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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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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구렁이 이야기. 겉모습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 마지막까지 낄낄 웃을 수 있는 여운까지 담겨있어서 아이와 흥미롭게 읽었다. 아이와 읽으며 대화도 하고 어려운 단어도 배워보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고양이복수 책을 처음으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아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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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안도현시인님이 들려주시는 옛 동화~~♡ <고양이의 복수>책속에는 읽다보면 어디선가 언제가는 한번쯤 들어 본 듯한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옛날이야기하면 어떤 느낌일까? 이 책을 읽고나면 이전에읽었던 고전적인옛날이야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옛날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안도현시인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동해안 지역에 사람들을 통해 전해전해 오는 설화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엄선해서 읽기 좋게 새로 고치어 써 준 이야기 4편이다. ?? 구렁이와 결혼 한 방울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 난 방울이가 부모님을 위해 구렁이 신랑과 결혼하는 이야기 구렁이와 결혼 한 방울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고양이의 복수 제사상을 차리던 날 고양이가 음식에 먼저 손을 대면서 인간들이 고양이를 죽이려하고, 자신을 죽이려한 인간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타난 괴물 고양이 이야기 과연 고양이는 복수 했을까요? 인간은 고양이를 막기 위해 어떤 묘책을 썼을까요? ?? 귀신의 말을 엿들은 소금 장수 조상을 제대로 섬기지 않는 후손을 혼내는 이야기 무덤에서 우연히 귀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금 장수는 노여움을 풀어준다. 소금 장수는 어떻게 노여움을 풀게 해 주었을까요? ?? 100년 묵은 산삼 남편의 병을 고치기 위해 100년 묵은 산삼을 구하러 다니는 아내이야기 아내의 정성에 산삼을 구하게되나 산삼을 다리는 동안 솥뚜껑을 열지 않아야 한다. 과연 아내는 약속을 지켰을까?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들은 이야기한다. 9살딸 같이 읽으면서 엄마!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비슷한거 있지 않아? 이솝이야기에서 본 거랑 비슷해.ㅋㅋ 우리나라의 옛날이야기를 읽어주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온다. 우리의 옛날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해줄 수 있는 책이다. 글 내용이나 글 표현이 구어체 형식이라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삽입 된 그림들도 귀엽고 만화책속 주인공들처럼 아이들이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해준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야기 상상하기 다른 이야기와 비슷한 부분 이야기하기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들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옛날이야기를 접하게하는데 좋은 이야기책이다. #상상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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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 읽은 전래동화책(지금도 한 권은 추억 삼아 집에 있다)은 아주 작은 글씨에 삽화라고는 없는 문고본이었는데, 좋은 세상이다. 이토록 풍부한 색채감에 생생한 표정이라니. “고양이의 복수”라는 제목만으로도 이미 으스스함이 예견되는데, 요 표지 그림 좀 보라지. 대체 무슨 일을 당했길래 요괴가 되어 복수를 감행한 것일까? 크고 작은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사는 나는 이미 어느 놈이 고양이에게 해코지를 한 것이냐며 감정이입할 자세가 되어 있다. 그런데 아뿔싸, 아들놈이 책을 들고 튀었다. 심지어 집을 나섰는 데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만 나면 읽으려 들었다. 과연 고양이의 영향력은 강력하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이 책 한 권에 총 네 가지의 옛날이야기가 들어있다. 세상에, 고양이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열심히 읽다니, 감동이다. (당장 나머지 책도 구매를..!) 겨우 아이의 손에서 벗어난 책을 읽어보았다. 옛날이야기를 현대의 문장으로 풀어쓰셨다고 들었는데, 그냥 책이 아니다. 그야말로 “이야기책”이다. ‘~했다’로 끝나는 문장이 하나도 없다. 눈으로 문장을 훑는데 누군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다. 외울 수만 있다면 통째로 외워서 마치 내가 해주는 이야기인 양 해도 감쪽같겠다. 이 책 속의 삽화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도 예쁘겠다. 구렁이 아기가 태어나고(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 요괴가 된 고양이의 복수극이 펼쳐지고(고양이의 복수), 무덤가에는 귀신들이 출몰하고(귀신의 말을 엿들은 소금 장수), 갓난아기의 모습을 한 산삼(100년 묵은 산삼)까지 나오지만 의외로 이야기는 무섭지 않다. (마음이 여린 어린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책의 목적이 ‘무시무시함’에 있지 않고 이야기를 통해 전달되는 교훈들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야기의 마무리에 양념처럼 살짝 올라갈 뿐이라 ‘뻔한 이야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감탄스럽다. 이런 게 안도현 선생님의 역량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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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너에게 묻는다 - 시인 안도현
혹시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아시나요? 시라고 생각하지 못했더라도 한 번쯤 들어보신 분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시를 쓰신 분은 시인 안도현 님이신데요, 어린이를 위한 동화 <고양이의 복수>를 쓰신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 농부 아내는 아들을 낳았어. 그런데 갓 태어난 아기를 본 농부 남편은 경악을 했어. 아기는 사람이 아니라 구렁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 뭐야. 겁에 질린 농부 남편은 아기를 내다 버리려고 했어. 그때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어, 아기의 몸은 구렁이인데 울음소리는 사람과 똑같았지. ▶ "언제까지 낮에는 구렁이 밤에는 사람 모습으로 살아야 하느냐?"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용왕님을 지극 정성으로 받드는 여자를 배필로 맞이하면 완전히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제 비밀을 미리 이야기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됩니다."
