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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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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똥을 눈 아이안도현 글김서빈 그림상상출판사 잠자기 전에 아이들에게 "옛날옛적에"를 들려준다.옛날 옛적에로만 시작되는 아무얘기나 다인데내가 보고 있는 영화나 드라마, 책이나 어렸을 적 이야기, 일상다반사 등등이다.그런데,진짜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를 읽으니 옛날이야기의 참맛을 알 수 있었다.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리안의 따뜻한 정서를 말이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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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똥을 눈 아이
안도현 글
김서빈 그림
상상출판사

잠자기 전에 아이들에게 "옛날옛적에"를 들려준다.
옛날 옛적에로만 시작되는 아무얘기나 다인데
내가 보고 있는 영화나 드라마, 책이나 어렸을 적 이야기, 일상다반사 등등이다.



그런데,
진짜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를 읽으니 옛날이야기의 참맛을 알 수 있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리안의 따뜻한 정서를 말이다.



이 책은 경북 동해안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서 다듬어 쓴 것이라 하셨다.



요즘 책들처럼 지금 유행하는 단어도 없고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시처럼 이쁜말들이 나열되어 있는
이쁜 글을 읽고 아이들의 마음이 곱고 이뻐지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w***0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전래동화.. 작가는 나에게는 시인으로 더 익숙한 안도현 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라는 기대로 아이의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 작가의 말을 보면..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설화 중에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다듬었다고 하신다.. 아마..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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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전래동화..

작가는 나에게는 시인으로 더 익숙한 안도현 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라는 기대로 아이의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

작가의 말을 보면..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설화 중에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다듬었다고 하신다..

아마..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게.. 전래동화의 느낌으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있게.. 옛날이야기를 꺼내 들려주는 느낌으로..

이 책을 준비하신 것 같다

어쩌면.... 작가님의 바람대로..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설화가 설화를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___

총 5가지 이야기가 책 속에 있다


 

*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 시작부터 아는 설화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 아이가 제일 좋아한 이야기!!

* 하선대 이야기 - 

* 숲속의 도서관 - 엄마가 제일 좋아한 이야기!!

*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이 6가지 이야기가 설화에 바탕을 두고 현대화된 느낌으로 전해지는데..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들인데..

나는 이 서평에서 그 설화에 대해 미리 노출하고 싶지 않다^^

(아마 어떤 이야기가 바탕이라고 미리 알게 된다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니깐 하고 어른들은 읽지 않을지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었으면 한다..

모든 이야기는 작가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듯 구어체로 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편하고..

아이가 읽기에도 편하다..

아이가 읽기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구어체의 효과와 설화.. 전래동화의 느낌이 있기에 아이는 금방 빠져들었다

그래선지..

아이는 이 책을 꽤 오래 읽었다

서평을 해야하는 시점이 끝나가는데도 아이는 자주 책을 잡았다


 

중간중간 그림들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역할을 충분히 한다

그림 느낌도 조금 판타지스러운(지극히 주관적인 ㅋㅋ감정)

그리고 각 이야기마다..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엄마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이 꽤 있다..



 

작가님은 이 설화들에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붙이셨을까 감탄을 하기도하고..

설화가.. 전래동화가 이렇게 현대화스러울수도 있구나 하면서 웃기도하고..

책을 읽는 아이의 눈을 보는게 참 좋았던 ...

(엄마가 잘 아는 이야기라) 꼭 읽어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오래 책을 잡고 있어서.. 읽어주지 못한 책..^^

꼭 한번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이 책을 읽는 아이의 눈을 꼭 봤으면 하는 맘으로 서평을 마무리 하며..

