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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비밀친구.. 아이에게 읽게 해주고 싶어 골라본 책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창작동화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아이가 보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은 동화네요.
작가의 글은 시작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진 았으며 비밀 수첩에 대해 말해주며 이야기가 어떤 내용에 대해 전개 되는지 힌트를 주거든요. 어린 시절 한번쯤 가지고 써내려갔을법한 비밀수첩이 중요한 소재가 되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제레미가 도서관에서 한 수첩을 습득하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죠. 그리고 호기심에 수첩내용을 읽어가면서 과연 누구의 수첩인지 알아내기 위한 제레미의 추리가 펼쳐지기 시작하죠.
수첩의 주인이 아닐법한 친구들을 먼제 제외시키고, 글의 내용을 가지고 누구일까 추리도 하고, 친구를 떠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며 수첩 주인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죠.
수첩 주인을 찾기 어려운 이유는 책의 주인 정보를 적는란도 알수 없게 적혀있고, 도통 학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이름들로 채워져있기 때문이죠. 그러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가지 문장들은 제레미로 하여금 더욱 탐정 놀이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사실 이야기 초중반은 제레미의 탐정놀이에 집중하면서 사춘기 시절에 겪는 아이들의 흔한 일기와 감수성 어린 모습들만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비밀수첩의 내용에서 슬픈 내용들을 접하게 되고, 수첩 주인을 알게 되면서 그에 대한 갈등이 시작되면 또다른 동화의 재미가 시작됩니다. 사실 그래서 저도 이때부터 더욱 재미있게 보기 시작했죠.
본격적으로 제레미와 비밀 수첩 주인공의 감정이 드러나고 서로의 감정이 교차되면서, 독자들은 비로 정리되는 상황에 안도하면서도 제레미가 수첩 주인을 찾지 못해 상처입었던 수첩 주인의 마음에도 공감을 하게 됩니다
과연 제레미와 비밀수첩의 주인공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끝은 해피엔딩일까요? 여러가지로 궁금하실텐데요, 안녕 나의 비밀친구는 정말로 차분히 읽어보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 해피엔딩인지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며 추억도 되돌아보고 그 시절 나의 어린 마음을 생각나게 하는 동화이죠.
안녕 나의 비밀 친구를 보신다면 절대 책의 뒷부분은 살펴보지 마세요. 꼭 처음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반전이 있다는 것도 스포이지만, 그래도 그 반전을 무심코 알고서 읽는 것보다는 알려드리는게 나을 것 같거든요.
책을 읽고서 생각하게 되는 건요, 그저 누구나 행복하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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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enda (수첩) 출간일 : 2017 년 2 월 8 일
저자 : Helene Montardre (엘렌 몽타르드르)
예비중학생인 큰아이가 난생처음으로 다이어리 수첩을 구입을 하였어요 아직은 일정만 꼬박꼬박 적어내려가고 있지만 점차 자기만의 색깔로 꽉꽉 채울테지요~ 수첩을 매개로 한 재미있는 도서가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수첩을 발견한 제레미는 궁금한 마음에 몰래 숨겨가지고 나왔어요 수첩 주인을 찾아내어 골려줄 생각이었지만 누구의 물건인지 도통 알아낼 수가 없지 뭐예요;;; 비밀 메시지로 가득차있는 수첩을 읽어내려가며 호기심이 생겼고 점점 수첩에 매료되어 갔습니다 공상에 빠져있는 제레미의 변화에 친구들과 선생님은 이상하게 생각하였어요 매일밤 방에 틀어박혀 수첩을 해독했고 단서를 하나씩 찾아내어 갔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셨다.." 수첩 주인의 사연은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고, 목구멍에 뭔가 걸린 느낌이었어요 어느날 제레미는 수첩에 적힌 일정을 발견하고는 약속장소로 향하였습니다
과연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누구였을까요?!
수첩 주인 찾기에 온 신경이 집중되었는데 중반즈음에야 비로소 밝혀지더라고요~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번씩 다 의심한 듯 해요 제레미와 수첩주인의 화해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맺음하는데요 흔한 성장 소설로 끝나는 줄 알았지만, 갑자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는거 있지요 ;;;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읽어내려가는데 결말부분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대반전극이 펼쳐져서 동공지진이 온듯한 충격에 휩싸였네요.. 제레미의 아픔이 오롯이 느껴져서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던 것 같아요.. 추가 인물이 나타날 때마다 상황은 역전되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죠.. 마지막에 제레미의 일기를 통해서야 비로소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섬세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라서 고학년 이상 혹은 중학생이 읽으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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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이겨내는 또 다른 방법!
[안녕, 나의 비밀 친구] 글 엘렌 몽타르드르 / 그림 김보미 주니어김영사
" 누군가의 잃어버린 수첩에서부터 시작된 나의 이야기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시리즈』 의 신간 소식을 접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2011년도에 출간되었던 《종이 친구》가 《안녕, 나의 비밀 친구》인 새로운 이름과 옷으로 다시 우리 곁에 온 책이랍니다. 그래서 이미 이 책을 읽어 봤던 친구들도 있겠지만, 콩군과 전 기존에 이 책을 접해보지 못했던 터라 설레이며 《안녕, 나의 비밀 친구》 를 만났답니다.
