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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시리즈를 처음 읽었다. 그간 '한국사', '세계사'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정작 읽지는 않았다. 내가 그쪽 분야는 꽉 잡고 있기에 책표지만 보아도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잡혔기..쿨럭쿨럭. 암튼 '누리호 발사 소식'을 접하고서 아이들에게 '우주'에 관련된 논술책을 고르다 이 책이 적당하다 생각되어 선정해보았다. 물론, '로켓'에 관한 책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을 테지만, 그쪽 분야가 워낙 난해하고, 관력책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과학초보자'를 위해서 선정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초등교과 5학년'와 '중등 2, 3학년'에 수록된 교과서 내용을 중요내용으로 선별해 '태양계에 관한 기본 상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책을 읽을 때의 관건은 '교과서의 내용'을 얼마나 잘 간추려 깔끔하게 정리했느냐를 으뜸으로 삼고, 책에 '정리된 내용'이 얼마나 눈에 잘 들어오느냐를 마무리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내용은 '교과서'나 웬만한 '참고서'에 다 나와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얼마나 쉽고 재미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류의 책으로 '학습만화'인 <WHY?> 시리즈가 이미 있다. 그리고 학습만화가 훨씬 더 쉽고, 재미나며, '인상적'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학습만화'가 가지고 있는 한계도 분명히 있다. 그건 아이들이 '만화형식'에 꽂혀서 정작 '학습지식'을 배우고 익히는데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즉, 만화속의 주인공이 엉뚱발랄한 행동으로 배꼽을 빼놓는 재미에 푹 빠져서 가장 중요한 '교과학습지식'을 쌓는데 소홀히 한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그런 재미와 함께 학습적인 내용도 잘 익히는 까닭에 아무 상관 없지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만화적인 재미'는 덜 하지만, '교과지식'을 심층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용선생 시리즈'가 훨 낫다는 평가를 내릴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좀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좀 '교과서스러운 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도 '알찬 느낌'은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었다.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바탕으로 '잡다한 지식'은 쏙 빼버려서 매우 깔끔하고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과학지식책들 가운데에는 '여백의 미'를 살리지 못하고 눈을 어따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빼곡하게 채워넣기 급급한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책들이 진짜 알짜배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정작 그 책을 읽어야 할 초중등생은 책을 펼치자 마자 졸음이 쏟아지는 지루한 책이기 십상이라 좋은 책은 결코 아닐 것이다.
인류가 쏘아올린 탐사선이 '태양계의 끝자락'에 도착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우주'에 대한 관심을 쏟아야 할 때가 되었다. 더구나 대한민국이 독자적으로 우주발사체(누리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는 점에서 '우주강국의 시발점'이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니 조금 더 관심을 두어야 마땅할 것이다. 누리호 발사 성공이 갖는 의미는 이제 우리 손으로 '인공위성'을 마음껏 쏘아올릴 수 있다는 점이고, 국제적인 달탐사 프로젝트에 당당한 일원으로 참가함은 물론, 향후 달에 있는 자원(헬륨-3 등)을 선점하는데 유리한 고지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해야만 한다. 이는 마치 '대항해시대'에 미지의 대륙에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 꽂히느냐를 떠올리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볼작시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핑크빛일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서구열강들의 경쟁이 해피엔딩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적어도 이런 식으로 '우주개발'에 뛰어들면 안 된다. 어디까지나 '인류공영'을 이바지하기 위한 선도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항해시대의 결말이 끝내 세계대전이었던 것과는 달리 '우주개발의 결말'이 우주전쟁의 서막이 되어서는 곤란하단 말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전쟁에 휘말리는 것은 더더군다나 노땡큐고 말이다. 우리는 '문화강국'으로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모범국으로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면에서 '강대국'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아이들이 읽는 책에서는 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암기할 사항이 아니라 원대한 포부를 담는 '그릇 같은 책'이어야 하고 말이다. 그리고 나 같은 선생이 해야 할 일은 책 속에서 그 '꿈의 조각'을 찾아내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게 펼쳐 보여줘야 하고 말이다. 이 세상엔 그런 선생님이 참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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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서 매달 아이 흥미 위주로 구입중이예요. '지구와 달'은 우주 관련 책이 몇권 있긴 합니다만 백과 형태가 많아서 스토리 텔링 + 지식책 형태로 접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용선생 캐릭터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용선생님 죄송) 책은 너무 좋아요. (사실 아이는 캐릭터에 신경 안씁니다.ㅎㅎ)
책 선정할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편집을 많이 보는 편이예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지루하고 딱딱한 편집이면 안보게 되거든요. 그런면에서 용선생과학교실은 정말 훌륭합니다. 적절한 글씨체와 크기, 책의 재질!!!!!! 색!!!!!! (뭐 이런걸 보나 싶어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중요해요. )
