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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5-현대:독재와 혁명 속에서 시민이 성장했다고?
"질문하는 한국사5-현대:독재와 혁명 속에서 시민이 성장했다고?" 내용보기
질문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역사는 잘 보여 줍니다. 침묵하면 불합리한 일들을 그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항의 소리를 내지 않으면 그냥 밀어붙여도 된다고 여깁니다. 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더 그랬습니다. 그래서 침묵하는 틈을 타, 하면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정권을 연장시키고, 권력을 강화해 나가기도 하죠. 그러나 역사를 보면 언제나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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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역사는 잘 보여 줍니다. 침묵하면 불합리한 일들을 그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항의 소리를 내지 않으면 그냥 밀어붙여도 된다고 여깁니다. 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더 그랬습니다. 그래서 침묵하는 틈을 타, 하면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정권을 연장시키고, 권력을 강화해 나가기도 하죠. 그러나 역사를 보면 언제나 불합리한 일들에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국민이었고, 시민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질문하는 한국사!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궁금해하거나 질문을 해 본적이 있던가! 부끄럽지만 없다. 단지 시험을 보기 위한 도구로써 한국사를 접했고, 역사적 사실을 연대 순으로 외우기만 했지, 단 한번도 궁금증을 가져보거나 질문을 해본 적은 없다. 참 수동적이었다.

그러던 내가, 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아 올해 한국사 시험을 보고 나서야 한국사가 그리 지루한 과목만은 아니었구나 싶었다. 좀더 나아가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나 KBS <역사저널, 그날>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좀더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터넷이나 도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 만난 책 <질문하는 한국사 5권-현대:독재와 혁명 속에서 시민이 성장했다고? >. 질문을 한다는 것, 그만큼 역사에 대해 능동적으로 관심을 갖고 깊게 들여다본다는 것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40개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자세하고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고, 어린 초등학생 아이부터 성인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지 시험에 그치는 암기 위주만의 한국사 아닌, 내 지식과 사고를 좀더 확장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질문하는 한국사 5권 현대>편은 나를 포함한 내 가족이 겪은 시대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좀더 가깝게 느껴진다.

 

8.15 광복은 분단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휴전국으로 북한과 남한으로 대립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사이에 무수히 많은 역사적 사실이 있었고, 우린 함축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교과서를 통해 외우고 또 외웠다. 그런데, 그 사건들을 하나씩 들여다 본 적이 있는가?

친일파 청산이 왜 흐지부지 되었는지(질문5), 유상매입 유상분배를 골자로 한 농지개혁법은 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질문6),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가의 근원이 되는 헌법을 왜 바꾸었는지(질문12), 금융실명제와 민주주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질문16), 가족법 개정을 위해 여성들이 왜 거리로 나갔는지(질문17), IMF위기는 왜 일어났는지(질문24),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언제부터 본 것인지(질문29),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지(질문35), 한일협정으로 배상 문제가 끝났는지(질문36) 등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보통 역사공부를 할 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이 중요하다고 한다고 한다. 흐름을 파악한다고 하는 것은, 단지 연대순으로 역사적 사실만을 단편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그 사건이 왜 일어나게 되었고 즉 배경을 파악하고,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포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김수자 작가의 <질문하는 한국사 5권-현대>는 역사적 사실들을 질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좀 더 날카롭고 객관적이고 쉽고 깊게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미래가 현재와 다른 조금 더 나은 곳이 되게 하기 위해 할 첫걸음 중 하나는 지금 이곳에 대해 질문을 시작하는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역사에 방관과 침묵하는 내가 아닌 관심을 갖고 질문하는 자세를 나부터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연대순으로 사건이 나열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가는 분야부터 읽어도 무방하며,엄마가 아이에게 역사를 이야기해주듯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나오미양 작가의 그림을 내용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함축적으로 잘 표현된 그림에서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고, 작가만의 개성이 잘 녹아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7 2020.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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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5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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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현대를 다루는 아이들 책이 있다는게 새롭다. 아이들이 접하는 한국사는 단군할아버지 나오는 것으로 시작되서... 대체로 조선이나 일제시대에서 끝이 나던데~ 이 책은 현대를 다룬다.   이미 지난 과거이지만, 아직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라서 다루기 조심스러운 건 아닐까? 이 책은 질문을 한다. "독재와 혁명속에서 시민이 성장했다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실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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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현대를 다루는 아이들 책이 있다는게 새롭다.