추천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9******2 202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북, 포항 여행시 꼭 들고 갈 책
"경북, 포항 여행시 꼭 들고 갈 책" 내용보기
무려 안도현 시인이경북지역 설화들을 담아 만든 옛이야기입니다.큰 집이 포항이랑 몇 십년을 다녔는데, 이름만 알겠고 뭐 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없었던 저는이 책 보고 아주 제대로 공부했답니다.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담은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헤엄치는 바위>오어사가 배경인 <물고기 똥을 눈 아이>칠월 칠석 오작교가 놓이는 그 날,선녀 미월에게 첫 눈에 반한 용왕
"경북, 포항 여행시 꼭 들고 갈 책" 내용보기
무려 안도현 시인이
경북지역 설화들을 담아 만든 옛이야기입니다.

큰 집이 포항이랑 몇 십년을 다녔는데, 이름만 알겠고
뭐 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없었던 저는
이 책 보고 아주 제대로 공부했답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담은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헤엄치는 바위>

오어사가 배경인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칠월 칠석 오작교가 놓이는 그 날,
선녀 미월에게 첫 눈에 반한 용왕의 이야기를 담은
<하선대 이야기>

용계정으로 이어지는
<숲속의 도서관>

구룡포의 열번째 용 이야기를 담은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옛이야기지만 어휘나 배경이 현재와 가까워
아이들이 읽기, 듣기에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경북지역, 특히 포항갈 땐
이 책 지도 삼아 꼭 챙겨 들고 가야겠어요~
책 속의 이야기와 하나하나 맞춰보는 재미가 솔솔 할 것 같아요^^

by 그림책 정류장

6****6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
"물고기" 내용보기
책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글 - 안도현 시인/작가    서평단 협찬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 글 안도현 / 그림 김서빈   - 상상출판사  옛날 전래동화 단편집을 모아놓은 책!! - 옛날이야기는 옛날에 누가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해요. 마을에 슬프거나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입을 통해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를 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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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글 - 안도현 시인/작가

 

 서평단 협찬
 - 물고기 똥을 눈 아이
 - 글 안도현 / 그림 김서빈 
 - 상상출판사

 옛날 전래동화 단편집을 모아놓은 책!!

- 옛날이야기는 옛날에 누가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해요. 마을에 슬프거나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입을 통해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를 써주신거라고 해요.

 

1.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바위가 남자를 태우고 바다로 나가고 다른 육지에 내려주고 다시 살던 육지로 돌아왔는데 여인이 슬프게 우는 모습을 보고 여인의 사연을 알게되어 남자를 내려준 육지로 데려다 줘요. 남자의 이름은 연오랑과 여자의 이름은 세오녀…음.. 견우와 직녀 전래동화 느낌!!

 

2.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원호가 학교에서 축구를 하는데 배가아파요.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배는 점점 더 아파오지요. 친구인 지민이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고민이 되요. 하천으로 놀러가자고 했는데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왜냐고요..

배가 엄청 아프거든요..곧 똥이 나올 것 같아요.  점점 더 아파오고 원허는 지민이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집으로 뛰어가요. 정말 나올 것 같거든요..

집에오니 엄마가 화장실에 계세요. 엄마!! 급해요..빨리 나오세요..라고 소리치고 곧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시지요. 그리고 원호는 뛰어 들어가 바로 볼일을 보는데 회오리 치는 느낌과 함께 나온 것은 바로!!! 물로기였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바가지에 몰래 물고기를 담아서 방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지요.. 물고기똥, 물고기를 싼 사람 등 검색을 하니 '오어사'라는 절이 검색되고, 물고기를 가지고 절에 찾아가요. 

절에 도착하여 스님께 이야기를 하니 주지스님께 데려다 주는데..주지스님은 다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원호를 바라보지요. 그리고 이야기 하나를 해주시는데 물고기 똥을 싼 사람이 또 있었던 거에요. 바로 주지스님이었지요.

