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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벼운 제목과는 달리 생각거리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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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입을 하면서 연관 도서에서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습니다. 아주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문구와 타로 중 심판 카드를 표지로 한 이 책은 말랑말랑한 인상과는 달리 꽤 깊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아주 흔하게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미신과 종교, 광기를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무겁게 접근할 수도 있는 주제인데도 이해가 쉬우면서 재기 넘치는 문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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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입을 하면서 연관 도서에서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습니다. 아주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문구와 타로 중 심판 카드를 표지로 한 이 책은 말랑말랑한 인상과는 달리 꽤 깊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아주 흔하게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미신과 종교, 광기를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무겁게 접근할 수도 있는 주제인데도 이해가 쉬우면서 재기 넘치는 문체로 나열한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등 교육을 받아 머리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음에도 믿음으로 거부하는 것이죠.

 

코로나라는 초유의 질병이 대유행을 하는 중에도 고등교육을 받은 인류는 지구 곳곳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가짜 뉴스가 판치는 현실에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인상 깊은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n*****0 2021.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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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신의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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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확실한 미래 때문인지 재미로 타로를 보게 됐다가 우연히 이 책을 구매했다^^미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안에서 녹아 흐르던 패러다임의 변화와 더불어 천문학,의학 그리고 종교와 더불어 진화해 온 것임에 동감하고 그 유전자를 타고 난 내가 이 불확실한 시대에 이런 점보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저자는 동서양을 관통하는 해박한 지식으로 미신과 관련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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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확실한 미래 때문인지 재미로 타로를 보게 됐다가 우연히 이 책을 구매했다^^
미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안에서 녹아 흐르던 패러다임의 변화와 더불어 천문학,의학 그리고 종교와 더불어 진화해 온 것임에 동감하고 그 유전자를 타고 난 내가 이 불확실한 시대에 이런 점보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동서양을 관통하는 해박한 지식으로 미신과 관련된 모든 인문학을 터치하고 독자는 방대한 정보에 놀라고...그 썰에 푹빠져 금방 책을 읽게 된다. 그리고 그 썰이 무척 재밌다~
p****9 202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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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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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믿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문구이다. 떄로는 광신도들을 패러디하는 장면에서 다소 희화환 표현으로 갈음되는 문구이기도 하다. 어쨋든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에도, 심지어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누구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반드시 종교가 아닐지라도. 오랫만에 즐거운 책을 발견하여 매우 기쁘다. 동양의 미신, 그리고 역사, 믿음에 대해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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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믿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문구이다. 떄로는 광신도들을 패러디하는 장면에서 다소 희화환 표현으로 갈음되는 문구이기도 하다. 어쨋든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에도, 심지어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누구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반드시 종교가 아닐지라도. 오랫만에 즐거운 책을 발견하여 매우 기쁘다. 동양의 미신, 그리고 역사, 믿음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해주는 책.

h******k 202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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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유익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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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를 결정할 때 타인의 리뷰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편인데, 온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한 후 좀더 확신을 얻고자 SNS를 기웃거려봤더랬다.내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SNS에서 도서~독서 쪽에선 나름 인플루언서 해당하는 분의 리뷰가 '그다지'여서 막상 구매하는 데 오래 걸린 듯...각설하고, 개인적으로 취?저였던 책!미신과 종교 등,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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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를 결정할 때 타인의 리뷰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편인데, 온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한 후 좀더 확신을 얻고자 SNS를 기웃거려봤더랬다.
내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SNS에서 도서~독서 쪽에선 나름 인플루언서 해당하는 분의 리뷰가 '그다지'여서 막상 구매하는 데 오래 걸린 듯...
각설하고, 개인적으로 취?저였던 책!
미신과 종교 등, 제목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다양한 사회철학 분야를 아우르며 평소 '잡'학다식을 표방하는 나에게 '박'학다식이란 이런 거라 알려준...

l***o 202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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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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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고 저와 먼 얘기라 생각했지만,, 최근 비문학책에 빠져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가볍게 생각했던 타로점, 사주같은 미신만의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종교와 신화, 역사의 미신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다양한 지식으로 술술 풀어가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미신에 관심없다는 제 생각은 틀렸음을 알게되었네요. 일상에서도 미신을 너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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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고 저와 먼 얘기라 생각했지만,, 최근 비문학책에 빠져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가볍게 생각했던 타로점, 사주같은 미신만의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종교와 신화, 역사의 미신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다양한 지식으로 술술 풀어가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미신에 관심없다는 제 생각은 틀렸음을 알게되었네요. 일상에서도 미신을 너무 믿고있었다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l*****1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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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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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신이나 신화, 종교 등에 대해 궁금해서 구입한 도서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무척 유머러스하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사안을 설명해주세요. 농업혁명을 이런 차원에서 접근한 해석을 저는 이 책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역사의 이모저모도 알 수 있었고, 뒤돌아보니 얼마나 다양한 미신을 저부터 믿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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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신이나 신화, 종교 등에 대해 궁금해서 구입한 도서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무척 유머러스하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사안을 설명해주세요. 농업혁명을 이런 차원에서 접근한 해석을 저는 이 책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역사의 이모저모도 알 수 있었고, 뒤돌아보니 얼마나 다양한 미신을 저부터 믿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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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아는 힘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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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가 선생님 책을 상당히 좋아한다. 일전의 동아시아 출판사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책을 유용히 읽었는데, 편견이 타파되고, 새롭게 알게 된 지식 그리고 재미는 덤이라서.     믿습니까? 믿습니다 출간 기념으로 오후 작가님 온라인상으로 했던 사주 이벤트도 운 좋게 당첨되어 생각난 김에 바로 사 본 책이다. 역시나 분야에 딱딱하고 깊게 들어가지 않아 지루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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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가 선생님 책을 상당히 좋아한다.

