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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2020 칼데콧 대상. 2020 뉴베리 아너상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2020 칼데콧 대상. 2020 뉴베리 아너상" 내용보기
2020 칼데콧 대상 수상작이며, 2020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2020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작인 작품을 만나본다.  책 사이즈는 큼지막하다. 양장본이며 앞표지와 뒤표지의 인물들은 매우 상징적인 인물들이 표지를 차지한다.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자기들의 기량을 최고치로 발휘하면서 그들이 도전하고 성취하였던 것들을 떠올려보게 해준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라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2020 칼데콧 대상. 2020 뉴베리 아너상" 내용보기

2020 칼데콧 대상 수상작이며, 2020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2020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작인 작품을 만나본다.

 

책 사이즈는 큼지막하다.

양장본이며 앞표지와 뒤표지의 인물들은 매우 상징적인 인물들이 표지를 차지한다.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자기들의 기량을 최고치로 발휘하면서 그들이 도전하고 성취하였던 것들을 떠올려보게 해준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라는 공통점은 많은 의미가 된다. 그들이 시대적, 환경적, 역사적 상황들 속에서 이루어낸 것들은 도전이며 용기이다. 지금도 백인 우월주의는 그대로 존재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민족들 간에 서로가 더 우월하다는 의식들이 여전히 현재에도 흐르고 있는 의식이기도 하다. 그러한 우월주의에 스스로가 의아해하는 특별한 대우에 의문을 가지면서 질문하는 것도 들어본 적이 있다. '왜 자신에게 잘해주느냐'라고 묻는다. 그리고 여러 번의 경험으로 그들은 어느새 자신들은 백인이기에 특별하게 대우받는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우월주의를 학습 받게 된다.

 

이 책은 흑인들이 이루어낸 사건들과 인물들, 경험들을 상기시켜주는 작품이며 시이다. 한정적으로 그림책의 그림들과 시를 바라보지는 않는다. 우리의 역사와 우리들의 현재 위치에서 우리가 외국 생활을 하면서 받게 되는 차별들을 다시금 상기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협소한 식견으로 타민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자만과 오만을 스스로가 깨닫는 시간도 필요하다. 댓글들을 보면 타민족을 향하는 비난의 글들을 종종 보게 된다. 무엇이 우월하기에 그렇게 타민족들을 비난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글들이다. 물론 그러한 글들을 적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충분히 짐작이 가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어느 민족이든지 하나이며 인류라는 생각을 기본에 가진다면 핍박도 없고, 비난도 없고 무시당하는 것도 없을 듯하다. 차별도 사라지면서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이 시를 한 문장씩 읽고 그림들을 넘겨보면서 한 민족들의 역사와 사건들을 많이 떠올려보게 했다.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와 아픔까지도 떠올려보게 했다. 그 누군가에게 받았던 차별과 무시를 또 다른 민족에게 비난과 무시와 우월주의를 가지면서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묻게 하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인 만큼 많은 의미가 되어줄 그림책이다.

 

시는 어렵지 않고 짧은 내용이다. 뒷부분에 부수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글들이 매우 의미 있는 그림책이라 연계 학습하는 교재로도 활동하면 좋을 그림책이기도 하다.

 

 

 

g*****0 2020.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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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작가란 무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 그 가슴을 감동으로 채워야 하는 예술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업보를 지고 사는 존재들입니다." 조정래 작가의 명언이다. 콰미 알렉산더의 시와 카디르 넬슨의 그림을 담은 이 책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보물창고, 2020)도 바로 그런 영혼을 뒤흔드는 예술품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흑백 인종차별을 눈으로 목도하곤 하는 서양 친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작가란 무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 그 가슴을 감동으로 채워야 하는 예술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업보를 지고 사는 존재들입니다." 조정래 작가의 명언이다. 콰미 알렉산더의 시와 카디르 넬슨의 그림을 담은 이 책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보물창고, 2020)도 바로 그런 영혼을 뒤흔드는 예술품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흑백 인종차별을 눈으로 목도하곤 하는 서양 친구들에게 말이다. 괜히 이 책이 2020년 칼데콧 대상, 뉴베리 아너상,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수상한 게 아니다. 

