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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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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유아 그림책이지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자연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감동적이도 멋진 그림책을 만났어요. 제목처럼 책의 표지에 혼자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코뿔소의 쓸쓸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코뿔소는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이에요. 멸종 위기에 처한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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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유아 그림책이지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자연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감동적이도 멋진 그림책을 만났어요.

제목처럼 책의 표지에 혼자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코뿔소의 쓸쓸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코뿔소는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이에요.

멸종 위기에 처한 수많은 동물들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이 코뿔소의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되요.

 

어릴 적엔 코뿔소들이 참 많았다고 해요,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도 하고,

엄마와 함께 풀밭과 꽃길을 함께 거니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다른 코뿔소 친구들과 함께했던 행복한 모습과 함께 예쁜 색감의 그림들과 함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그러다 감옥같은 동물원에 갇히게 되어 엄마와 이별하게 되는

아기 코뿔소의 이야기를 만나며 어두운 느낌의 그림으로 변해요.

 

예쁘고 밝았던 풀밭과 꽃도 없는 곳에서

쓸쓸한 모습으로 웅크리고 있는 코뿔소의 모습은 안타깝고 슬펐어요.

실제 생존했던 코뿔소 '수단'과 함께하며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어 마지막 코뿔소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마지막 코뿔소 그림책의 곳곳 배경에 여러나라 글씨가 써져있는데,

이 글들은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서 킹과 시애틀 추장, 환경 운동가이자 사회적 기업가인

폴 호컨이 남긴 명언과 연설문들의 일부를 옮겨서 적어놓으신 것이라고 해요.

 

사람으로 인해 사람들 때문에 환경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는 등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렇게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알리려고 애쓰고 있는 작가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에게도 무거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와 함께하며

자연과 동물 보호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a****y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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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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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보았어요. 지구상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참 많은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 역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랍니다. 표지를 보아도 홀로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코뿔소의 모습에서 쓸쓸함이 느껴지지요.쓸쓸한 표지와 달리 코뿔소 수단이 어린시절 엄마와 행복하게 지내던 아프리카 초원을 회상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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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보았어요. 지구상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참 많은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 역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랍니다. 표지를 보아도 홀로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코뿔소의 모습에서 쓸쓸함이 느껴지지요.

쓸쓸한 표지와 달리 코뿔소 수단이 어린시절 엄마와 행복하게 지내던 아프리카 초원을 회상하는 장면들은 정말 풀냄새와 흙냄새가 날것 만 같은 색채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곧 아기 코뿔소 수단은 창살이 있는 감옥같은 동물원에 갇히게 되고 엄마와도 영영 이별을 하게 되지요. 그 때부터는 모든 색깔들이 어두운 검은 회색빛으로 변하게 되구요. 꽃냄새와 풀냄새도 없는 곳에서 웅크리고 두눈을 꼭 감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동물들의 몸을 보면 여러나라 글씨들로 채워져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마지막 코뿔소의 작가님이 마틴루서 킹, 자연을 사랑해 달라고 호소했던 시애틀 추장, 환경운동가 폴 호컨 등의 명연설문들의 일부를 옮겨 놓으신 것이라고 하네요. 여러 나라 사람들 특히 그림책을 보게되는 여러나라 아이들에게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자 했던 작가님의 생각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어요.

한번쯤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아야할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책을 읽어주며 시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과 서평 기회를 주신 도치맘 카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2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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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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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북아프리카 흰코뿔소가 사라진다면? 마지막 코뿔소     니콜라 데이비스 글그림 행복한그림책     어두침침하고 암흑의 공간같은 배경에 삭막하게 살아있는 듯한 세상의 마지막 남은 코뿔소처럼 자신을 생각하는 코뿔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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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북아프리카 흰코뿔소가 사라진다면?

마지막 코뿔소

 

 

니콜라 데이비스 글그림

행복한그림책

 

 

어두침침하고 암흑의 공간같은 배경에 삭막하게 살아있는 듯한 세상의 마지막 남은 코뿔소처럼 자신을 생각하는 코뿔소 한 마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은 첫 장을 시작으로 끝맺음을 맺을때까지 먹먹하고 울컥했었어요.

