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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학, 과학 지식 부족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기사를 보았다. 직접 수학문제를 풀 일은 없지만 재무제표나 통계 등 수치가 필요한 일은 많다. 그래서 이를 보다 간단히 작업하기 위해서 '엑셀'프로그램을 활용하게 된다. 특히 '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경쟁력인 시대인만큼 보다 쉽게 자료를 정리하고, 유의미한 해석을 찾아 깔끔한 형태로 보고할 수 있도록 '엑셀' 프로그램을 잘 다루는 능력이 그만큼 중요하다.
영진닷컴에서 나온 우리 회사 매출을 증대시키는 통계 활용법 <액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는 "통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작하며 中- 통계학에 필요한 것은 특수한 재능이 아니라 상식을 잘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지금 있는 정보만으로도 신중한 절차를 통한다면 제대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선입견이나 편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를 돕기 위해 이 책에서는 계산 방법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보는 방법과 특징을 파악하는 방법, 분석하고 사고하는 방법, 기술의 적용 상황, 의외의 함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순간 어렵게 여겨지는 말들이 등장해 당황했지만, 캐릭터들과 줄거리를 가지고 각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영진제과의 입사 3년 차 차바울 주임은 사내 논문 콘테스트에 제출할 논문을 작성하게 된다. 하지만, 어찌할지 모르는 그에게 김경민 부장은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 최윤정 선배를 소개해주고, 데이터 분석 방향 사용기법을 익히기 위한 일주일이 시작된다는 것이 큰 줄거리이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중요성은 다들 알지만, 출발점은?, 목적은? 어떤 작업부터?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쉽게 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우선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선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부터 시작함을 강조한다.
이런점이 일반적인 액셀 기술을 향상시켜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확실히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초점이 맞춰진 책임을 알 수 있었다. 엑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어떤 셀에 커스를 놓고 어떻게 내용을 입력하느냐와 같은 아주 기초적인 내용은 없다. 그렇지만 자료 입력정도는 할 수 있지만, 이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하는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영진닷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모든 예제에 실습파일이 제공되기 때문에 다운 받아서 차근차근 따라하면 어렵지 않다.
융합교육이 대세인만큼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통계'를 배울 때 이 책을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통계'와 관련있는 수학개념들을 만날 수가 있었다. 수학의 기본개념 없이 무작정 엑셀로 결과값을 얻는 것 보다 이렇게 기본 개념을 이해한다면,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 기대되었다.
예를 들자면 p.34 데이터의 개수를 도수라고 하고, 데이터가 몇 개 나타나는가를 빈도라고 합니다. (생략) 도수분포표는 도수, 즉 데이터의 개수가 어떻게 퍼져 있는가를 표로 나타낸 것입니다.(생략) 이러한 각각의 값의 범위를 계급 혹은 구간이라고 부릅니다.
p.137 상관관계를 구하고 관계의 강도를 알아본다. 면적과 집세처럼 한쪽 값이 증가하면 다른 쪽 값도 증가하는 관계를 상관 관계라고 합니다. 상관관계를 수치로 나타내려면 상관계수가 필요합니다. 상관계수는 두 가지 변수의 관계 강도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상관계수를 구하려면 CORREL 함수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CORREL 함수로 면적과 집세의 상관계수를 구했다면, 구한 값이 0.9031이면 1에 가까우니 면적과 집세는 강한 관련이 있다와 같이 그 결과를 유의미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용어집'이 있다. 책에서 소개된 통계 용어들이 그림, 해설, 표 등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다.
이 책을 읽고 실습하며 드는 생각은 프로그램들이 점점 사용하기 편리해져서 반대로 기본적인 개념도 모른채 단순히 자료를 입력해서 결과물만 얻으려고 하다보니 앞서 나아가기 보다는 따라가기도 어려워 헉헉거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졸업만 하면 필요없을 줄 알았던 기초지식들. 그 지식들이 탄탄하게 쌓이고 이를 활용해야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것 같다. 그래도 지금처럼 다시 공부하고 공부하고 하다보면 더 나은 내가 되어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실무에서 사용할 데이터 과학을 배울 수 있었던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과학 실무>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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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는 점점 고도화되고 세밀해져간다. 과거는 단순히 데이터를 기록했던 업무였다면, 미래를 예측하고 수많은 정보 속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쓰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쓰여지는 엑셀도 나날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런 엑셀을 좀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엑셀을 통해 통계적 분석을 할 수 있을까? 익숙한 엑셀을 통해 통계 업무를 접한다면 좀 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에서는 제목 그대로 통계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을 엑셀을 통해 설명해준다.
