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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기존에 쓰셨던 주역강의를 다시 쓰신 느낌입니다. 기존에 쓰셨던 주역강의 책도 주역 강의에 대한 해석 + 저자분의 해석 및 일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책도 비슷한 구성이에요.
개인적으로 이전에 쓰셨던 책은 다시 읽어봐도 울림이 있고 주역이라는 분야를 떠나서 삶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좋았는데, 이 책은 주역 자체에 더 집중하신 느낌이라 이전 책에 비해서 조금 건조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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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주역강의는 그냥 주역강의를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주고 있습니다. 그냥 '주역강의' 책과 함께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같이 읽으니까 이해가 빨리 되는 기분이에요. 공부하기에 보조 도서로 참고하기 정말 좋습니다. 작가님께서 많이 유교에 대해 공부하신 내공이 잘 보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주역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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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주역강의를 읽고 이 책은 지금 주문만 해놓은 상황인데, 이 책도 주역의 지혜를 우리가 어떻게 실제로 활용하면 좋을 지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명쾌하게 해석해서 써 놓은 책일 듯 합니다.
올해 운은 좋은지, 이번달은 어떨지 점을 보는 책이 아니라, 현재 각자 처해 있는 상황이 그 특성은 어떠하며,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어떤 일들인지 주역의 계사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해석해 놓으셨는데... 인생을 살아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자분 연락이 되고, 기회 닿으면 작은 강의라도 한번 기획해서 모셔보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1971년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역학(易學)의 길로 들어섰다. 역학자(易學者)였던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뒤를 이어 역학자의 길을 걸으라는 유언을 남겼던 까닭이다. 이에 역술원을 열었고 이후 지금까지 약 50년 동안 역학자의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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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새로쓰는 주역강의는 서대원지음이고 주역이야 말로 최고의 점술서이다라고 의심치 않았다고 한다. 천번 쓰고 만번 읽는 "천필만독"을 거듭하고 주역의 내용전개 방식은 비약 과 생략, 역설과 반전이 어지럽게 난무한다. 주역은 유교를 대표하는 사서삼경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일반 독자들 보다 좀더 심오한 수준에서 그 가르침을 곱씹어 본 다고 하였다. 세상 만물의 변화 원리와 그 변화하는 모습을 밝힌 책이다. 주역의 참맛과 귀중한 가르침을 쉽게 전할수 있는 책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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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선생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사자마자 읽어보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작처럼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 전작이 주역과 인생, 기타 애피소드 등으로 맛깔나게 구성되어 있다면 이책은 약간 교과서 같은 딱딱한 느낌이 많이 난다. 주역 설명에 대한 내용은 깊어졌으나, 웬지 모를 아쉬움이 밀려오는 것은 무엇일까? 실제 해당 주역내용이 우리내 인생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잘 어울리는 양념(/)처럼 있었다면 금번 도서는 메인요리인 주역원전에 더 집중된 내용이여서 그런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역괘에 대한 해설과 설명은 풍부하고, 이해력을 높이는데는 손색이 없는 내용이다. 저자의 차기작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