 

 

어릴적 기억속에 코뿔소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았고, 코뿔소도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엄마가 있었는데 포근하고 따뜻따뜻한 엄마가 있어 행복하고 좋았는데 어두운 밤에도 엄마가 옆에 있어 무섭지 않았는데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영영 일어날 수 없었고 나는 창살에 갖혀 홀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끌려가는데

 


책 말미에 나오는 이 그림책을 쓰게 된 동기가 나오는데요. 한 자 한 자 빼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그 들을 위로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우리가 정녕 무슨 일을 벌인걸까요?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 쫓느라 내 자신의 이익만 채우느라 내 욕심과 욕망만을 추구했던 우리가 너무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내가 얼마나 많은 아픔과 피해를 주었을까요?

 

반성을 하면서도 바른 행동과 올바른 실천으로 이어지는건 여간 쉬운일이 아니네요. 내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진심을 다해 무엇을 해야할지 또 한번 고민해봅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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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삶의 터전과 친구들을 빼앗긴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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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는 실제 수단이라는 코뿔소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코뿔소의 뿔을 신비한 치료약이라고 믿어 사냥하는 바람에 수만 마리의 꼬뿔소가 희생되었습니다.수단이라는 코끼리는 멸종 위기에 빠진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체코의 동물원으로 보내졌고, 몇 년 후에는 다시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져 무장 경비병의 보호를 받으며
"인간에게 삶의 터전과 친구들을 빼앗긴 동물들" 내용보기
"마지막 코뿔소"는 실제 수단이라는 코뿔소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코뿔소의 뿔을 신비한 치료약이라고 믿어 사냥하는 바람에 수만 마리의 꼬뿔소가 희생되었습니다.
수단이라는 코끼리는 멸종 위기에 빠진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체코의 동물원으로 보내졌고, 몇 년 후에는 다시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져 무장 경비병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으나 마지막 수컷인 수단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니콜라 데이비스는 동물을 전공하여 연구했으며, 영국 BBC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 겸 프로듀서로 일했습니다.
책 속에는 인권 운동가 미틴 루서 킹, 자연보호를 호소했던 시애틀 추장,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적 기업가 폴 호컨의 명언과 연설문이 여러 나라의 말로 그림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림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슬픈 눈을 한 코뿔소가 도시의 빌딩 숲 속에서 길을 잃은듯이 보입니다.하지만 거기는 다른 동물들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모두들 짝과 친구를 잃고 외로이 혼자 있을 뿐입니다. 그리운 고향과 친구들, 엄마의 기억은 밝고 따스하고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어디로 갔을까요? 이제는 혼자만 남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에 의해 짓밟힌 동물들의 삶과 터전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가 코뿔소가 불쌍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동물을 보호해줘야 겠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간에 의한 환경 파괴와 멸종 동물 보호에 대해 생각할 거리와 여운을 주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k 202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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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 행복한그림책 / 마지막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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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그림책 멸종위기 동물보호 흰코뿔소 >  행복한그림책 / 마지막 코뿔소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어두운 표지 그리고 더욱더 진하게 표시된 코뿔소 한마리... 동물들이 살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텅빈 회색도시에 홀로 걷고 있는 코뿔소 한마리 이 그림책은 실제로 생존했던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예요.   작가이기 이전에 영국 BBC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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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그림책 멸종위기 동물보호 흰코뿔소 >

 행복한그림책 / 마지막 코뿔소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어두운 표지 그리고 더욱더 진하게 표시된

코뿔소 한마리...

동물들이 살기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텅빈 회색도시에 홀로 걷고 있는 코뿔소 한마리

이 그림책은 실제로 생존했던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예요.

 

작가이기 이전에 영국 BBC 다큐멘터리 방송 작가겸 프로듀서

니콜라 데이비스가 실제 이야기에 영감을 얻어서

글과 그림을 그렸는데요..

비단 흰코뿔소의 이야기에 국한해서 볼것이 아니라..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처한 상황이 어떤지..

전반적인 것들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트리케라톱스를 똑 닮은 코뿔소..

그래서 동물중에서 코뿔소를 특히나 좋아하는

8살 아들래미.... 옆에 끼고서

마지막 코뿔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답니다.

요즘 전래동화를 주로 읽어주다보니..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

어떤 책을 읽어줘도 제일 먼저 하는 질문은..

실화인지 아닌지를 물어보는건데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읽어내려갔어요.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봤던 부분은...

동물들 몸에 적혀진 글자였는데요.

엄마엄마.. 여기 글자가 보여~~~

처음에는 글자가 적힌 옷인지 알았는데..

코뿔소 얼굴에도 글자가 적혀있는거보면

옷은 아닌것 같은데..

글자가 왜 얼굴에 적혀있어? 라고 묻더라구요..

그림속에 적혀있는 글들은..

