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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우게 되는 과목 중 하나인 사회. 학년이 올라가며서 난이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용어도 어려워지고요. 그래서 고민하던 중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핵심 지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로로로 초등 사회 5학년]을 읽어보았습니다.
[로로로 초등 사회]는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은 총 12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 책은 각 단원별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원개요]
독특한 것은 의문형 문장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사회 동시]
제일 먼저 동시를 통해 핵심 용어와 지식 등을 자연스럽게 접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이미지로 해당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네요.
[사회 수필]
'로로로 초등 사회 5학년'에서는 사회 과목에서 배워야 할 것을 저자의 경험과 생강을 수필 형태로 적어냈어요. 개인적으로는 문장 구성도 '~하곤 해요.', '~이 있어요', '~때문이예요.' 등과 같이 되어 있어서 사회 교과서라기보다는 그냥 이야기책 같은 느낌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한 것처럼 강조가 되어 있었습니다.
[논술 문제]
이 문제들은 틀에 박힌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라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었어요. 또한 스스로 조사해서 조사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도 있었고요. 이를 통해 단순히 주입식으로 지식을 얻어 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로 사회 지식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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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 초등 사회'는 아이들 입장에서 딱딱하고 지겹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회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때문에 학년 올라가기 전 예습으로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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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윤병무 그림 - 이철형 추천 - 김호(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국수
질문으로 생각의 확장과 깊이를 넓히고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고 그림으로 예측할 수 있는 로로로 초등 사회 5학년책이다.
<질문으로> 단원을 들어가기 전 네다섯개의 질문이 맞이한다. 질문을 읽어보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측할 수 있고 질문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더 집중해 책을 읽게 만든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동시로> 국어로 로로로를 만나 본 경험이 있어 패턴은 예상했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시로 만들었을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책을 펼치고 읽는데 아니나 다를까, 교과서에서 나오는 내용, 중요 핵심포인트를 알기쉽게 동시로 썼는데 읽기도 쉽고 이해도 쏙쏙 잘 되고 그야말로 핵심요약 동시라고 할 수 있다. 이걸 노래로 만들어 불러볼까? 동시를 달달 외워 볼까? 정말 감탄할 정도로 아이들이 어려워 하고 싫어하는 사회교과내용을 쉬운 내용, 리듬감, 반복어휘로 재미있고 간결한 동시로 특징을 잘 살려 내었다. 주제별로 동시를 호랑이 모양의 지도, 자기소개, 바퀴, 반복되는 행, 다리, 집짓기, 시간의 흐름, 꽃밭, 소나무와 칡넝쿨, 숲 등의 다양한 소재가 등장했는데 기가막히게 동시로 만들어졌다.
<그림으로> 동시를 읽고 나면 머릿속에 모두 남지 않는다. 그런데 한장을 넘기면 나오는 그림 한장. 그림 속에 동시의 내용이 함축적으로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서 동시의 내용을 더듬어 말해볼 수 있다. 동시를 읽고 그림으로 감상하고 말로 풀어 표현하다보면 머릿속에 이미지가 콕 박히게 된다.
<수필로> 동시로 간략하게 흥미를 갖게 되었다면 궁금증도 생기고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생길 것이다. 수필을 읽어 보면 동시에 살을 덧붙인것처럼 좀 더 동시의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친절하게도 핵심단어는 굵고 파란색,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중요문장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문제로> 두개의 물음이 나와 있다. 동시로, 수필로, 그림으로 이해를 했다면 문제로 나의 생각을 자유롭게 써 보자. 책만 읽는 것 바다는 생각한 것을 글로 쓰다보면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고 기억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답을 요구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사회를 어렵지 않게 표현하게 만들었다. 글을 쓰다가 갸우뚱 한다면 앞부분으로 다시 넘어가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 5학년 사회교과서는 12개의 단원이 나온다. 일년동안 배운 것을 로로로 초등사회 5학년으로 복습을 할 수 있고 예비 5학년에겐 예습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을 동시, 수학, 논술을 단계별로 거치며 재미있게 읽고 배울 수 있는 로로로를 읽어보자. 어른도 재미있게 읽는 책이라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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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이 늘어나는데 여러 교과 중에서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건 사회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사회를 힘들이지 않고 쉽게 공부할까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된다. 사회 교과에 나오는 어렵고 낯선 단어만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하기도 하고 사회 용어를 리듬에 맞춰 흥얼거리는 랩으로 만들어놓은 노래를 듣기도 하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차에 사회 교과 연계 도서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다. 국수 출판사에서 발간된 로로로 초등 사회 5학년이다. 로로로 초등 시리즈는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이 학년별로 나와 있다. 학교 공부를 할 때 활용하기 딱 좋은, 교과 밀착형 도서로 추천할 만하다. 어떻게 하면 딱딱하기 그지없는 학교 교과를 다르게 배울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나온 책이라 그 구성이 신선했다. 초등 사회 교과 속 내용을 동시로 느끼고 생각하며 수필로 배우고 이해하며 서술형 문제를 통해 자유롭게 적어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흔히 사회 교과를 암기를 많이 해야 하는 과목으로 인식하기 쉬운데 문학적인 동시와 수필로 그러한 면을 많이 희석시켜 놓아서 느끼고 이해하도록 해놓은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이 얼마나 교과와 밀착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제로 집에 구비해둔 교재의 차례와 비교해 보았다. 로로로 초등 사회의 차례와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교과 단원의 구성이 일치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야말로 학교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교과 공부를 할 때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한 단원의 시작은 해당 단원에서 무얼 배우는지 간략하게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는 사회 교과 내용을 다루고 있는 동시가 등장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것과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신박할 수가 없다. 문학적인 시 형식을 통해 사회 교과 내용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색다른 느낌으로 신선함을 안겨 주었다. 돋보이는 형식 못지않게 내용 또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표현을 잘 해놓았고 꼭 알아야 할 주요 단어는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표기해서 눈에 띄도록 했다. 동시에 이어 다음으로 수필이 등장한다. 단원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단어는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해놓았고 뜻풀이는 노란색 형광펜을 그은 듯이 표시해 두어서 공부할 때 이 부분만 살펴보아도 단원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사회에서 새롭게 배우는 단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한자어 뜻풀이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자를 앎으로써 해당 단어의 뜻을 더욱 명료하게 알 수가 있는데 사회 교과 내용을 수필 형태로 풀어나감에 있어 자연스럽게 한자어 뜻풀이를 등장시켜서 읽으면서 바로 개념을 이해하기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화룡점정은 서술형 논술 문제였다. 한 단원을 배우고 난 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하는 문제였고 꼭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어서 아이의 자유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기 좋은 구성이었다. 요즘 학교에서도 서술형으로 적어야 하는 문제가 점점 많이 출제되고 있는데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써보는 연습을 함으로써 생각에 깊이를 더하고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다른 형식으로 다룬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사회 교과를 좀 더 친근하고 어렵지 않게 여겼으면 좋겠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