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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의 본편이 끝나고도 앤솔로지가 집필되고 있습니다.
앤솔로지는 원작의 작가님이신 와타리 와타루 작가님만이 아니라, 여러 작가님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본편의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것인데요. 이번 1,2권이 동시에 나와서 오랜 시간 참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작가님이신 퐁칸8님도 여전히 귀엽고 예쁜 표지를 장식해주셨지요.
이번 앤솔로지는 안에 담긴 내용들 모두가 즐거웠지만, 뭐라해도 역시 원작가이신 와타리 와타루님의 단편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앤솔로지 마지막 페이지는 원작가님이 맡아 집필을 하셨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이어서 볼 수 있다는 게 즐거웠습니다. 그럼 다음 편을 기대하면서 이만... |
| 나름 재미있는 작품 중에 하나인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 네임입니다 호기심의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 거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나름 즐거웠습니다 본편 스토리는 완결이 났지만 이런 외 전격을 내주셔서 상당히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감명 깊게 봐왔고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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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가 애니메이션만 아니라 라이트 노벨로 완결편이 발매된 이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을 앤솔로지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도 정식 발매되었다. 오는 1월을 맞아 발매된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시리즈는 1권과 2권이 함께 나온 덕분에 빠르게 두 개의 책을 모두 읽어볼 수 있었다.
앤솔로지는 원작 작가가 아니라 다른 작가들이 해당 작품의 캐릭터와 설정을 활용해서 집필한 단편을 엮은 책을 앤솔로지라고 말한다. 아니, 그냥 여러 작가가 집필한 단편을 엮었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런 덕분에 우리는 앤솔로지 시리즈를 통해서 평소 본편을 통해 읽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읽어볼 수 있다.
단, 사람이 어떤 책을 읽더라도 나와 맞는 책이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책이 있듯이 앤솔로지 시리즈 같은 경우도 이야기 하나하나를 다른 작가가 집필했기 때문에 나와 맞는 이야기와 나와 맞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 라이트 노벨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1권>을 읽었을 때 나는 위화감이 커서 책을 좀 읽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여러 작가가 집필한 단편 중에서도 유독 마음에 드는 단편이 있었다. 놀랍게도 그 단편을 집필한 작가의 소개를 보니 평소 내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29세와 JK>의 작가 유우지 유우지였다. 참, 사람이라는 건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먹는 것처럼 책을 읽을 때도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만 읽게 된다.
비록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앤솔로지 시리즈라고 해도, 1권을 다 읽은 이후 2권을 읽을 때는 제법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에 익숙해진 덕분에 조금 더 원활하게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2권>을 읽을 수 있었다. 역시 사람은 처음에 낯설어도 시간을 들여서 익숙해지면 좀 괜찮아지는 법이라고 해야 할까?( 웃음)
이렇게 앤솔로지 시리즈를 통해서 다양한 작가가 집필한 <내 청코> 에피소드를 읽어보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각 앤솔로지 시리즈마다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원작자 와타리 와타루가 집필한 에피소드다. 왜냐하면, 그 에피소드는 무려 본편 <내 청코> 시리즈가 끝난 이후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1권>에서 읽을 수 있는 와타리 와타루가 집팔한 에피소드는 무려 히키가야 하치만과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이후의 에피소드다. 이 에피소드는 유키노시타의 집을 무대로 해서 본편에서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유키노시타 아버지를 이야기 화자로 내세워서 그리고 있다.
유키노시타 아버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유키노시타 집안의 하루노, 유키노, 마마의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특히, 유키노시타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미소를 짓거나 열심히 타이핑을 하는 모습을 보는 아버지의 시선은 여러모로 웃음이 지어졌다. 이야, 역시 우리가 읽고 싶었던 건 바로 이런 에피소드이지 않을까 싶다.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2권>에서 읽을 수 있는 와타리 와타루 에피소드도 비슷하다. 2권에 수록된 와타리 와타루 에피소드는 코마치와 카와사키 사키의 남동생 카와사키 남동생이 소부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부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다. 여기서 읽어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완전 최고였다.
비록 앤솔로지 시리즈가 다양한 작가가 집필한 다양한 형태의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가 메인이라고 해도, 우리의 주목적은 앤솔로지 각 권의 마지막을 장식한 와타리 와타루가 집필한 본편 이후의 봉사부와 모두의 에피소드가 되어도 무방할 것 같다. 다가오는 2월을 맞아 발매될 앤솔로지 3~4권 마지막에 수록될 에피소드가 너무나 기대된다.
아직 앤솔로지 시리즈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시리즈를 구매해서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작가가 집필한 에피소드와 상관 없이 우리는 와타리 와타루가 집필한 '완결편 이후'로 그려지는 그 에피소드 하나를 목표로 앤솔로지 시리즈를 구매할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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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청이 완결된 다음 나온 앤솔로지여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역내청이 완결되서 아쉬워했는데 앤솔로지로 한번 더 볼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 내용자체는 앤솔로지라서 외전 보는듯이 보았는데도 재미있고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내청 유키노 side 와 온 퍼레이드는 역내청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꼭 구매해서 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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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소설로 완결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1권&2권 합본판입니다. 완결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 3기 방영을 축하하며 앤솔로지 4권을 연속으로 출간했는데요. 이번 합본판은 1,2권을 함께 내주었습니다. 1권은 유키노시타 유키노에 관한 단편과 일러스트를 담은 책으로 2권은 내청코의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에게 초점을 맞춘 단편으로 나왔으니 내청코의 팬이라면 구매를 필히 해야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을수있던 내청코 앤솔로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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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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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 와타루 작가님 말고도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신 앤솔로지. 개인적으로는 작품이 망가진다고 생각하여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기념삼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이 쓰신 단편도 조금이지만 들어있으니까요. 다른 작가님들이 쓰신 건 어디까지나 팬픽이라고 보고 읽으면 나름 읽을 만했습니다. 일러스트도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