인권운동가와 환경운동가들이 남겼던 명언과 연설문이라고..

영어뿐만 아니라 여러나라 말로 적어놔서..

이 그림책을 읽는 사람들이 보면

사라질 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노력할수 있게끔 해둔 거라고..

한글이 나온부분도 같이 찾아봤답니다.


 

회색의 도시에 갇혀버린 코뿔소 한마리..

이곳에서 할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아무 생각없이 걷는것 뿐...

흰코뿔소의 슬픈 눈이

이곳까지 오게 된 상황까지도 그려내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흰코뿔소에게 슬픈 기억만 있는건 아니예요..

어릴때는 언제나 옆을 든든하게 지켜줬던

사랑스러운 엄마도 계셨구요..

하루종일 같이 뛰어놀 개구진 친구들도 있었어요

회색의 도시와 다르게..

푸릇푸릇 온세상을 품은듯 자연속에서의 코뿔소는

정말 너무나도 행복해보여요.



흰코뿔소의 무엇이.. 인간을 이토록 잔인하게 만든걸까요?
그건 다름아닌 코뿔소의 뿔이예요..

명약으로 알려지니 사람들이 이것을 탐내기 시작하고..

그렇게 흰코뿔소의 엄마는

쓰러져서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아팠던 말..

"비가 와도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요"

회색의 도시에서는 풀냄새도 꽃향기도 없지만..

무엇보다 슬픈건....

비가 와도...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것..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는 비가 온뒤에 나는 냄새를 모르지만..

저는 시골에 살아서 비온뒤에 나는

그 특유의 자연의 냄새를 기억하거든요

어릴때는 그 비릿한 냄새가 싫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온몸에 촉촉함이 느껴지는 싱싱함

그걸 기억하고 있는 코뿔소에게는

회색도시에서의 비는 더욱더 초원을 생각하게 하는

향수같은 존재이기에 엄마도 없는 그 공간에서의 허함이

어떨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회색도시로 상자속에 갇혀오던 모습 그대로..

어디론가 가고 있는 흰 코뿔소

바깥으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풀냄새

그리고 그리워하던 흙냄새와 비냄새까지..

글자로 도배되어 있던 코뿔소의 몸에

어느새 글자들도 사라져있네요...

뒷 이야기는 책을 접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시크릿....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

어렸을때 자연관찰 책속에서

그리고 동물원이든 티비속이든

자연속에서의 코뿔소 모습은 정말 흔하게 봤었는데...

얼마 되지도 않은 시간이 흐른것 뿐인데..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나와있고..

또 그 뒷이야기는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만큼 충격적이여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마음이 무거웠는데요.

야생공원 관리인과 환경운동가 그리고 지구인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수단의 아기가 세상에 꼭 태어나길....

광활한 자연속에서 아무걱정 없이

그들의 규칙대로 생활하는 동물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이기적이고 나쁜 마음 먹는 인간들이 없길 바래봅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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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 니콜라 데이비스 / 이종원 역 / 행복한그림책 / 그림책
"마지막 코뿔소 / 니콜라 데이비스 / 이종원 역 / 행복한그림책 / 그림책" 내용보기
마지막 코뿔소 / 니콜라 데이비스 / 이종원 역 / 행복한그림책 / 2021.01.05 / 원제 : LAST: The Story of a White Rhino (2020년)                 책을 읽기 전       <약속>, <많아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이 그림책들의 글 작가 니콜라 데이비스가 쓰고 그린 <마지막 코뿔소>이지요. 그래서 자연스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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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 니콜라 데이비스 / 이종원 역 / 행복한그림책 / 2021.01.05 / 원제 : LAST: The Story of a White Rhino (2020년)

 

 

 

 

화면 캡처 2021-01-07 212904.jpg

 

 

 

 

책을 읽기 전

 

 

 

<약속>, <많아요>, <모든 것이 사라진 그날>,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이 그림책들의 글 작가 니콜라 데이비스가 쓰고 그린 <마지막 코뿔소>이지요.

그래서 자연스레 읽고 싶던 그림책이었어요.

깊이 있는 작가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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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 남은 코뿔소인가 봐요.

아무리 둘러봐도 나와 닮은 친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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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가 살던 곳에는 코뿔소들이 참 많았어요.

어른들은 가끔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 나와 친구들은 신나게 함께 놀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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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가 있었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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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는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했어요.

나는 창살이 있는 상자에 갇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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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남은 건 아닌가 봐요.

