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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키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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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 눈에만 보이는 도깨비 식당 이 책은 도깨비 식당을 발견한 한 소년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해랑이는 초등학생 소년이다. 집에 화장실이 하나 여서 아침마다 전쟁통이다. 누나도 아빠도 해랑이도 모두 배가 아파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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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 눈에만 보이는 도깨비 식당


이 책은 도깨비 식당을 발견한 한 소년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해랑이는 초등학생 소년이다. 집에 화장실이 하나 여서 아침마다 전쟁통이다. 누나도 아빠도 해랑이도 모두 배가 아파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아침을 먹으라는 엄마의 잔소리, 화장실을 기다리며 빨리 나오라고 아우성 치는 아빠, 해랑이에게 시비를 거는 누나. 이 모든 상황을 매일 겪는다.

해랑이는 누나, 아빠에게 밀려 결국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지 못한 채 허둥 지둥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가서 똥을 누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때 눈에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이었다. 해랑이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은 식사를 하지 않으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여 마지 못해 식사를 하기로 하고 화장실을 사용한다. 과연 해랑이는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어떤일을 경험하게 되는 것일까?


해랑이가 들어간 식당에는 까마귀 웨이터와 도깨비 셰프가 있다. 이 곳은 간절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신기한 식당이다. 너무 배가 고파 쓰러질 것 같다거나 너무 아프거나 엄마의 음식이 너무 먹고 싶은 아이들에게 보였는데 똥이 마려운 아이에게 보인 건 처음이다. 해랑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주문하지만 이 곳은 그런 요리를 하는 곳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일을 해 주는 요리라고 한다. 해랑이는 결국 ‘식구들이 입이 완전히 조용해 지는 요리’라고 주문서에 적었다. 도깨비 나라의 셰프의 단계는 하수-중수-고수로 나뉘는데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는 그중에서도 왕왕 초고수이다. 하수는 '자작자작' 칭호를 받고 중수는 '지글지글' 이라 불리며 고수는 '보글보글'인데 셰프는 임금님께 '부글부글'이라는 작호를 하사 받았다. 이 세상 최고의 셰프라는 뜻이다. 


해랑이는 자신의 요리를 통해 온 집안 식구들이 아침에 입이 조용해 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 요리는 바로 ‘조개 입 속에 딱풀’이다. 식구들 입이 조개 입처럼 딱딱 다물어 진다. 요리가 완전히 소화되어 밖으로 나올 때까지 효과가 있다. 대신 똥을 싸면 그 효과는 사라진다. 해랑이는 이후 ‘선생님과 우리 반 아이들이 내가 잘못한 기억을 모두 잊게 하는 요리’ ‘보는 사람마다 내게 용돈을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요리’를 요구 한다. 하지만 음식 값으로 요구 하는 것들이 점점 복잡해 지면서 결국 해랑이는 자신의 꾀로 도깨비 셰프를 골탕 먹이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우리에게 친숙한 도깨비와 아이들의 인기 직업 중 하나인 셰프를 혼합하여 만들었기에 가독성이 뛰어나고 결말에 이르는 과정 또한 흥미 진진하였다. 

 

c*********g 2021.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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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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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글쓴이 키키유 그린이 애슝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제목이 넘 재미있죠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마치 소원을 이뤄주는 지니의 램프처럼  원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도깨비셰프가 우리주변에 존재한다면 친구들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앗 그런데 소원을 이뤄주는 대신 댓가가 있어요 그 댓가란게 처음엔 별거 아닌듯한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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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글쓴이 키키유 그린이 애슝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제목이 넘 재미있죠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마치 소원을 이뤄주는 지니의 램프처럼

 원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도깨비셰프가

우리주변에 존재한다면 친구들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앗 그런데 소원을 이뤄주는 대신 댓가가 있어요 그 댓가란게 처음엔 별거 아닌듯한데....

점점 소원에 따른 댓가란것이 값을 지불해야하는것들이 소중하고 중요한것이 된다면


 

 

간절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만 보인다는 이 도깨비 셰프의 식당이

간절히 화장실이 급했던 ㅋㅋ 해랑이 눈에 띄게 되는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시끌벅적했던 하루를 시작하는 해랑이네 집안


 

 

아수라장도 이런 아수라장이 있을까요?

