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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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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식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라면의 역사와 그 자리메김에 대한 이야기다. 일본이 먼저 시작한 인스턴트 라면이 우리나라에 꽃이 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선 베끼기의 성공이라 아니할 수 없다. 삼양라면으로 부터 시작한 한국의 인스턴트라면이 주식이라 할 정도의 위치와 자리메김을 한 지금 인스턴트 라면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도 어느정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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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식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라면의 역사와 그 자리메김에 대한 이야기다.

일본이 먼저 시작한 인스턴트 라면이 우리나라에 꽃이 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선 베끼기의 성공이라 아니할 수 없다.

삼양라면으로 부터 시작한 한국의 인스턴트라면이 주식이라 할 정도의 위치와 자리메김을 한 지금 인스턴트 라면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다 생각된다.

끼니를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의 식량사장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스턴트라면이 이젠 기호에 따라 골라먹는 기호식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져있다.

라면이 갖는 사회적인 위치와 에피소드 등이 소개되고 있다.

 

m******1 2021.01.1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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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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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끓여먹고 있는 라면 이러한 라면에 놀라운 비밀이 있었을지야 몰랐던 나에게 책 라면의 재발견은 많은 도움이 된 책이였다. 면의 역사부터 우리나라 라면의 개발부터 지금까지 라면에 대해, 라면에 관심히 있는 독자라면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힌다면 참 좋은 책 라면의 재발견 책을 통해 라면을 배웠으니  이젠 라면을 먹을때 다른 생각이 들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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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끓여먹고 있는 라면

이러한 라면에 놀라운 비밀이 있었을지야 몰랐던 나에게 책 라면의 재발견은 많은 도움이 된 책이였다. 면의 역사부터 우리나라 라면의 개발부터 지금까지 라면에 대해, 라면에 관심히 있는 독자라면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힌다면 참 좋은 책 라면의 재발견

책을 통해 라면을 배웠으니 

이젠 라면을 먹을때 다른 생각이 들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g********l 2021.01.2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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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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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번째로 읽은 책 라면의재발견 와인, 커피, 차,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 책은많지만 우리 생활에 가장 익숙하고 가장 많이 먹는 라면을 다룬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라면의 탄생부터 사회학까지 쉽게 읽히는 책 라면의 역사와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꿀꿀이죽과 삼양식은 창업주 전중윤 회장 이야기,86어시아게임 임춘애선수한류 k-food 라면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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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번째로 읽은 책 라면의재발견

와인, 커피, 차,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 책은
많지만 우리 생활에 가장 익숙하고
가장 많이 먹는 라면을 다룬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라면의 탄생부터 사회학까지
쉽게 읽히는 책

라면의 역사와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
꿀꿀이죽과 삼양식은 창업주 전중윤 회장 이야기,
86어시아게임 임춘애선수
한류 k-food 라면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책



f******1 2021.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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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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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수 작가님의 주코프 원수 회고록을 기다리고 있는데.. 심지어 인터넷 서점의 알람설정까지 해놨는데.. 나오라는 회고록 번역서는 안나오고 다른 책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책도 공동 작업물로서 라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치맥이나 여러 음식이 많지만 실제 현재 한국인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인스턴트 라면을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 작지 않습니다. 힘든 시기 한국인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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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수 작가님의 주코프 원수 회고록을 기다리고 있는데..
심지어 인터넷 서점의 알람설정까지 해놨는데..
나오라는 회고록 번역서는 안나오고 다른 책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책도 공동 작업물로서 라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치맥이나 여러 음식이 많지만 실제 현재 한국인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인스턴트 라면을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 작지 않습니다.

힘든 시기 한국인과 고락을 같이 했던 이 음식은 진정한 소울푸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필 인스턴트 라면이 소울 푸드가 되었을까요?
이는 우리의 현대사와 빠뜨릴 수 없는 연관성이 있으며 상징성이 있습니다.

한가지 음식이 대중적으로 잡기 위해서는 한두가지 문제가 해결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익숙한 재료가 싸게 구하기 쉬어야 하고 조리가 쉽고 사회적으로 쉽게 받아야들여져야 한다는 등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의 최근 치킨마저도 닭의 대량 생산 시작과 옥수수 시럽의 수입, 조리기구의 발전, 스포츠의 발달, 프랜차이즈의 성장 등등
수많은 요인이 겹치고 나서야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추적하면 한국 사회의 단면을 읽을 수 있습니다.

