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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이 중국 우한 지역을 초토화시키지만 전 대륙을 휩쓸기 바로 직전인 1월 16일, 벨기에로 해외출장을 갔던 나는 과거와 다름없이 늘 진땀을 흘리기만 했다. 이유는 바로 만국 공통어 영어를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이다. 십수년 전부터 주변에서 늘 듣던 말이 “넌 어학만 잘하면 너 커리어 한단계가 아니라 두세단계는 올려서 더 큰 물에서 활약할 수 있다”였다. 자화자찬은 아니나 그만큼 내겐 어학 문제가 늘 발목을 잡아왔고 지금도 예외는 아니다.
시중에 있는 많은 영어회화 관련 책들은 나름의 장점과 타겟 구독자를 갖고 있다. 하지만 당장 내가 필요한 부분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나올수 있는 다양한 회화를 구사하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학습전과처럼 모든 부분을 담아내기 보다 ‘핀셋(?)’강의가 가능한 책들이 필요했다. 이를 감안할 때 <비즈니스영어 생존 대화법>은 내가 원하는 목적을 충족하는 최적의 책이 아닐까 싶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해외영업으로 잔뼈가 굵은 저자가 사내 강의도 담당해 오면서 17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이 한권에 담았다고 한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영어를 잘하려면 한국어도 잘해야 한다는 점. 한국어로 하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실력이 좋아야 영어로 대화할 때 곤란함도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곧 대화거리를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 영어라고 해서 품격있는 어휘의 조합만을 생각했다면 이 책은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걸음마도 못배운 아기가 달리기를 원하는 것은 아닐까? 시제 등 문법 부분의 어려움으로 영어를 접하는데 답답했다면 특히 이 책은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문법을 지양하면서 쉽게 구사할 수 있는 영어 위주로 구성했고 그러다 보니 고급 회화가 배제되어 있을지 몰라도 이는 초보 단계에서 회화를 시작하는 독자를 타겟으로 삼은 저자의 배려라고 봐야 할 것이다.
특히 실무에 유용한 상황별 패턴 100개는 금쪽같은 내새끼처럼 활용할 꿀팁일 것이다. 이 패턴을 기본적으로 구성해서 살을 붙여 나가더라도 충분히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실력으로 향상시키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어찌보면 저자가 오랜 기간 직접 체험하며 얻어 온 노하우를 이 책 한권으로 기본을 할 수 있다는 것도 고마운 부분일 것이다. 표현의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상황이나 상대에 따른 표현의 방식등 미묘한 늬앙스도 고려한 조언은 여러 면에서 독자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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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어회화가 필요할까 에 대한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온다. 내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대답은 외국 거래처 고객과 상담하기 위해서이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SAP ERP 시스템이 외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끔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은 SAP 사에 홈페이지에 문의하게 되고 온라인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통화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부분 외에 영어를 쓸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단어는 1500개 라고 한다. 우리는 이 단어들을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배웠다. 충분히 할수 있다고 한다. 일상회화를 먼저 하고 가능해진 후에 고급영어에 도전하면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 영어 영어 회화 책들을 보면 3가지로 구분할수 있다고 한다. 단어에 관한 책, 숙어 같은 문장에 관한 책, 여러 대화 주제에 관한 책이다. 회사원이 사용해야 하는 비즈니스 영어는 회의에서 상황에 맞는 대화를 할수 있는 수준에 필요한 영어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단어, 기본 문장, 대화 주제가 필요하다. 그래서 중요도로 순서를 정하자면 1. 한국어 단어 2. 영어단어 3. 문장 4. 대화 주제 가 되게 된다. 생존 영어 자주 쓰는 문장을 영어로 몇가지 만들어두는 것이 요령이다. 하고 싶은 얘기가 있을때 한국말/영어 5세트를 미리 자신의 말투대로 만들어두는 것이다. 나만의 5세트를 가질수 있게 된다. 8가지 질문 리스트도 만들어 놓는다면 회의를 진행할수 있다고 한다. 5W1H + whcih + by when 이다. Who join the meeting? Where do we meet? When d we meet? What is the topic? Why do we discuss the topic? Which is the topic? How do we discuss the topic? By when do we complete the topic? 의문문을 사용할때도 길게 하지 않고 간결하게 하는 것도 요령이다. 긴문장에 대한 욕심은 갖기 마련인데 긴문장의 욕심을 버리고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챗봇 사이트를 통해서 영어 채팅도 해볼수 있다. 책에서 QR코드로 연결 하여 채팅을 할수 있다. 부록으로 이책과 함께 보면 100% 도움되는 영어 회화 책 & 영화 목록과 실무에 유용한 상황별 표현이 있다. 간단한 회화도 어려운데 비즈니스 영어는 얼마나 더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최대한 간결하게 그리고 내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한국말을 영어 표현으로 미리 바꾸어서 연습하는게 포인트인것 같다. 