고성과 짜증이 오가고 화장실도 순번을 기다려야하니 이러단 지각할꺼같은 해랑이

뛰기시작합니다 그런데 신비로운 식당하나를 발견해

 그곳에서 일을 볼심산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좁디좁은 골목에 자리한 부글부글도깨비 셰프식당

그안에서 반겨주는건 입술모양 식물들이 수다스럽게 반겨주네요 ㅋ


 

겉에서는 좁아보이는 공간이 안은 생각이상으로 넓고

화장실이 급한 해랑이는 어쩔 수없이 화장실을 써야하면 아침식사를 주문해야하니 ㅋㅋ

우여곡절끝에 주문하고 순식간에 생긴 화장실에서 본듯안본듯 볼일을 보고 맛난 아침을 먹게 되죠

요리의 이름도 특이하고 그 요리가 가져오는 소언을 이뤄주는 그 효과도 오호 ~~~

 

 

수다스런 자신의 집이 조용하길 바란 해랑이 ㅋ 그림으로만 봐도 뭔가 짐작이 가시나요??

그렇게 자신위주로 소원을 이뤄나가는 해랑이는 점점 그게 위험한거란 사실을 알아가게 되죠

특히 음식재료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나선요


 

 

이러다가 어쩌면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잃을 수 도 있다란걸 알게 되요




 

왜냐면 부글부글 도깨비식당의 셰프가 생각보다 무시무시하거든요

맛있는 요리를 위한 재료들...그리고 그 희생의 댓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커져버린 뒤죽박죽 현실세계~~!~!!

위기가 다가오는걸 감지하며 해랑이는 과연 도깨비셰프의 요리에서 지혜롭게 벗어날 수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신비롭지만 그안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을 파헤쳐나갈 멋진 모험이 기다리는

부글부글 도깨비셰프의 식당으로 우리친구들도 함께 들어가보는건 어떨까요?

처음엔 작은 소원이였지만 그게 좋았던 해랑이가 과연 지혜롭게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지혜를 모아모아 함께 해결책도 찾아보자구요

그런데 진짜 맛있는 밥은 누가 해준 밥일까요??? 마지막 말이 피식 웃음을 자아내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도깨비 나라의 셰프의 단계중 왕왕초고수 셰프라는데 맛은 보고 싶은건 왜일까요 ㅋㅋ

 

도치맘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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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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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온집안이 시끄러운 해랑이네. 아빠와 엄마, 중학생 누나와 해랑이는 아침마다 짜증섞인 말과 행동으로 서로가 피곤하다. 그런 집을 밥도 먹지 않고 뛰어나와 학교로 향하던 해랑이는 골목길에서 전에없던 식당하나를 발견하고들어가게된다. 집에서 대변이 급한데 가족들이 모두 쓰고 있어서 차마 화장실을 못간 해랑이가 식당의 화장실을 사용하면서도깨비셰프의 음식을 먹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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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온집안이 시끄러운 해랑이네.
아빠와 엄마, 중학생 누나와 해랑이는 아침마다 짜증섞인 말과 행동으로 서로가 피곤하다.
그런 집을 밥도 먹지 않고 뛰어나와 학교로 향하던 해랑이는 골목길에서 전에없던 식당하나를 발견하고
들어가게된다.
집에서 대변이 급한데 가족들이 모두 쓰고 있어서 차마 화장실을 못간 해랑이가 식당의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도깨비셰프의 음식을 먹게되는데,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려면 간절한 소원이 담긴 음식을 주문하고, 손님의 소중한 것을 돈대신 받는 도깨비셰프.
비현실적으로 해랑이의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니 독자로서 꽤감이 느껴졌다.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신 옛날이야기속 도깨비처럼
도깨비셰프는 평소에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번 화가나면 무서워지는 존재에다가, 사람들에게 복수도 하는 존재였다.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셰프를 만나기 위해 세번 식당을 찾은 해랑이는 간절한 소원에 따른 보답으로 해랑이에게 소중한 것을 달라고 하고.
소중한 것을 도깨비셰프에게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된다.
해랑이가 어떻게 문제를 헤쳐나갈지.
해결방법도 신선하고
도깨비셰프의 식당도 신선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어른들 말씀을 잘 들으려 하지않고
나혼자 잘난척하고 다녔던 내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면서 해랑이의 마음을 알거 같았다.
해랑이가 도깨비셰프를 만나면서 깨달았던 것들을 나역시
나이가 들면서 하나둘 깨달았던 거 같다.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집에서의 일상들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이야기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깨닫는 교훈이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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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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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주는 부글부글 도깨비 식당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게될까? 어른들의 소원과는 달리 아이들의 소원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소소하다. 그 순간의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소원이라고 할까? 이 책의 주인공인 해랑이 역시 첫번째 소원이 '식구들 입이 완전히 조용해지는 것'이다. 두번째 소원 역시 첫번째 소원을 무마하기 위한 '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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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주는 부글부글 도깨비 식당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게될까? 어른들의 소원과는 달리 아이들의 소원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소소하다. 그 순간의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소원이라고 할까? 이 책의 주인공인 해랑이 역시 첫번째 소원이 '식구들 입이 완전히 조용해지는 것'이다. 두번째 소원 역시 첫번째 소원을 무마하기 위한 '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이니.