누군가의 잃어버린 수첩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호기심과 설레임이 가득해하는 콩군이었거든요.
《안녕, 나의 비밀 친구》 는 열네 살의 제레미의 이야기랍니다.
결근하신 선생님 수업으로 자유 시간이 주어졌던 날, 제레미는 도서관 간행물실에서 누군가 잊고 두고간 수첩을 발견하고는 집으로 가져가게 되요.
누구의 수첩인지 알아보고 돌려주면서 '난 너의 비밀을 알고 말았어' 라고 놀려볼까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수첩을 펼치죠.
하지만 수첩 속의 흔히 정직하게 적어두는 개인정보란에는 누구의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기이한 정보들만 가득했죠.
단짝 친구인 '브누아'를 비롯해 같은 반 아이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스스로 단서를 찾아내보기도 하면서요. 그러면서 제레미는 그 수첩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서 수업에도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죠.
제레미는 매일 밤마다 자신의 방에서 스탠드 불빛과 함께 수첩 속 주인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나가게 되죠. 그러다 문득 자신의 수첩과 비교해보기도 하면서 자신의 수첩에도 좋아하는 것들을 붙여보면서 만족해하기도 하고요.
이 부분을 읽다 보니 몇 해 전 '다꾸'라는 생소한 말이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걸 알고 한창 다꾸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하던 때가 떠올랐어요. 저도 학창시절 한창 교과서보다 더 소중히 가방에 챙겨다니던 다이어리들이 있었기에 그 때의 추억을 다시금 해보고 싶더군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콩군도 같은 반 여자 친구들이 다이어리를 가져와서 학교에서 꾸미는 걸 자주 봤다고 했거든요. 다이어리에는 어떤 이야기를 쓰는지, 친구들끼리 서로의 다이어리에 글을 써주는지 아직 그런 감성을 이해하지는 못하겠다는 콩군이지만 말이죠. ^^;;
그렇게 제레미는 매일 밤마다 조금씩 수첩의 내용을 읽어가면서 더욱 더 수첩 주인 찾기에 몰두하게 되네요. 그러다 같은 반 여자아이의 이름인 '스테파니'를 발견하고는 수첩의 주인이라 생각해서 말을 걸며 계속 떠보게 된답니다. 하지만 제레미의 예상이 빗나갔네요. 스테파니는 제레미에게 '우스꽝스럽게 못생긴 얼굴'이라고 거침없이 말하며 무시해버린답니다.
그렇게 제레미가 수첩을 발견한지 2주일이 훌쩍 넘었지만, 주인을 찾는데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죠. 낙담한 표정으로 수첩에만 몰두하던 제레미가 이상하단 느낌을 받게 된 누나인 '루시'는 불안감이 섞인 눈빛으로 걱정하게 된답니다.
그런 누나의 마음이 고마운 제레미는, 주인을 찾아주지 못하고 있는 수첩 때문에 고민이라고 누나에게 속시원하게 말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내 그 마음을 접어 버려요.
그러다 다시 펼쳐 본 수첩에서 '보라색 잉크'로 쓰여진 글들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제레미는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진답니다.
과연 제레미는 수첩 속 글들을 단서로 수첩의 주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또한 어떤 이가 이 수첩의 주인이기에 제레미의 마음을 이토록 크게 흔들어 놓은 걸까요?
게다가 수첩의 주인을 찾게 되면 제레미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하지만, 《안녕, 나의 비밀 친구》 속에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수첩 주인 찾기'라는 단순한 이야기로 그치지 않는, 놀라운 반전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 섣불리 이 책의 내용을 예상한다면 《안녕, 나의 비밀 친구》 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적잖이 놀라게 될 거에요.
"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치유하는 공간을 담은 수첩! "
그저 가볍게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 정도로 예상했었기에, 결말에 이를수록 답답함이 해소되면서도 마음이 아려오고 눈물을 흘리게 된 상황에 어쩔 줄 몰랐답니다.