미리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준비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비즈니스 영어라고 해서 무조껀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쉽고 간결하게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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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에서 좀 더 금전적, 미래지향적인 입구를 찾고자 하여 영어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작년 하반기부터 오전에 영어회화학원에 다녔다. 그러다가 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아이가 유치원 졸업하고도 학교를 못 가는데 어딘가 사교육 하러 여기 저기 보내기도 불안해서 강제 휴직 돌입, 나 역시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상태에 놓이고 속상한 마음만 가득 채우다가 언젠가 끝날 날 오겠지 하여 결국 전화영어를 몇 달 동안 하며 영어의 끈을 붙잡고 있다. 그런데 정말 거의 매일 아이와 집콕 하다보니 전화 영어 수업시 외국인 강사와 할 말이 없는거다. 교재가 있긴 한데 코로나 전의 예전 이야기들이었고, 그 역시 다 비슷 비슷하기에 NEWS가 없어서 재미가 없어졌다. There's nothing much!!!!! 그래서 왜 나는 할 말이 없을까? 원인을 생각해 봤더니 영어가 원어민처럼 원활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렇지만 바로 이 생각, 이 사고방식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나 고민을 가져본 사람들 모두에게 본질적이고도 내면적인 문제를 짚어주고 직시하게 해주는 답을 알게 해주는 책, 바로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비지니스 영어 생존 대화법>이다. 사실 나는 모국어인 한국어로도 아무나 누구와 이야기가 잘 통하거나 술술 할 수 없는 성격, 유창한 말솜씨를 가지지 않았다. 짐작컨데, 이건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것이다. 한 번 보고 말 사람이면 잠시만 견디면 참으면 됐지만, 자주 혹은 매일 봐야 하거나 업무상으로 만나는 이들과는 어색함이 너무 힘들어 아무말대잔치를 한 적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신기하게도 한국어나 영어나 (다른 외국어 포함) 마찬가지로 '동일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 답을 바로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이 부분을 서평에 쓰고 싶지 않은데 그 이유는 이 도서를 통해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직접 보면서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저자가 하루 아침에 이 방법을 알았을까? 절대 아니다. 오랜 해외 비지니스 경력에 따른 실전 노하우로 정말 전혀 어렵지 않고, 너무나 현실적인 방법으로 #비지니스영어 +엄마표영어로 아이와 해봐도 좋을만한 실천과제라서 의외의 소득도 얻을 수 있었던 책, 최근 읽었던 영어공부법 관련 도서들 제치고 정말 탁월하고도 어쩌면 정말 영어가 만만해질 수도 있는 책, <#현장에서바로써먹는비지니스영어생존대화법>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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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비즈니스영어 생존 대화법」은 LG화학에서 B2B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해외영업마케팅에 관한 사내 강사를 역임한 이세훈 저자가 저술하였다. 그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외국 고객과 영어로 업무를 진행할 때 특별한 팁이 있느냐’였다. 그는 그때의 대답을 이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세훈 저자는 비즈니스 영어를 잘 하기 위한 몇 가지 tip을 주었다. 그중 나는 비즈니스 영어라고 해서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반가웠다. 지금 알고 있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하고 한국말로 말할 때처럼 영어로 말할 때도 한국말 대화 방식을 그대로 쓰면 된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중요한 것은 유창한 영어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태도이다. 지은이는 상대방이 발음을 못 알아들을 때는 A as Alpha, B as Brovo와 같이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말을 해주면 된다고 한다. 고급스러운 영어 표현을 찾다가 말하는 속도가 주춤하거나 이야기할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쉬운 단어로도 충분히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익히려고 하면 어렵기 때문에 본인 말투로 많이 쓰는 한국어 단어와 문장을 영어로 찾아서 익혀둔다. 이렇게 하면 실질적으로 영어로 말을 꺼내기가 쉽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B2B 영업에서 1) 명확한 의사소통이 제일 우선이고 2) 유창함 3) 내용의 명확함 4) 발음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비즈니스 영어는 두괄식 화법으로 한다. 이 방법은 상당히 좋은 방법 같다. 이미 상대방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나의 문장이나 단어 배열순서가 조금 틀리거나 내가 조금 주춤거려도 상대방은 잘 알아듣는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데 애로를 느끼는 사람은 영어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나와 있으니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 이외에도 to부장사, 진행형, 도치, Yes와 No 사용법, that과 it의 구별, 짧은 문장 이용하기 등으로 영어를 쉽게 사용하는 tip을 주었다.