간절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부글부글 도깨비 식당. 도깨비 셰프라니 재미있다. 게다가 도깨비 식당의 이름도 다 이유가 있었다. 도깨비 나라 최고의 셰프님이라 하수인 '자작자작'도 아니고 중수인 '지글지글'도 아니고 고수인 '보글보글' 아닌 '부글부글'의 작호를 하사 받았다고 한다. 책에 소개된 요리는 군침이 돌만큼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라 나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요리 이름도 재미있고, 음식이 소화되어 똥이 나올때까지 음식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화장실을 참는 해랑이의 모습도 귀엽다.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꿈같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대가없는 소원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 책으로 아이들의 생각도 더 깊어지지 않을까. 나의 소중한 물건이 있어야 도깨비 셰프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남겨줄거라 생각한다. 상상력을 많이 자극하는 이 책으로 아이의 상상력 역시 키워보고 싶다.

b****7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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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이야기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글 키키유 그림 애슝 펴낸곳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펴낸날 2021년 1월 11일   제가 어릴 적에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는 어른들의 거짓말 같은 유혹적인 말을 굉장히 오랫동안 믿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순수함 그 자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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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글 키키유

그림 애슝

펴낸곳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펴낸날 2021년 1월 11일

 

제가 어릴 적에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는 어른들의 거짓말 같은 유혹적인 말을 굉장히 오랫동안 믿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순수함 그 자체였던, 착함이 절대적인 평가 잣대이자 최고의 칭찬이었던 세상이라 스스로 착한 아이로 보여 지길 희망하는 어떤 간절함이 자리 잡아 다른 사람에겐 안보이고 내게만 보이는 것을 찾느라 애쓰던 과거에 피식 웃음이 납니다.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 눈에만 보이는 도깨비 셰프 식당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관은 아직 나의 특별함에 맞춰져 있다 보니 이런 특별한 이야기는 보다 더 흥미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의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이야기의 시작은 복작복작 분주하고 조금은 소란한 주인공 해랑이네 집 아침 풍경입니다. 식구들은 여럿인데 화장실은 하나, 하필 급한 신호가 온 해랑이는 기다리다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자 학교 화장실이라도 가보려 집 밖으로 나오지만 전쟁 같은 다급함으로 갑자기 눈에 띈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이라는 곳으로 뛰어 들어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화장실 사용을 허락받기는 했는데 이거 왠지 평범하지가 않습니다. 리모콘을 누르면 화장실이 튀어 나오고 변기가 해랑이를 잡아당기고 그냥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볼일을 다 끝내고 다시 식당 안으로 자동으로 나와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시작부터 넘치는 상상력과 강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전개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합니다.

