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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사들이 교실에서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낸다. 글쓰기. 놀이수업. 학급운영 등. 독서수업풍경은 독서지도와 하부루타, 토론 수업 내옹 등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독서토론 분야만 모아놓은 교사용 지도서 같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원리와 이론이 담긴 지도서가 아니라 실제 경험이 녹아들어 교실현장에서 쉽게 가져다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머리로 쓴 책이 아니라 가슴과 손, 발의 실천기록이 느껴진다. 1장에는 책읽기, 독서토론, 글쓰기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다 2장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또 교사로서의 철학이 담겨 있다. 교시는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아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문과 소통, 비판과 연대를 배워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걸 지도하는건 어른들(교사들의) 몫이다. 지은이가 어떤 마음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군더더기 없는 짧은 글 속에 깊이와 애정이 느껴진다 3장은 질문방법이 들어있다. 질문방법마다 간단한 설명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들이 많아서 유용하다. 4장은 토론 방법이다. 토론법을 안내하고 토론법마다 대상학년, 도서, 예시자료와 사진이 있어서 이해가 쉽다. 5장은 글쓰기 지도 방법이다. 글쓰기 역시 다양한 지도방법과 예시자료가 있지만 다른 내용에 비해 비중이 적어 아쉽다. 6장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지도방법과 추천도서가 나와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으로 수업설계부터 평가까지의 세안이 있어 그 길을 따라가면 다른 책으로도 수업설계가 가능할 것 같다. 7장은 온라인 수업을 위한 블랜디드 러닝 수업사례 8장은 이 책의 진수 같다. 저학년 11권, 중학년13권, 고학년 17권의 책 안내와 지도방법이 있고 프로젝트 학습과정안과 다양한 학습지가 있어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하거나 수업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권의 책 속에 모든걸 담아낼 수 없기에 절제하고 집약했음이 느껴진다. 그 속에서도 과정마다 예시자료를 넣어 이해와 활용도를 높인 부분이 돋보이며 많은 양의 수업노하우와 지도안 및 학습지가 있어 교사용 지도서보다 더 지도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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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업에 대해 나온 여러종류의 책들 중 질문하고 대화하는 토의형 수업의 다양한 형태를 알기쉽게 풀어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토의 토론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해 줍니다. 교실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토의방법으로 학생들은 토론이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렵게 느끼는 토론학습을 하브루타 등 간단한 질문만들기로 논제를 만들고, 자기만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봄으로써 타인을 이해하고 생각의 깊이를 확장하는 경험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인문학적인 감성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