 

살면서 내 영혼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책들을 만나곤 한다. 소년소녀 명작문고처럼 소문난 그런 책들 외에도 『성자가 된 청소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성 프란치스코』 같은 책은 내 어린 영혼의 금을 크게 울린 소중한 벗들이었다. 어쩌면 국내 어린 친구들에겐 이 책이 일종의 낯선 문화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미국이란 나라가 피부색에 따라 사회적 차별과 박해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 순진한 친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단군 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는 노비를 상품처럼 사고 팔던 그런 사회였다. 미국의 흑인 차별이나 한국의 노비 차별이나 매한가지다.

 

저자는 여러 번 넘어지지만 끝내 패배하지 않는 흑인들의 품격을 노래하고 있다. 인종차별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에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유명한 흑인들은 물론,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다 간 무명의 보통사람들까지 함께 기리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나 세레나 윌리엄스 같은 스포츠 스타, 흑인 인권을 위해 평생 헌신한 마틴 루서 킹과 말콤 엑스, 루이 암스트롱과 빌리 홀리데이와 같은 예술가들의 초상은 물론, 남북 전쟁에서 노예해방을 위해 싸운 무명의 흑인 병사들까지도 등장한다. 

 

z***a 2021.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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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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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패배하지않아 #서평단#2020칼데콧상#2020뉴베리아너상얼마전에 ‘콩고광장의 자유’을 읽고 서아와 흑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었어요. 서평단으로 받은 이 책을 보더니 관심있어 해서 같이 읽어봤어요. 서아는 보면서 자꾸 질문을 하는데 전 누구인지를 몰라서 설명을 못해주고 ^^;;;;;다 읽고 나니 마지막에 이렇게 인물들에 대해서 설명이 적혀있네요공공부해서 다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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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패배하지않아 #서평단

#2020칼데콧상
#2020뉴베리아너상

얼마전에 ‘콩고광장의 자유’을 읽고 서아와 흑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었어요.

서평단으로 받은 이 책을 보더니 관심있어 해서 같이 읽어봤어요.

서아는 보면서 자꾸 질문을 하는데 전 누구인지를 몰라서 설명을 못해주고 ^^;;;;;

다 읽고 나니 마지막에 이렇게 인물들에 대해서 설명이 적혀있네요공공부해서 다시 읽어줬답니다

다 읽고나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특히 대서양 노예무역 그림은 처참합니다. ㅠㅠ

마지막페이지
힘들게 싸워서 자유를 쟁취한 그들..
뭉클하네요.

하지만 지금도 인종차별은 존재하고 있죠.
인종은 차별이 아닌 차이일뿐!
YES마니아 : 골드 c*****4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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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은 다르지만 소중한 그 사람들을 위한 묵직한 시.
"피부색은 다르지만 소중한 그 사람들을 위한 묵직한 시." 내용보기
피부색은 다르지만 소중한 그 사람들을 위한 묵직한 시. 사실 시라고 보기엔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우리도 그들을 생각하고, 지금 우리의 마음 속엔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잘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사실 지금이야 차별이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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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은 다르지만 소중한 그 사람들을 위한 묵직한 시.

사실 시라고 보기엔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우리도 그들을 생각하고, 지금 우리의 마음 속엔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잘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사실 지금이야 차별이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을 보면 하얀 사람보다는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면서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은 무시한다.(물론 피부색이 검은 사람보다 더 무시하는 인종은... 아마도 동남아 사람들? ㅠㅠ)

그러나 반대로 미국이나 유럽에 우리가 가면, 그들을 우리를 또한 무시한다.

왜?

그들보다 우리가 평균적으로는 더 못사니까!!!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같은 종족들을 지배했으니까...(물론 우리가 직접 지배당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자신의 민족들을 한번씩 더 생각해주기를, 그리고 한번 더 생각하며 이 책을, 아니 시를 썼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이가 누구인지 물어보면 우리 조상들은 아닐 확률이 아주 높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게된 것은...