▶ "저 요물이 감히 제사 음식을!" 일꾼은 고양이를 향해 소리치더니 손에 들고 있던 낫을 던졌어. 그 낫은 곧바로 날아가서 고양이의 등에 정확하게 꽂혔지."꺙!" 고양이는 날카로운 비명을 내지르더니 등에 낫이 꽂힌 채로 달아나 버렸어
▶ 한참 만에 싸우는 소리가 그쳤어. 그러더니 이제 마당을 지키고 있던 개 두 마리가 맹렬하게 짖어 대기 시작했어. 뒤이어 낯선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가 다시 들려오더니 그 짐승과 개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지, 그 소리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온 마을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날 정도였어.
▶ "오늘이 자네 제삿날이 아닌가. 얼른 가서 제사상 대접받고 와야지." 소금장수는 등골이 서늘해졌어. 그 말소리는 자신이 누워있는 왼쪽 무덤에서 들려왔거든. 소금 장수는 눈을 질끈 감고 숨소리마저 죽인 채 가만히 있었어. 그러자 이번에는 오른쪽 무덤에서 말소리가 들려왔지.
▶ 그날 밤, 소금 장수는 어제 그 두 무덤 사이로 가서 누웠어. 밤이 이슥해지자 왼쪽 무덤에서 다시 말소리가 들려왔지. "이보게, 내가 자네 대신 벌을 주고 왔네" "어떤 벌을 줬는데?" "그 집에 사내아이가 하나 있던데 깊은 잠에 빠지게 했다네. 꼬박 하루 동안 잠들게 했으니까 내일 밤이면 다시 깨어날 걸세.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면 또 잠들게 할 걸세"
▶ 어느 날부터 남편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어. 아침 일찍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해가 저물 때쯤 돌아오던 남편은 점심때가 되면 돌아오는 일이 잦아졌지.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파서 고기잡이를 오래 할 수가 없었거든.
▶ "그 마음씨가 갸륵하구나. 얼른 일어나서 저기 바위 밑으로 가면 네가 찾는 100년 묵은 산삼이 있을 거다. 그걸 솥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 중간 불로 하룻밤 동안 고아서 우러난 물을 남편에게 마시게 해라. 끓이는 도중에 솥 안을 들여다보면 절대로 안 된다."