원호가 물고기 똥을 싼 이유가 무엇일 까요? 하천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줌을 싸고, 안 좋은 일을 많이 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주지스님도 그러셨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주지 스님은 평생 죄를 뉘우치고 스님이 되셨다고 하셨어요. 원호도 자기가 하천에 한 일을 반성하며 물고기를 강물에 놓아주고 한참을 보고 서있었지요. 지금 지구가 많이 아파요. 이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 친구들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3. 하선대 이야기
7월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석 때마다 만나 사랑을 나누는 이들이 또 있다고 해요. 그곳이 바로 하선대라고 하네요.
선녀들이 내려와 물놀이도 하고 쉬면서 노는 곳이였데요.  선녀중에 유명한 미월이라는 선녀가 있었다고 해요. 하선대에 내려와 끝없이 펼쳐진 푸른 물빛에 반했어요. 하선대를 잊을 수 없어 매년 칠월칠석을 기다렸던거에요. 용왕님도 미월에게 반해서 청혼을 하기 위해 착한일을 많이 했데요. 매월과 용왕 그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각자의 상상에 맡길께요.

 

4. 숲속의 도서관
미래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책이 뚝 떨어지는 소리가 났어요.
책이 떨어진 곳에 가서 책을 펴보니 한자로 되어 있는 책이였어요. 그래서 어린이 도서관이 아닌 4층 성인도서관에서 잘 못 갔다 놓은 것 같았지요. 그래서 4층으로 책을 갔다 놓으러 갔는데…


어떻게 된걸까요? 공원 같은 곳이 나타난거에요. 숲속을 걸어가는데 남자 아이가 나타나 책을 쓴 사람 집에 데려다 주겠데요. 그래서 따라가다 강을 만나 들여다 보는데 큰 검은 그림자가 뒤에 보이지 모에요. 뒤돌아보니 남자아이만 있었어요. 먹구름이 솟아 오르고 있어 빠르게 걸어 기와집에 도착했어요. 책을 쓰신분의 집이였어요. 


그런데 용의 장난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던 거에요. 다시 왔던길로 뛰어와 건물에 도착하자 빗방울이 쏟아졌어요. 도서관2층으로 가니 친구들이 반겨주었지요. 물속에 있다 나온 듯 한 먹먹한 느낌이였어요. 우리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나온 느낌이지 않을까요?

 

5.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누구나 힘든 날이 있죠. 잘하는게 잘하는건지 모르는것 같을때요. 이번의 전래동화는 이런 내용이에요. 친구들과 하늘을 날아가던 용중에 번개에 맞아 상처가 나고 바다속에 가라 앉아 수백년 잠이 들어 깨어난 용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소녀의 눈에 띄게 되고 만나게되고 함께 수영을 하며 힘들었던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
우리 친구들도 이럴때가 있을 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이런 일들이 있으니까요.
사람이니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거겠죠.
함께 헤쳐내갈 수 있길..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 

 

우리 초등 친구들이 읽으면 좋은것 같은 옛날 옛적 이야기 전래동화!!! 
읽고 느끼꼬 깨닫게 되는 책!!!

 

#물고기똥을눈아이#옛날이야기1#안도현#상상출판사#돌#물고기#하선대#도서관#용#초등도서#서평단

m******6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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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똥을 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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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아침에 엄마가 갈아준 케일 주스부터 자신이 무얼 먹었는지 하나하나 떠올려본다. 콩밥에다 고등어구이, 밥한공기를 뚝딱 비우고 일어섰다. 학교에 등교해서 점심으로 먹은 급식은 잡곡밥에 북엇국, 부족했지만 맛있었던 편육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맛있게 잘 먹은 기억밖에 없다. 근데 왜? 생사의 갈림길 앞에 선 듯, 온 몸이 땀으로 젖은 원호는 똥이 나오기 일보직전이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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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아침에 엄마가 갈아준 케일 주스부터 자신이 무얼 먹었는지 하나하나 떠올려본다. 콩밥에다 고등어구이, 밥한공기를 뚝딱 비우고 일어섰다. 학교에 등교해서 점심으로 먹은 급식은 잡곡밥에 북엇국, 부족했지만 맛있었던 편육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맛있게 잘 먹은 기억밖에 없다. 근데 왜? 생사의 갈림길 앞에 선 듯, 온 몸이 땀으로 젖은 원호는 똥이 나오기 일보직전이다.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 똥을 눴는데 그 똥이 세상에나 물·고·기?!?