그 당시 평범함을 포기한 조상들이 아닐런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며 자신과 자신들의 후손을 위해 싸웠던 흑인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이 책을 아이들과 읽으며 지금의 우리를 있게 만들어주신 우리의 조상들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l****8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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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보물창고]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인물들의 초상화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콜라주까지...   이 책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결코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시이자 온갖 고난과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이들의 용기와 끈기를 기리는 책이랍니다   희생을 감수하고 이들의 용기와 끈기 덕분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거겠
"[보물창고]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인물들의 초상화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콜라주까지...

 

이 책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결코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시이자

온갖 고난과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이들의 용기와 끈기를 기리는 책이랍니다

 

희생을 감수하고 이들의 용기와 끈기 덕분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거겠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역사적 장애물을 뛰어넘어

가능성이 넘치는 세계를 열어젖힌

날쌔면서도 다정한

사람들

 

 

부정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한 손은 사슬에 묶이고

다른 한 손은 신념을 쥔 채

이겨 낸

사람들

 

말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한계가 없는 사람들

아무도 멈출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꿈꾸는 사람들

행동하는 사람들

헤엄쳐

우리 상상력의

'거대한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

그리고 '약속의 땅'의

장엄한 해안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사람들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이 시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당신

또 당신

 

이 시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지금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신념을 지키고 계신가요?

우리도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신념을 가지고 사는 건 용기가 필요하고

편치 않는 삶이 될 수도 있지만

용기를 내보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s****6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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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 서평단이 되었어요   콰미 알렉산더 글, 카디르 넬슨 그림, 조고은 옮김, 보물창고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이 책은 2020 칼데콧 대상 / 2020 뉴베리 아너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엄청 나게 큰 상을 2개나 받은 만큼 참 뛰어 납니다.   칼데콧은 그림 예쁜 상에게 주는 상이죠.   <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 책을 봤을 때 사진인줄 알았어요.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 서평단이 되었어요

 

콰미 알렉산더 글, 카디르 넬슨 그림, 조고은 옮김, 보물창고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이 책은 2020 칼데콧 대상 / 2020 뉴베리 아너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엄청 나게 큰 상을 2개나 받은 만큼 참 뛰어 납니다.

 

칼데콧은 그림 예쁜 상에게 주는 상이죠.

 

<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 책을 봤을 때 사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상을 받은 것을 보니 모두 그림 이더라고요. 모든 그림이 극 사실체로 그려졌어요.

 

사람의 피부 눈동자 머리카락 주름까지 정말 엄청나게 세밀 합니다.

 

그리고 주제가 인권에 대한 것이다 보니 주제도 정말 좋아요.

 

뉴베리 아너상을 받을 만 합니다.

 

 

 







 

글 작가님과 그림 작가님의 소개글이에요.

 

오~~ 두 분다 이 책 외에도 수상경험이 있으시네요.

 

글 작가 콰미 알렉산더는 소서 크로스 오버로 뉴베리 대상을 받은적이 있어요.

 

그림 작가 카디르 넬슨은 모세, 헨리의 자유상자로 칼데콧 아너상을 두번이나 받았었네요.

 

 

이 책에 나온 시는 큼직한 글씨로 씌여 있는데 꽤 긴 내용입니다.

 

흑인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힘든 일을 이겨낸 사실들 그리고 역사적 사실들도 시 솎에 있어요.

 

실존 인물들의 이름도 시 솎에 들어 있습니다.

 

윌마 루돌프들

무하마드 알리들

알시아 깁슨들

제시 오언스들

조던들 그리고 르브론들

세레나들 그리고 셰릴들

리스 위틀리들

그리고 또 발견되지 않은 사람들.

 

이렇게요. 실존인물들 실명을 이렇게 시 솎에 넣다니 신기 합니다.

 

그리고 책의 뒤에 실존인물들의 간략한 설명들도 있어서 좋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  태니스 선수-세레나 윌리엄스는 저도 아는데 다른 선수들은 처음 듣거든요.