 

이곳 식당은 셰프 부터 직원까지 사람이 아닙니다. 해랑이는 평소 먹던 평범한 메뉴로 주문을 하고자 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습니다. 세상에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요리를 주문하면 만들어 주는 곳이었습니다. 진짜 멋진 곳이죠. 저라면 당장 백개쯤의 요리 주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 먹던 햄버거나, 피자를 주문하려던 해랑이는 과연 어떤 요리를 주문했을까요. 그리고 이곳 식당의 진짜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어째서 매일 다니던 길인데 오늘에서야 보게 된 것인지 궁금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해랑이는 도깨비 셰프 식당과의 인연을 통해 가족의 사랑, 삶에서 중요한 것을 깊이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됩니다. 단단하게, 스스로 깨달으며 한뼘 더 자라는 과정을 관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저도 어느 날, 아마도 다른 날 보다 조금 더 지쳐 쉴 곳이 필요하다 느껴질 때 부글부글 셰프가 운영하는 도깨비식당이 눈 앞에 짠하고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독서였고 상상력에 날개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이 필독하였으며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g*****a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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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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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 글쓴이 키키유 / 그린이 애슝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무엇이든 간절함을 가진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특별한 식당이있다는 호기심 유발로 시작하는 책이다. 책에서는 너무 배가 고파 쓰러질거 같다거나, 너무 아프거나, 엄마의 음식이 너무 먹고 싶은 아이들에게 보였고 심지어 주인공인 해랑이는 똥이 너무 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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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 글쓴이 키키유 / 그린이 애슝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무엇이든 간절함을 가진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특별한 식당이있다는 호기심 유발로 시작하는 책이다.

책에서는 너무 배가 고파 쓰러질거 같다거나, 너무 아프거나, 엄마의 음식이 너무 먹고 싶은 아이들에게 보였고 심지어 주인공인 해랑이는 똥이 너무 마려워서 보였다 ㅎㅎ

 

주인공인 해랑이의 집은 아침마다 등교, 출근 준비와 특히 하나뿐인 화장실로 인해 진정한 전쟁터였다.

누나 아빠에게차례가 밀린 해랑이는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집을 나오고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이라는 황금빛글자가 보여서 급히 들어간다.

그곳에는 까마귀 웨이터와 털이 북슬북슬한 도깨비 셰프, 그리고 신기한 입 모양의 플라워마우스가 지키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한 화장실 서비스와 신기한 주문방식, 주택가에서 펼쳐지는 텃밭, 바다 속 등 음식재료 공수방법, 특별한 요리, 그때그때 달라지는 음식 값... 신기함 투성이었다.

특히 특별한 요리주문은 자기가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니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음식값은 고작 일기장이나 낡은 헌 신발이라니...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평범했던 일상은 점점 꼬여만 가고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 위험에 처해지게 되는데.

이 위기를 해랑이는 어떻게 해쳐 나갈 것인가.

이 이야기 끝에는 해랑이는 한뼘더 성장해 있고, 우리의 입가에는 미소가 띄어 있을 것이다.^^

 

 

초등저학년부터 읽기에 내용이나 재미로는 무리가 없어보이나 제법 긴호흡이 필요하기에 줄글책이 힘든 아이들은

부모님이 앞에 1/3정도를 읽어주고나면 뒤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아이들이 읽을 힘을 줄 수 있는 tip을 드린다.

그림체가 시원시원하고 명확하기에 눈에 잘 들어오고 일상적이고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기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하다.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책들인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전천당 시리즈와 비슷한 맥락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가게들, 식당들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코로나로 각박하고 답답하고 우울한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런 이야기들이 그리운 까닭이겠지.

 

<위 도서는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후기작성하였습니다.>

d*******1 202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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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초등도서추천해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초등도서추천해요^^" 내용보기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제목과 표지만으로도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는..내용도 어렵지않아 초등학생아이들에게부담없이 편하고 재미있읽을수 있는초등도서입니다~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보인다는 도깨비 셰프 식당어떤 이야기로 사로잡을까요?^^주인공 서해랑에게 일어나는 보통의평범한 일들~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일로 시작되는 마치우리들의 이야기같은~그래서인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초등도서추천해요^^" 내용보기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내용도 어렵지않아 초등학생아이들에게
부담없이 편하고 재미있읽을수 있는
초등도서입니다~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도깨비 셰프 식당
어떤 이야기로 사로잡을까요?^^



주인공 서해랑에게 일어나는 보통의
평범한 일들~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일로 시작되는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같은~
그래서인지 더 집중하게되더라구요~^^
부글부글은 요리할때소리인가?
속이 부글부글 끓는 소리인가?했는데
이 세상 최고의 셰프만 칭할수있는
도깨비 셰프의 작호라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래요~
마치 아이들 아침등교때 모습처럼^^;
아침에 집에서 가족들과
사소한 문제거리들로 짜증이
날대로 나서 등교하는 서해랑~
하필 큰볼일이 급해
화장실을 찾던 찰라에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
을 발견해요~

