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인생에서 나이 드는 삶에 대해 차근히 생각할 시간을 줌과 동시에 지난날의 삶 또한 돌이켜 생각하게 만드는 도서였다. 이젠 청년이 된 울 녀석들과 여전히 사랑스러운 신랑과 함께하는 삶이 만족스러운 요즘, 현재에 충실하며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늘 되풀이되길 희망하는 나-이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세상을 살았나? 내가 떠나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시간은 다가오는데, 나는 지금 어떤 사과나무인가? 지금 진짜 인생을 다시 설계한다면, 나는 어떤 사과나무를 심을 것인가? 프롤로그 중에서
- 이 책 애플노트는 '진짜 인생'을 설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보자. p 10 나의 어린 시절은 행복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었다. 그 이유를 뒤로하고 책 속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남들에 비해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부족하지만 과거를 거슬러 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추억 아닌 추억을 하나 둘 끄집어 내어 본다. 언제, 어디서, 태어날 때 상황은 어떠했으며, 태몽과 그 의미를 질문한다. 대답이 가능한 질문도 있었고 불가능한 질문도 있었다. 한동안 나의 뇌리에서 잊힌 부모님의 성함과 알지 못하는 조부모에 관한 질문, 그리고 신랑과 아이들에 대한 쉬운 질문이 그 뒤를 이었다. 질문과 질문을 잇는 사이사이를 메꾸는 좋은 글들을 읽으며 저자의 안내에 따라 빈칸을 조금씩 채워나갔다. 노년이란...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박완서. 소설가 p 67 내가 가꾼 '어른 사과나무'에서는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인생은 살아도 살아도 결코 쉬워지지 않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그래도 조금씩은 더 지혜로워지길 희망하는 나에게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다. '내가 남길 세 개의 황금사과'를 통해서는 나이 먹어 서글프기보단 나이 들어 더 좋은 점을 생각할 수 있었고, 일상에서 감사와 사랑,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 메시지'에서는 삶의 마지막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는데 아직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천천히 빈칸을 채울 생각이다. '진짜 인생'을 설계하는 지침서를 담은 도서로 나의 삶에 대한 계획을 심도 있게 그려나갈 수 있는 도서였다. 한순간 태어났듯이 죽음 또한 어느 순간에 나와 마주할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함에 그나마 시간이 여유 있다고 생각되는쯤에 진짜 인생을 설계하는 현명함도 필요한 것 같다. 똑같은 듯 다른 매일매일의 삶에서 잊힌 과거의 나는 물론 미래의 내 모습까지 그려보는 시간이 참 의미 깊었다. 뭔가 아련하기도 한 과거 속 나와 나를 둘러싼 추억 속 인물들, 그리고 현재 나의 가족은 물론 내 미래의 모습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 사람이 언젠가 죽는다는 것은 필연적인 사실이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삶을 어떻게 마감할 것인가.", "후회 없었노라.", "행복했었노라.", "멋진 사과나무 한 그루를 남겼노라."는 말을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 멋진 인생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 꿈을 향해 오늘부터 나를 확 바꿔보자. 애플노트를 바이블로 삼아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p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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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며 살아왔고, 무언가에 얽매여 구속되어 살아왔어요. 이제 남은 삶은 나를 위한 '진짜 인생'을 살아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기 위해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보았어요. 진짜 인생을 설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저자의 자신감 넘치는 문장을 보니 어떻게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도 했어요. 처음 열자마자 보이는 '이 책 (애플노트)는 __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이 문구가 뭐라고 나만의 인생이야기가 담길 책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더라고요. 이 책은 내가 어렸을 때의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미래의 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죽기 전의 내 인생을 돌아보며 감사, 사랑,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지막은 연명의료라던지 유언장이라던지 장례식과 관련된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정말 말 그대로 태어나서 죽었을 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질문들은 답하다보면 이 세상에 한 권밖에 없는 나만의 인생이야기가 담긴 책이 되는 셈이죠.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미래를 상상하고, 내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지금까지 '나는 어떤 사과나무가 되어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주는 '애플 노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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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질문들 아닐까요? 나는 누구인가? 오늘 살펴볼 책, 내가 나지, 누구긴 누구야?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가 누군지 저 또한 그렇습니다. 아마 질문조차 잘 하지 않을거에요. 사람이 다른 동식물과 다른 점은 다른 동식물은 사람은
그래서 인생 기획과 설계가 애플노트는 타겟 독자층이 책에는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보다 그 질문에 답하며 거의 회고록을 쓰는 느낌일 거에요. 100세 철학자로 유명한 2025년에는 65세이상 인구가 정말 많죠? 의미있는 인생을 위해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플노트 #최은수 #하이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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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 맨 앞에 영국 공영방송 BBC 다큐멘터리에서 방송했던 내용이 나온다.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란 제목의 프로인데, 아마 여기서 소개되었던 것 같은데 바로 '행복 헌장 10계명'이다.
이 10계명 중 현재 내가 습관화하고 있는게 몇 개나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대략 5개 정도는 현재 나도 일상에서 하고 있는 것 같다. 낙제는 아닌 듯.