아이들이 접하는 한국사는 단군할아버지 나오는 것으로 시작되서... 대체로 조선이나 일제시대에서 끝이 나던데~

이 책은 현대를 다룬다.


 

이미 지난 과거이지만, 아직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라서 다루기 조심스러운 건 아닐까?

이 책은 질문을 한다.

"독재와 혁명속에서 시민이 성장했다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실정된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표지부터 마지막까지 장까지 화두를 던지며 궁금증에 책을 펴 보게 했다.

책은 대한민국의 수립으로 시작하여 헌법의 변천사, 민주주의 발전과정, 산업화와학교, 사회/문화 그리고 북한과 이웃나라와의 관계로 총 40개의 질문으로 이루어 져 있다.

책의 큰 주제로 분류가 되고, 그 안에 작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스스로 해답을 찾아 궁금증 해소에 아주 효과 적인 방법으로 느껴졌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

이 책에서 얻어야 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

"역사에 질문을 던지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첫걸음"


 

"역사에서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것들은 과거의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싸워 얻어 낸 결과들입니다. "


 

알아야, 질문을 할 수 있고,

끝없이 질문하고 의문을 가져야 투명해 질 수 있다.

내가 살아가는 시간이 역사가 되지만,

누구도 질문 하지 않으면

그 역사가 올바른 바탕이 되어, 내 아이에게 좋은 나라를 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런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이고,

내가 나이들어 반성하는 부분이 될 것이다.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책이라 감사했고,

이제서야 1편부터 4편까지도 궁금해 진다.

책 배송이 너무 늦어졌고...거듭된 재택 근무로, 서평이 늦어졌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s******6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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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 5 현대편:자연스럽게 배우는 한국사 현대편
"질문하는 한국사 5 현대편:자연스럽게 배우는 한국사 현대편" 내용보기
한국사나 세계사를 알아간다는것은 재밌으면서도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어려움이 따른다. 언제부터인가 중,고등학교때도 잘 안보던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는데, 역사를 재밌게 접근하게 해주는 책은 잘 없었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혹은 만화로 된 역사책이 그래도 오래 읽을수 있는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난독증도 아닌데 자꾸 앞의 이야기를 잊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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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나 세계사를 알아간다는것은 재밌으면서도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어려움이 따른다.

언제부터인가 중,고등학교때도 잘 안보던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는데, 역사를 재밌게 접근하게 해주는 책은 잘 없었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혹은 만화로 된 역사책이 그래도 오래 읽을수 있는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난독증도 아닌데 자꾸 앞의 이야기를 잊어버리곤 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었었는데..

그중에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보는책이 질문하는 한국사이다.

 

한국사 내용은 양이 많아서 한번에 다 이해하기 쉽지가 않은것 같다.

이번에 읽은 현대사는 그래도 가장 최근이라면 최근의 한국사이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수 있었고, 나 이거 아는데,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내용을 전혀 모르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야기 형식으로 호기심을 건들여서 전개가 되니까 관심가지기 넘 좋은 책이다.

한국사의 흐름을 잘 파악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핵심 질문으로 구성한 시리즈중 5권은 현대의 이야기라서 질문에 맞게 읽어봤다.

차례만봐도 대략 어떤식으로 전개가 되는지 감이 올것 같다.

질문하는 한국사 시리즈는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파트에 궁금한 질문순서대로 보면 알뜰하게 그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다.

 

'친일파 정신이 흐지부지 된 까닭은?'

'대통령을 또하려고 헌법을 바꾸었다고?'

'금강산 관광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전체적으로 연관성이 크게 있는게 아니라서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읽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하다.

 

지금 코로나 19로 난리이지만 1968년에도 홍콩독감이 있었다.

그리고 새마을 운동도~

TV속에서 본 장발 단속이나 미니스커트 단속, 통행금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소싯적 역사공부하고 하면 진짜 공부처럼했던것 같다.

 구체적인 사실에 따라 연대를 외운다거나 왕조를 익히면서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이 많으니까 ..

 

그런데 이 책은 정보에 매달리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재밌는 스토리를 통해서 극적인 스토리내용을 기억에 남게 도와준다. 역사를 배운다기 보다는 알아가는 느낌이다.

 

처음 책을 펼치면 마치 소설이나 수필을 읽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을수 있다.

덕분에 다양한 스토리가 질문과 함께 기억으로 남고

같은 내용이라도 참신하고 재밌고 흥미로웠다.

