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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행운전달자 아동 서평 이번에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책 풀빛에서 나온 행운전달자 읽어봤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기 좋지만, 어른이 보아도 정말 재미있는 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행운전달자의 여행. 행운을 전해주는 쇼른슈타이너가 행운을 가득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좋은 사람에게 좋은 행운을 가진 행운전달자가 온다면~ 나에게도 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느 날, 행운을 전하는 쇼른슈타이너가 구름에서 뚝 떨어졌다. 쇼른슈타이너는 누구에게 행운을 전해야 할지 알아낼 수 있을까?
작가가 독문과 예술학을 전공했을만큼. 지역적인 모습도 함께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주인공 레오나르트 파우스트를 만나러 떠나는 모든 나라들의 명칭들까지. 재미있게 엮어진 재미있는 동화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행운전달자의 모습이에요. 약간 탱탱볼 같이 그려지기도 했죠?ㅎㅎ 어디로 갈지 모르는 행운 처럼 둥글둥글한 행운전달자.
행운전달자 책은 읽기에도 좋지만, 선물 하기에도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읽으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책 아이들에게 모험인듯 하면서도 의미있는 사람에게 행운이 오는것 같은 교훈을 주기도 하는 느낌의 행운전달자에요
작가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독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만들더라구요 정말 다양하게 수상까지 한 경력을 가진 작가의 책이라 내용도 더 따뜻하고 좋은가 싶기도 하네요
쇼른슈타이너 행운전달자의 이야기에요.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져, 행운을 줄 주인공을 만나러 가는길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모든 곳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꼭 필요한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이야기에요
글은 조금 많은 편이에요. 너무 어린 친구들보다는 그래도 초등 고학년 이상 친구들이 보면 더 재미있지 않알까 싶어요 자극적이거나, 굉장히 임팩트 있다가 보다는 정말 소소하고, 잔잔하게, 그냥 따뜻한 이야기를 본다는 느낌이 더 들었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삽화도 너무나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글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때 조금 집중을 못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내용은 정말 부드럽고, 행운 전달을 위해 떠나는 여행자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준것 같아요
정말 소장하고 싶은 동화책이 그리 많은건 아니었는데 이번에 행운전달자가 저에게는 딱 그런 모습이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한 행운전달자.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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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고생끝에 낙이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좀 힘든일을 겪다가 행복을 맞게되는 아야기다 나는 작가가 참을성을 가지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운 전달자는 쇼른나이터는 바다여행을 통해. 헤엄을 치친다 쇼른 슈나이더는 무엇인가에 매달려 있었다 작은 여자애에게 딸려간 쇼른슈나이드는 기뻤다 그 여자아이에게서 떨어진걸 본 사람ㅇ은. 아무도 없었다 소녀는 재빨리 그를 주워서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소녀의 바지주머니에서 조흥 냄새가 나니 소를 슈나이더는 그안에 머울기로 결저쌨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고생끝에 낙이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좀 힘든일을 겪다가 행복을 맞게되는 아야기다 나는 작가가 참을성을 가지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운 전달자는 쇼른나이터는 바다여행을 통해. 헤엄을 치친다 쇼른 슈나이더는 무엇인가에 매달려 있었다 작은 여자애에게 딸려간 쇼른슈나이드는 기뻤다 그 여자아이에게서 떨어진걸 본 사람ㅇ은. 아무도 없었다 소녀는 재빨리 그를 주워서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소녀의 바지주머니에서 조흥 냄새가 나니 소를 슈나이더는 그안에 머울기로 결저쌨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고생끝에 낙이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좀 힘든일을 겪다가 행복을 맞게되는 아야기다 나는 작가가 참을성을 가지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운 전달자는 쇼른나이터는 바다여행을 통해. 헤엄을 치친다 쇼른 슈나이더는 무엇인가에 매달려 있었다 작은 여자애에게 딸려간 쇼른슈나이드는 기뻤다 그 여자아이에게서 떨어진걸 본 사람ㅇ은. 아무도 없었다 소녀는 재빨리 그를 주워서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소녀의 바지주머니에서 조흥 냄새가 나니 소를 슈나이더는 그안에 머울기로 결저쌨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고생끝에 낙이라는 속담이 생각났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좀 힘든일을 겪다가 행복을 맞게되는 아야기다 나는 작가가 참을성을 가지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운 전달자는 쇼른나이터는 바다여행을 통해. 헤엄을 치친다 쇼른 슈나이더는 무엇인가에 매달려 있었다 작은 여자애에게 딸려간 쇼른슈나이드는 기뻤다 그 여자아이에게서 떨어진걸 본 사람ㅇ은. 아무도 없었다 소녀는 재빨리 그를 주워서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소녀의 바지주머니에서 조흥 냄새가 나니 소를 슈나이더는 그안에 머울기로 결저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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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전달자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지음 ; 김경연 옮김 / 풀빛≫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행운은 도대체 어떻게 우리 곁에 오게 되는 걸까요?
