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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처럼 숨은 보석처럼 소중하고 아름다운 강원의 화가, 조각가를 최삼경 작가만의 시선과 따뜻한 마음으로 은하수처럼 풀어놓았다. 화보처럼 시원시원한 편집도 흡족하고(그래서 책이 두껍다) 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가 세계를 엿볼 수 있어 행복하다. 권용택, 서숙희와신대엽, 안종중, 이광택, 홍귀희 작가들의 인터뷰를 특히 잘 읽었다. 그들이 전시를 한다면 꼭 달려가서 보고 싶고, 이 책에 나오는 작가들이 강원도를 넘어 더 넓은 곳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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