처음엔 데이터 분석을 들어가기 전, 목적을 확실히해야한다고 짚어준다. 무작정 어려운 데이터 분석 종류를 내밀기보다 왜 데이터 분석을 쓰려고 하는지,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 자각하게 해주어 목표를 놓치지 않게 해준다. 아무리 데이터 분석에 대해 잘 알아도 무엇을 어떻게 하고싶은지 알지 못하면 모두 허사가 되고 말 것이다. 항시 목표를 중시하며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얻도록 하자. 게다가 그 목표에 따라 쓰이는 기법도 모두 다르다. 전체적인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보고 싶을 때 도수분포표와 히스토그램을, 집단의 특징을 알고 싶을 땐 통계치를 이용한 표를, 두 수치를 비교할 땐 막대그래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모양부터 복잡한 그래프까지 다양하다. 보여주고자하는 것에 따라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 원하는 부분만 편하게 보고 알아갈 수 있다.
'데이터'를 다룬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흔히 쓰는 평균 계산이나 표, 그래프 정도도 통계의 범위에 들어간다. 이 책에서는 수집한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여러 표를 두고 비교해주어 알기 쉽다. 단순히 데이터를 늘어놓은 표보다 어떤 식으로 정렬할지, 열순서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따라 보이는 정보도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라는 제목에 겁먹기 무색하게 시작은 매우 쉽고 이해하기도 수월하다. 문체도 딱딱하게 구성되어있기보다 팁과 놓쳐서는 안될 중요 포인트를 등장인물을 통해 전해주고 있기 때문에 책장이 수월하게 넘어간다. 또한 '엑셀을 이용한' 기법을 소개해주고 있으니 엑셀 단축키나 수식도 함께 소개해주고 있다. 엑셀을 어떻게 다루는지 어려운 사람들이나 처음인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다. 생각해보면 엑셀 자체가 데이터를 보기 편하고 쉽게 다루도록 만드는 프로그램이니 말이다. 뒤로 갈수록 점점 난이도는 어려워진다. 파레토 차트, 분산형 차트 등 우리가 흔히 쓰지 않는 차트들도 많이 나오고 회귀분석, 시계열 분석 등 분석과 통계 용어도 등장한다.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도록 구성에 신경썼구나 느껴졌다.
이 책에선 책과 함께 따라갈 수 있도록 실습파일도 함께 제공된다. 이 책을 통해 통계적 지식을 쌓아나간다면 어떤 데이터를 보더라도 이를 어떻게 다뤄야할 지, 어떻게 이용할 지 바로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무수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있는 바를 찾아낸다면 이는 분명 내 자신의 성장으로, 나아가 회사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다. 나도 알차게 배워 한층 더 성장한 직장인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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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때도 나는 수학 과목을 좋아하지 않았다. 학력고사에 치우친 학습에 지쳐서 흥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다음 학교다닐 때 수학을 좀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던 게 후회가 되었다. 담당하는 업무가 주로 경영분석이다 보니 통계와 친해야하는 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내겐 직장생활이 10년도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과학 실무는 배우고 퇴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용기내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사내 논문 콘테스트 개최와 관련하여 입사 3년차인 차바울 주임에게 영업기획부 김경민 부장이 논문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내리게 되면서 시작이 된다. 거창한 타이틀만 타이핑한 뒤로 도통 진척이 없어 망연자실해 있는 차바울 주임을 보다 못한 김경민 부장이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최윤정 선배를 소개해 주었고, 이렇게 해서 데이터 분석 방향이나 사용법을 익히기 위한 차바울 주임의 일주일이 시작되는 데 이 책의 주요내용은 일주일 간 차바울 주임이 받게 되는 교육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모두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데이터 분석에는 확실한 규칙이 있다 2장_데이터 분석은 시각화부터 시작하자 3장_라이벌과의 차이는 수치로 나타내자 4장_레벨업의 출발점은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부터 5장_관계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다 6장_트렌드나 계절 변화로 미래를 예측한다 7장_수치의 차이가 정말 의미있는지 확인한다 8장_예측에 도움이 되는 것은 어떤 요인인가 판별한다
완벽한 것도 좋지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라면 예측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목적을 구조화하여 하위 목적을 먼저 달성하면, 상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가장 먼저 몰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적을 축소하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목적을 작은 목적으로 나누면,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지 알 수 있게 된다는 저자의 주장에 믿음이 간다.
