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내용보기
코로나 코로나 이주 듣기도 지겨운 코로나 소리ㅜㅜ 이제는 백신이나 치료제 말고 해결책이 없어보일만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확진자 수에 너도나도 슬슬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시국이라 아이들 역할놀이에는 종종 코로나가 등장하곤 합니다. 처음엔 되게 놀랐는데 이젠 이것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자연스럽게 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된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내용보기

코로나 코로나 이주 듣기도 지겨운 코로나 소리ㅜㅜ

이제는 백신이나 치료제 말고 해결책이 없어보일만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확진자 수에

너도나도 슬슬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시국이라 아이들 역할놀이에는 종종 코로나가 등장하곤 합니다.

처음엔 되게 놀랐는데 이젠 이것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자연스럽게 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된 소설을 준비했어요 :)

 


 

사실 요즘 코로나가 창궐해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긴 하지만..

알고보면 전염병은 언제나, 늘 인류와 함께했다고 해요ㅜㅜ


코로나19가 인류를 위협하기 이전에도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결핵, 독감, 천연두, 페스트, 에이즈, 에볼라, 홍역, 한센병 등을 일으키며

꾸준하게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해요.
실제로 페스트가 유럽인구의 1/3을 사망으로 몰아넣었던 건 너무 유명한 이야기죠?

 


 


그리고 아직도 많은 전염병들이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금은 예방과 치료가 모두 가능한 콜레라도

과거에는 '푸른 죽음'이라 불리며 인류를 위협했던 무서운 질병 중 하나에요.


현재 인류가 콜레라를 극복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콜레라가 유행한 지역을 조사하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을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해 콜레라의 원인을 밝혀낸

실존 인물인 존 스노 박사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시간 여행자 강민이와 클라라, 콩콩이가

존 스노 박사가 콜레라를 퇴치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1854년 런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어린이 과학 소설이에요.

 


 


속도감 있는 전개는 물론 귀여운 삽화를 곁들여

존 스노 박사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는 박진감 넘치는 소설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실존 인물인 존 스노 박사가 등장하면서

소설에 현실감이 더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약간 서프라이* 느낌도 나고, 질병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었고요!


사실 스토리 자체는 어렵거나 난해한 부분이 없지만,

단서를 통해 전염병을 막는 추리 부분에서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개념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토리 자체가 워낙 박진감 넘치고 재밌다 보니 크게 개의치 않아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좀 더 자세히 알려 주고 싶은 정보들의 경우

따로 코너를 마련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쉽기도 해요.


중간중간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실사들도 섞여있어

많은 글밥에 거부감이 있는 어린이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고요.

(이 실사 부분이 꽤나 아이의 흥미를 잡아끄는 듯 합니다...ㅋㅋ)


사실 초등책은 제목을 보고 이끌리듯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경우 제목보다도 내용이 더 재밌었달까요 :)

 


 

 

책 내용이 꽤나 깊이가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튼튼한 나무 초등 같은 라인 문고는 어떤 책들이 있나 한 번 살펴보았는데,

제목부터 우리 아들 관심 확 땡길만한 것들이 많네요 :)


이 책도 읽고 또 읽어 표지가 너덜거리기 시작하면(지금 키*북스 책들이 그렇거든요~)

다른 책들도 몇 권 구입해 책장에 넣어줘야겠어요!!


추리소설, 탐정소설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강추하고 싶어요ㅎㅎ

 

 

 

 

씨드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1.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못된 상식이 집단 감염을 일으킨다!
"잘못된 상식이 집단 감염을 일으킨다!" 내용보기
1853년 런던에 콜레라가 발병하여 334명이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콜레라는 나쁜 공기때문에 생긴 것으로 생각했다. 빈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늘 악취가 심했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답지 않게 하수처리는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악취를 막기 위해 향수나 담배를 피워 콜레라를 치료하는 방법까지 성행했다. 모두가 콜레라의 오염원을 공기라고 여길 때 유일하게 혼자 아니라라고 주
"잘못된 상식이 집단 감염을 일으킨다!" 내용보기

1853년 런던에 콜레라가 발병하여 334명이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콜레라는 나쁜 공기때문에 생긴 것으로 생각했다. 빈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늘 악취가 심했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답지 않게 하수처리는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악취를 막기 위해 향수나 담배를 피워 콜레라를 치료하는 방법까지 성행했다. 모두가 콜레라의 오염원을 공기라고 여길 때 유일하게 혼자 아니라라고 주장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존 스노 박사였다.