 

인권문제는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생각해요. 완전히 평등해지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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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잊을 수 없는 사람들,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꿈꾸는 사람들,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이 시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보물창고 '나의 노력이나 능력과 관계없이 세상이 나를 굴복시키려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여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잊을 수 없는 사람들,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꿈꾸는 사람들,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이 시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보물창고

'나의 노력이나 능력과 관계없이 세상이 나를 굴복시키려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여자이기 때문에, 주부이기 때문에 평가되어 버리는 나를 견딜 수가 없을 때가 있어요. 때때로 저는 시골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평가되며, 우리 아이들은 시골뜨기나 촌애들이 되어 있어요. 그럴 때, 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내라고... "우리는 (그런 시선에) 패배하지 않아."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I LOVE 그림책 시리즈 중에 한 권, <나는 패배하지 않아>는 흑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그리고 꿈꾸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편지이기도 해요. 동화이면서 한 편의 시이기도 한 <나는 패배하지 않아>를 읽으면서 아이와 인종 차별에 대해, 미국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우리 또한 같은 차별을 하거나 차별 받을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알려줄 수도 있어요.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에는 윌마 루돌프, 무하마드 알리, 알시아 깁슨, 제시 오언스 등과 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초상화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초상화들이 함께 나와요. 초상화를 보면서 그들이 누구인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책의 뒤쪽 부록에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부록만 읽어보는 것도 유익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좀더 자세히 역사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제시 오언스 :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 4관왕. 스포츠에서 그가 이뤄낸 승리는 백인의 스포츠 능력이 우월하다는 환상을 부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잭 존슨 :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권투 헤비급 세계 챔피언. 흑인 분리 정책이 극에 달하는 시기에 인종 차별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17회나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윌마 루돌프 : 1960년 로마 올림픽 금메달 3관왕 육상 선수. 미국 테네시가에서 22형제 중에 20번째 아이.

마이클 조던 :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 농구선수.

알시아 깁슨 : 프로 테니스 선수 & 골프선수.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에서 11차례 우승.

무하마드 알리 : 권투의 황제로 알려진 프로 권투 선수 & 사회 운동가...

.

.

.

위대한 흑인들을 알아가다가... 코로나 19에도 흑인들은 제때 치료받지 못 하고 차별을 당한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어요. 코로나 19에 걸려서 차별을 받는다고 고발했던 그 흑인 여의사는 결국 코로나 19 합병증 때문에 죽었어요. 또 최근엔 흑인복면질식사와 같은 사건들도 있었고요. 여전히 흑인들의 슬픈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파 오네요.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이 시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당신.

또 당신

이 시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보물창고

흑인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마야 안젤루는 "태양처럼 달처럼, 밀물과 썰물처럼 확실하게 높이 솟구치는 희망들처럼 그래도 나는 일어서리라."라고 말했어요.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의 작가 콰미 알렉산더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마야 안젤루의 말처럼 스스로를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하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우리는 여러 번 패배를 맞닥뜨리겠지만, 결코 패배해선 안 된다. (중략) 나는 일어섰다. 온 세상 앞에서 나는 진정 납작하게 쓰러졌다.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라고 말했던 마야 안젤루처럼 미국의 흑인들은 다시 일어설 거예요. 그리고 절대 패배하지 않겠지요.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는 흑인들을 위한 찬가지만, 저는 그림책을 읽으며 함께 감동 받고 함께 힘을 얻어요. 흑인들의 삶을 응원하면서도, 정말 어렵고 힘든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힘을 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일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 줄 생각이에요. 그리고 그림책 속 사람들의 이름을 찾아보라는 숙제도 내어줘야지요.ㅎㅎ

*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l********d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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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열정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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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책은 상당히 커요. 그래서 인물들의 초상화가 참 사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눈동자도 깊이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흑인 예술가, 운동선수, 사회 운동가 등 미국에 사는 흑인들의 열정과 끈기에 바치는 헌정시 같아요. 한 페이지에 적힌 글자는 많지 않지만, 그 글자가 주는 무게는 상당해요. 그들의 도전과 열정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니까요. 살아남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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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책은 상당히 커요.
그래서 인물들의 초상화가 참 사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눈동자도 깊이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흑인 예술가, 운동선수, 사회 운동가 등 미국에 사는 흑인들의 열정과 끈기에 바치는 헌정시 같아요.

한 페이지에 적힌 글자는 많지 않지만,
그 글자가 주는 무게는 상당해요.
그들의 도전과 열정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니까요.