요즘 매일 뉴스에 나오는 검찰개혁이나 대통령과

야당 여당의 여러가지 정치이야기들도 이 책에 나오겠지..

책도 읽고 현실도 직시하면서 그리고 과거와

지금의 역사를 다시한번 비교해서보면 더욱 알차다.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서평은 개인의 의견을 담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l*******s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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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5 -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역사서
"질문하는 한국사5 -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역사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질문하는 한국사5 - 현대 독재와 혁명 속에서 시민이 성정했다고?           올해부터 저희 집 중학생, 초등학교5학년 아이 모두 한국사를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에는 초등학생이 읽을 한국사 전집이나, 제가 읽는 한국사 책은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청소년용의 한국사 책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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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질문하는 한국사5 - 현대

독재와 혁명 속에서 시민이 성정했다고?

 

 

 

 

 

올해부터 저희 집 중학생, 초등학교5학년 아이 모두 한국사를 배우게 됩니다.

저희집에는 초등학생이 읽을 한국사 전집이나, 제가 읽는 한국사 책은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청소년용의 한국사 책이 없어요.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어야 하는 나름 조건이 있어서, 고르기도 참 까다롭더라구요.

그런데 서평을 통해 알게 된 <질문하는 한국사5>는 딱! 제가 찾던 책이었어요.

 

 

 

 

 

 

<질문하는 한국사 5- 현대>는 8.15 광복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 정권과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운 시민 혁명, 노동자와 농민들의 이야기, IMF위기까지 ~ 그야말로 현대의 굵직한 정치, 경제사는 물론 서민들의 삶까지 다루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현대사의 중요 사건들은 마스터할 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제목을 흥미롭게 뽑아서 읽고싶게 만든다는 거.....

궁금했지만 교과서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을 속시원하게 다루고 있어서,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질문하는 한국사>는 시리즈 도서에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5권의 책 속에, 200개의 질문으로 우리 역사를 세세하게 들여다보게 해줍니다.

사람들은 보통 역사를 암기해야 하는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시기별로 굵직한 사건들을 배치하여 역사의 흐름을 읽도록 해주고 있어요.

 

 

 

 

 

"역사에 질문을 던지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첫걸음"

 

 

 

첫 장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담고 있어요.

 

 

 

 

 

 

 

 

대한민국 수립 / 헌법의 변천사 / 민주주의 발전 과정 / 산업화 / 학교 / 사회.문화 / 북한과 이웃나라

 

 

7장에 걸쳐 40가지 질문을 통해 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들만 봐도 청소년들이 지루해하기는 커녕, 호기심에 책장을 넘겨보게 될 듯 합니다.

 

 

 

 

 

 

 

 

"8.15 광복이 미국과 소련 덕분이라고?"

 

 

일본의 항복은 우리 힘만으로 이루어낸 것이 아니에요. 미군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리고, 소련이 일본과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패전국 일본과 관련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미국과 소련이 주도하게 되었어요.

독립운동가들은 우리의 힘으로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지 못한 것을 원통해했어요.

한국광복군이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지만 이 작전이 실행되기 전에 일본이 연합국에게

항복하게 되었기 때문에, 미국과 소련의 간여로 바로 독립 국가를 만들지 못했어요.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이유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청소년들이 역사를 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물소개도 각주로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사를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정치를 펼치자, 신군부에 대항하는 학생들은 대규모 시위를 전개했어요. 1980년 5월 광주의 학생,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했던 시위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군부 세력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낸 사건이에요.

 

 

 

한국사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호주제 폐지'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2005년 3월 대한민국 국회는 호주제 폐지를 중심으로 하는 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어요.

가족법 개정 운동을 펼친 많은 사람들은 "호주제 폐지는 양성평등으로 가는 큰 걸음"이라며

개정안에 대해 의미를 부과했어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금 모으기 운동'

 

부모 세대는 다들 기억하지만, 지금 아이들은 역사속의 한 부분으로만 느껴질 것 같은데요,

금 모으기 운동이 벌어졌던 IMF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누가 지켜왔을까?"

 

 

예전부터 독도를 지켜온 사람들 있었어요. 독도를 지켜온 사람들을 알면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고, 결국 우리 한국사로 연결이 됩니다.