 

존 스노 박사는 1849년 콜레라의 전파 방식에 대하여라는 논문에서 콜레라를 소화 기관의 일부인 장과 관련된 질병으로 보았다. 통증과 구토, 설사와 탈수를 일으키는 원인이 장에 있다고 보았다. 존 스노박사는 서더크앤드 복스홀 수도회사가 공급하는 펌프에서 물을 길러 마신 사람들이 대거 죽었다는 사실을 직접 가가호호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구두가 닳을 정도로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묻고 답한 내용을 정리해서 병의 원인을 밝혀내는 것을 구두 전염병학이라고 말한다. 존 스노 박사의 행적에서 비롯되었다.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직접 돌아다니면서 정확한 통계로 설명해 주어도 사람들은 콜레라의 원인을 오염된 물이 아니라 나쁜 공기, 냄새나는 악취라고 고집부렸다. 당시 콜레라를 일으키는 병균은 비브리오 콜레라균이었다. 한쪽 끝에 꼬리가 달린 바나나처럼 생긴 비브리오 콜레라균은 사람 몸속의 장에 들어가 독소를 뿜어냈다. 세균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시기에 오염원이 물 속에 있는 세균이라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차갑기 그지 없었다. 영어로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작은 막대기모양처럼 생긴 세균은 현미경에 의해 발견되었고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가장 작은 미생물인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다른 생명체에 기생하며 많은 질병을 일으킨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세균과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안긴다. 손을 깨끗히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질병을 막을 수 있는 것조차 알지 못했던 당시 런던은 오염된 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어야했다.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과 함께 읽어 볼 책으로 <감염도시>를 추천한다. 『감염도시』에는 콜레라 환자가 죽어가는 모습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19세기 영국 런던의 상하수도 시설의 상태와 도시 환경이 어땠는지 독자들에게 낱낱히 안내해주고 있다. 불과 150년 전 얘기다. 위대한 전투나 혁명 같은 세계사적인 사건만이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존 본능인 마시는 물과 관련된 콜레라 전염병이 어떻게 한 도시의 삶을 바꿔갔는지 친절하게 말해 주고 있다. 영국 런던은 흑사병(1664년~1665년), 대화재(1666년 9월), 콜레라(1854년)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자그마한 세균이 질병을 퍼뜨린다는 개념을 믿지 않았던 시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이유를 모르고 죽어갔다.

c*******9 202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전염병을 막아라! - 시간 여행
"[서평] 전염병을 막아라! - 시간 여행" 내용보기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2020년 우리에게 닥친 독감 바이러스! 코로나 -19 인류에게 전염병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인류와 전염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도서가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전염병 (Contagiious disease) !   위키 백과사전에는 전염병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평] 전염병을 막아라! - 시간 여행" 내용보기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2020년 우리에게 닥친 독감 바이러스! 코로나 -19

인류에게 전염병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인류와 전염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도서가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전염병 (Contagiious disease) !

 

위키 백과사전에는 전염병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간접적으로 전파 확산되는 질병으로 감염병과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라고 적혀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려운 주제 일 수 있는 전염병을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강민와

호기심 많고 생각 깊은 클라라, 그리고 클라라의 애완동물 콩콩이와 함께

전염병이 시작된 1854년 런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볼까요?