운동을 하는 것. 나는 매일 아침 길게는 약 1시간 짧게는 약 30분 정도 평지 걷기나 또는 계단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살짝 땀이 날 정도로. 한동안 백팔배와 팔굽혀펴기를 했는데 약 2달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안 좋아서 잠깐 쉬고 있고, 대신 걷기 운동으로 아침에 땀을 내고 있다. 아침에 운동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있어서, 이 부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 생활습관으로 유지하고 싶다.
좋았던 일을 떠올리는 것. 나는 약 1년 반 전 부터 매일 아침 블로그에 감사일기를 적고 있다. 전날 하루동안 있었던 일 중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만한 그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사람을 향해서든 그 상황을 향해서든 적어보고 있다. 이 부분도 위 헌장과 완전히 부합한다.
티비 시청 시청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 2년 전만 해도 평일이든 주말이든 거실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티비에 빠져 있는 시간이 하루 평균 2~3시간은 되었던 것 같다. 작년부터는 거의 안 본다. 이 부분도 확실히 해당된다.
미소를 지어라. 완전히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 조직에서 사람을 만나면 밝고 가볍게 목례를 하는 편이다.
매일 자기 자신을 칭찬하라. 이것은 앞에서 봤던 감사일기 하는 것으로 갈음해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대화를 나누고 한 번쯤 큰소리로 웃고 매일 그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의식적으로 노력해 봐야겠다.
이 부분은 전혀 몰랐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 출력 또는 복사한 것, 일부라도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은 모두 무효가 된다고 한다.
내가 컴퓨터에 적어 놓은 워드프로세서 유언장이 무효라는 것이다. 제대로 작성해서 남겨야겠다.
이 책 '애플노트'의 맨 뒤에 있는 '마지막 메시지' 장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연명의료, 유언자, 생애 은퇴식, 생전 장례식, 사후 장례식, 사전 장례의향서까지 그 구체적 예시안까지 보여주고 있다.
어느 스님은 무엇이 행복이냐는 질문에 '괴로움이 없으면 행복'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그 괴로움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그러면서도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으니....
삶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죽음을 어떤 마음으로 맞이해야 하는지 근본을 생각하게 해 주는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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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의욕, 그리고 이어지는 다양한 평가의 기준들, 누구나 더 나은 삶이나 만족도 높은 인생, 행복과 긍정 만을 그리며 염원하는 그런 삶을 바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람들이 느끼는 정서적, 심리적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어떤 형태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등에 대해 일정한 판단을 내리며 이어지는 행동력까지 갖춰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취지에서 어떤 의미에서는 기록이나 메모 등의 꾸준한 습관론을 의미하기도 하며, 살아가는 본질적인 가치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판단하게 한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는 엄청난 인구절벽,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또 다른 사회문제나 갈등적 상황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갈등상이나 개인들의 심해지는 이기심, 자신 만을 생각하는 개인주의로 인해 공동체나 집단적 가치가 무너지며, 더 치열하고도 냉정한 초경쟁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이 책은 명확한 의미를 전한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더 나은 미래와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론으로 어떤 자기경영 마인드를 갖추며 살아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조금 더 유연한 사고, 개방적인 자세, 배움이나 공부에 있어서 끝을 설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배우려는 자세, 이는 모든 세대들에게 필요한 기본 조건이자 역량일 것이다. 특히 지금의 중장년층의 경우 급변하는 시대상으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너무 빠르게 급변하는 모습으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도 있는 세대이다. 하지만 역발상의 가치가 왜 필요하며, 스스로에 대한 갇힌 사고보다는 열린 생각의 전환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잡거나, 새로운 형태의 인생 2막을 누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나 불안한 감정을 긍정과 자신감 넘치는 의욕적인 삶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이보다 현실적이면서도 중요한 삶의 가치는 없을 것이다.
<애플노트> 좋은 습관의 정착화, 나를 위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집중, 때로는 도전하는 것을 즐기면서 사회에 적응하거나 일정한 성과를 남기는 자세, 그리고 불변의 가치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인간관계나 가족에 대한 가치나 입장을 어떻게 생각하며 행복한 감정과 마주해 볼 수 있는지,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해 더 나은 판단을 하며, 자신을 위한, 그리고 나를 향한 더 나은 형태의 인생설계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장의 도구로 활용하거나, 성찰의 자세를 통해 무엇을 배우며 변화된 과정과 결과들을 만나볼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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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설계한다... 참 매혹적인 말이다. 항상 계획을 하고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언제나 변수가 생기고 너무나도 강한 나를 이기지 못해서 지금까지는 계획대로 살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계획대로 살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펼친다.
나의 과거를 돌이켜본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왜곡된 기억으로, 나의 편집이 들어간 과거의 나와 마주한다. 질문에 답을 해보려고 한다. 부끄러워서 솔직하게 쓸 수가 없다.
나의 현재는 과거에 내가 원하는 그 모습인가? 나는 지금 미래에 되고 싶은 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굳은 결심을 하고 애플노트를 펼쳤다.