왜 해랑이에게 도깨비 셰프식당이
눈에 띄인걸까요?
바로 아주 간절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고 해요~
급하긴 정말 급했나봐요~^^;

화장실이 급한 해랑이..
하지만 화장실보다
소원을 들어주는 음식을 먼저
먹어야한다고,
또 음식 값이 아닌 손님의 가장 중요한 것
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대신 소원은 똥 을 누기전까지만
유효하대요~^^;

이런 스토리로
해랑이의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속에^^

아이들도 부모님도 잠시 앉아
읽기 재미있을거 같아요~
소원,가장중요한것,
소중한것,진심으로 바라는것
아이들과 한번 이야기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초등도서
#책추천
#책리뷰




c*****2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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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도서]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내용보기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처음에는 얘슝님의 선명한 원색의 일러스트에 눈이 갔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들로 가득한 표지를 보니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았다.     '부글부글'이라니 음식이 끓는 소리일까? 아니면 웃고 있지만 화가 많은 도깨비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도깨비 임금님께 하사받은 초고수 셰프의 작호였다! 예상이 빗나가니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았다.
"[도서]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내용보기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처음에는 얘슝님의 선명한 원색의 일러스트에 눈이 갔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들로 가득한 표지를 보니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았다.

 

 

'부글부글'이라니 음식이 끓는 소리일까?

아니면 웃고 있지만 화가 많은 도깨비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도깨비 임금님께 하사받은 초고수 셰프의 작호였다!

예상이 빗나가니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았다.

 

 

 

'작가의 말' 중


 

책의 첫부분에 실려있는 키키유님의 '작가의 말'에 등장하는

어린시절 이야기 역시 동화 속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필명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key(열쇠)로 이야기 보따리 상자를 열어

키킥 웃음이 나는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꺼내

세상에 널리 퍼뜨려 이이들의 마음 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할게(流 흐를 유, 퍼질 유)' 라는 의미였다.

 

 

도깨비 식당 문 앞에 있는 플라워마우스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는 가족들에게 짜증이 날대로 나서 집을 나선

주인공 서해랑은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 똥은 참을 수 없어

다급하게 화장실을 찾다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을 발견한다.

 

무서운 도깨비 셰프와 불친절한 까마귀가 운영하는 식당


 

다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에 들어온 사람은

소원을 들어주는 음식을 꼭 먹어야 하고 

대가는 돈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아주 소중한 것이다.

다만, 이루어진 소원은을 싸기 전까지만 유효하다.

 

 

해랑이의 첫번째 소원이 이루어졌다.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가 소원을 들어주려는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해랑이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친근한 그림체와 순식간에 후루룩 읽히는 내용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 같다.

 

 

서평을 쓰려고 꺼내놓은 책을 아이가 보더니 읽어도 되냐며 냉큼 집어다 읽기 시작한다.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단다.

킥킥거리며 읽는 걸 보니 역시 초등 어린이에게 맞는 책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책을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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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내용보기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꺠비 나라~♬ 어릴때 불렀던 노래가 절로 나오는 도깨비 동화책을 만났어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는 상상고래 시리즈의 12번째 책이에요~ 지금까지 만나본 상상고래 시리즈 책들을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 이번 책도 기대하며 펼쳐보았답니다.   주인공은 '서해랑', 초등학생 남자아이에요. 아빠, 엄마, 누나와 함께 살고 있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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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꺠비 나라~♬

어릴때 불렀던 노래가 절로 나오는 도깨비 동화책을 만났어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는 상상고래 시리즈의 12번째 책이에요~ 지금까지 만나본 상상고래 시리즈 책들을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 이번 책도 기대하며 펼쳐보았답니다.

 

주인공은 '서해랑', 초등학생 남자아이에요. 아빠, 엄마, 누나와 함께 살고 있고, 가족들에게 짜증왕 소리도 듣는, 어쩌면 가장 평범한 가족의 일원이랍니다.

 

어느날 해랑이는 특별한 아이들 눈에만 보인다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식당에 들어서게 되요.