 

영국의 유명한 마취과 의사!  존스노 박사의 활약으로 

아이들의 시간 여행 속에 숨겨진 콩콩이 상식!과 과학 이야기!가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여러분, 미아스마 이론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미아스마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말로 

'오염'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미아스마 이론은 더러운 물이나 쓰레기 등에서 올라오는 나쁜 냄새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생각을 말하는 건데요, 

나쁜 냄새를 독이 든 기체로 여겼기 때문에 

'독기 이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지금 듣는다면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과거에는 미아스마 이론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천사로 알려진 나이팅게일 간호사까지 믿었다고 하니~~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전염병 여행으로 떠나볼까요?

 

박선하 작가의 귀여운 삽화가 더해져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데요.

공중보건과 위생에 대해 중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코로나 시대! 우리 주위에 있는 전염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내용보기
매우 심각한 전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병 사태로 의도하지 않게 생활 반경이 줄어들고 전혀 다른 뉴노멀 시대를 강제로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안타까웠답니다.     전염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셀프 자가 격리를 하면서 수업도 온라인으로 줌회의로 허둥지둥 진행하고 홀로 하는 과제는 무조건 처음이잖아요.     가끔 현실을 도피하거나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내용보기

매우 심각한 전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병 사태로

의도하지 않게 생활 반경이 줄어들고 전혀 다른 뉴노멀

시대를 강제로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안타까웠답니다.

 

 

전염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셀프 자가 격리를 하면서 수업도 온라인으로 줌회의로

허둥지둥 진행하고 홀로 하는 과제는 무조건 처음이잖아요.

 

 

가끔 현실을 도피하거나 괴로운 지금을 잊고 싶은지 다양한

취미 활동에 몰입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떻게든 이 시기를 잘

활용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어쩔 수 없이 집안에 가득한 책들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낼 정도의 경지가 되자 지금 전염병 관련 이슈에 관련된

양서를 재빨리 도입하여 이해도를 높여주고 싶었거든요.

 

 

 

씨드북 출판사의 튼튼한 나무 시리즈 신간도서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책은 시간 여행이라는 신비로운 소재를

통해서 현재의 코로나와 과거의 콜레라를 비교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도서를 읽기 전까지 콜레라라는 질병을

전혀 알지 못했지만 동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증세와 역사까지 알게 되었죠.

 

 

 

아이들은 자기들이 태어나고 난 후에도 수많은 전염병이 있었지만

이렇게 학교까지 가지 못하고 등교 제한에 스스로 외부 활동을 완전히

줄여야 할 정도로 심각한 코로나19의 위협은 난생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인류사에 예전에도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창궐했었고

그 중에서 전염병 콜레라도 무시무시한 전염병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예방과 치료가 모두 가능하다는 일종의 안심을 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작품의 주인공인 강민이와 클라라는 우리 애들과 또래 친구였고 그래서

그런지 독서 하면서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았고 그로 인해서

더욱 책 내용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되었답니다.

 

 

생생한 현장감의 원인이라면 바로 실존 인물인 전염병학의

창시작인 영국의 존 스노 박사라는 사람을 근거로 시간 여행자

강민이와 클라라가 콩콩이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어요.

 

 

지금 대유행병 사태를 막기 위해서 현재의 질본청의 역할 조사관들이

얼마나 힘들게 수고 하시는지 저도 직접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는

박사와 아이들의 콜레라 감염 경로 추적 장면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답니다.

 

 

아이들도 실제 그 당시의 영국의 사진과 자료 그리고 관련된 과학 상식까지

꼼꼼하게 수록된 이 작품이 시사하는 현장감과 재미있는 내용이 실제 전염병학

연구의 시작을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는 과학 소설이라 재미있었나봐요.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우리 큰별이와 책을 읽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전염병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는 아이에요. 예전에도 이런 전염병이 유행했던 시절이있었지요. 전염병에 대한 동화책을 읽어봤어요.   씨드북에서 나온 튼튼한나무 40 이야기인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이라는 책이에요. 아이가 책을 먼저 읽고나서 이야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우리 큰별이와 책을 읽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전염병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는 아이에요.

