 마시는 쏠쏠한 재미와 캔을 딸 때 그 경쾌한 소리!

예쁜 잔에 맥주를 붓는 그 순간, 

하얀거품이 넘칠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잔 끝까지 채워질 때의 

쾌감!

맥주잔에 담긴 맥주를 보면 기분도 분위기도 업 되는 느낌


평소 맥주 맛은 잘 모르지만, 마셨을 때 텁텁한 느낌이 없고 쓴 맛이 덜하며 청량감이 좋으면 다 맛있다고 생각 했다.


맥주탐구생활을 보면서 나라별 맥주스타일과 맥주의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잔, 맥주 별 알맞은 온도까지, 

다양한 정보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알짜배기 정보들이 쏙쏙


이런 정보들을 모르고 마셨을 땐 '맥주 맛이 좋구나 ~ 시원하구나~' 정도 였는데,


이렇게 맥주에 대해 공부하고 정보를 알고나서 마시게 되면 그 맛과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알게 된 정보들을 머릿 속으로 떠올리면서 맥주맛을 음미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는 걸 간신히 참 았다


읽다보니 나의 개인적 맥주 취향을 확실히 알게 되었단 사실!

실패 없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페일라거" 였다.


하이네켄, 칭따오, 하이트, 칼스버그, 밀러 등 흔히 마시는 맥주가 페일라거에 속한다는 사실ㅎㅎ


다가오는 주말 저녁은 깔끔하고 시원한, 청량감이 넘치는 맥주 한잔으로 지친 한 주를 달래 줘야겠당

YES마니아 : 로얄 w*******8 202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