라면이 한국인의 소울푸드라면 한국 사회의 단면을 읽을 수 있습니다.

면이 중국에서 시작했고 수제라면이 일본에서 꽃피우고 인스턴트 라면이 시작되었지만
그 라면이 한국에서 만개한 것은 우리만의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걸 알아가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겠지요.

디자인도 삼양라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인 점이 특이하고 마음에 듭니다.
광고를 배제한답시고 피하다 보니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기업의 영향력을 외면하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삼양은 한국 라면의 역사에서 한장을 차지할만한 역활을 했으니 디자인으로 써도 되겠지요.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1.01.1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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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함께 해온 라면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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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나이 불문, 대한민국에서 라면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이자 요리로도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쁜 일에 시달리는 이에게, 캠핑 가서 노는 이에게 식사로 그리고 야식으로, 간식으로 무궁무진하게 섭취된다.       라면의 시초와 조상 그렇다면 우리가 즐겨먹는 이 라면은 언제부터 생겨났고 어떻게 함께하였는지 괜히 궁금해진다. 라면의 속성은 바로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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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나이 불문, 대한민국에서 라면은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이자 요리로도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쁜 일에 시달리는 이에게, 캠핑 가서 노는 이에게 식사로 그리고 야식으로, 간식으로 무궁무진하게 섭취된다.

 


 

 

라면의 시초와 조상

그렇다면 우리가 즐겨먹는 이 라면은 언제부터 생겨났고 어떻게 함께하였는지 괜히 궁금해진다.

라면의 속성은 바로 인스턴트(instant) , 즉석식품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뜨거운 물 혹은 끓는 물로 끼얹으면 조리가 바로 되니까.

그런 점에서 라면의 조상 격이라 할 수 있는 밀가루 반죽의 국수는 역사에 인스턴트 음식의 한 획을 차지하고 있다.

인구가 늘고 대도시가 발달함에 따라 많은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육수에 미리 삶은 면만 끼얹으면 되니까 그리고 별다른 찬도 필요 없이 국수만으로도 맛있고 간단하게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조리가 쉽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점. 면의 형태라는 점에서 국수를 현재 라면의 조상으로 본다.

획기적 발명, 라면

현재 우리가 먹는 형태의 라면의 최초 개발자는 일본의 닛산 식품의 회장 안도 모모후쿠 선생님이다. 2차 세계대전 전후 가난한 일본 국민을 위해 열량이 높고 가격이 싼 라면 개발을 지원받기 위해 일본 정부를 찾아갔으나 냉담한 반응뿐이었고, 각고의 시도와 노력 끝에 닭 뼈 육수로 우린 치킨라멘이 탄생했다.

그 후 쉽게 부패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별첨 수프를 개발한 오쿠이 기요스미 선생님이라면 사업을 이끌면서 명실상부 일본은 라면의 종주국이 된 셈이다.

한국의 라면

일제 식민지 시대와 6.25전쟁을 겪은 전중윤 선생님은 전후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로 끓인 '꿀꿀이 죽'을 우연히 맛본 이후로 대한민국의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싸고 맛있는 음식을 발명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일본의 라면에 주목한다. 그 잘나가던 보험회사 사장직을 그만두고 일본에 건너가 라면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던 것이다. 대부분의 일본 회사들이 기술 전수와 가난한 한국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지만, 앞서 언급한 오쿠이 기요스미 선생님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일본은 일종의 한국에 빚을 졌다'라는 생각으로 흔쾌히 전중윤 선생님에게 파격적인 자본(제면기 등)과 기술을 전수해 준다. 그리고 미국의 원조와 더불어 라면 생산은 박차를 가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그 유명한 라면 '삼양라면'이 나왔으나 초기 판매 실적은 아주 부진했다.

이상한 색깔과 꼬불꼬불한 생김새로 국민 대다수가 생소하게 여기자 아예 삼양식품은 거리 무료 시식과 광고를 통해 라면을 알렸고, 마침 정부의 혼분식 장려 정책으로 인해 라면은 히트를 쳤다.

(한때 우지 사태 즉, 공업용 기름으로 라면을 튀긴다는 익명의 투서가 언론사에 제보가 돼서 삼양라면은 큰 위기를 맞았으나 인체에 전혀 유해함이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모든 거짓 정보와 선동, 왜곡으로 인해 흔들렸던 이미지는 쉽게 회복되지 못한다. 그렇게 주춤 되는 사이 농심이 제치고 올라왔지만 오히려 식물성 기름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나 지금이나 언론 플레이 소위 말하는 기레기들의 잘못된 정보는 정말 암적인 해악이다)

대한민국이 고도성장을 통해 문화생활의 향유, 라면의 다양화 등을 통해 점점 라면은 국민의 음식으로 자리 잡았고, 편의점의 발달로 라면은 실내든 실외든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였다.