예전에도 이런 전염병이 유행했던 시절이있었지요.

전염병에 대한 동화책을 읽어봤어요.

 

씨드북에서 나온 튼튼한나무 40 이야기인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이라는 책이에요.

아이가 책을 먼저 읽고나서 이야기해요.

"엄마, 이 거 되게 중요한거야" 하면서 수도 펄프를 가르켜요.

어떤 이야기일지 엄마도 무척 궁금했어요.

 

우선 등장인물을 살펴봐요. 강민, 클라라, 콩콩이, 존 스노 박사가 등장인물이에요.

아 콩콩이는 클라라가 키우는 앵무새이니 등장새이군요.

줄거리를 소개해드릴게요.

강민이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도서실 문을 열자 눈앞이 번쩍이며 정신을 잃었어요. 클라라의 앵무새인 콩콩이가 책한권이 펼쳐졌고 거기서빛이 나와서 1854년 런던으로 오게된 거였어요. 그곳은 지독한 악취가 나고있었고 콜레라가 유행이었어요. 우연히 콜레라 퇴치의 선구자 존 스노 박사를 만나게되요. 강민이와 클라라는 존 스노 박사를 도와서 콜레라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노력을 해요. 콜레라의 원인은 과연 무엇이고 친구들은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는 콜레라와 코로나와 이름이 비슷하고 위험한 전염병이라는 것도 같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책을 한참 보던 아이는 "엄마, 콜레라에 걸리면 이렇게 피부와 입술이 검푸렇게 변한대"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손으로 그 그림을 가르켰어요.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진지한 모습이었어요. 푸른 죽음이라고 불리우는 콜레라에 대해서 어떻게 연구를 하고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책의 중간 중간에 과학이야기라고 해서 콜레라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 우리나라의 콜레라 역사에 대해서 나와요.

1831년 런던에는 콜레라가 유행이었잖아. 우리 나라에는 이때 콜레라가 없었을까?

1821년 순조 시대에 콜레라가 처음 발병했다고 알려져 있어. 그때도 콜레라에 걸리면 많이 죽었대.

우리나라에서는 콜레라 라는 말을 썼을까?

아니, 호열랄이나 괴질이라고 했대.

호열랄?

호랑이가 살점을 뜯어가는 고통이 있다는 뜻이라네.

역시나 우리나라에도 콜레라가 있었더라구요. 괴질은 설사병으로 알고있었는데 그것이 콜레라는 것은 몰랐어요.

콜레라의 원인을 밝히고 병을 정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친구들과 박사님의 이야기에 아이도 무척 감동깊었다고 이야기해요. 아이와 책을 읽고나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 이야기들


이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어?

엄마, 전 전염병하면 지금 있는 코로나가 생각났거든요. 여기는 병도 정말 무서워요.

콜레라 라는 이름이고 코르나랑 너무 비슷해요.

콜레라는 어떤 전염병이에요?

걸리면 설사랑 쌀뜬물같은 구토를 하고 그러다가 수분이 몸에서 나가서 몸이 점점 굳어져서 입술이랑 살이 점점 검푸르게 되면서 죽는 병이에요.

존 스노 박사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박사님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존 스노 박사님이 없었다면 우리는 병에 걸려서 하늘나라에 가있을 수도 있어요. 콜레라 때문에요.

코르나같은 전염병에 대해서 궁금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9세 별이)

현재 코르나19와의 싸움을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책을 추천합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 김세훈)

 

 

 

 



 

q*****9 202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내용보기
시간 여행자 강민이와 클라라   콜레라 퇴치의 선구자 존 스노 박사와 함께    푸른 죽음의 비밀을 밝히다!   과학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전염병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내용보기
 
 


 

 


 

 시간 여행자 강민이와 클라라

  콜레라 퇴치의 선구자 존 스노 박사와 함께

   푸른 죽음의 비밀을 밝히다!

