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에 사이렌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소라가 부상을 입어서 야구부에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재밌어지네요. 츠노가야의 이야기도 더 풀리고요. 인물 하나하나 감정이 이해가 돼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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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쿠리 미캉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11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권당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아니 완결을 1권 앞두고도... 11권에서 또 이렇게 큰 폭탄이 또 떨어질줄이야.... 서서히 회복하는 소라와 반대로 과거의 악역을 마주치는 츠노가야ㅠㅠ 하.. 주인공인 요시자와 사촌들과 그 주변은 정말 힘든일이 많았던 야구소년들입니다... 장르가 스포츠물이라기보다는 드라마로 분류되는게 맞을지도... (혹은 소프트벨...) 암튼 너무 재밌긴한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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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입스로 공을 던지지 못했던 슈지가 그 자리를 메꾼다. 이 경기로 멋지게 입스에서 벗어난 슈지는 자신감을 갖게되고 그에비해 소라는 부상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마치 얼마전의 슈지를 보는것같았다. 그리고 소라는 병원앞에서 츠노가야에게는 원수지만 소라에게는 여러모로 은인인 이노우에와 만나게되는데 츠노가야와 이노우에 두 사람은 같이 야구부에 남는 것을 선택할까 아니면 한 사람이 나가게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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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애니메이션용이 아닌 정말 만화여서 좋았던 만화. 정념이라든가 찾아오는 괴로움이 정성.이 권도 200페이지는 읽어주셨을 텐데 체감 1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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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만화책을 번갈아가면서 보다보니 군청에 사이렌을 참 오랜만에 손에 잡았다. 그런데 어느새 조만간 완결이라는 소식까지 ㅠㅠ 다른 야구 만화들이 뭔가 주인공들의 열혈? 열정? 그런면이 많이 부각되는 반면, 군청에 사이렌은 여성작가가 그린 만화책이라 그런지, 야구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사람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조만간 완결이라는게 많이 아쉽지만, 색다른 느낌의 야구만화라는게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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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에 사이렌 11권 리뷰입니다. 이때부터인가요. 제가 마음 놓고 작가를 욕하기 시작한 11권입니다. 다친 소라에게 감독과 카타야마와 슈지가 찾아갑니다. 주위에서 포수, 투수… 머리 아픈 슈지는 아버지 묘에 찾아가는데 거기서 감독과 만납니다. 씨앙! 그래서 뭐! 신세가 뭐! 소라와 재활하며 만난 친구는 소라네 학교로 전학까지 오는데… 츠노가야의 트라우마 버튼 … 카네코와 아키의 번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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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 혹사한 소라는 부상 때문에 당분간 공을 던질 수 없게 되자 기분이 불안정해진다. 슈지는 입스를 극복했고 함께 배터리를 희망하는 카타야마가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슈지는 소라를 위로하면서도 자신도 할 수 있음을 증명할 기회라고 여겨 기쁘면서도 괴롭다. 병원에 다니던 소라는 우연히 알게 된 카케루의 조언 덕분에 희망이 생기고 함께 야구를 하고 싶어한다. 무작정 전학와서 야구부에 가입하려던 카케루를 본 츠노가야는 갑자기 야구를 그만두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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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인가 다다음권이 막권이라는 소식을 들어서
기분이 조금 싱숭생숭 하네요
그래도 스포츠하면 열혈계만 떠올랐는데 이 만화로 조금 섬세하게
진행되는 것도 새로운 매력이라는 것을 알아서 더더욱 아쉬웠습니다
천재캐라던가 노력파 주인공만 보았다면
여기서는 좀더 마이너스적인 패배감 열등감등을 볼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고
더불어 수려한 그림체는 진짜...
이런 그림체로 야구만화를 볼 수 있어서 진심 좋았습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