샘플의 편중을 바이어스라고 부르는데 조사할 때나 분석 결과를 해독할 때도 바이어스를 염두해야 하며, 목적에 따라 특정 샘플을 수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무작위로 샘플을 고르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실습예제를 함께 제공하는 데 실습예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실습파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추가적인 해설 파일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큰 혜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의 구성 방식이 멘토가 멘티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한 실습과 함께 쉽게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과학 실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내게는 이 책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함수 사용법도 일반 엑셀활용서적보다 더 친절하고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학습하는 데도 많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고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회사에서 업적평가 업무를 할 때 표준편차와 분산을 활용하여 등급 구간을 정하는 것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전임자가 해놓은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표준편차와 분산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는 업무를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배운 다양한 통계적 기법을 제대로 활용해서 앞으로 사무실에서 통계관련 업무를 처리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엑셀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한 대책도 세울 것이다. 학교다닐 때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던 통계를 새롭게 공부하면서 흥미도 많이 생겼고, 앞으로 더 차원높은 문제를 푸는데 이 책을 통해 배운 지식을 유감없이 활용해서 사내에서 통계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게 나의 조그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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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만들고, 내 주장을 하기위한 적절한 토대를 갖추는 용도의 통계는 이제 실생활에서도 필요하다. '카더라' '해보니 그렇더라'는 '라테는 말이야'란 꼰대로 취급되기 딱 좋은 말이되어 버렸다. 하지만 미디어나 인터넷에서 접하는 수많은 정보들에는 이런 통계적인 부분이 감춰있거나 생략되어 있기에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가려내기 힘들다.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로 통계에 대해서 다시끔 짚어보고, 어떤 경우에 어떠한 통계기법을 활용하며, 이러한 결과 값들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
통계 프로그램도 정밀하고 엄청 복잡한 것들도 많이 나와있지만, 엑셀로도 간단한 정도의 데이터로 심도있는 통계에 대해서 분석이 가능하다. 함수도 잘 제공되어있고, 변수며 여러 데이터를 취합하기에도 엑셀만큼 편안한 도구가 없다.
번역서임에도 완전 한글화 되어서 번역투의 말도 없고, 통계에 사용하는 용어도 번역이 잘되어있어 검색하고 활용하기 쉽게 되어있다. 코로나 뿐만아니라 계절적, 시간적 등등 여러 흐름을 따라 예측도 가능하게 하고, 유의미한 특징들이 강조해야하는지, 무시하며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하는지를 판단해야하는 툴로서도 '통계+엑셀활용'을 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이 엄청나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입력이 어렵거나 방대한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제파일을 다운받아 좀 더 쉽게 배우고 적용해볼 수도 있다.
통계라는 것이 괜히 어렵고, 복잡하고 난해하다고 생각되겠지만, 내 상황에 적합한 사례부터 하나하나 적용하면서 자주 사용하고 익혀가다보면 어느새 통계기법들을 잘 사용하게 될 듯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올바른 적용과 해석이 가능해서 더 자신감있고 당당한 내 주장을 펼칠수 있지 않을까? 숫자야말로 가장 진실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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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외관을 보면, 왠지 요즘에는 페이지가 크게 나와야 할것 같지만, 한 손에 쏙 들어와서 들고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있다. 따라서, 출퇴근 중 또는 침대에 누워서도 손쉽게 볼 수 있는 점이 외관상 가장큰 매력이다. 겉모습이 작다고 해서 책의 내용도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해할 수 있들 정도로 책의 내용과 구성은 알차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책의 가장 오른편에 목차별 북마크가 표시되어 있어서, 책갈피를 사용하지 않아도 보고싶은 내용을 쉽고 빨리 찾아볼 수 있어서, 편집자가 독자의 편의에 무척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마치 독자가 설문조사 또는 회사의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고 가정한후 엑셀로 분석에 필요한 내용들을 실제 설문조사 정리 또는 회사의 매출증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실제 분석하는 것처럼 진행한다.
