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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딘을 보내고 로이는 다시 침대에 누었다. 이야기르 ㄹ나눠서그런 것인지 아니면 편지와 선물을 보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전 보단느 확실히 나아졌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획이 섰다. 일단 가장 먼저 오그 지방에대해 지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다음 날 바로 여관 주인을 시켜 오그에 살았던 사람과 만났다. 얼굴에 주름이 자그자글한 남자였는데 몇 년 전에 오그에서 이쪽으로 이사왔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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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스톤' 2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위저드 스톤은 정통 판타지 소설로 과거 90년대 국내에서 유행했던 판타지소설 일세대 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이다. 최근의 판타지소설들의 트렌드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최대한 줄이고, 통쾌함이 드는 사건의 해결과정이나 전투를 자세하게 다룬다. 하지만 위저드 스톤은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굉장히 자세하게 다뤄 자칫 하면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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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정석부터 갈아 끼웠다. 오크 마법사 마정석을 엘리할에게 받은 마정석으로 바꾸자 다음날 바로 디그 마법이 꿈에 나왔다. 그 다음에는 마법 지팡이를 사용했다. 지팡이의 위력은 디그 마법을 사용할 때도 여실히 드러나났다. 평소에는 한 움큼 정도 파이던 것이 지팡이를 사용하니 거진 두 배는 파였다. 책 내용이 세상을 구한다는거나, 아니면 절대악을 없애버리는 내용이 아니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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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는 이후에도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참지 않고 물어봤다. 이왕 엑스퍼트와 함께 여행하는데 이것저것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리나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이기도 했고 엑스퍼트를 상대할 방법을 찾기 위함이기도 했다. 엑스퍼트가 이리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다생히 시간은 충분했다. 주인공이 마법과 강함에 대한 집념이 대단해 보였다. 배움에 대한 갈망이 커서 였을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