어느 늦가을, 쇼른슈타이너는 벨기에 북해 해안의 넓은 모래사장으로 구름에서 뚝 떨어져요.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대사와 행동에 따른 유머, 해학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어요. ![]()
행운을 대하는 여러 유형의 사람도 살펴볼 수 있었죠. 행운을 잘 알아채는 사람, 행운을 부정하는 사람, 행운이 와도 모르는 사람, 행운을 욕심내는 사람 등. 내게 만약 행운이 오면 나는 어디에 해당될지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혹시 지금 내게 행운의 기회가 왔는데도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주변을 점검할 수 있게 되는 좋은 계기였던 거 같아요. 과연, 행운 전달자는 자신이 전할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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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굴뚝청소부인형 의미가 행운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 작품의 배경 최종 목적지가 독일 쾰른이니 아마 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전체적인 생각과 문화적 통념이 그런 의미를 갖는듯해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동화 작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신작동화책이 풀빛 출판사의 그림아이 시리즈 도서로 출간되었는데 행운 전달자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모험은 매우 흥미진진해요. 먼저 이 동화를 읽은 제가 아이들에게 독일에서는 아침에 굴뚝청소부 만나면 행운이 있다고 믿는 속설이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행운 = 굴뚝청소부 인형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이 동화의 내용과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은 알고 읽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지금이야 행운의 상징으로 변했지만 사실 이런 사연이 생긴 이유가 시대 문화적인 특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굴뚝청소부 직업 자체가 신기한 우리 문화권에서는 이 동화 내용을 읽으면 약간 생소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굴뚝청소부가 굴뚝 속을 청소해서 화재를 막아주면서 동시에 마음에 있는 그을음과 검은 것을 씻어준다는 의미와 함께 새해에 굴뚝청소부 인형을 선물 한다고 말해 줬네요. 그런 의미에서 레기나라는 소녀에게 글짓기 숙제가 잘 되는지 두고 보라면서 남자가 선물하고 틸리 화원에서 행운의 마스코트로 담배 파이프 청소실로 만든 굴뚝청소부 인형이 준비되어 있는지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행운의 장식품으로 모두 믿고 있는 굴뚝청소부 인형이 주인공인데 이 동화 속의 행운 전달자의 주장에 따르자면 모든 마스코트가 똑같은 행운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믿고 있었어요. 그리고 동화 속의 내용이 흘러가는 것도 실제로 그러했기 떄문에 무척 흥미로운데 모조품으로 만들어진 행운 장식품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행운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신의 주인을 스스로 찾는 여행을 감행해요. 무심하게 쳐다보았던 지도로 구성된 동화 속 속표지가 사실은 그림책 속의 내용을 모두 암시하는 부분이었다는 사실을 동화를 읽다가 뒤늦게 알게 된 아이들이 책장을 자꾸만 처음으로 되돌리게 하는 작품이랍니다.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독특한 삽화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이번에 굴뚝청소부 인형으로 자신의 주인을 찾기 위해서 가는 여정에 도움을 준 자에게 행운을 가져다는 설정 자체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된답니다. 행운이 주인을 찾아가기까지 복잡한 여정을 담고 있는데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우회해서 목적지로 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것 같다는 생각을 아이들과 함께 했던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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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운 전달자 이 책의 등장인물인 쇼른슈타이너는 행운을 전하는 행운전달자예요 쇼른슈타이너가 벨기에 북해 해안가로 뚝 떨어지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인데요 행운전달자인 쇼른슈타이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었어요 그곳에는 행운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쇼른슈타이너가 전할 행운의 주인이 아니면 의미가 없었어요 쇼른슈타이너는 행운을 전할 사람이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몰라서 단서를 찾아가면서 주인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쇼른슈타이너는 그런 과정에서 힘든 여정을 견뎌가며 주인을 찾아가죠 ㅎ