 

과학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전염병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백신개발의 소식도 들려오고는 있지만, 아직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전염병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라도 제대로 알아야할텐데요~

아이들도 전염병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답일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책이 더욱 반가웠어요~
의학 지식만을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아이들도 이해하기 어려웠을텐데,

강민이와 클라라 두 친구들이 과거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존 스노 박사와 함께 콜레라의 전염 경로를 찾아가는 재미난 구성방식이라

흥미롭게 책을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콜레라에 대한 지식도 확실히 알아가면서 말이죠~
 

이번에 만난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여행] 책에서도

인류를 푸른 죽음으로 몰아갔던 콜레라의 감염 경로를 연구해 전염병학의 기틀을 마련한

존 스노 박사의 이야기를 어린이 과학 소설로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에서 되돌아보면 콜레라의 전염 경로가 물이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스노 박사의 연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안 좋은 공기가 콜레라의 전염 경로라고 믿고 있었기때문인데요,,

특히 많은 질병이 가난하고 지저분한 빈민가에서 주로 발생했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더 나아가 빈민가 사람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병에 걸릴 만하다고

생각하기까지 했다니,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였네요,,

 

하지만 존 스노 박사는 콜레라의 원인을 물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연구를 합니다.

강민이와 클라라도 함께 도와가면서요~

존 스노 박사는 긴급 회의를 소집해 지금까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결국 브로드 거리의 펌프 손잡이를 떼어 내자는 제안이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손잡이를 뗴어 낸 펌프의 복제품이 있네요.

1992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나 도시 정비 사업으로 인해 2018년에 런던 케임브리지 거리

모퉁이에 있는 술집 앞에 다시 세워졌다고 합니다. 이 술집의 이름도 '존 스노'네요.

콜레라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존 스노 박사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도 저도 너무 알찬 독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내용보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낸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걸릴지도 몰랐고 이렇게 전파력이 심한줄도 몰랐었죠. 무증상자가 더 무서운 시기로 매일 아침 코로나 확진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검색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완치된 사람들도 이런저런 후유증으로 고생이 심하다는걸 보면 정말 무서운 병은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에서 처음 발명 시작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내용보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낸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걸릴지도 몰랐고

이렇게 전파력이 심한줄도 몰랐었죠.

무증상자가 더 무서운 시기로 매일 아침 코로나 확진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검색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완치된 사람들도 이런저런 후유증으로 고생이 심하다는걸 보면

정말 무서운 병은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에서 처음 발명 시작과 동시에 어느 도시, 나라, 대륙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시작되었고 그 전파력은 순식간에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다행히 백신이 개발되어 다른 나라에서는 접종을 시작했는데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도 만나는데도 두려움 없는 생활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백신을 접종 받고 시간이 지나봐야 코로나의 종식 유무를 알 수 있을테지만, 

빠른 시일 내에 백신이 나왔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전염병들이 많잖아요.

시대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세계사와 함께 공부도 된답니다.

대표적으로 푸른 죽음이라 불렸던 무시무시한 전염벙 콜레라의 경우

다행히 지금은 예방과 치료가 모두 가능합니다.

이에는 콜레라가 유행한 지역을 조사하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을

지도 위에 점으로 표시해 콜레라의 원인을 밝혀낸 

실존 인물 존 스토박사 덕분이라고 해요.

이 책이 바로 콜레라를 퇴치하기 위해 동분서준했던 1854년의 런던이

배경이 되어 속도감있는 전개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끄는데요, 

아는만큼 눈에 보인다고 배움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전염병은 늘 인류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코로나 외에도 현재 많은 전염병이 현재 진행중이지만

