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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단순하고도 섬세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복잡 한 내 생활을 단순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점심걱정으로도 충분한데... 30년 뒤의 모습을 계산하고 미리 걱정하는 내모습이 좀 안쓰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돈이 인격이며 품위와 권위가 된 지금... 코로나시대에는 더욱더 불안감을 부추기며 내 마음을 산란하게 할때 무풍생활이 따뜻한 한잔의 차가 되어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기분입니다. 이제 그만.. 남과 비교는 그만, 미리 돈 걱정도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