≪고양이의 복수≫는 모두 4개의 이야기가 엮어진 책이었습니다. 안도현 시인이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새로 고치고 다듬어 쓴 글입니다. 구어체로 쓰여진 덕에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읽는 기분이 들어 마치 북토크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아이에게 읽어주셔야 한다면, 구어체가 살짝 어색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시리즈는 ≪고양이의 복수≫를 통해 처음으로 접해봤는데요, 모두 5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고기 똥을 눈 아이≫, ≪눈썰매 타는 임금님≫ 등 제목만 보아도 흥미가 솟아납니다^^ 우리 다 같이 이번 주에는 도서관에서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시리즈를 읽어볼까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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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 이야기2-고양이의 복수 ??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 가난한 집안에 도움이 되고자 구렁이와 방울이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방울이의 집은 가난했지만 서로 행복했습니다.생사를 모른채 2년이 지나 방울이는 아주 멋진 청년과 나타납니다. 구렁이였던 청년은 방울이를 만나 사람의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깨달은 거는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방울이도 구렁이였던 청년도!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복수 마을제사를 지내려고 음식장만을 하던 중 고양이 한 마리가 음식을 물고 도망가다 일꾼이 던진 낫이 등에 꽂힌다.다시 음식장만을 하고 마을 제사를 무사히 끝마치고 음식을 먹던 중 한 스님이 등장하며 시주를 받으며 이 집안에 안좋은 일을 예감하며 이야기를 해주며 어떻게 해야하는지고 제시한다.스님의 말대로 실천을 하며 안 좋은 일을 막아낸다. “한갓 미물인지라도 생명은 소중한 것이지요. 그 고양이도 살기 위해서 음식을 탐한 것인데 생명을 앗으려고 한 행위도 지나쳤지요.그렇다고 요물로 변해서 마을에 해를 끼치려고 한 것도 지나치고요.” 이 이야기에서는 고양이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뭐든지 함부로 대하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귀신을 말을 엿들은 소금장수 소금장수가 무덤가에서 잠을 청하는 가운데 두 무덤에서 나오는 말을 듣게 된다. 후손이 성의 없이 지내는 제사에 조상님이 노여움을 가지게 된다. 그 노여움이 손자에게 향하는데 손자가 일어나지 않게 벌을 준다. 그러면서 소금장사가 귀신의 노여움을 풀기 위한 도움을 주며 혈육을 그리 중요하시면서 왜 조상님께 대접은 소홀했냐며 따끔한 충고를 한다. ??백 년 먹은 산삼 100년 묵은 산삼은 비싸기도 하지만 찾기도 힘듭니다. 남편의 병을 낫게 하기위해서는 100년 묵은 산삼이 필요합니다. 100일이라는 기간동안 아내는 산삼을 찾지 못하지만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는다. 그 마음에 감명을 받은 산신령이 산삼의 위치와 산삼을 다리는 방법도 알려주고 사라진다. 남편을 살리기 위한 아내의 노력이 빛을 발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말고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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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 내가 먼저 책을 받아보고 단숨에 읽어지는 옛날이야기였다. 옛날옛날 이야기는 왜이리 재미가 있는지,,, 그리고 다른 옛날이야기 보다 더 쉽게 잘 읽혀지는 매력이 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이야기를 줄거리에 멈추지 않고 이야기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라는 작가의 말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읽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재미있게 이야기가 이어지면 더 풍성해 질 거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한 권의 책속에는 4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으며, 우리나라 옛이야기 특성상 교훈도 함께~생각해 보는 거리도 들어있다. 바로 옆에서 안도현 선생님이 들려주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아이들에게도 빨리 읽히고 싶다. 출판사책소개 “안도현 시인이 새로 쓴 옛날이야기”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 안도현 시인이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고치고 다듬어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쓴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전5권) 두 번째 책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고양이의 복수』에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는 착한 방울이가 가난한 부모님을 돕기 위해 구렁이 신랑과 결혼한 이야기이다. 방울이와 결혼한 구렁이 신랑은 어떻게 되었을까? 「고양이의 복수」는 자신을 죽이려한 인간에게 복수하기 위해 찾아온 괴물 고양이 이야기이다. 개와 괴물 고양이가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귀신의 말을 엿들은 소금 장수」는 배은망덕한 후손을 혼내는 귀신 이야기이다. 우연히 무덤에서 귀신 말을 엿들은 소금 장수는 귀신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한다. 「100년 묵은 산삼」은 남편 병을 낫게 하기 위해 100년 묵은 산삼을 찾으러 다니는 아내 이야기이다. 산삼을 끓이는 도중에 솥 안을 들여다보면 절대로 안 된다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했을까? 책을 읽다 보면 안도현 시인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옛날이야기에 안도현 시인의 상상력이 더해져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안성맞춤인 책이다. 