실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처음하는 사람들은 통계적인 용어와 그 해석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용어의 차이점을 알기쉽게 쏙쏙 중요한 의미만을 설명하고 있으며, 수식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그 의미를 설명하고 실제 엑셀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과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거나 따라해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단순히 통계적인 의미해석에만 그치지 않고, 통계적 적합성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로 해설하면서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는 점이 기존에 출판된 책대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정말 특이하고 예외적인 부분에 한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겠지만, 대부분은 이 책만 보고 이해한 후 따라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은 어떤사람에게도 쉽게 그 의미와 결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후 내가 생각하는 대상 독자는 설문조사를 처음해보거나 회사의 매출증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몇번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좀더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사람이나 결과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는 다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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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 꽤 많아지게 된다. 기본적인 기능만 알고 엑셀을 다루다 보니 멋지게 데이터를 조직화하는 모습이 종종 부럽게 느껴지고는 했다. 그런데 엑셀의 기능을 습득한다고 해서 데이터를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어떤 목적을 갖고 결과물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것부터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데이터 분석의 규칙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데이터라고 하면 그대로 날 것의 것들을 의미하는데, 이를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방대한 범위를 갖고 있는 목표가 아니라 세부적인 목적으로 구분하여 데이터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렇게 데이터의 목적이 정해졌다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이 데이터를 적절한 형식으로 입력하고 이를 시각화할 것인지, 어떤 함수나 수식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
이 생각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데 목적을 가진 데이터를 잘 분석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뒤에서 하나씩 다룰 내용을 앞에 그림과 설명으로 (어떤 페이지에서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는 것까지 제시) 표기해 주고 있다. 이 두페이지에 걸친 요약을 보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형태를 취사선택하면 조금 더 빠르게 데이터를 구조화시킬 수 있다. 엑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것이 함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도수분포표나 평균값, 표준편차, 순위, 시계열 분석까지 모든 것이 함수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보통 엑셀을 다루는 책에서는 함수를 제시하기만 하고 이런 함수로 결과물이 나온다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함수를 제시하고 그 함수가 어디어디에 쓰이는 함수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어, 함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 설명을 통해 함수의 어떤 부분이 왜 사용되는지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시계열 분석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사용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만들어 두면 가장 멋진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았다.
엑셀이 어렵기만 하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있었는데 이제는 함수도 접근하기 쉽고, 나도 함수쯤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게다가 영진닷컴 사이트를 통해 예제를 같이 제공하고 있으니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다운로드를 통해 직접 실습도 가능하다. 엑셀 함수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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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업을 위해 이번에 고른 책은 영진닷컴에서 출판한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우선 작업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단연코 엑셀이고, 엑셀만 잘해도 업무에 80% 이상은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엑셀 잘하는 사람은 이해력도 높고 업무 우선순위나 스킬도 좋다!) 그래서 배워보고자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를 시작했다.
책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엑셀'이 포인트이다. 데이터 관련 일을 하다보니 엑셀은 당연하고 R 이나 파이썬같은 빅데이터 프로그램도 잘 다루면 더더욱 좋다. 하지만 아직 엑셀로도 배울 것이 많고 엑셀만 잘해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하니, 이 책은 걱정할 것 없이 파이썬이나 R 같은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오직 엑셀만으로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사실 책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이것은 중급 이상의 스킬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딱 왔다. 하지만 책을 읽다뵈 알게 되었는데 물론 엑셀 완전 왕초보 급은 아니지만 초급에서부터 중급~고급까지 따라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가벼운 그래프와 표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나는 써먹어보지 않았던 히스토그램이나 분선, 회귀분석까지 멋지게 다룬다! 달러, 달러 표시로 셀참조 바꾸는 기본적인 것도 알려주니까 초급자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통계를 공부해야지 하면서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 통계는 옛날에 고등학교 때 배우고 다시 대학교때 경제경영수학때 잠깐 다루다가 이제는 피벗정도만 사용하고 있으니 통계를 배워야겠다는 마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버렸네. 통계만 잘해도 논리력과 설득력, 그리고 분석력에 도식화까지 모두 가능하다. 실습파일을 영진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아서 진짜 내껄로 만들어야지.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책의 컨셉도 참 재밌다. 이곳은 '영진제과' 회사. 그 중에도 차바울 주입(입사 3년차)에게 미션이 주어진다. 바로 매년 열리는 사네 논문 콘테스트! 대상자인 차바울 주임에게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 최윤정 대리(경영기획실 팀장)이 사수로 붙어서 전격 알려준다. 와, 나도 이런 사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자, 이정도 소개와 함께 차바울 주임은 과연 어떻게 영진제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을지 챕터별로 따라가본다.
-전체 이미지를 시작화하여 특징을 잡자 -히스토그램 작성 도수분포표를 그래프화한 것이 히스토그램입니다. 히스토그램은 막대그래프와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막대와 막대 사이에 공간을 넣지 않으며 세로축은 도수, 가로축은 계급을 나타냅니다.