노트정리 부분은 아이가 실제 노트를 어떤 식으로 정리하면 좋을지 공부도 되서 좋습니다. (노트정리 못하는 아이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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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과거에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를 참 좋아했습니다. 도서관에서 꼬박꼬박 빌려보곤 했지요. 그런데 이 놈의 코로나가 끝날생각을 안하네요. 도서관 가본지도 정말 오래됬습니다. 거기다가 이 코로나가 우리 나라와 공존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큰 변화를 맞게된 이들가운데서는 어린학생들도 예외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이럴때 전집류라도 있어서 아이가 그걸로 시간을 때울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집안 여력인지 그렇게 전집을 턱턱 사주기가 좀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를 많이 갔지요. 책 읽는 프로그램이라든가 해서 많이들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 가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그러나 한창 초등학교 책 많이 읽을 시기인데... (중학교 가면 책읽기가 어렵죠) 말입니다. 그때 제 아이가 도서관에서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서 한권 두권 새로이 시끌벅적 용선생 과학교실을 주문해 주었더니 무척이나 잘봅니다 그게 벌써 이걸로 17권째이네요. 솔직히 이런 학습서는 심하게 유치하거나 아니면 말하고자 하는 분량이 적거나 할텐데 이 용선생 시리즈는 1) 상세한 도록과 함께 2)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 봐도 될법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3) 설명또한 쉽고 그러나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또 보고 또 보는데 참 새삼 잘만든 책의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그 가운데서 찾게되는 용선생 시리즈를 전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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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5 생식. 자손 퍼뜨리기 대작전! 이 과학 도서는 초등학생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이번에도 시리즈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6학년과 함께 중학교 3학년의 교과서의 내용을 담고 있는 과학을 다루고 있어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이 없도록 알기 쉬운 표현을 담고 있어 읽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번에 다루고 있는 주제의 생식에 대해서 1교시부터 하나씩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문점에서 식물은 왜 꽃을 피우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의 주요 인물들이 과학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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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아이와 어디 한번 제대로 외출한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거기다가 이 코로나가 우리 나라와 공존한지 벌써 반년이 넘어가네요.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큰 변화를 맞게된 이들가운데서는 어린학생들도 예외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이럴때 전집류라도 있어서 아이가 그걸로 시간을 때울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집안 여력인지 그렇게 전집을 턱턱 사주기가 좀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를 많이 갔지요. 책 읽는 프로그램이라든가 해서 많이들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 가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그러나 한창 초등학교 책 많이 읽을 시기인데... (중학교 가면 책읽기가 어렵죠) 말입니다. 그때 제 아이가 도서관에서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서 한권 두권 새로이 시끌벅적 용선생 과학교실을 주문해 주었더니 무척이나 잘봅니다 그게 벌써 이걸로 13권째이네요. 제목도 특이합니다. "햄버거거다 똥이되는 신비한 몸속 터널." 제 아들이 이 책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이 보고 또 남들이 권장해 주는 것은 한계가 있더군요.
솔직히 이런 학습서는 심하게 유치하거나 아니면 말하고자 하는 분량이 적거나 할텐데 이 용선생 시리즈는 1) 상세한 도록과 함께 2)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 봐도 될법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3) 설명또한 쉽고 그러나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또 보고 또 보는데 참 새삼 잘만든 책의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그 가운데서 찾게되는 용선생 시리즈를 전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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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지긋지긋한 코로나와 우리 나라가 공존한지 벌써 반년째입니다.
그게 생각이 나서 한권 두권 새로이 시끌벅적 용선생 과학교실을 주문해 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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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생태계의 전체적은 순환 대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제1단계 식물인 생산자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동물의 소비자부터 분해자에 이르기까지! 단계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일단 궁금증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도 너무나 궁금해하는 식물이 안 좋은 공기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광합성을 하는 작용에 대해서도 대화체로 설명을 해주고 있더라고요 저도 이야기로만 설명해주었던 것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건이들도 더 빠르게 이해를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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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용선생 시리즈를 좋아해서 과학 시리즈가 나오자 마자 우선 한권 샀습니다.. 내용이 새로운 것이 많고 읽기 쉽게 되어 있네요.. 삽화도 예쁘구요.. 적제 적소에 삽화로 인해 이해를 돕는 면이 좋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많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가 즐겁게 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 주시고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1권이 좋아서 시리즈로 다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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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초2 어린이가 매우 좋아하는 용선생 과학교실... 처음에 시작은 3학년 올라가면 과학과목이 추가된다고 하기에 알아보던 중 역사 시리즈로 유명한 용선생에서 과학시리즈가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험삼아 한 권 사서 주니 너무도 잘 봐서 그 엄마가 매우 만족해하며 한 권씩 구매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끝으로 지금까지 나온 14권을 다 모았네요. 얼마 전에 있었던 일식이후로 태양계 책은 닳도록 보고 있고 이 책도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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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부터 과학과목이 시작된다고 하여 이리저리 책을 알아보던 중 신간으로 용선생 과학교실이 발간된 것을 보고 호기심에 1권만 구매해서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꽤나 흥미진진하게 읽더군요. 4컷 만화와 글밥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입장에서 읽기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흥미 있어하는 책들부터 1권씩 사서 모았더니 14권 중 2권 빼고는 다 구매했네요. 나머지 책들도 조만간 구매할 에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