저자는 인공지능 채팅 로봇인 챗봇과 채팅을 통하여 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자. 영어회화학원에 등록하고 오가며 외국인과 대화하는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챗봇과 채팅을 하면 창피하거나 부끄러울 것도 없이 영어를 실제로 말해보고, 생각을 영어 문장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는데 아주 좋겠다. 챗봇 사이트 여러 곳도 소개하였다. 부록에는 실무에 유용한 상황별 표현과 업계 용어 그리고 함께 공부하면 좋을 영어 회화책과 영화 목록을 수록하였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어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겁을 먹는 것을 상당히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영어 실력을 차츰 향상시키는 방법과 요령을 알려준다. 자신의 영어실력이 초급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공부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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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얼거림을 시작해야만 입에서 작게라도 소리내눈 것이 어색하지 않게 된다. 걸음마를 해보는 거라고 생각하자.런웨이 무대의 모델처럼 멋지게 걸으려고 애쓸 필요 없다.남들이 듣는 것도 아니니 그리 부끄러울 것도 없다.1분 동안 중얼거릴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단계가 되면 충분하다.그리고 이 중얼거림의 최종 목표는 5분 동안 중얼거리는 녹음을 하는 것이다.이때 발음이나 내용, 문법은 일단 신경 쓰지 말자.5분 동안 영어로 중얼거릴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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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영어회화를 지속적으로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사 꼭 필요한 현장에서는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실전 영어 회화에 대한 많은 서적을 보며 암기도 해봤지만, 실전에서 적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회화를 적용하기 위한 노하우가 쏙쏙 들어가 있었다.
목차는 영어를 하기 위한 동기부터 체크하며 영어를 시작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정리한다. 그리고 발음에 대한 걱정보다는 목적전달 중심의 의사소통을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한국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F/L/R 발음에 대한 팁을 전달한다. 사실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쉬운 단어도 발음 때문에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발음에 대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팁을 간단히 전달한다. 아무래도 발음은 역시 많이 듣고 개인적인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라 이 책에서는 비중있게 다루지 않은 것 같다. 대신 비즈니스 영어 실무 적용에 필요한 훈련법으로 영단어, 영어패턴 책을 소개하며 일주일 단위 훈련법을 제시한다. 영어회화의 기타 팁으로는 ‘코리아 헤럴드’, ‘CNN’ 홈페이지를 추천하며 시사 영어 단어 익히기를 추천하고 있다.
글 중에 영어회화와 다이어트를 비교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다이어트를 위한 수많은 방법들을 이미 충분히 알고 있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아 성공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너무 공감이 가는 대목이었다. 살을 빼기 위한 기초체력 확보, 유연성 향상, 지구력 향상이 중요하듯이 성공적인 영어회화를 위해서 영어 기초단어 확보, 영어 패턴 문장 늘리기, 마지막으로 5분, 10분이상 대화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잘 파악하여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여러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전 노하우로는, 영어회의에서 서두와 마무리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법과 예시를 들어주어 당장 실무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비즈니스 회의에서 여러 중요한 핵심들을 뽑아내어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서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회의에서 대화할 때,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쉽게 문장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핵심 동사와 동사별 시제에 따라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언듯 문법 기초문장처럼 보이지만 실제 문장이 바로 튀어나올 수 있도록 연습해볼 수 있어서 실질적인 팁이라 생각되었다. 그 밖에 상황별 노하우들이 너무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실전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시작하기에 너무 좋은 스타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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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도없이 영어를 정복하겠다고 수많은 영어책을 사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지만 작심삼일마냥 포기하기 일쑤였다. 그렇게 영어공부를 찔끔찔끔해오다가 어느순간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내온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다시한번 나의 몸에서 영어에 도전해보겠다는 DNA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특히, 이 책의 제목을 보자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비즈니스 영어 생존 대화법이란게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자는 17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외국계 아시아 헤드로 옮긴 사람으로 그 누구보다도 영어가 두려웠고 지금도 두렵긴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해외 출장을 밥 먹듯이 다니고 있고 회사에서 해외 영업 마케팅 강사와 B2B 영업의 기본 온라인 강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체득한 노하우를 활용하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전혀 막힘이 없이 활용가능하다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어는 완벽함이 아닌 명확함이라고 말한다. 즉, 영어를 내 업무와 상황에 맞는 영어를 중심으로 명확하게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이론편과 실전편 2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론편에서는 영어를 해야만 하는 동기와 영어의 불편함을 없애는 요령, 직장을 다니면서 터득하는 요령에 대해 다루고 실전편에서는 영어가 일상이 되는 방법과 영어가 쉬워지는 마법의 요령, 현업용 실전 영어 끝장내기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부록으로 이 책과 함께 보면 100% 도움되는 영어 회화 책&영화 목록과 실무에 유용한 상황별 표현, 업계 용어, 자주 쓰는 동사 7개의 의문문을 제공하는데 이중에서 실무에 유용한 상황별 표현이 상황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 많아 정말 유용해보였다.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은 부담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읽고 넘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영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에는 좋았다. 하지만 영어는 장기전이라고 생각한다. 잠깐 보고 배우고 익힌다고 그것이 바로 내것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기본으로 비즈니스 영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비스니스 영어 스킬을 꾸준히 키워나간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반드시 작심삼일을 벗어나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영어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배우고 깨우쳐 정복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