우리는 서로 바라보고, 서성거리고, 눈을 꼭 감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다른 코뿔소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책을 읽고

 

 

 

<마지막 코뿔소>가 벗어나려던 제 일상의 끝을 잡아 준 그림책이지요.

허덕이는 삶이 싫어서 그림책을 피하고 싶기도 하지만 또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네요.

멸종에 기로에 선 위태로운 생존을 이어갔던 의미 있는 그림책을 만나니

투정처럼 느껴지는 제 생각과 감정들이 부끄럽네요.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출간된 이야기라고 해요.

코뿔소는 세계 곳곳에 번성했지만 코뿔소의 뿔이 신비한 치료 약이라

믿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수만 마리의 코뿔소가 희생되고 멸종 위기에 처했지요.

2018년 3월 북아프리카 흰코뿔소의 마지막 수컷인 수단이 세상을 떠나고,

남은 네 마리(수단의 딸 2마리 포함) 코뿔소마저 죽으면 이 종은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되지요.

수단의 정자를 냉동 보관하여 체외 수정을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니콜라스 데이비드는 처음으로 일러스트 작업까지 시도하며 이 책을 완성했어요.

흰코뿔소 수단의 야생에서의 삶과 도시에서의 삶은 대조적이지요.

황량한 회색 도시 동물원과는 너무 다른 야생의 색감들이 더 생생해 보이네요.

녹색의 스카프...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책장을 앞으로 넘겨보니 발견하게 되네요.

어린 소녀의 목에 있는 스카프가 젊은 여성의 머리띠로 바뀌었네요.

그녀의 코뿔소를 구하는 생물학자이자, 수의사, 조련사, 환경운동가이겠지요.

그림 곳곳에는 환경 운동가 폴 호컨이 남긴 말을 비롯해 마틴 루서 킹, 시애틀 추장,

그리고 저자 니콜라 데이비스가 쓴 구절을 여러 나라말로 옮긴 글들이 적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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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과 뒤면의 면지의 그림도 놓치지 말고 꼬옥 확인하세요.

뒤표지에 도시로 돌아오는 차에는 초록 나무가 있지요.

작은 행동의 변화가 희망을 가져오는 것 같아요.

 

 

 

마지막 코뿔소 이야기 : https://youtu.be/vIaIznUH6ss

 

 

 

 

 


 

 

 

 

 

- 니콜라 데이비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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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니콜라 데이비스는 이번 책을 직접 쓰고 그렸지요.

그녀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기에 출판사는 위험한 모험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명확한 이미지를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설명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직접 작업을 했다고 해요.

 

 

진짜 신문에서 작가는 직접 신문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지요.

글의 색상, 글꼴을 조합하고 텍스트도 환경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 : http://www.letstalkpicturebooks.com/2020/12/lets-talk-illustrators-165-nicola-davies.html

 

 

 

 

 


 

 

 

 

- 코뿔소 그림책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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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그림책을 모아 본 적이 있었어요. 그 사이 출간된 책들을 넣고 수정했어요.

환경에 관한 그림책은 아니고 코뿔소들의 등장만으로도 선택된 그림책이네요.

 

 

 

코뿔소 그림책 모음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094313870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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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 흰코뿔소의 실화이야기, 마지막 코뿔소
"멸종 위기종 흰코뿔소의 실화이야기, 마지막 코뿔소" 내용보기
마지막 코뿔소 저자 니코라 데이비스 출판 행복한그림책 2018년 수컷 흰 코뿔소. 수단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에 남은 흰 코뿔소는 암컷 2마리뿐.. 이들은 결국 멸종위기에 쳐해있어요. <마지막 코뿔소>는 흰 코뿔소 수단의 실화가 담겨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동물 보호를 깊이 생각할수있는 그림책. 함께 보실까요? 이곳은 동물원. 흰 코뿔소 수단은
"멸종 위기종 흰코뿔소의 실화이야기, 마지막 코뿔소" 내용보기

 

마지막 코뿔소

저자 니코라 데이비스

출판 행복한그림책

2018년 수컷 흰 코뿔소. 수단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상에 남은 흰 코뿔소는 암컷 2마리뿐..

이들은 결국 멸종위기에 쳐해있어요.

<마지막 코뿔소>는 흰 코뿔소 수단의 실화가 담겨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동물 보호를 깊이 생각할수있는 그림책.

함께 보실까요?

이곳은 동물원.

흰 코뿔소 수단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은 동물은 보이지 않아요.

어렸을때 살았던 곳에서는 흰 코뿔소가 참 많았었는데..