급한데로 바가지에 물고기를 담아 방으로 들어온 원호는 급하게 컴퓨터로 검색을 해본다. ‘물고기 똥’, ‘물고기를 싼 사람’, ‘물고기 부화’, ‘인간물고기’.
‘오어사’라는 단어가 눈에 콕 박힌다. 동네에 있는 절이었다.
[오어사 : 원효대사와 혜공선사, 두 스님이 개천의 물고기를 산 채로 잡아먹고는 물고기 변을 봤다. 한 마리는 살아서 물을 거스러 올라가고, 다른 한 마리는 죽어 아래로 내려갔다.] 무작정 자신의 물고기를 들고 오어사의 절을 찾아가는 원호.

절에서 만난 스님은 원호와 원호의 물고기를 보고 원호에게 이야기한다. 그동안 강 근처에 살면서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고 물고기를 마구 잡아 괴롭히지 않았느냐고... 원호는 그간 하천에서 자신이 한 짓들이 떠오른다.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오줌을 싸기도 하고, 쓸데없이 막데기를 마구 휘저어 물속을 어지럽힌 적도 많았다. 스님의 말씀은 바로 그간의 원호의 잘못이 하늘의 벌이라는 뜻이었다.

물고기를 놓아주며 용서를 비는 원호의 모습을 보며 오래된 옛 이야기와 지금 우리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야기 속에서 배울점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원효대사와 혜공선사의 오어사에 얽힌 이야기 말고도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로 엮은 <사람을 태우고 헤어치는 바위>와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올라간다는 전설의 하선대 바위 이야기 <하선대 이야기>, 조선 시대 이강 선생을 만날 수 있는 4층으로 연결된 조선시대 도서관의 이야기 <숲속의 도서관>이야기와 수영훈련의 슬럼프에서 힘들어하는 소녀에게 나타난 용과 함께 수영을 하며 다시 용기를 얻는 이야기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로 책은 이어진다.

<연어>라는 시로 너무나도 유명하신 안도현 시인님이 들려주시는 아이들을 위한 옛이야기, 그 첫 번째 시리즈책으로 옛 이야기를 요즘 아이들의 세태에 맞게 잘 이어붙인 이야기들 속에서 신비롭고 흥미롭게 또 흡입력 있게 각각의 단편속으로 쭉 빨려들어갈 수 있었다. 정해져 있는 이야기들의 축을 조금은 색다르게 접할 수 있다는 설렘과 지금 읽었을 때 예전의 그 이야기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 신선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2 고양이의 복수’가 기대된다.

#책스타그램 #상상출판사 #옛날이야기 #책서평 #도서지원 #서평단 #삼국유사 #오어사 #하선대 #조선시대 #책사애 #양산어린이독서모임 #양산독서모임 #양산독서회 #양산어린이독서회 #책읽는엄마 #저학년문고
YES마니아 : 로얄 o*****2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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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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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준 책♡옛날 이야기와 안도현작가님의 상상이 만들어 낸 재밌는 책♡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해 볼 것들이 많은 책♡??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정령 ::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꼬망이생각??해와 달은 꼭 있어야 하잖아~ 그러니까 바위에게 부탁해서 다시 돌아오게 했어야 해. 갑자기
"옛날 이야기 재미있게 읽어요♡" 내용보기
옛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준 책♡
옛날 이야기와 안도현작가님의 상상이 만들어 낸 재밌는 책♡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해 볼 것들이 많은 책♡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
정령 :: 여러 가지 사물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꼬망이생각??
해와 달은 꼭 있어야 하잖아~ 그러니까 바위에게 부탁해서 다시 돌아오게 했어야 해. 갑자기 아무 말없이 사라지면 너무 슬프고 놀랄 것같아. 다시 찾아야지. 돈을 써서 '가족찾기모험대'를 만들거야. 그래서 가족을 찾을거야!!