일전의 동아시아 출판사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책을 유용히 읽었는데, 편견이 타파되고, 새롭게 알게 된 지식 그리고 재미는 덤이라서.

 

 

믿습니까? 믿습니다 출간 기념으로 오후 작가님 온라인상으로 했던 사주 이벤트도 운 좋게 당첨되어 생각난 김에 바로 사 본 책이다.

역시나 분야에 딱딱하고 깊게 들어가지 않아 지루하지 않고, 문체는 유쾌하다. 어떤 이들은 마냥 가볍고 너무 현상을 가볍게 보고 책을 혹평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관점이지 그것이 '진리'가 아니다.

맞다. 이 책은 미신의 역사니 미신이 어떻고 어떻고... 사주는 어떻게 보고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미신'이라는 것을 문화로 보고 역사로 보고 인간사의 이야기로 무척 재미있게 풀어낸다. 책에선 '진리'와 '미신'을 혼동해서 자기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꼬집고도 있다.

 

미신은 왜 생겨났는지, 동/서양에서 보는 미신의 관점과 유래, 미신의 종류(사주, 타로, 신, 종교, 정치, 인간)을 크게 분류해서 다룬다.

첫 파트인 인류 역사 발전의 시발점인 농경의 시작 대목부터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괜히 어디 가서 아는 체하고 싶고 흥미로운 새로운 지식의 발견!

책은 진지하게 각 주제 파트별로 개념, 현상, 유래를 설명하면서도 깊이 들어갈 때쯤 벗어나 가벼운 조크와 위트로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그나저나 세계 인류사 희대의 사건 '존스타운 집단 살인사건'을 여기서도 보게 될 줄이야...

 

요즘 현대인들, 미신 자체를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거나 혐오하면서도 '재수가 없다'라는 등의 발언, 전통으로 이어져 오던 생활양식과 습관, 미래가 불확실하거나 자신이 간절할 때 찾게 되는 점과 행운. 이것들도 다 그대들이 하는 행동이면서 싫어하는 미신이다. 인간이 이만큼 진리와 미신을 구분 못하는 것처럼 편견에 가득 차 있고 모순이다.

어쩌면 그 모순 때문에 역으로 자꾸 미신을 믿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냥 미신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관련이 되어 있고, 어디 가서 흥미로운 주제로 호감을 얻고 싶다면 무척 아는 척 하면서(물론 책을 봤다면 알지만) 미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분명 본인도 즐겁고 듣는 이도 즐거울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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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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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오후 작가의 4번째 저작이다. 처음 읽은 책은 분명히 과학책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읽은 책은 마약에 대한 책이었는데, 이번에는 미신에 대한 책이 나왔다. 정말 박학다식한 사람이다.   미신의 역사는 정말로 길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지만, 인간은 스몰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낸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개와 고양이는 아주 쉽게 구분한다. 작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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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오후 작가의 4번째 저작이다. 처음 읽은 책은 분명히 과학책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읽은 책은 마약에 대한 책이었는데, 이번에는 미신에 대한 책이 나왔다. 정말 박학다식한 사람이다.

 

미신의 역사는 정말로 길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지만, 인간은 스몰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낸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개와 고양이는 아주 쉽게 구분한다. 작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구분하는 힘은 인간을 농사짓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미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c********g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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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의 역사를 통해 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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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제목과 '별자리부터 가짜 뉴스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미신의 역사'라는 부제에서 가지는 심심풀이 일 것이라는 기대를 여지없이 깨 버린다. 넘쳐나는 지식을 꼬치로 꿰어서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양념을 발라 맛나게 구워 놓는 말솜씨는 지하철 내리는 역을 지나치게 한다. 늘 자신은 합리적이라 굳게 확신하고 미신을 믿는 타인의 어리석음을 보고 내심 비웃어 왔다. 하지만, 책
"미신의 역사를 통해 보는 인간" 내용보기

가벼운 제목과 '별자리부터 가짜 뉴스까지 인류와 함께해온 미신의 역사'라는 부제에서 가지는 심심풀이 일 것이라는 기대를 여지없이 깨 버린다. 넘쳐나는 지식을 꼬치로 꿰어서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양념을 발라 맛나게 구워 놓는 말솜씨는 지하철 내리는 역을 지나치게 한다.

늘 자신은 합리적이라 굳게 확신하고 미신을 믿는 타인의 어리석음을 보고 내심 비웃어 왔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나도 관점에 따라 한없이 불합리한 존재라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발견하고 흠칫 놀란다. 

미신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이 든다. 그리고 인류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 세상 어떤 슈퍼 컴퓨터도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멸망하는 그 날까지 꾸역꾸역 이어갈 것이라고 근거 없이 믿어 본다.

x*****y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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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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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가님의 '보여주기'책을 읽어본 후 이 책도 관심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에 대한 내용의 책을 다양한 지식을 섞어서 풀어낸 것이 좋았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지식이 늘어났습니다. 다른 분야에도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검색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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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가님의 '보여주기'책을 읽어본 후 이 책도 관심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에 대한 내용의 책을 다양한 지식을 섞어서 풀어낸 것이 좋았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지식이 늘어났습니다. 다른 분야에도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검색해보게 되었습니다
s*****1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