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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의 특별함. 같은 사물을 보고,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시인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해석하는 능력이 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곽해룡 시인의 시선에 머무르면 신선하고 새롭게 재탄생된다. 동시를 쓰는 일은 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 작업이 아닐까.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직접 동시를 낭독해 보고,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라면 엄마나 아빠가 동시를 읽어준다면 아이는 시청각 자극으로 인해 언어감각 발달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시가 가진 리듬감, 반복되는 운율을 노래하듯 또는 대화하듯 읽어주며 아이와 말랑말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세상은 재미있고 신기한 곳.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곳임을 느끼는 시간. 아이의 마음도 말랑말랑해져 따뜻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아이가 되지 않을까?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주며 동글동글한 세상을 느끼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말랑말랑한 말>
아이와 함께 동시의 묘미를 느끼며 상상의 모험 속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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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말 아이랑 필사를 하고 있었는데 동시 두권을 끝내고 다음 책은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만난 상상동시집 말랑말랑한 말. 아이가 처음 고른 동시 ‘아기와 어른’ 길을 가다 아기가 멈춰 서면 개미나 지렁이가 기어가고 길을 가다 어른이 멈춰 서면 동전이 떨어져 있고 ‘나비’ 어제 쌓인 피로가 덜 풀린 아빠 삐뚤빼뚤 잔 덜 깬 걸음으로 꿀 따러 나가신다 아이는 우리 아빠랑 비슷하네라고 했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마음 한켠에 또 짠한 마음도 들고 그런데 그림은 또 귀엽고 ^^ 아직은 시 속에 담긴 의미나 함축적인 표현을 다 알수 없지만 동시 그대로 느낌을 그대로 받아 동시는 재밌구나~동시 필사는 재밌어~ 이 느낌을 쭉 이어가길 바라본다. #도서제공 #말랑말랑한말 #상상동시집 #곽해룡시 #양민애그림 #출판그룹상상 #상상동시집시리즈 #동시 #동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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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말 상상 동시집6 곽해룡 시 양민애 그림 상상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주는 행복도 크지만 글 속에서 느껴지는 순수함과 마음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아이책 속에는 사랑과 소통, 상상력, 꿈 등 행복을 전해주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만나게 된 '말랑말랑한 말' 동시집에 담긴 예쁜 말들은 제게도 아이에게도 따뜻함과 배려, 웃음을 전해주었어요. 사람의 시선이 아닌 자연물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그 세상 안에서 재미있는 표현들도 생각지 못했던 감정들도 기발한 아이디어도 풍부한 감성도 자연속의 아름다움도 따뜻한 정서도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동시를 읽으며 무척 행복해하며 웃기도 하고 재미난 표현들은 따라해보기도 하고 직접 시를 써내려가보기도 했답니다. 동시집을 다 읽고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거나 가장 재미있게 읽은 시는 노트에 직접 적고 엄마인 제게 읽어주며 하나의 소재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지요. 아이가 커갈수록 말의 힘이 중요하다는 걸 깊이 느낍니다. 글 속에서, 말 속에서 아이의 감정이 느껴지고 아이 고유의 감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베어나오기에 아이가 하는 말이나 말투와 글에서 아이의 마음상태나 성장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아이의 성장에 자극적인 말보다 아름다운 말이 더 담길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에 상처보다 평화로운 풍경들이 더 담길 수 있도록 아이의 정서에 배려와 따뜻함이 더 담길 수 있도록 말랑말랑한 말처럼 따뜻한 동시를 더 자주 읽고 함께해야겠습니다. 아이가 유난히도 좋아했던 시와 그림들을 저도 한번 더 읽어보고 한번 더 마음에 담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말랑말랑한말 #곽해룡 #상상 #상상동시집 #상상동시집6 #사유의힘 #초등추천책 #어린이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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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말랑말랑한 말> 시: 곽해룡 그림: 양민애 가격: 12,000원 쪽수: 112쪽 분류: 어린이>어린이문학>동요/동시 출판사: 상상 말랑말랑한 말.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칭찬을 들을때면 마음이 말랑말랑 해짐을 느낍니다. 동시도 그렇습니다. 세심한 관찰력을 가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마음이 말랑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책도 그렇습니다. 이 시집의 중요한 이미지는 일상속의 작은 것들에 대한 애정입니다. 흔하디 흔한 민들레가 작가의 시선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노란신호등으로 바뀝니다. 개구리, 매미, 강아지풀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풀려줍니다.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이게 뭐야? 너무 짧아요~ 하하하 하고 웃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스로 알아가길 원해서 굳이 해석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랫만에 동시를 읽으니 초등학교때 쓰던 동시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과 짧은 동시를 적어보며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흔하지만 소중한, 작은것들의 가치를 되새겨봐야 겠습니다. 익숙한 소재의 동시라, 동시에 익숙하지 않은 유아 및 어린이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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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을 많이 봐오진 않았지만 이 동시집은 마음이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동시집이었어요 소재도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수 있는 것들로 표현했다는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읽히며 그뜻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말랑말랑 말들로 마음속의 따스함을 전해주는 동시 자꾸만 읽고 싶은 동시네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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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시집6 <말랑말랑한 말> 곽해룡 작가님의 동시집을 처음 읽어보았어요. 출판그룹상상 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말랑말랑한 말' 동시를 읽었을 때 '갯벌'과 '발꿈치'가 연결될 수 있다니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했어요?? '발꿈치처럼 딱딱한 말'이라는 표현, 딱 와닿더라구요. 딱딱한 발꿈치도 불려서 잘 관리해주면 부드러워지는 것 처럼 '딱딱한 말'에 상처받은 마음은 역시 친구들의 '말랑말랑한 말'에 부드러워지죠. 역시 시인은 생각하는 방법이나 관찰력이 남 다른 것 같아요.?? 동시에 관심이 많은 어른이나 어린이들 한 번 감상해보세요~ 마음이 말랑말랑해질 거에요. 특히 어린이들은 사물에 대한 관찰력, 글을 축약하고 비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일단 동시 재미있잖아요^^ 우습지만, 우리집어린이와 함께 매미 소리를 듣고 재미있어 하며 나누었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아주 짧게! 동시로 지어보았습니다! ?? 이렇게 동시짓기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미 소리> 매미가 운다 쓰으으으으으으으 매운거 먹었나봐 쓰으으으으으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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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퀴시, 슬라임, 아이클레이. 이 셋의 공통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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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파닥파닥 거림이 토닥토닥 괜찮아 괜찮아로 바뀌는 마법같은 순간 시인의 마음은 따뜻함으로 시인의 눈은 우리는 볼 수 없는 특별함으로 가득 한가 봅니다. 제목이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말랑 말랑한 말 그런말들을 가득 내 마음속에 쏟아 부을수 있는 동시집이 있어요. 달팽이가 지나가는 길은 아껴 걸어야하는촏 천국으로 가는 길 그길이 아무리 좋아도 아껴 걷는다는 시인의 생각에 지금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해 봅니다. 유아, 초등, 청소년, 어른이 다 함꼐 읽고 느낄 수 있는 책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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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번갈아 낭독하며 말의 맛을 느껴봅니다. 요즘 동시는 말의 재미가 달라서 읽으며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배시시 웃음이 지어집니다. 발뒤꿈치처럼 딱딱한 친구의 말... 이란 표현을 읽고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길래 엄마의 발뒤꿈치를 만져보게하니 놀라움을 발견한듯 동시를 이해합니다. 이 동시집을 읽으며 아이와 친구들과의 일상 대화내용으로 오랜시간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낭독의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듬뿍 담긴 말의 재미를 꼭 느껴지게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개인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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