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대신, 하나 발견한 것은 시간차가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내가 목표한 바는 내가 원하는 바로 그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더 빨리 또는 더 늦게 내 인생에 다가왔다.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바짝 긴장했을 때가 아니라, 조금 느슨해져서 그 목표를 잊어버릴랑 말랑 했을 때 나도 모르게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그동안 했던 질문들 보다 더 많은 질문이 애플노트에 담겨있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을 더 풍요롭고 가치있게 하기 위한 더 많은 질문을 얻었다. 나에게 질문을 한다. 지금 바로 답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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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노트》는 행복한 삶을 위한 웰라이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누구라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우면서 효과 좋은 방법이다. 왜 하필이면 노트의 이름이 ‘애플 노트’일까 몹시 궁금했다. 합리주의 철학자인 바뤼흐 스피노자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말했다. 지구의 종말 보다 더 중요한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의 사과나무를 생각하면 이 노트의 이름은 매우 합리적인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부터 《애플노트》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기로 했다.
책의 시작은 <행복 헌장 10계명>으로 시작된다. 1. 운동을 하라 - 걷기 운동 등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운동하라. 2. 좋았던 일을 떠올려라 : 하루에 좋은 일을 다섯 가지 정도 적어가면서 좋았던 일을 떠올려라. 3. 대화를 나눠라 : 한 주간에 한 시간만이라도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라. 4. 식물을 가꾸어라 : 화초를 정성껏 가꾸면서 화초와 대화를 하라. 5. TV 시청 시간을 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여라. 6. 미소를 지어라. 7. 하루 한 번 이상 문안 전화를 하라 : 부모님, 자녀 등 내 안부를 기다리고 있을 사람에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안부를 물어라. 8. 하루 한 번쯤은 큰 소리로 웃어라. 9. 매일 자기 자신을 칭찬하라 : 칭찬할 일을 찾아 참 잘 했다고 자신을 칭찬하라. 10. 매일 그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 : 그 친절이 결국 나에게 행복으로 돌아온다.
10개 항목이 모두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10번 문항은 특히 마음에 들었다.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면 그 친절이 결국 나에게 행복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친절해지고 싶어진다.
처음에 노트는 내가 어떤 묘목이었는지 돌아보게 해 줬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나의 탄생에(언제, 어디서, 누구의 축복 속에 태어났나?) 대한 대답, 나의 뿌리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다 보니 나라는 사람이 좀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 학창 시절과, 청년 시절을 차근차근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에 성실히 대답해 보는 것만으로도 잊었던 나 자신을 찾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은 다음 잘 한 것에는 칭찬을 후회되는 부분에는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금 어떤 사과나무로 다시 태어나야 할까에 대해 계획해 본다.
저자는 이 책은 ‘진짜 인생’을 설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을 읽으며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보라 했다. 저자의 말처럼 삶을 기록하고 미래를 기획하는 시간을 가지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 나의 남은 삶은 새로 심은 나무처럼 정성껏 가꾸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각오로 심은 나무에 탐스러운 사과가 열려 수확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트에 내 정성이라는 거름을 준다. 인생 후반을 맞이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나이와 상황에 관계없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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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노트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행복한 삶을 위한 웰라이프 프로젝트’라는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진짜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의미심장한 문장도 표지에 함께 제공한다. 그 밑에는 “삶을 기록하고 미래를 기획하는 지금이 바로 나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 애플노트와 함께 에너지가 쏟아지는 삶이 시작된다”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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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노트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카페와 저자께 감사드립니다. ------------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고, '행복한 삶을 위한 웰라이프 프로젝트'라는 문구에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 같아 신청했고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어릴때부터 내 나이에 맞게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처럼 지극히 평범하게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하고 사회를 경험하다 결혼도 했고 두 자녀도 잘 자라고 있어 행복하다. 누구나 겪는 반복적인 삶에 나도 가끔은 방전되어 충전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회사, 집, 육아(물론 평일 저녁, 주말 뿐) 등 결혼과 동시에 취업한 회사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쉬지 못하고 있다보니 물론 너무 행복하지만,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날이 많은게 사실이다. 왜 이 책의 제목이 애플노트일까?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해하게 되었다. 자라나는 사과나무를 떠올렸고, 나의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까지 생각하고 바쁜 나날속에 생각해보지 못했던것들까지 고려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너무 좋았다. 그저 지친 일상에 쉬어간다고 생각하고 가볍에 이 책을 임하면 너무도 좋을거라고 생각된다. 위로받을 것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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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웰빙과 웰다잉을 아우르는 책이다. 코로나 시대에 걸 맞게 내적인 삶의 의미를 더욱 더 탐구하게 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다. 내용은 목차만 봐도 대략 알 수 있다.
애플노트 Ⅰ _네 그루의 사과나무
진짜 인생은 65세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공감된다. 100세를 넘어 150세 시대를 바라 볼 10년 후 사회에서 반드시 중요한 점들을 이책은 잘 서술하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네이버 인사쟁이카페 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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