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서 책을 휘리릭 살펴보면서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일목요연한 정리와 예쁜 그림체 때문이었다. 보통 성경에 대한 삽화는 뻔할 때가 많은데, 그림체가 아기자기했다. 표 또한, 진절머리나게 그릴 수 있었을텐데도 정말 일목요연하고 한 눈에 편하게 정리된 것이 너무 좋았고 이 책을 교재삼아 강의를 진행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레위기 뿐만 아니라 성경의 다른 책들도 이렇게 구성되어 나오면 참 좋겠다. |
| 레위기의 규례와 법들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레위기의 복잡한 제사 제도와 법적 규정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생동감 있게 설명하며, 당시의 사회적,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신앙적, 역사적 이해를 돕는 동시에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제공하여, 레위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
| 성경의 성막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제공하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성막의 역사적, 신학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성막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성경 속에서의 역할을 탐색합니다. 저자는 성막의 각 구성 요소와 그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신앙적 통찰과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풍부한 해석과 함께 역사적 배경을 고려한 설명이 돋보이며, 신학적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
저자의 SNS를 간혹 보았던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느낀점은 참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점이다. 같은 레위기의 주제를 놓고 다른 교수님과 격렬하게 논쟁을 하기도하고,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개진하고, 여러 사람들의 글에도 많이 글을 남기시는 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러던 중에 서점에서 우연히 책을 보게 되었다. 예상과는 다르게, 책 자체는 읽기 쉽고 편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그리고 곳곳에 느껴지는 어조에서 저자가 내어놓은 글에 대한 확신도 느껴진다. 박철현 교수, 성기문 교수, 기동연 교수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비교하면서 챕터별로 나누어 읽어 보았는데 적어도 이 책은 더 실용적인면에서 '제사'라는 과거의 행위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지켜냈었던 의미에 대해서 다루면서 그 때에도 지금도 동일한 은혜를 바라보게끔 도와준다. 특별히 제사가 가졌던 정결에 대한 이해에 대한 부분은 저마다 달라서 그것도 흥미로우나, 이 책은 그것을 자세히 다루지는 않는다.
그림과 표로 안내해주어 읽기에 편하고, 친절한 개론서, 제사의 방법과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의의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
요즘 성경책을 창세기부터 읽어나가면서 레위기서까지 읽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읽다보니 레위기서에 여러가지 제사법과 생활규범에 대해 나오는 부분들이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해서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은 책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제목처럼 눈감고도 그려지고 드라마처럼 읽을 수 있는 레위기 책입니다~ 이 책 한권 다 읽게 되면 레위기서가 한 눈에 확 들어올 것 같네요~ 복잡하고 어려웠던 레위기서 이 책 한 권으로 술 술 읽혀집니다.
|
|
레위기의 심오한 신학과 교훈이 나의 현재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많은 생각을 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레위기 해설서를 집필했습니다." 핵심 주제를 꿰뚫게 하는 쉬운 '레위기 해설서'를 통해 레위기의 역사적 현장,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현장 속으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레위기는 사실 엄청 지루합니다. 그래서 마침 이렇게 나온책이 있어서 구입해봅니다. 잘 읽을게요 |
|
레위기는 출애굽기의 마지막 장면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시작한다. 즉 하나님의 영광의 압도적인 발현으로 인해 “회막”(성막)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밖에서 떨고 있던 모세를 하나님이 “모세야, 회막으로 들어오너라” 하고 부르신 것이다. 이렇듯 출애굽기와 레위기는 연이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제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가 시내산 정상에서 회막으로 바뀌었다. 천하의 모세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서야 비로소 회막에 입장할 수 있고, 이제부터는 회막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된다. 이것이 바로 레위기 말씀이다. 하나님은 회막에서 우선 백성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셨다. 다름 아닌 회막 사용법을 알려 주신 것이다. 백성이 회막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바로 ‘제사’다. -드라마 레위기 중 발췌
모세오경 중 창세기와 출애굽기 전반부까지는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가 있다. 그러다 출애굽기 후반부부터 성막과 율법 제정 등 부분에서 좀 지루해지기 시작하다가, 레위기에 들어서면 머릿 속이 멍해지는 경험을 종종 했다. 이유는 막연하게 율법을 바라보았기에 그런 것 같았다. 이 도서는 레위기를 매우 입체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신약과 연동해 이해도를 굉장히 올려주는데 그 장점이 있다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