저도 그랬지만 콩군도 '가볍게 읽어나가다 놓친 부분이 있었나?' 라는 생각에 다시 펼쳐 읽었어요. 그러다 문득 제레미가 말한 가족 이야기에도 단서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콩군과 제게 왜 이렇게 느꼈을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친구들과의 우정과 아이들의 성장통 이야기로 비춰질 수 있을 '잃어버린 수첩의 주인 찾아주기'라는 가벼운 소재로 시작하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는 감정의 무게가 묵직하게 다가와 내려앉는 《안녕, 나의 비밀 친구》 를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길 권해봅니다.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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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 수첩을 살짝 훔쳐본다는 재미있는 소재라서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안녕, 나의 비밀친구> 중학교2학년 14살 소년 제레미는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문득 책상위에 놓여있는 작은 수첩이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그 수첩을 몰래 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우선 이부분에서 프랑스에서는 초등학교가 5년, 중학교가 4년이라는 부분을 아이가 새롭게 알게되고 우리와 다름을 신기해 하더라고요. 책을 읽는 아이로 하여금, 그 수첩은 어떤 수첩일지, 일기장일지, 그 일기장에는 어떤 글들이 씌여져 있을지, 비밀 이야기가 있을지, 첫장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노란색의 차례부분이에요. 차례부분의 각 장의 제목을 읽으며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 짐작해봅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는 그림이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지금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문자로 카톡으로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는 시대이고, 사람들과의 소통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이용하는 시대이고, 메모도 노트나 수첩이 아닌 스마트폰 메모기능을 이용해 메모하는 세상이기에 수첩이라는 종이 위에 내 생각과 감정을 직접 써서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는 책의 중심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추억도 불러 일으키고, 친구와의 친밀도도 더욱 극대화 되는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주운 수첩.. 살짤만 구경을하고 주인을 찾아 돌려줄 생각이었는데, 수첩에는 수첩의 주인이 누구인지 개인 정보가 전혀 적혀있지 않았어요. 이름도, 주소도, 연락처도, 어느것 하나 주인을 알수 있는 힌트는 전혀 없었습니다.
제레미는 뜻하지 않게 매일 수첩을 조금씩 읽어나가게 되는데요, 수첩속의 글과 사진의 상상력과, 감수성에 빠져들게 됩니다.
제레미는 방문을 걸어잠그고 수첩을 펼치고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내용에서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야 겠다고 생각해요. 수첩에 적힌 정보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형사들이 범인을 그렇게 찾아내듯, 수첩의 주인을 찾기위한 수사를 시작하지만 단서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아요.
제레미의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의사가 말한 몇개월의 시간이 단 4주로 끝나버리고. 제레미의 아빠, 누나, 제레미 모두 각자 힘든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제레미는 수첩의 주인 로라와의 수첩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서 슬픔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첩으로 위로받게 됩니다. 책의 맨뒷 부분 제레미와 제레미의 누나, 로라와 제레미의 누나가 주고받은 편지에 생각지 못한 반전이 숨어있는 안녕! 나의 비밀 친구,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고,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도 모두 빠져들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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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제레미는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녹색 수첩을 발견한다. 수첩의 주인을 찾아주려고 혼자만의 추리를 시작하지만 수첩의 내용에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보게 된다.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게 된 제래미는 수첩의 주인과 비밀 친구가 되어간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첩에 등장하는 학교 친구들과 메모 내용, 제레미의 감정 변화와 진심 어린 소통과 편지. 그리고 15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밝혀지는 수첩의 비밀.
뒷부분에 실린 '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를 읽기 전까지 사춘기 아이들이 비밀 친구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성장 소설이었는데, 이 부분부터는 엄청난 반전이다. 이젠 탐정놀이를 해야한다. 제레미가 주운 수첩의 진짜 주인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제레미는 그 수첩을 15년 동안 주인에게 돌려주기 않고 간직하고 있는 걸까? 제레미가 그토록 궁금해하며 찾아낸 수첩의 주인이 진짜 수첩의 주인이 아니란 말인가?
작가의 의도에 한 방 먹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웃음이 나고 미소가 지어진다. 제레미를 성장시켜준 비밀 친구에게 고마운 생각마저 들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갑작스러운 이별과 성장통. 결국 그 아픔에서 벗어가고 이겨내는 것은 자기 자신이란 걸 아이도 눈치채길 바란다. 혼자라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그런 자신을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다. 작가가 들려주는 제레미의 지난날이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제레미에게 메모를 남기며 리뷰를 마친다. "안녕, 닌느! 지금도 아무 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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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줍는다면....
학창시절 다이어를 꾸미고 채우느라 얼마나 많은(?)시간과 정성을 들였던가? 한 해가 시작되기전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첫번째 의식이 바로 다이어리를 사는 것이었다. 글씨쓰기도 정성을 쏟아서, 스티커를 붙이고, 색연필로 표시를 하고...아무튼 생각해보니 참 정성이었다.
여기 다이어리를 주운 어떤 소년이 있다. 이 소년은 이 다이어를 줍고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그런 세계가 펼쳐진다. 이 다이어리의 주인을 찾아줄까? 이 다이어리주인은 왜 이렇게 글을 썼을까? 다이어리 주인에게 글을 써 준 친구들은 누구지? 어떤 사이었을까?
다이어리를 읽는 동안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 매일밤 다이어리 읽는 시간이 너무 좋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면 또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찾느라 바쁘다.
다이어리의 주인공은 로라였다.
로라.
그러나 로라는.............
이 책의 끝에는 생각도 못한 반전이 숨어 있다.
아니...이렇게 다이어리 이야기는 일단락되나 했었다가 감짝 놀랐다.
어쩜어쩜...이런 반전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말은 아끼겠지만...........
그냥 저냥한 이야기가 되려다가 이 반전덕분에 완전 다른 느낌의 이야기가 되었다.
반전이 궁금하신분들은 꼭~~~~~~~이 책을 읽어보시길...
윗글은 주니어 김영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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