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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한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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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남편이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변해있었다. 참으로 발칙한 상상의 로맨스가 아닌가? 속상하게 만들고 골치거리였던 남편이 다시 돌아와서 애들한테도 잘해주고 나에게도 끔찍하게구니 너무 좋았는데 그만 그가 가짜였다니, 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이란 말인가? 그래도 잠깐이나마 완벽한 남편을 만나서 좋았을거 같다. 옛날 할리퀸 로맨스 지금 보니까 새롭기도하고 재밌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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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남편이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변해있었다. 참으로 발칙한 상상의 로맨스가 아닌가? 속상하게 만들고 골치거리였던 남편이 다시 돌아와서 애들한테도 잘해주고 나에게도 끔찍하게구니 너무 좋았는데 그만 그가 가짜였다니, 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이란 말인가? 그래도 잠깐이나마 완벽한 남편을 만나서 좋았을거 같다. 

옛날 할리퀸 로맨스 지금 보니까 새롭기도하고 재밌다. 가끔 이런류의 소설도 찾아 봐야할거 같다. 



r**********7 202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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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안의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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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넘게 호크워스 가문을 위해 일해 온 제임스 영은 레이디 호크워스에게 3년 전 인도로 간 뒤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있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배가 난파된 뒤 이틀 동안 바다를 떠다녔고 어선에 구조되었지만, 난파 당시의 충격으로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했지만 일 년이 지나서야 기억을 되찾아 영국으로 되돌아왔다고. 현 백작 부부는 당연히 그를 인정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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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넘게 호크워스 가문을 위해 일해 온 제임스 영은 레이디 호크워스에게 3년 전 인도로 간 뒤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있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배가 난파된 뒤 이틀 동안 바다를 떠다녔고 어선에 구조되었지만, 난파 당시의 충격으로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했지만 일 년이 지나서야 기억을 되찾아 영국으로 되돌아왔다고. 현 백작 부부는 당연히 그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라라는 어쨌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니 도와주라고 말하고, 영은 태어났을 때부터 백작을 알고 있는 주치의 슬래이드 선생과 함께 런던으로 향한다.

사실 라라 크로스랜드와 그 남편은 결코 사이가 좋지 않았고, 임신 문제로 갈등도 있었기 때문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슬프지만 그립지는 않았다. 라라는 남편이 레이디 칼리슬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리퀸 특유의 구시대적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캐릭터들 관계가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i****v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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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뻔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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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뻔하긴 하다. 남편이 살아돌아오는데 기존과  너무 달라서 여주인공이 혼란스러워 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이럴 경우 죽을 고비 넘기고 개과천선한다던가 또는 정말 얼굴만 똑같은 다른 사람이라는 식인데 이 책은 후자이다. 사실 여주인공 조차도 긴가민가 할 정도니까 말이다. 과거의 남편은 여주인공을 학대하고 여주인공이 하는 일을 못 마땅했는데 살아돌아온 남편은 그녀
"좀 뻔하긴 함.." 내용보기

    내용이 뻔하긴 하다. 남편이 살아돌아오는데 기존과  너무 달라서 여주인공이 혼란스러워 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이럴 경우 죽을 고비 넘기고 개과천선한다던가 또는 정말 얼굴만 똑같은 다른 사람이라는 식인데 이 책은 후자이다. 사실 여주인공 조차도 긴가민가 할 정도니까 말이다. 과거의 남편은 여주인공을 학대하고 여주인공이 하는 일을 못 마땅했는데 살아돌아온 남편은 그녀를 존중, 사랑해 주니 많이 헷갈릴 것 같다. 소설 마지막쯤에 남편이 과거에 저지른 일때문에 복잡해지는데 그런 것 때문에 죽음을 향해 달려가다니 좀 황당했다. 명예니 뭐니 해는데 그게 더 무서운 현실 같다.

p***m 201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