- 있을 때 잘 하자,소중한 사람들에게 알려주자
소중한 것일수록 더욱 아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것을. 가까이 있다고 내 것이 아님을.

??물고기 똥을 눈 아이
- 오어사 전설
(자연보호)

??꼬망이생각??
내가 물고기를 눴다면 난 너무 놀라서 눈이 엄청 커졌을거야. 그리고 엄마한테 알려야지!! 임신 중인 물고기를 먹었나? 물고기가 나오다니!! 신기해!!
원호가 오어사에 가서 물고기를 풀어준 건 잘 한거고,
하천에서 쓰레기를 버린 건 잘못된거야.
나는 냇가에 가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고 물고기는 보기만 할거야. 그럼 물고기 똥 누는 일은 없겠지?

-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소중히 해야한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원호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게 하여 책을 읽는 아이로 하여금 무엇이 좋은 행동인지를 알려준다.

??하선대이야기
- 미월과 용왕의 이야기
하선대 :푸른 동해 바다 한가운데 자리한 널찍한 바위섬

??꼬망이생각??
용왕을 가르친 자라선생은 진실을 말해주고 좋게 말해줘서 착한 것같아. 똑똑하구!! 견우와 직녀 이야기랑 비슷한 것같아. 견우랑 직녀도 일년에 한번 만나잖아.
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도 생각나고!!
옛날 이야기는 다 비슷한가?
용왕은 제멋대로인 것같은데 미월이가 고쳐준 것같아. 미월이 얘기만으로도 바다를 고요하게 만들었잖아!
미월이는 순수해.
뭐든 사실대로 말하고 정의로워.

- 사랑이라는 건 신기하다.
떠도는 소문과 그 사람의 모습만으로도 나를 바꾼다는 게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용왕의 횡포를 벗어난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고 미월이는 그런 바다를 사랑하니 다 좋은게 좋은 건가 보다.


??숲속의 도서관
- 용계정 이야기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옛날 책을 줍게 되고 그 책을 들고 가서 옛날로 들어간다. 그리고 낯선 남자아이를 만나고 용계천에 대해 알게 된다. 책 주인인 이강선생을 만나 책을 전해주고 다시 돌아온다.

??꼬망이생각??
나는 옛날 책이란 걸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
옛날 책은 한자만 가득한가? 종이가 아니면 뭐지?
내가 숲속도서관을 간다면 용계천가서 물을 보고 마음을 비울거야. 공부하기 싫은 마음은 사라지면 좋겠어.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 우리가 만난 건 정말 기적이었던 거야.
인간은 너무 복잡한 동물이야.

??꼬망이생각??
나도 용 만나고 싶다!! 그런데 진짜 용은 있을까?
본 사람이 있다는 말은 못들어봤는데. 용이 있으면 나도 용이랑 친해지고 싶어.
바닷가에서 만나서 같이 수영도 하고 재미있게 놀고 싶어. 날 지켜줄 것같아.

- '나'는 용을 만나서 용기를 얻고 다시 수영을 하게 된다.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에게서 깨달음을 얻고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이야기의 '용'처럼 우리아이에게도 용기를 줄 수 있는 무언가가 나타났음 좋겠다.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용기!!



f*****6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안도현선생님의 옛날이야기 책이예요. 책 안에 5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첫번째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두번째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세번째 하선대 이야기 네번째 숲속의 도서관 다섯번째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옛이야기 유치부 5세부터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아요. 초등학생, 초1부터 읽을 수 있어요.     ...내용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안도현선생님의 옛날이야기 책이예요.

책 안에 5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첫번째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두번째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세번째 하선대 이야기

네번째 숲속의 도서관

다섯번째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옛이야기

유치부 5세부터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아요.