제목이 행운 전달자 인데요 제목만 보고 호기심이 자극되더라구요 ㅎ 행운 전달자라는 말이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행운을 전달하는 사람을 말하는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림도 외계인인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
한페이지를 넘기면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지도가 나와요 쇼른슈타이너가 벨기에 북해 해안가로 떨어지게 되고 쇼른슈타이너의 여정이 담긴 지도라고 할 수 있죠 ㅎ
쇼른슈타이너는 행운을 전달해줄 주인을 찾아다니면서 욕심 많은 카멜레온에게 잡아먹힐뻔하기도 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소녀에게서 도망치기도 하고, 청소기에 빨려들어가기고 했어요 그리고 잼병에 6주동안 갇혀 지내기도 하는 힘든 여정이였죠 나무로 만든 성스러운 소의 조언으로 주인을 알아 내게 되요 주인공의 여정이 안타까우면서도 상상력으로 가득찬 내용에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ㅎ
행운 전달자라는 흥미로운 설정이 있고 쇼른슈타이너와 함께 하는 여정으로 긴장감과 안타까움 그리고 행운의 주인의 찾았을때의 기쁨을 같이 느낄 수 있어요 글이 많은 편이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생들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고 성인이 부담없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ㅎ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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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전달자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8.07.20 풀빛 그림아이 67 / 원제 Schornsteiner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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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 그림에 이끌려 책장을 넘겼는데... 와~ 그 유명한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작품이네요. 2003년 한글판으로 출간된 <브로노를 위한 책>은 계속 읽히는 책 중 한 권이지요. 주인공 울라가 책 속에 있어서 작가님의 책인 것을 알았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행운의 부적 같은 아이일까요?
줄거리 쇼른슈타이너는 행운을 전하는 ‘행운 전달자’에요. 이야기는 쇼른슈타이너가 벨기에 북해 해안가로 뚝 떨어지면서 시작되지요. 행운을 받을 이가 없네요. 하지만 쇼른슈타이너가 전할 행운의 주인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었지요. 쇼른슈타이너는 어디에 사는 누구에게 행운을 전해야 할지 몰랐지요. 그저 흘러가는 상황에 몸을 맡기며, 곳곳에 놓인 단서를 발견하며 행운의 주인에게 찾아가야 해요. 우연처럼 보이도록 그리고 쉽지 않은 여정을 거치면서요. 욕심 많은 카멜레온에게 잡아먹힐 뻔했고, 자신을 못살게 괴롭히는 소녀에게서 벗어나야 했지요.. 진공청소기 통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벼룩시장에 팔려 나가고, 잼 병에 6주 동안 갇혀 지내다 그 집 주인이 로또에 당첨되어서야 잼 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지요. 앞일을 종잡을 수 없는 여정에서 쇼른슈타이너는 자신이 독일 쾰른에 사는, 이름이 ‘레오-’로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가야 함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나무로 만든 성스러운 소의 결정적인 조언으로 자신이 전할 행운의 주인을 알아내지요. 그 행운의 주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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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지금 내 옆에 행운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 저는 행운은 내가 만들기도 버리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이게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조금 지나고 나면 행운이 아닌 불운이기도 했거든요. 요즘은 행운, 좋은 일 이런 것에 대한 큰 의미를 두지 않아요. (뭐~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이라 생각하지만요) 나의 노력과 준비된 자세라면 그 행운을 잡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행운이 옆에 있더라도 알지 못하는 거겠지요. <행운 전달자>에서 쇼른슈타이너가 행운을 받을 사람을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듯이 현실에서도 행운은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길고 긴 시간을 거쳐 오는 것이 아닐까요? 행운을 가진 이를 보면 어느 순간을 가져가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른 후 이야기를 들으면 분명 그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가는 것 같아요. 너무 오래된 사람처럼 이야기했나요? 우린 이젠 알고 있잖아요. 기회도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걸...