말하는 식물과 말하는 까마귀가 있는 도깨비 셰프 식당에서 요리를 주문하게 된 해랑이~ 도깨비 나라의 셰프 중 왕왕 초고수 셰프인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의 요리를 맛보게 되는데~~

 

요리의 맛도 진짜진짜 맛있었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해랑이가 주문한 요리대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어요.

요리값으로 해랑이의 일기장을 받은 도깨비 셰프가 만들어준 요리는 '식구들 입이 완전히 조용해지는 요리', 식구들 입은 정말 조용해졌을까요?

 

다음날 아침, 해랑이의 가족들은 정말로 입이 딱 붙어버렸어요. 아빠, 엄마, 누나, 강아지 쪼꼬까지~

자신의 소원이 정말 이루어지는 것을 본 해랑이는 신이 났어요. 게다가 도깨비 셰프 식당에서 먹은 음식이 배에서 완전히 소화가 되어 밖으로 나올 때까지만 효과가 있다니 더욱 흥미로웠지요

 

해랑이는 도깨비 셰프 식당에 또 방문해 '선생님과 우리 반 아이들이 내가 잘못한 기억을 모두 잊게 하는 요리'도 주문하고, '보는 사람마다 내게 용돈을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요리'도 주문하게 되요.

 

하지만, 요리를 주문하면 음식값도 내야겠죠?

 

도깨비 셰프는 해랑이에게 어떤 음식값을 받을까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 책 한권을 금세 읽었답니다. 112페이지의 얇지 않은 책 두께였지만 초등학생 아이가 읽기에 큰 부담이 없는 정도였어요.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책은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어요. 역시 상상고래 시리즈 책 답습니다. 우리 아이의 상상력이 +1 되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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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키키유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 키키유" 내용보기
인자하고 푸근한 웃음을 지으며 멋진 음식을 들고있는 표지의 주인공이 바로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이다. 옆에는 까마귀 웨이터가 친절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있다. 이 동화책을 다 읽고나면 아마 이 웃음과 친절함이 무서워 보일지도?!   책의 표지와 초반내용을 보고 예전에 아이와 함께 읽었던 한방중 달빛식당같은 마음 따뜻해지는 상상속의 식당같은 이야기로구나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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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고 푸근한 웃음을 지으며 멋진 음식을 들고있는 표지의 주인공이 바로 부글부글 도깨비 셰프이다.

옆에는 까마귀 웨이터가 친절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있다.

이 동화책을 다 읽고나면 아마 이 웃음과 친절함이 무서워 보일지도?!

 

책의 표지와 초반내용을 보고 예전에 아이와 함께 읽었던 한방중 달빛식당같은 마음 따뜻해지는 상상속의 식당같은 이야기로구나

생각을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본성을 드러내는 도깨비 식당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스릴있었다.

 

책의 주인공인 서해랑은 초등학생 남자아이이고 이야기는 시끄럽고 정신없는 해랑이네 가족이야기로 시작된다.

아침부터 시끌벅적한 해랑이네 집은 화장실이 하나라 모두가 똥마려운 가족들이 화장실을 기다리느라 혼을 쏙뺀다.

도저히 똥을 참을수 없던 해랑이는 학교 화장실을 쓰기위해 아침도 거르고 일찍 집을 나온다.

화장실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인해 해랑이에게 도깨비 식당이 보이게되고 (도깨비식당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 이에게만 보인다)

해랑이는 우연히 도깨비 식당에 들어가게된다. 

 

도깨비 식당은 음식값을 자신의 소중한 것과 바꾸고, 음식을 먹은후 똥을 싸거나 방귀를 뀌면 효과가 사라지는 방식이다.

해랑이는 소원하나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도깨비 식당을 계속 찾아가게되고, 

나중에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모든것을 되돌려 놓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주인공인 해랑이가 짜증도 많이 부리고 꽤많은 아이처럼 느껴졌는데, 책을 다 읽고난 뒤에는 이렇게 용감하고 

마음 따뜻한 아이가있나 싶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특히 소중한 물건인 할머니의 편지를 챙길때 입을 맞추는 장면은 좀 찡하기까지했다.

초반에 똥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아이들의 개그코드에 집중한 가벼운 동화책인가 싶었는데, 

아이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 무엇이든 공짜로 주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이었다.

 

 

 

a*******8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