목차 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 고양이의 복수 귀신의 말을 엿들은 소금 장수 100년 묵은 산삼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도현 #고양이의복수 #상상출판사 #전래동화 #옛날이야기 #동화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소소한책읽기 #독서스타그램 #독서 #아우안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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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로 적힌 내용이 오글거리긴 하지만 책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읽어주기엔 편했다. (어그로성 제목ㅋㅋ) 마치 표지가 애드거 앨런 포의 소설 <검은고양이>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막상 책을 열어보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엔 결국 해피엔딩이라 읽어주는 나도 내용을 듣는 아이도 모두 마음이 편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의 설화들 중에 고른 이야기라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많았고 용왕이나 산신령 등 아이들에게 생소한 용어들이 많았다. 하지만 중간중간 그 단어들의 뜻을 검색해보고 함께 얘기 나누며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시리즈로 만들어져 다른 시리즈도, 또 다른 지역의 설화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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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복수 #안도현_글 #김서빈_그림 #2020 #안도현선생님과함께읽는옛이야기2 #옛이야기 #4편 #구렁이와결혼한방울이 #고양이의복수 #귀신의말을엿들은소금장수 #100년묵은산삼 옛이야기의 힘은 세다. "옛날옛날에~"로 시작하는 소리가 들리면 귀를 쫑긋하게 된다. 구전되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형태의 동화로 만드는 일은 매우 신중해야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안도현 선생님이 글을 쓰셨다는 말을 듣자마자 기대했는데 기대가 헛되지 않았다. 곳곳에 어울리게 그려진 김서빈작가님의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옛 이야기는 보통 권선징악의 주제와 교훈이 담겨있다. 중학년까지는 권선징악이 주제인 글을 많이 읽을 필요가 있다는 말을 언젠가 들은 적이 있다.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해야하는 시기라고 한다. 이 책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읽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입말이 살아있으니 자기 전에 부모님이 소리내어 읽어주면 좋겠다. 교실에서도 선생님이 소리내어 읽어주길 추천한다(특히 초등 1학년까지는 꼭!!). 옛이야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책을 읽어주신후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 하나를 골라 아이가 이야기를 읽어주는 활동도 재미있겠다. #추천활동 - 각 이야기가 왜 만들어졌을지 생각해보기(이야기의 주제와 연결짓기) - 모르는 단어 찾아보기 & 그 단어를 넣어서 문장 만들기 -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와 그 이유 이야기하기 - 인상깊은 드는 장면 그리기 - 인상깊은 장면을 상황극으로 꾸미기 - 만약에 ~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서 글쓰기 (예) #구렁이와결혼한방울이 만약에 구렁이의 부모님이 비밀을 지키지 못하고 말해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고양이의복수 만약에 김 부자가 스님의 말을 무시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귀신의말을엿들은소금장수 후손들이 소금장수의 말을 믿지않고 성묘하러 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100년묵은산삼 부인이 산삼을 끓이다가 중간에 뚜껑을 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인물에게 궁금한 것 질문으로 만들기 & 인물인터뷰로 연결하기 - 각 이야기의 주제단어 정리하기(해시태그 달기) 이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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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복수] 안도현 글 / 김서빈 그림 이 책은 어른 동화라 할 수 있는 <연어>의 작가 안도현 작가가 옛날이야기를 엮어서 들려준다. <고양이의 복수>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랐다고 한다. - ? 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 ? 고양이의 복수 ? 귀신의 말을 엿들은 소금장수 ? 100년 묵은 산삼 어릴적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들이다 각자 조금씩 다르게 기억되는 옛날이야기라 더 매력적인 것 같다. <구렁이와 결혼한 방울이>는 아이없는 두 부부가 용왕님께 매일같이 빌고 빌어 한집은 딸 쌍둥이를 한집은 구렁이를 닮은 아들이 태어난다. 구렁이을 닮은 아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고양이의 복수>에서는 한을 품고 죽은 고양이가 요물의 모습으로 복수하러 오는 이야기다. <귀신의 말을 엿들은 소금장수>는 늦은 밤 산속 무덤가에서 잠든 소금장수가 무덤주인의 말을 엿듣는 이야기로 조상님께 잘하자는 교훈이 남는다. <100년 묵은 산삼>은 전절의 고향에서 본 내 다리 내놔~~~ 가 생각나는 이야기였다. - 동화는 어른의 눈이 아닌 그냥 아이의 눈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의 눈으로 읽으면 어른의 입장에서 자꾸 트집잡게 되는 것 같다. 오랜만에 우리나라 옛날이야기를 읽으니 '배추도사 무도사'가 생각났다. 흥얼흥얼~ ?? - #안도현 #고양이의복수 #상상출판사 #전래동화 #옛날이야기 #동화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