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백 덕에 일게 된 책은 한순간에 일어난 갑작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고 난 뒤의 상황들을 보여준다. 눈길에서 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한 사람이 죽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다. 고립된 상태에서 악조건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요청을 해야만 하는데 남은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다. 절박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평소라면 하지 않을 일들을 한다. 급박한 상황에서 양보하거나 희생은 커녕 나쁜 사람과 더 나쁜 사람들만이 존재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들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
|
스키 여행을 떠난 두 가족과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 그 과정에서 가장 나이 어린 소녀 핀의 죽음. 가족의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상황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한겨울 목숨을 위협당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나머지 가족과 혹은 이웃들은 아주 본능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죽은 소녀의 입을 통해서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존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한순간에라는 제목이 정말 잘 느껴지는 상황인데, 한순간에 사고가 일어나고 가까운 사람이 죽고 한순간에 가족 여행을 같이 떠날 만큼 친밀한 관계였던 두 가족은 고립과 추위라는 목숨을 위협당하는 극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면서 나약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
|
수잰 레드펀 작가님의 한순간에 이작품은 |
|
한겨울 스키여행중 갑작스러운 자동차 추락사고로 막내딸 핀이 즉사하게되고 함게 여행을 간 두가족들은 애독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되고 살아남기 위해서 선택을 하게됩니다.
정말 친했던 두가족들이 죽은 핀이 남긴 유품인 어그부츠와 한쌍의 장갑으로 인해 신경전을 벌이게되고 구조대를 기다리지 못하고 구조대를 찾으려간 이들과 캠핑카에서 남은 이들이 죽음은 앞둔 극한 상황에서 가족이 아닌 다른 남에게 그들이 하는 이기적인 선택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지만그럼에도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것이 너무 이해가 잘 되었고 끝까지 이기적인 가족과 그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고 상실감과 분노 그리고 허탈함과 죄책감에 고통받아하는 가족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구출되고 난뒤에 끝까지 거짓말을 하면서 영웅이 된 가족이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것과 가족을 잃은 상실에 파탄난 가족이 가족의 죽음을 인정하고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것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겨운이 남는 소설로 작가님이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을만큼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잰 레드펀 저/김마림 역 저의 <[대여] 한순간에>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2020년 3월 출간 직후 영미권에서 12,000여건의 리뷰가 달리며 아마존 상위 순위권 내에 머물렀던 책 <한순간에>는 한겨울 스키장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현장에 있던 열한 명의 기억이 각각 다르게 조각되어 독자를 더욱 혼란스럽도록 만듭니다. |
|
수잰 레드펀 작가님의 "한순간에" 를 읽게 되었습니다. |
|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2020년 12월 에 나온 수잰 레드펀 작가님의 [eBook] [5천원 페이백][대여] 한순간에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기 때문에 약간의 스포일러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