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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충격발언이후 재수생 누나의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던 스토리였다. 크나큰 충격 혹은 좌절에 남주가 붙어서 관여하고 그 과정에서 해결하는데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하나의 계기를 주어서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고 그럼으로써 기존의 관계 에서 한단계 더 성장한다는 점은 이전에 있었던 수학교수 아버지를 둔 히로인의 스토리와 궤를 같이하지만 그래도 이런 스토리가 계속 쓰인다는 점은 그만큼 흡입력이 좋고 재미가 있다는 점 에서 뻔하지만 가장 인간적인 그리고 향후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큰 무리가 없는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남주의 최종적인 목표가 결국은 선생님이라는 점에서 그런방식으로 계속 주변 히로인들을 대하고 그 과정에서 알게모르게 자꾸 기대하게 되는 하나의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사료가 된다. 아직까지 계속 발매가 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남주가 누구를 좋아 하는지 확실하게 선이 그어지지 않은 가운데 남주가 하루빨리 노선을 정해 좋은 이야기를 전개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역시나 재미있는 책이다. |
| 주인공과 친구들 간의 갈등과 성장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로, 학업에 대한 부담과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이 잘 어우러진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감정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유머와 진지함이 조화를 이루어 독자의 몰입을 이끈다. 주인공의 내적 고민과 선택이 매력적으로 묘사되어,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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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스 선생님의 도움으로 가족들에게 교육대학에 진학할 결심을 이야기한 나리유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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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의사가 된 선배?는 아니고 그저 코스프레 같은 거다. 처음 이 만화 표지를 보고 이 만화를 구입하게 된 것이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새록새록 돋아나고 참 재미있다는 느낌이다. 우리는 공부를 못해. 난 얼마나 공부를 잘했다고? 아무튼 오늘도 참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날씨도 꿀꿀하고. 아무튼 월요일이다. 월요병에 걸린 것처럼 영 속이 좋지 않다. 내일이 빨리 오기만을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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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실시하는 VIP추천 제도로 대학을 가고자하는 주인공! 추천을 받는 조건은 학교에서 지정해주는 학생들의 교육 선생이 되는 것이다!
코미나미 선배와의 스토리가 많이 담긴 책이다. 아주 좋으며, 아주 만족스럽다. 이대로 둘이 완결나지 않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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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부를 못해 13권 입니다. 장르는 러브코미디. 작가가 니세코이 스핀오프 작을 연재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니세코이와 비슷한 느낌의 러브코미디입니다. 장점은.. 니세코이와 같이 다양한 히로인이 등장하는 하렘물인데 각각 개성이 잘 살아 있다는것. 단점은 역시 니세코이처럼 각 히로인 마다 에피소드를 번갈아서 연재하다보니 진행 자체가 너무 느려요. 뭐 그래도 니세코이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만화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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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이 타이시 작가의 우리는 공부를 못해는 공부를 못해서 과외 선생을 붙여줬더니 이제는 그 선생 때문에 공부가 안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작화 및 단편적인 에피소드의 내용만 놓고 보자면 이 작품은 단순한 러브 코미디를 지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잘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의 고민 또한 잘 표현하고 있기도 한 작품이기도 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가능한 작품입니다. 이번 13권에서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졸업을 앞두고 있다 보니 하나, 둘씩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갈팡질팡하고 있는 러브라인과는 달리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인물들이 자신들의 확고한 결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
| 표지에 선배 나온 거 보고 이번 권의 주역은 선배라는 예상을 했는데 역시나였다. 생각치도 못 한 신캐릭터까지 등장하면서 나리유키의 핵인싸력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기도... 근데 어째서인지 본편 내용보다는 "또 며칠치 식비를 아껴 캡슐장난감 뽑았는데 원하던 캐릭터가 나오지 않은 건가요?" 라는 대사가 더 기억에 남는다. 망할 뽑기... 이로인해 다 보고 난 뒤 여운따위보다는 망할 확률형 아이템의 폐해가 더 실감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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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인공이 집안에 교육대학을 가겠다는 의사표명을 하는군요. 원래 VIP추천을 노리고 있었지만.. 그리고 딱히 목표가 없었던 주인공은 돈만 많이 벌 수 있는 학과를 갈 예정이었죠. 그런데 히로인들을 가르치다보니 목표가 생겼는데.. 하필이면 VIP추천에 없는 대학이네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비밀로하고 이때까지 알바를 뛰었는데.. 이제서야 집안에 고백을 했습니다.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문제로 걱정을 끼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그런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자식이 잘 되어야 부모가 행복한 거라고.. 솔직히 나리유키 집안을 보면 집 자체가 너무 허름해서 그런 말을 해도 별 와닿지가 않습니다. 전기가 끊길지 말지 그런생활을 하는데..분명 좋은 말씀을 했는데.. 적어도 전기정도와 수도는 안끊길정도가 되어야 마음놓고 공부를 하죠. 그런집에서 비상금을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해도 그게 쉽게 될리가 없습니다. 만화니까 훈훈하게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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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진로 변경 사실을 알리고 다시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나리유키. 수험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정신이 딴 데 팔려있는 듯한 아스미를 걱정하던 중, 그녀의 꿈의 '원점'이 사라지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한 진료소에서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이 문을 닫는 계기로 그 꿈은 더 이상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생각한 코미나미에게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선배가 있는 그 장소가 바로 코미나미 진료소 라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하는 유이가! 주변에 이런 후배가 있다면 의지가 되고 심쿵 할 듯 합니다 ㅎ 우공못의 히로인 선생님을 건너 뛸 순 없죠 ㅎ 그런데 말입니다.................... 선생님!! 졸업만 하면 가능한 겁니까? ㅋㅋㅋ 뒷 얘기가 궁금하시다면 당장 구매를!!! 모두를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만은 싫다고 말하는 오가타 리즈 양.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