엄마 품에 안겨져 신나게 놀고, 친구들과 뛰어 놀았던 기억만이 남아 있습니다.

왜 수단은 혼자 남게 되었을까요?

보이시나요?

밀렵꾼에 의해 쓰러진 흰 코뿔소를요.

수단의 엄마는 밀렵꾼들에 의해 잃고 말았고

흘러흘러 동물원에 오게 되었어요.

 

 

 

우리가 마지막 남은 코뿔소는 아닌가봐요

흰 코뿔소가 오래오래 살아남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인해

흰 코뿔소 수단은 암컷 두마리와 함께 야생에서 길러지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새끼를 갖고 번식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혹여나 밀렵꾼들이 다시올까 24시간내내 지켜보았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단은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되었어요.

이 말은 즉...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된다는 말과 같은거죠.

왜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이렇게 고통을 받고 멸종되기까지 해야하는건가요?

읽는 내내 가슴이 너무나 먹먹했어요.

아이도 보면서 왜 이렇게 나쁜 사람들이 있냐고!!

정말 나쁘다고 속상해하더라구요.

지금도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은 계속 생겨나고 있어요.

우리가 조금만더 신경을 쓰고,

동물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흰 코뿔소 수단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에요.

동물을 보호하고 싶은데 동물들이 사라지면 안된다고..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고 새들과 메뚜기랑 편안하게 지내라고 그린 그림이래요.

아이가 이런말을 하면서 그린 그림이라서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못난 어른들 때문에...

여러분도 <마지막 코뿔소>를 통해 수단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아이와 깊은 이야기 나눠보셨음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8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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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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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작가 니콜라 데이비스가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이야기라고 해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표지와 제목을 보면서 왜 느낌이 어떤지, 제목이 왜 '마지막 코뿔소'인지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표지에 혼자 걸어가는 코뿔소를 보며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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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한 작가 니콜라 데이비스가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이야기라고 해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표지와 제목을 보면서 왜 느낌이 어떤지, 제목이 왜 '마지막 코뿔소'인지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어요....표지에 혼자 걸어가는 코뿔소를 보며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고 이야기하는 딸아이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코뿔소들이 평화롭게 살던 숲을 아파트와 빌딩을 지으면서 도시로 만들어서 코뿔소들이 다 사라지고 마지막 한 마리만 남은 것이 아니냐고....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네요....이제는 표지를 보며 또 제목을 보며 책의 내용도 제법 유추해 볼 수 있네요~

 

한 때 세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코뿔소는 코뿔소의 뿔이 신비한 치료 약이라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난 수의 코뿔소가 희생되었고, 심지어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되었다고 해요 ㅠㅠ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표지를 넘겨 첫 장을 펼치면 회색 도시 한가운데 있는 동물원에 코뿔소 한 마리가 갇혀 있어요...그림의 색이 어두운 회색으로 표현된 것만 봐도 코뿔소가 느낄 감정이 전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 종일 우리 안에서 서성거리거나 눈을 꼭 감고 가만히 누워 있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인 코뿔소는 혼자 남겨진 것이 무척 무섭고 두려워 보이네요.

 

하지만 어릴 적에 코뿔소가 살던 초원은 지금 코뿔소가 있는 곳과는 달리 참 아름다웠어요. 그림의 색감만으로도 참 아름답고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전해지는 곳입니다~~그곳에서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았고 엄마가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은 총을 들고 나타났고 엄마는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어요...

 

 

나중에 코뿔소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 흙냄새가 나는, 옛날에 살던, 다른 코뿔소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 갈 수 있게 되요. 그곳에서 내가, 우리가 마지막 코뿔소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현재 사라졌지만 수단의 정자를 냉동 보관하고 있어서 친척뻘되는 남아프리카 흰코뿔소에게 인공수정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수많은 과학자와 환경운동가들이 코뿔소를 보호하고 번식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북아프리카 흰코뿔소가 다시 우리 곁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동물이 살 수 없는 세상은 결국엔 인간도 살 수 없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거예요. 동물은 인간이 정복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이예요. 아이와 함께 자연과 동물보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k****5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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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니콜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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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멸종 위기에 처한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이야기 이 책은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동화이다. 나의 이름은 '수단'이다. 내가 마지막 남은 코뿔소인가 보다. 아무리 둘러봐도 나와 닮은 친구는 없다. 어릴 적, 내가 살던 곳에는 코뿔소들이 참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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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멸종 위기에 처한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이야기


이 책은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동화이다. 나의 이름은 '수단'이다. 내가 마지막 남은 코뿔소인가 보다. 아무리 둘러봐도 나와 닮은 친구는 없다. 어릴 적, 내가 살던 곳에는 코뿔소들이 참 많았다. 엄마를 따라 풀밭과 꽃 길을 걸었다. 캄캄한 밤에는 엄마 곁에 꼭 붙어 있었다. 엄마한테서는 좋은 냄새가 났다.