한국인은 라면의 민족이라 할 만큼 연간 1인당 소비량은 2020년 기준 75봉지가 넘는데 이는 세계 1위다.

라면은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 각자 기호에 따라 케첩, 카레 가루, 된장을 별첨하거나 혹은 국물 없이 볶아먹거나 등 그 조리 방법도 다양하여 업계는 이것을 주목하고 소비자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은 도산하여 라면 사업을 접어 단종된 제품이 많지만, 현재 삼양에서 히트친 불닭볶음면, 해외에서 큰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는 농심의 신라면, 팔도의 도시락면은 오히려 한국적인 매운맛의 전략이 먹혀 들었고, 수출량은 조 단위를 넘어서는 등 어마어마한다.(국가별 수출량 및 매상, 소비 정도는 책을 읽어보라)

맺음 하며

라면은 이제 단순한 끼니로 때우는 식사가 아니라 문화로, 요리로 자리 잡을 만큼 상품화가 되었다. 나 역시도 FM대로 끓이는 국물 라면이 질릴 때면 다른 양념을 첨가하거나 볶아먹기도 하고, 재료를 통해 창조하곤 한다.

물론 건강한 음식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도 웰빙 시대에 이러한 점을 주목하여 MSG와 트랜스지방도 제거하는 등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그래서 라면 맛이 조금씩 달라진다) 그래야만 치열한 라면 세계에서 살아남을 테니까.

물가는 미친 듯이 올라서 대표적 '서민 음식'인 라면 가격도 은근슬쩍 영향을 받고 있다. 오뚜기가 근래 농심을 제치고 라면 업계의 1위가 된 것이 무엇이겠는가?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플레이크, 진한 맛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가난의 역사와 함께하여 문화로 그리고 세계화로 자리 잡은 라면. 맛있고 조리도 간단해 사랑할 수밖에 없다.

 

라면을 좋아하고 일상에 흔하게 자리 잡은 라면에 모든 것이 궁금하면 라면의 재발견을 꼭 읽어보라.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라면에 대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덤으로 어느 모임에서든지 은근 알은체 할 수 있는 지식이며,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깃거리 주제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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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재발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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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검색하다 유독 눈에 들어온 제목. 라면의 재발견. 라면으로 어떤 책을 낸단 말인가? 재빨리 목차를 살펴보니 라면의 기원부터 라면의 현재까지 몇 가지 장에 걸쳐 소개되었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라면이기에 라면에 얽힌 이야기를 읽게 되면 매번 생각나며 도움을 될 것 같았다. 라면의 유래 및 우리나라에서의 라면이 어떻게 들어와 생산되기 시작했는지 부분은 정말 흥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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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검색하다 유독 눈에 들어온 제목. 라면의 재발견. 라면으로 어떤 책을 낸단 말인가? 재빨리 목차를 살펴보니 라면의 기원부터 라면의 현재까지 몇 가지 장에 걸쳐 소개되었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라면이기에 라면에 얽힌 이야기를 읽게 되면 매번 생각나며 도움을 될 것 같았다. 라면의 유래 및 우리나라에서의 라면이 어떻게 들어와 생산되기 시작했는지 부분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일본이 라면의 원조라 알고 있었으나 우리나라 자장면처럼 재일본 중국인들의 주카소바에서 유래했다는 새로운 사실. 물론 현재 우리가 흔히 접하는 라면은 인스턴트 라면으로 일본이 원조국은 맞다. 다만 이 책에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인스턴트 라면을 만든 이도 알고보면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 우리나라에서는 故 전중윤 삼양 회장이 1963년 처음 출시한 삼양라면이 원조. 지금이야 농심, 오뚜기, 팔도 등의 라면 회사가 유명하지만 과거에는 삼양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다는 사실도 놀랍기 그지 없다. 삼양이 우리나라 라면 업계의 시조는 분명하고 상징성이 있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삼양의 도움을 상당히 받았던 듯 전중윤 회장의 자서전인듯한 부록의 글이 실려 있어 tv속 PPL 광고를 보는 심사가 느껴지는 건 마이너스...

YES마니아 : 로얄 g*********n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