초등학생, 1부터 읽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이야기를 적어볼께요.

 

 

'~어떡해!'

배속이 느글느글..

큰일이야!

 

땀도 엄청 나고..

배는 계속 아픈데..

부끄러워 말을 못하겠어.

 

지민이가 불렀어.

"원호, 이쪽이야!"

 

'더 이상 안되겠다.'

 

"나 똥 마려워.

하천에 내일가자! 나 먼저 간다."

당장 똥을 못 싸면 죽을 것 같아

배를 때리면서 집으로 달렸어.

 

 

'됐다! 나왔다!'

 

".. 이게 뭐야?"

내가 싼 건 똥이 아니라 물고기 였어.

 

'큰일이다.

이게 소문나면 난 어떡하지?'

 

난 조심히 물고기를 담은 바가지를

가지고 방으로 몰래 갔어.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했어.

 

'오어사'

우리 동네에 있는 절이야기가 나왔어.

원효대사와 혜공선사,

두 스님이 물고기 변을 봤다는 내용이야.

 

"이거다!."

 

'오어사로 가자!'

 

나는 오어사로 가서 주지 스님을 만났어.

주지스님이 두 스님 이야기를 해줬어.

그리고 나처럼 평범한 아이가 물고기 변을

봤다는 이야기도 해 줬어.

 

그 아이는 강 근처에 살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물고기를 잡아 괴롭히는 아이였어.

그래서 물고기 똥을 누고는 천벌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근처 절에 달려가서 밤낮으로 죄를 뉘우쳤대.

 

나는 생각했어..

내가 하천에서 한 짓들을..

 

주지 스님이 말했어.

"이 강에 물고기를 놓아주고 잘못을 빌면

용서를 받을 수 있어.

앞으로는 나쁜 짓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해."

 

", 그럴게요.! 약속해요."

난 물고기를 강에 놓아주었어.

 .

 .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이야기>중...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익숙한 존재가 사라지는 것 아닐까 

나는 내 곁을 지키는 친구들은 힘껏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어."

 

 

좋은 생각을 주는 옛이야기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n*******2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 똥을 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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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고르고 골라 고치고 다듬어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쓴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책,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입니다. 이 책에는 신비스럽고 기발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똥을 누었는데 살아 있는 물고기가 나오고, 바위가 헤엄치고,  바다에서 용과 함께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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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고르고 골라
고치고 다듬어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쓴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책,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입니다.

이 책에는
신비스럽고 기발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똥을 누었는데 살아 있는 물고기가 나오고,
바위가 헤엄치고, 
바다에서 용과 함께 수영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도서관도 나오고
판타지같이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순간적으로 책의 몰입하는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만나보세요~
 









 

m*****5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 똥을 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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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똥을 눈 아이>안도현 (글), 김서빈(그림)상상#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요즘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다.옛날이야기란 말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물고기 똥을 눈 아이> 제목을 듣자마자 우리 집 애들은 자신들이' 바나나 똥을 눈 아이'라는 둥 '황금 똥을 눈 아이'라며 배틀부터 한 판 했다.<물고기 똥을 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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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똥을 눈 아이>

안도현 (글), 김서빈(그림)

상상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다.
옛날이야기란 말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 제목을 듣자마자 우리 집 애들은
자신들이' 바나나 똥을 눈 아이'라는 둥
'황금 똥을 눈 아이'라며 배틀부터 한 판 했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는
안도현 시인이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고치고 다듬어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쓰인 옛날이야기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이다.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헤엄치는 바위.
변기속에 물고기 똥이.
바다에서 용과 함께 수영.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도서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작은 아이가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했던 부분이다.

p.60 7월 7일 7시 7분에 하늘을 올려다본 적 있니? 눈이 좋은 친구라면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빛줄기를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
빛줄기는 아주 가늘고 순식간에 사라져서 언뜻 보기엔 별똥별 같을 거야.
사실은 선녀들이 타고 내려오는 광속 미끄럼틀이란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는
안도현 시인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들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 다른 상상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내안에 상상력 끌어내기 좋은 옛날이야기