어느 날, 엄마는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했다. 나는 창살이 있는 상자에 갇혔다. 상자에서 나온 후 이곳 동물원에서 살게 되었다. 이곳엔 풀 냄새도 꽃향기도 없다. 비가 와도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이곳에는 혼자 남은 친구들이 많다. 서로 바라보고 서서거리고 눈을 꼭 감고 가만히 누워만 있는다. 

다시 상자에 갇혔다. 일어나 눈을 크게 뜨니 풀 냄새, 흙냄새가 났다. 옛날 내가 살던 곳, 다른 코뿔소 친구도 있다.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 다른 코뿔소에게서 엄마 냄새가 난다. 우리가 마지막 남은 코뿔소는 아닌가 보다. 


한국에 있는 멸종위기동물 1급이 있다.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늑대, 반달가슴곰, 사향노루, 산양이다. 이렇듯 각국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이 있고 전 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도 있다.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멸종위기동물이라고 부르기도 힘들 만큼 개체수가 적다.

코뿔소는 한때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에서도 번성했던 동물이다.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자신들의 뿔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했다. 코뿔소의 뿔은 손톱과 같은 물질인데 일부 나라에서는 신비한 치료 약이라고 믿어 뿔을 얻기 위해 수만 마리의 코뿔소를 사냥했다. 1975년 멸종 위기에 빠진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당시 2살이었던 '수단'은 다른 코뿔소 5마리와 함께 체코의 한 동물원으로 보내졌다. 5년이 지나는 동안 수단은 어른이 되었고 몇 마리 새끼를 낳은 아빠가 되었다. 2009년 수단은 두 마리 암컷 코뿔소와 함께 아프리카로 돌려보냈다. 이제 두 마리 암컷 코뿔소마저 죽으면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지게 된다. 수단의 정자를 냉동 보관하고 있어 친척뻘인 남아프리카 흰코뿔소에게 인공 수정할 수 있다. 수단의 아기가 태어나 북아프리카 흰코뿔소가 다시 세상에 나타나기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c*********g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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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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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   이 책은 실제 생존했던 수단이라는 코뿔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뿔이 신비한 치료약이라고 믿는 사람들로 인해 수만 마리가 사냥당했습니다. 1975년 멸종위기에 처한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동물 보호 단체에 의해 몇 마리만 체코에 있는 동물원에 보내졌습니다. 수단은 그 중에 한마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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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

 

이 책은 실제 생존했던 수단이라는 코뿔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뿔이 신비한 치료약이라고 믿는 사람들로 인해
수만 마리가 사냥당했습니다.
1975년 멸종위기에 처한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동물 보호 단체에 의해
몇 마리만 체코에 있는 동물원에 보내졌습니다.
수단은 그 중에 한마리였습니다.
동물원에서 수단은 어른이 되어 새끼를 낳은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리곤 2009년 야생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2018년 수단은 세상을 떠나고 말아요.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래요?

 

 

 


"내가 마지막 남은 코뿔소인가 봐요."
아무리 둘러봐도 나와 닮은 친구는 없어요.

 

 

 

 

어릴적, 내가 살 던 곳에서 나와 친구들은 신나게 함께 놀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함께 있었죠.
우린 풀밭과 꽃길을 걸었고 캄캄한 밤에도 항상 함께 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했어요.
나는 창살에 갇힌채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다른 코뿔소들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수단처럼 사람들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 코뿔소만은 아닐꺼예요.
다행히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는 많은 야생 공원 관리원과 과학자,
환경 운동가들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고 해요.


수단처럼 뿔로 인해 사람들에게 위협받아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만든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로도 다른 수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하죠.


사람들의 욕심으로 왜 동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 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그림책이였어요.
그리고 환경 운동가인 폴 호컨이 말한 것 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한다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조금이라고 살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지구를 살리는 일이 너무 늦었다는 생각은 잊어버리자.
지구를 살리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이상 미루지도 말자. 할 수 있는 일부터 우선 해보자.
불가능하다고 여겨져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자."
-폴 포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