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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책-'질문하는 한국사'
"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책-'질문하는 한국사'"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 어느 특정 교재만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국정교과서 논란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며 완벽한 교과서가 나온다면 이상적이겠지만, 그 논란을 보면서 그런 일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런저런 책들을 보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 책들 역시 역사를 가볍게 공부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책은 질문으로 시작해 그에 답
"질문을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책-'질문하는 한국사'"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 어느 특정 교재만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국정교과서 논란이 있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며 완벽한 교과서가 나온다면 이상적이겠지만, 그 논란을 보면서 그런 일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런저런 책들을 보려고 노력 중이다.

이번 책들 역시 역사를 가볍게 공부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책은 질문으로 시작해 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덕분에 좀 더 몰입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시리즈를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1권의 '김춘추와 김유신이 나라를 팔았다고?'라는 질문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로 유명한 신채호가 김춘추와 김유신을 매국노에 비유했다는 말을 보면서 신라의 삼국통일의 의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 특히 이 주제는 역사를 가르치면서 아이들과 토론하기 좋은 주제기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업에서 다뤄봐도 좋겠단 생각도 했다.

다만, 이런 질문-대답 형식의 구성은 때론 위험할 수도 있다 생각한다. 역사적 질문에 대한 답에는 답변을 하는 사람의 의도나 성향에 따라 다른 의미가 내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책은 의견이 갈리는 질문의 경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거나 여러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그런 논란의 여지를 없앤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