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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일하는 친구 추천으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전 늘 미술관에 가도 무미건조한 구경 외에 깊은 감동으로 접근이 어렵더라구요. 보통의 사람들이 미술사학을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꼭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일단 예술이 보통 사람들에게 친절해지길 바라는 일인인지라~^^ 권위를 내려 놓고 우리 생활 속으로, 또는 내 작은 방으로 들어와 준다면 그것이 가장 위대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닌가..생각하지요. 이책이 그렇게 제 작은방 작은 책상 위에 따뜻하게 놓여졌어요. 피곤한 하루를 내려 놓고 맘대로 뒹굴며 나와 놀아 줄 수 있는 그림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책을 읽다보면 수록된 그림 전시를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활력소가 된다고나~~그림이 어렵고 먼 ..그저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기만의 미술관..자기만의 접근을 허락한다는 점에서 이런 예술서가 여러분야에서 출간되길 바라봅니다~예술은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사람의 친구여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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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이 참고서 사러 들어왔다 눈에 띄어 구입!! 무심코 읽기 딱 좋네요. 문화생활이 많이 고팠는데 나름 미술관 다녀온 느낌 팍들어요. 세개 읽었는데 또 읽고 싶지만 아껴 읽으려구요. 매일 유트브만 보다보니 읽기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독서를 못하고 있었어요. 독서력이 부족한 저한테 딱 맞는 책!! 강추입니다.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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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리 작가의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그림을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예술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보는 분들에 따라서는 이 책에 수록된 작품 수에 비하여 저자의 설명이 조금 빈약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만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미술을 조금이라도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기만 하다면 무엇이든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반영이 되어있는 책이었기에 소위 명화라고 불리는 여러 그림들을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시키고자 하는 그 본연의 목적을 너무나도 잘 살리고 있다는 점만큼은 부정하실 수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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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림보는거를 좋아해서 관련 도서를 찾다가 구매했는데, 휴식중일때 차마시면서 읽기에 딱 좋습니다. 순서 없이 보고싶은 내용 보는것도 부담없어서 좋고 이런 종류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네요. 에디션판으로 책속에 등장하는 그림카드를 증정하거나 또는 주요 챕터들은 미술관에 온 것 처럼 도슨트가 오디오로 설명을 해주는 부가 서비스 등을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