- 작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 작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에 대한 자료는 처음으로 찾아보네요. 온라인 서점의 자료는 너무 간단하고 받은 상의 이름만 가득해요. 자료를 찾다 보니 제가 알고 있는 이웃 블로그님이(성게님) 이미 정리해 놓으셨네요. 역시! 새롭지만 기괴하고 난해한 예술가.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부터 어른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그림은 그리지 않았다. 1955년 독일 란슈타인에서 태어났고,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일 문학과, 예술사, 연극 등을 공부했다. 토미 웅거러와 모리스 센닥, 에드워드 고리 등의 그림책에서 아동 도서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것을 배운
작가는
옛이야기 혹은 옛이야기를 연결한 새로운 이야기를 즐겨 그렸다. 화려하고 환상적인 구성의 탁월함과, 그 안에 함께하는 유머가 매력적이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악의 없는 장난과 거친 본능에 주목하는 몇 안 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에서 언급된 하이델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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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작품 - <브로노를 위한 책>을 보면서 왜 다른 책들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어려운 책이나 받아들이기 불편한 책을 보지 않는 저의 책 편식을 새삼 알게 되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니콜라우스 하이텔바흐의 책들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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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에 관한 그림책
- 릴리의 어느 멋진 날 / 로렌스 부기뇽 글 / 안드레이 아리누슈킨 그림 / 서지희 옮김 / 한솔수북 행운을 찾아서 / 세르히오 라이를라 글 / 아나 S. 라르티테기 그림 / 남진희 옮김 / 살림어린이 마젤과 슐리마젤 /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글 / 마고 제마크 그림 / 이미영 옮김 / 비룡소 행운을 부르는 깃털 / 페기 반 걸프 / 김현좌 옮김 / 봄봄출판사 행운양 / 로저 하그리브스 / 박인용 옮김 / 나비북스 행운을 드려요 / 하인츠 야니쉬 글 / 젤다 마를린 조간치 글미 / 엄현아 옮김 / 넥서스주니어 나에게 찾아온 행운 / 엘리자베스 허니 / 김은정 옮김 / 제삼기획 큰일 날 뻔한 행운의 돼지 알렉산더 / 한스 림머 글 / 데이비드 클로슬리 사진/ 이기숙 옮김 / 씨드북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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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전달자]라는 제목부터 궁금증과 흥미를 일으키는 책! 행운이라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다거나 가끔씩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떤 것, 또는 전지전능한 존재로부터 착하게 살아가고 있는 대가로 받을 수 있다고 믿는 등 사람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요. 그런데 행운을 전달하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책의 내용이 정말 흥미로워요.
책 첫장을 펼쳐보면 세계의 지도가 나와있고, 마치 자동차를 타고 행운을 전달하는 존재가 행운을 전달하러 여행을 다니는 듯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행운전달자]책에서 행운전달자인 쇼른슈타이너는 동그랗고 검은 머리에 고리가 길다란 끈 같은 것이 달려있고 눈은 동그랗고 귀여운 생김새를 가졌어요. 쇼른슈타이너를 본 누군가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굴뚝 청소부 인형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어느 날 구름에서 뚝 떨어진 쇼른슈타이너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찾아 다니기 시작해요. 물론 스스로 움직이기 보다는 누군가에게 집어져 다니는 거지만요. 한 여자아이가 데려가 레스토랑으로, 모형 비행기 주인 아이에게, 버섯 사이에, 잡동사니 상자에, 유리병 속에 등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장소에 가게 된답니다. 하지만 쇼른슈타이너는 자신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믿고있었어요. 꽃집에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며 아이의 엄마에게 주려는 꽃다발 속으로 들어간 쇼른슈타이너는 새 작은 주인을 드디어 찾게 된답니다.
일 년 뒤 아이의 입에서 처음 한 말은 바로 '행운'이라는 말이였대요. 행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행운전달자가 있다는 흥미로운 설정에 빠져드는 책! [행운전달자]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읽기를 추천해드려요^ ^ 저의 평점은 별 다섯개!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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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신작을 만났습니다. 도서출판 풀빛에서 출간된 『행운 전달자』란 제목의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접하며 놀란 점이 몇 가지 있답니다. 먼저, 글이 너무 많아 놀랐어요.^^ 그림책이라기엔 글밥이 정말 많답니다. 유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엔 글밥이 너무 많아 망설어질 정도랍니다. 그림책이지만, 초등학생 어린이 독자들이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놀란 건, 내용이,,, 음,,, 뭐라 설명해야 할까요? 조금 어렵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님, 조금 따분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아님, 뭘 말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었답니다. 그런데, 더 놀란 건, 『행운 전달자』는 행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행운은 어떻게 찾아오는 걸까요? 앗! 이 질문에도 행운에 대한 결정적 단서가 담겨 있네요. 맞아요. 행운은 우릴 찾아오는 겁니다. 『행운 전달자』는 무엇보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행운이 우릴 찾아옵니다. 비록 우리가 그 행운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죠. 때론 그 행운을 괄시할 수도 있고, 때론 그 행운을 향해 윽박질러 행운으로 하여금 뜨악하게 만들고 도망치게 만들 수도 있고요. 때론 나에게 찾아온 행운을 심술이나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시킬 수도 있답니다. 때론 나에게 찾아온 행운을 가둬두는 폭력을 행할 수도 있고요.