모든 병에 다 예방 약이 있는게 아니라서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빨리 나온것처럼 다른 전염병에 있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잘 이겨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p*******8 202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전염병을막아라!시간여행-존스노박사와함께푸른죽음의비밀을밝히다!
"[서평]전염병을막아라!시간여행-존스노박사와함께푸른죽음의비밀을밝히다!" 내용보기
인류를푸른죽음으로몰아간'콜레라' 그역사속으로시간여행자들출동하다. '허준'이란드라마를보면서전염병으로인해 손쓸겨를도없이죽어가던많은사람들이생각났다. 분명그당시만해도 지금같은의료기술과의약품이없었기때문에 그저시신을불태워버리고마을을봉쇄하는게 최선의선택이었을것이다. 하지만무려몇백년이지난지금까지도 전염병을서로에게옮기고옮고,또격리당하고 그로인해손수무
"[서평]전염병을막아라!시간여행-존스노박사와함께푸른죽음의비밀을밝히다!" 내용보기

인류를푸른죽음으로몰아간'콜레라'
그역사속으로시간여행자들출동하다.

'허준'이란드라마를보면서전염병으로인해
손쓸겨를도없이죽어가던많은사람들이생각났다.

분명그당시만해도
지금같은의료기술과의약품이없었기때문에
그저시신을불태워버리고마을을봉쇄하는게
최선의선택이었을것이다.

하지만무려몇백년이지난지금까지도
전염병을서로에게옮기고옮고,또격리당하고
그로인해손수무책으로죽어가는사람들을보면서
기술과의학이이렇게발달했다고는하지만
아직까지도전염병앞에서
무릎을꿇을수밖에없는현실이씁쓸하기만했다.

전염병의주기는약5년이라고한다.
메르스가2012년,코로나가2020년이라고보면
어느정도맞아떨어지는듯하다.

그렇다면몇년뒤코로나말고도
또다른전염병이창궐할수도있다는이야기다.

코로나로고통을받은지벌써1년.

점점발달해가는현시대에발맞추어
하루라도빨리더심각한전염병이오기전에
미리대비하는자세가필요할것이다.


 
전염병을막아라!시간여행_김경민.글/박선하.그림
 

 
강민이와클라라는학교에서숨바꼭질을하다가
시간여행을하게된다.

그들이간곳은런던.
갑자기손목에찬전자시계가울리고
냄새나는시궁창으로오게되는데.
 

 
이곳은1854년.
콜레라가유행하고있는런던의브로드웨이이다.

그리고그곳에서만난'존스노박사'

그는콜레라를퇴치하기위해
혼자서고군분투하고있었다.
 

 
많은사람들이'냄새나는공기'에서
콜레라의원인을찾았지만
'존스노박사'만은공기때문이아니라
'오염된물'때문이라생각했다.

더러운물이나쓰레기등에서올라오는
나쁜냄새가질병의원인이된다는생각인
'미아스마이론'

어려울수있는'미아스마이론'같은내용은
과학이야기로따로정리해두어
강민이와클라라의대화를통해
좀더쉽게이해할수있었다.

나이팅게일까지'미아스마이론'을믿었다니.
진심놀라울따름이다.
 

 
아주끔찍한질병인
푸른죽음이라고도불리는콜레라.

그리고병에걸린사람들에대해
신발이닳도록조사하는존스노박사와아이들.

콜레라의원인이물이라고생각했기때문에
마실물은어디서길어오는지,
마실물을공급하는곳은어느회사인지의조사는
필수로진행했다.
 

 
그동안의경험과조사자료를토대로
긴급회의를소집해연구결과를발표한'존스노박사'.

하지만그의말을믿는사람은아무도없었다.

존스노박사는이위기를어떻게해결할까.

그의집요한조사가없었다면
우리는아직까지도미아스마이론을믿으며
수많은전염병이창궐하는세상에살고있을지도모른다.
 

 
시간여행자강민이와클라라
그리고콜레라퇴치의선구자'존스노박사'와함께
푸른죽음의비밀을밝히러떠난시간여행.

아이도푹빠져읽은책이었다.

콜레라의원인을알고
어려움을헤치고극복한현재와같이
코로나도어서지나가길바래본다.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i*****y 202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