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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후궁요리첩 >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생각치 못하게 황제와 식학박사 주서에게 인정을 받아버린 여주인공 리미!
이번에는 후궁들을 위한 요리를 받쳐야 합니다! 각기 다른 사정을 가진 네명의 후궁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리미! 그리고 그런 리미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주서와.. 리미에게 자꾸만 관심을 가지는 황제..
이 세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현재로서는 리미의 마음은 주서에게 주서의 마음도 리미... 그리고 황제는 짝사랑 중인데...어려운 사랑의 길을 가는 주인공들 때문에 조마조마하네요~ 다음권도 몹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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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해도 이번 권은 특히 표지 일러스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여하튼 본편이 시작되면 호화로운 의상을 입었지만 전반적으로 건강이 안좋아 보이는 노인의 모습과 그의 주변에서 풍기는 약초 냄새를 강조하는 와중에 '의식'을 치르기 위해 그를 찾아온 누군가를 묘사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에서 리미가 선보인 요리들과 작중 중반 이후 '의식'에서 사용되는 보주가 도난당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과 더불어 화려한 시부인의 등장이 이번 권의 메인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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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출판한 미카와 미리 작가의 일화후궁요리첩 2권 리뷰입니다. 읽다 보니 약사의 혼잣말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제약과 요리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궁정을 배경으로 여자 주인공이 전문직 기술을 발휘해 이런저런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라 그런가 봅니다. 약사의 혼잣말을 재미있게 읽으신 독자분들이라면 이 소설도 괜찮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권에서는 중요한 의식에서 사용되는 보주가 도난당하면서 이를 찾는 것이 메인 사건입니다. 은근히 미스터리 탐정 소설 같은 느낌도 주는 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