#물고기똥을눈아이#안도현#상상#도서협찬#서평




s***6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똥을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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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물고기똥을 눈 아이》 옛날에 누군가 만들어낸 이야기인 옛날이야기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재창조되어 판타지가 되어 아이들과 만나게 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안도현 저자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많은 옛날 이야기를 만납니다.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진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조금씩 변형이 되어 때로는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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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물고기똥을 눈 아이》

옛날에 누군가 만들어낸 이야기인 옛날이야기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재창조되어 판타지가 되어 아이들과 만나게 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안도현 저자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많은 옛날 이야기를 만납니다.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진 이야기들이 많다보니 조금씩 변형이 되어 때로는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를지라도 옛날이야기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흥미를 줄 수 있답니다. 어쩌면 안도현 저자님의 《물고기 똥을 눈 아이》도 시간이 흘렀을때는 조금씩 다른 이야기로 바뀌어있지 않을까요?

사람을 태우고 헤엄치는 바위
우리가 알고 있는 연오랑과 세오녀 설화. 그 속에 나오는 바위를 시점으로 만들어진 새로워진 이야기라 더 흥미가 갔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바위라는 엄마의 속삭임과 함께 하늘의 기침으로 엄마와 헤어진채 해변을 떠밀려왔던 바위. 바위과 없었다면, 연오랑과 세오녀의 만남도 없었을꺼라는 이야기였답니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
급하게 볼일을 보았는데 변기속에 있는 물고기. 소년은 너무나 당황하고 주지스님을 만나기 위해 물고기를 들고 간답니다. 주지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그동안 했던 잘못이 떠오르지요. 주지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뉘우치고 나쁜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물고기를 강에 놓아준답니다. 사람이 눈 똥에서 물고기가 나오고, 그런 물고기로 인해 잘못을 뉘우친다는 설정이 독특하면서도 와닿았던 이야기랍니다.

하선대 이야기
칠석때마다 사랑을 나누는 이들이 있는 섬인 하선대. 너무나도 예쁜 선녀 미월에 반하게 된 용왕. 용왕은 미월과 만나고 싶으나 제멋대로 못돼먹었다는 자라의 충언에 착하게 살아보기로 한답니다. 그런 용왕의 마음이 미월에세 닿기라도 한 듯 하선대에는 미월의 입술자국이 남아있었고 둘은 칠석을 기다렸다고 해요.

숲속의 도서관
도서관에서 정체모를 책을 발견한 미래는 열람실에 있는 책을 가져다 놓기 위해 갔던 곳은 숲속과도 같은 모습이었답니다. 자신과 다른 옷차림의 비밀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도 만나지요. 미래가 겪었던 일들은 과연 현실이었을까요?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오랜만에 휴가로 신난 나는 바닷가에서 인어의 모습을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자신은 인어가 아닌 용이라고 하는 아이. 바다에서 함께 수영을하면서 고민을 털어놓았던 나는 지역대회 1위를 하였고 그 아이를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

처음 읽어본 안도현 저자님의 작품이자, 옛날이야기인 물고기 똥을 눈 아이는 다양한 이야기가 엮인 동화집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담없이 읽기 좋았답니다.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이야기들로 행복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지요. 다음번에 나오게 될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시리즈 2권인 고양이의 복수도 기다려지네요.

<아들의 독서 메모>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물고기 똥을 눈 아이는 자신도 크게 놀랐다. 그래서 하천에 물고기를 놔준 감동적인 이야기다
그 외에도 연오랑 세오녀 설화에 나오는 바위이야기, 숲속 의 도서관, 바다에서 용을 만난 날, 한선대 이야기도 꽤 재미가 있었다. 동화는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고 지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또 짓고 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번 상상해보는 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