살아남은 사람들.
그리고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 그들의 눈은 참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더라고요.

어느 시대에 어디에 태어나는 것은 선택할 수가 없을 테지만,
그 속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 건 자신의 몫이니까요.

어둠을 헤치고 새벽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누군가가 있었기에
정당한 행진으로 흑인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걸 알리는 누군가가 이뤄낸 위대한 역사는
용기와 끈기로 가능했다 말하는 책이에요.

책 뒷부분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비록 아직 6살인 아이는 이해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 순간
스스로가 패배하지 않을 자아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믿어요.


+ 푸르니 신간 평가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는패배하지않아#칼데콧대상#뉴베리아너상#보물창고#ILOVE그림책#푸르니신간평가단

YES마니아 : 로얄 j******3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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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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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풍기는 느낌부터 예사롭지 않은 책이다. 유색인종 특히 흑인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다분히 노골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보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또 어떤 색다른 이야기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무척 기대되는 책이다. 원서 [THE UNDEFEATED]를 먼저 접한 엘라는 한글판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에서 시적인 표현이 어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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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풍기는 느낌부터 예사롭지 않은 책이다. 유색인종 특히 흑인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다분히 노골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보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상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또 어떤 색다른 이야기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무척 기대되는 책이다. 원서 [THE UNDEFEATED]를 먼저 접한 엘라는 한글판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에서 시적인 표현이 어찌 표현되었는지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사실 원서 자체로 그 깊이를 다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말이다.  

<2020 칼데콧 대상 수상작, 2020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2020 코레타 스콧 킹 상 수상작>

너무나도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 책은 2020년 5월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는 사건 발생과 맞물려 더욱 유명세를 겪었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구호를 내세운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이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켜, 인종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모두에게 각인시켰었다. 당시 흑인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여러 차별적 행위들이 발생하며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우리가 당한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공공연하게 가해지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차별한 차별을 인지해야 한다. 가까이 있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에 대해서도 단순히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색안경끼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과연 조지 플로이드를 사망에 이르게 한 백인 경찰과 다를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림책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결코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시이자, 온갖 고난과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이들의 용기와 끈기를 기리는 책이라 한다. 시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콰미 알렉산더는 "우리가 지금 어떻게 이 역사적 순간에 이르게 되었는지 딸에게 알려주고 싶었기에, 나는 이 시를 썼다."고 말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독자들이 직접 마주하게 하며, 굴하지 않는 신념과 의지를 담대하게 그려 보인다. 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여러 예술가들과 운동선수들, 사회 지도자들 유명한 인물들의 초상화와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콜라주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다. 엘라는 처음에 너무 강렬한지 무섭다며 다소 꺼려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젠 그림만으로도 시사하는 바를 느끼는지 계속 반복해 읽는 모습을 보였다.  

좀 더 세밀히 살펴보면 각 페이지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고달피 살아가는 흑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짧은 시지만 그 안에 너무나도 많은 내용이 내포되어 있어 다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묵직하다. 게다 앞서 언급했듯이 삽화 자체가 주는 메시지가 대단하다. 특히 그림 속 아이들의 눈에 맺힌 눈물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아프게 느껴지던지....

책 후반부에 실려 있는 역사적 인물 및 사건에 대해선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이야기를 더 나눌 수 있어 더욱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다. 원서와는 또 다른 묵직함을 남긴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두고두고 생각날 책임이 분명하다. 아이들에게 모든 인종, 모든 민족의 동등한 인권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시작점이 될만한 책이었다. 

 

 

 

 

 

 

<보물창고로 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제목을 살짝 비틀어 봅니다. '우리는 쓰러지지 않아' 그들과 마찬가지로 유색 인종이란 이름으로 이민자의 아픔을 겪었던 우리들, 100여 년 전 나라 잃은 설움을 겪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대비해봅니다. 이 그림책에서 작가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흑인 미국인들의 역사에 대한 담대한 시각으로 평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온갖 고난과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위대한 성취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내용보기

 

제목을 살짝 비틀어 봅니다. '우리는 쓰러지지 않아' 그들과 마찬가지로 유색 인종이란 이름으로 이민자의 아픔을 겪었던 우리들, 100여 년 전 나라 잃은 설움을 겪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대비해봅니다.