-분포의 흩어진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 보자 *표본 표준편차 - 샘플로 모집단의 흩어진 정도를 추정한 값 * 표준편차 - 샘플 그 자체가 모집단일 때의 모집단의 흩어진 정도의 값
일반적으로 표준편차는 분산의 제곱근입니다(표준편차를 2제곱 하면 분산이 됩니다). 현재로서는 모두 흩어진 정도를 나타낸 값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트렌드와 계절 변동을 발견해 매출 예측에 도움을 얻자 시간적인 변화를 볼 때는 꺽은선 그래프가 적절합니다. 꺾은선 그래프는 기본 중의 기본! 시계열 분석으로 미래의 값을 예측하려면 ㄴ통계 레시피 일정한 기간마다 반복되는 기복을 발견해봅시다. 방법: 시계열 분석을 시행하고 계절 변동 주기를 구한다 이용하는 함수: FORECAST.ETS.SEASONALITY 함수
-상품 평가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하자 샘플을 바탕으로 모집단 2개의 평균값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려면, t검정이라는 계산을 합니다. 이용하느 함수의 이름도 역시 T.TEST입니다. 하지만 대응하는 데이터인지, 모집단의 분산이 같은지에 따라 인수 지정 방법도, 결과도 다릅니다. 이제부터 시행할 분석이 어떤 경우인지를 제대로 이해한 후에 함수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ㄴ통계 레시피 두 집단의 평균값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해봅시다 (대응하는 데이터의 경우) 방법: t검정을 한다. 이용하는 함수: T.TEST 함수([검정의 종류]에 1을 지정) 전제: 모집단이 정규분포를 따르고 있다. 귀무가설: 두 모집단의 평균값은 같다.
솔직히 엑셀도 진짜 잘만 쓰면 엄청난 프로그램인데 맨날 쓰는 함수만, 쓰는 단축키만 사용하게 되는 게 많이 아쉬웠다. 필요할 때마다 함수도 구글링하면서 검색하고, 엑셀 팁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배우고는 했는데 나처럼 데이터나 통계를 다루면서 실제 실무에서 어떻게 써먹으면 좋을지 찾아보는 사람들에게는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추이 분석도 막대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 혼합형 정도로만 사용했는데 이 책에서는 시계열 분석으로 시즈널 이슈도 잡아낼 수 있다니 당장 써먹고 싶어졌다. 그리고 매출액도 보통 막대그래프로만 나타낼 터인데 히스토그램으로 도수와 계급표로 나눠볼 수 있다니 정말 유용하다. 과연 차바울 주임은 사내 콘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루키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마지막에는 친절한 용어집도 실려있으니 실습을 하면서 그때그때 앞뒤로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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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서평
우리회사 매출을 증대시키는 통계 활용법을 익히기 위해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제대로 엑셀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해왔지만
그것이 잘 안 되었다.
왜냐하면, 난 게을러빠졌기 때문이다.
회사업무를 함에 있어서
엑셀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과 일맥상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실습할 수 있는 실습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책을 보면서 연습을 하면서 익혀나가면
효율적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다.
제 1장 분석목적, 데이터형식에서부터 제8장 독립성 검정, 상관 검정, 중회귀분석 검정까지
엑셀로도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설명하고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책을 보고 따라하면서 엑셀로 실습을 해나갈 수 있다.
사실 엑셀이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이지만
책은 어렵지 않게 시각화하여 설명해내고 있다.
또한, 말풍선 안에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대화를 통해서
보다 이해하기 쉽게 엑셀작업을 해나갈 수 있다.
히스토그램이 만들 때까지의 과정(조사표-입력데이터-도수분포표-히스토그램)
같은 것도 어떻게 입력-집계-그래프화 과정에 대해서 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함수를 이용해서 작성하는 방법, 이미지 시각화하기 위한 히스토그램을 사용하는 방법 등
잘 설명해가고 있다.
평균값, 중앙값, 대푯값을 구할 수 있는 함수 설명도 매우 친절하게 하고 있다.
너무 어려운 것은 없으며 따라하면 누구라도 다 할 수 있다.
PERCENTRANK.INC 함수 등 약간 어려운 함수들도 나오고 있고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활용하는 문제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학습을 거듭해나가면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좀 더 고급적으로 엑셀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엑셀을 활용해서도
시계열 분석으로 미래의 값을 예측할 수 있다니
정말 엑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반복해서 공부해서
꼭 엑셀을 통해서 데이터과학 마스터가 되어보겠습니다.
우리 회사 매출을 증대시키는 통계 활용법 ^^
<영진닷컴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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