독도에는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민이 살고 있고, 이들 외에 독도 경비 대원 33명, 독도 등대 관리원 3명, 독도 관리 사무소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40개의 질문 중 몇 가지만 살펴봤는데, 어떠세요? 질문 자체가 굉장히 참신하면서도

호기심을 끌지 않나요?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재미있게 읽으며 한국사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현대편부터 시작했으니, 다시 앞으로 돌아가 1권부터 시리즈 전부 읽어볼 생각입니다.

 

 

 

 

 

 

 

 

 

 

 

p******g 202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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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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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 5 현대 편 한국사를 배우는 부분에서 가장 최근에 역사지만, 자주 접하지 못한 부분이라서 제일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이지요. 제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면서, 근현대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여기서 알아봅니다. <질문하는 한국사 5-현대>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함인데, 역사를 크게 이해하고 그 옆에 살을 부쳐나가면서 학습해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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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한국사 5 현대 편

한국사를 배우는 부분에서 가장 최근에 역사지만,

자주 접하지 못한 부분이라서 제일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이지요.

제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면서, 근현대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여기서 알아봅니다.

<질문하는 한국사 5-현대>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함인데,

역사를 크게 이해하고 그 옆에 살을 부쳐나가면서 학습해 나가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해나갈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역사에 근현대사를 분리해서 근대와 현대로 나뉘어 설명해주고 있네요.


 

대한민국의 수립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 7장으로 나뉘어 설명해주고 있는데,

역사를 부분적으로만 알아가면 역사가 그만큼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는 점,

전체에 흐름을 잘 이해해주어야 해요.

현대 편은  대한민국의 수립부터 시작되는데, 1945년에 역사에 순간으로 들어가 봅니다.

대한민국의 수립 과정 앞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현대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여기서부터 시작으로 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시대를 겪고, 독립을 이루기까지

독립운동가들은 우리의 힘으로 일본의 항복을 받아지 못한 것에 원통해 했지만,

미소 연합국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자주독립국가를 실현했겠죠.

우리에 역사를 정확하게 알아가면서 미래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에

역사만큼은 정확하게 배워나갈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초등 아이들도 보기 편하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답을 스스로 찾아가며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역사가 여럽게만 느껴진다면, 이렇게 질문하는 한국사로 조금 다르게 배우면서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역사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s****u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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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으로 살펴보는 우리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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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는 이상하게 어려워요 아마 학창 시절에 그만큼 소홀하게지나갔다는 방증이 아닐까..... 사실 우리들 학교다닐때는 근현대사는 정말로 지나가고 마는 부분이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근현대사의 중요성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네요 사실 역사를 통으로 뼈대를 세워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통사의 흐름이 잡힌 가운데 소소한 사건들이 자리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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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는 이상하게 어려워요

아마 학창 시절에 그만큼 소홀하게지나갔다는 방증이 아닐까.....

사실 우리들 학교다닐때는 근현대사는 정말로 지나가고 마는 부분이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근현대사의 중요성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네요

사실 역사를 통으로 뼈대를 세워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통사의 흐름이 잡힌 가운데 소소한 사건들이 자리를 잡아야 정리가 잘되기도 하고요

근현대사만큼은 그렇게 통으로세우는 것이 더 어려운게 제 고민이었어요

아이들과 소소하게 역사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 부분에서 만큼은 확신을 주질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대와 현대를 묶어 다루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시리즈는 특이하게 근대와 현대를 분리해 놓았네요

현대의 시작 1945년

사실 특정 해를 지목하는 것이 애매하기도 해요

1945년을 현대의 시작으로 잡는 이유는 아마도광복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이 결정되기까지의 배경이 통으로 사라진 것은 조금 아쉽기도 해요

책에서 짚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탄생은 우리나라만의 힘이 아니었고 세계 역사의 흐름이 가져온 것이니까요

책은 전체를 7장으로 나누어서 1장에서는 대한민국의 수립을, 2장에서는 헌법의 변천사를, 3장에서는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4장에서는 산업화의 과정을, 5장에서는 교육의 변화를, 6장에서는 다양한 사회 문화의 변화들을,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북한과 주변국들과의 관계들을 짚어보고있어요

우리 현대사의 구석구석을 세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렇게 질문으로 접그는하는 방법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제 입장에서는 현대사가 미처 정리되지 못한 가운데 주제별로 시대가 오락가락하다보니 더 혼란스러운 면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시대순으로 정리하는 가운데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현대사에 집중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고픈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에요

 

 

t****n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