이 그림책에서 작가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흑인 미국인들의 역사에 대한 담대한 시각으로 평범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온갖 고난과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인물들을 조명하며 그들의 용기와 끈기를 기린다.

시작하는 그림만 보아도 그들은 역동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노예 12년》이란 작품을 감상했던 분이라면 그 상황과 역사를 뼈져리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그림책을 읽다 보니 그 작품이 그 생각나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림책의 이해도가 높아져 아이와 그림책을 넘기며 담을 이야기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랬던 것 같아요. 역사에서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이란 없습니다. 끝없는 역경을 올라서서 제쳐 나가며 그들만의 장점을 시작으로 한 계단씩 장벽을 허물어 갑니다. 링컨이 노예 해방을 외쳤다지만 결국 그 해답을 찾는 것은 당사자의 몫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인간에게도 자아실현, 자기 정체성이 중요하듯 그들도 5단계 매슬로우의 인간 욕구를 한 계단씩 밟고 올라서며 그들 스스로의 주체성을 역사 앞에 당당히 내세운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옛 시절 느끼지 못했던 공감대가 아버지 세대가 된 지금 느껴집니다.

저 또한 선입견인지, 어린 시절 미군들이 많이 거주하는 군사 도시에 살았었죠. 백인은 그렇게 영웅 같아 보이고 흑인 아저씨들이 아무리 이뻐하고 안아줘도, 초콜릿 하나 더 챙겨줘도 무서워 보셨는지...... 그들은 진심이었는데 일반적인 편견은 어린 저도 비껴가지 못했나 봅니다.

그림들이 너무나도 사실적이라 표정에 안에 그들의 삶이 묻어납니다. 살아남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초상은 백지장 한 장 차이일 수 있으나 억만 급의 시간차와도 같지 않을까요? 수 천 번 내리치는 채찍질-이런 것들이 영화를 보면 나오죠-이 그들을 인내하게 했고, 똘똘한 아기의 모습을 눈앞에 아주 선하게 그리며 삶을 지속하게 했을 테니까요. 그 아이가 위의 그림처럼 자라 아버지의 든든한 희망이 되지요. 예전에 느끼지 못하던 걸 그림 한 페이지, 짧은 글귀를 통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보여주면 그림의 내용이 이해 안 될 수 있겠죠. 아프리카의 난민, 기아의 영상을 보여줘도 모를 나이니까요. 그럼에도 점차적으로 우리가 하나이고, 우린 서로 도우며 그들의 아픔을 감싸 줄 필요가 있음을 저희 아이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빛을 밝혀주고 새벽이 올 때까지 멈추지 않은 것처럼 자라나는 우리 세대의 미래들에게 편견, 불평등, 차별이란 용어는 이제 쓰레기통에나 갖다 버려야 할 의미 없음입니다. 그저 옛 시절의 무가치한 만용이자 욕심이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세계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로 보듬어가며 인종차별, 종교 간의 갈등까지 타파해야 합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좀 더 많은 이야기로까지의 발전 가능성도 예견합니다. 결국 그들도 그들의 자유를 얻었지만 그 자유의 열매를 좀 더 큰 나무로 키워 온 인류가 함께하는 세상을 꿈꿀 것입니다. 과거에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과오를 던져 버리고 이젠 승리로 꾸준히 향하는 길을 마련하겠죠.

분명히 많은 희생과 아픔이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이젠 함께 감수하고 그들이 걸어온 길에 대한 미안함과 보상이란 이름으로 우리라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작품입니다.

패배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 사람들, 이 작품에는 수많은 흑인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시와 그림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바다를 건너 우리 독자들에게까지도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차별 없는 사회, 당연한 것이 당연함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미국이란 나라도 세계의 한 축이 되었겠죠.

이 책이 우리 세계인은 하나라는 마음, 모두가 친구라는 차별 파괴, 평화, 인류애라는 많은 이야기를 어린 독자 및 부모 독자에게도 전달되는 넘치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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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u****i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