![]() 그림책, 『행운 전달자』는 바로 그러함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야기는 “행운 전달자”인 쇼른슈타이너의 40주에 걸친 기나긴 여행을 보여줍니다. 행운 전달자는 자신이 전할 행운의 주인을 운명처럼 찾아갑니다. 아니 운명처럼 자신을 반길 그 행운 담지자를 찾아가는데, 여기엔 나름의 원칙이 있답니다. 본문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어요. 갈매기는 당연히 알고 있었다. 행운 전달자라면 스스로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어야 한다는 것을. 쇼른슈타이너는 그것 말고도 아는 것이 더 있었다. 이야기를 퍼뜨릴 수 없는 동물은 모르지만 인간은 자신이 살아 있는 존재라는 걸 알아차리면 안 된다. 그래서 쇼른슈타이너는 당연히 말할 수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 행운 전달자가 무엇을 하는 지는 누구도 보아서는 안 된다. 그냥 믿어야 한다. 쇼른슈타이너처럼 노련한 행운 전달자는 가능한 한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남이 자신을 움직이는 대로 둔다. 아무튼 쇼른슈타이너는 아직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8-9쪽) “왜 걸어서 여행하려는 거야? 지위가 높은 행운 전달자는 새를 불러서 출발하는데!” “그렇게 쉽게는 안 돼.” “왜?” “우연처럼 보여야만 하니까.”(21쪽)
작가가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속삭이는 행운 전달자가 우리에게 찾아오는 원칙을 발견할 수 있어요. 한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싶어요. - 우연처럼 보여야 한다는 것. - 쉽지 않은 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것. -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행운전달자의 찾아옴을 믿어야 한다는 것. - 행운 전달자 스스로에게도 행운이 되는 운명 같은 만남이어야 한다는 것. 이런 원칙을 가지고 이야기 속 쇼른슈타이너는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힘겨운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하는 가운데, 때론 안타깝기도 하고, 때론 빨리 그 사람에게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을 품게도 됩니다. 그럼, 지금 이 순간에도 날 행해 “행운 전달자”가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정말 우연처럼 날 찾아온 “행운”을 우린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면 좋겠어요. 쉽지 않은 여정을 통해, 행운이 날 찾아 왔음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도 있다면 좋겠고요. “행운”이 나라는 사람을 찾아왔음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그래서 “행운 전달자” 역시 행복해질 수 있는 만남이 될 수 있다면 좋겠고요. 무엇보다 내 삶을 향해 지금 이 순간에서 행운이 찾아오고 있음을 믿는 믿음, 그 희망의 에너지가 가득하길 소망하고요. 그래서 설레는 마음, 행복한 마음을 품어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찾아왔는데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행운 전달자』, 처음 읽을 때엔 독특한 느낌을 받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특별한 느낌을 갖게 하는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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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아이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와! 행운이다!! 너무 좋다 이런말을 많이 하잖아요. 행운이라는게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걸까요? 아니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주는 선물같은걸까요? 아이와 함께 행운이란게 어떤걸까... 궁금증에서 출발해서 읽으면 많은 대화를 나눌수있는 책!! 풀빛 출판사의 행운전달자 오늘 함께 하도록 할께요.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도 행운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을 했을까? 라고 궁금해져요 처음에는 독특한 방식으로 시작하는 책 행운전달자. 다 읽고나면 계속 머릿속에 행운전달자의 내용이 둥둥 떠다녀요.이런느낌을 함께 하고 싶네요
더운 여름 쇼파에서 땀흘리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좀더 시원하게 읽기위해 집에서 해먹을 설치했어요!! 선물받은 해먹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혹시?? 행운전달자가 옆에 있는거 아닐까요? 행운전달자를 읽기전에는 그저.. 행운이 갑자기 생기는일이라고 생각하던 아이들도 행운을 전달해주는~~ 누군가가 있는거 아닐까? 하면서 주변을 열심히 살피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저도 괜시리 주변을 살피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표지만보고....까만콩인가..이 이상한 모습은 뭘까? 생각했었는데 ^^ 언젠가부터 행운전달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서평단이 되어서 행운전달자에 대한 책을 소개하게 된것도 바로 행운이!! 따라왔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제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행운전달자가 옆에 있을수도있어요!
책의 내용전반이 행운전달자의 모험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하지만 대부분 행운전달자를 보고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행운전달자인지 모르고 방치하거나 괴롭히거나 장난감처럼 갖고 놀거나 ~ 그런 모습으로 흘러가면서 행운전달자와 멀어지죠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내 앞에 온 기회와 행운을 어쩌면 본인도 모르게 놓쳐버리거나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스쳐지나간것은 아닐까..라는 생각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심오하게 철학~을 생각할수있는 책!! 행운전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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