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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소한 일조차 뇌가 시켜서 한다고 한다. 저자는 뇌가 생각하는 방식만 깨달아도 행동과 감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습관을 만드는 뇌>를 통해. 새해를 시작하며 수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 무렵에 어느새 계획은 흐지부지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뇌에 한 번 각인된 패턴을 재조립하려면 뇌에 많은 움직임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습관을 만드는 뇌>에서는 마음속으로 행위를 그려보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심적 시연'을 통해 뇌에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군가 도와줄 거라 생각하면 빈둥거리며 일을 미루게 되고,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운이 좋아지듯 무의식을 의식화하면 운명이 바뀐다. 융 심리학의 창시자 칼 구스타브 융이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이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데 이를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했듯이, 메타 무의식이 현실을 바꾼다는 것이다. 작은 인식의 변화가 삶을 변화시키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가히 매력적이다. 책은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뇌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임을 알려준다. 나이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본적인 원인은 생체시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오래된 시계가 종종 느리게 가는 것처럼 몸 안의 생체시계도 느려진다. 이제 겨우 오후가 되었는가 하는데 물리적 시간으로 보면 저녁때가 된 식이다. 여기에 10년마다 뇌세포의 2%가 사멸한다고도 하니 뇌의 감각이 더뎌지는 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 것은 '시계 시간'과 마음으로 느끼는 '마음 시간'이 같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음 시간은 물리적 시간과 달리 일련의 이미지들로 채워져 있는데, 이 이미지들은 감각기관의 자극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런데 신체가 노화하면 모든 기능이 저하하다 보니 뇌도 이미지를 습득하고 처리하는 속도가 늦어지게 되면서 이미지 변화 속도 또한 느려지는 것이다. 게다가 신경망이 성숙해지면 신경망의 크기와 복잡성이 커져 신호를 전달하는 경로가 더 길어지는 반면에 나이가 들면서 신호전달 경로의 활력이 떨어져 신호 흐름은 둔해진다. 신호의 변화는 새로운 이미지를 습득하고 처리하는 속도를 떨어뜨린다. 인간의 마음은 자신이 인지한 이미지가 바뀔 때 시간 변화를 감지하기 때문에 이미지 변화가 적은 노인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낀다는 것이다. 나이 들면 이타심이 적어지는 이유도, 나이 든 사람일수록 말이 안 통하는 이유도 그 사람의 고집도 있겠지만, 뇌의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심술궂은 노인이 되지 않는 방법은 뇌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우리 신체의 2% 남짓 차지하는 뇌가 우리 신체 대사는 물론 정신과 습관마저 관장한다는 사실은 실로 놀랍다. 뇌과학의 발전으로 인체의 신비를 하나하나 풀린다면 우리의 인식 전환과 더불어 우리의 삶에 불어올 변화가 기대된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뇌가 쉴 수 있게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 습관이니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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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뇌>는 뇌과학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뇌과학을 연구해왔고, 2018년도에는 실제 뇌를 만져보는 강좌에 참여하여 뇌를 실물로 보고 만져보는 적극적 참여도 했습니다. 완벽할 거라 생각하는 뇌는 실제는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을 만들어 낸다는 점을 알았고, 저자는 이 뇌를 공부하여 뇌를 고친다는 의미보다 우선 뇌를 이해하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뇌과학을 다룬다고 해서 어려운 과학적 논의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뇌과학을 현실(심리적상황)에 접목할 수있고 현실에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이해를 높일수있는 내용으로 구성해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을 좀더 효율적이고 스트레스를 덜받을 수있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 양은우는 작가와 강연하는분입니다.2013년에 <관찰의 기술>을 출간하고 이번책이 12번째 출간이십니다. 느낌은 김병완작가의 길을 따라가고 계신분이란생각도 듭니다만. 물론 독서에 치중해서 글을 쓰는 분은 아니고 기획, 뇌과학 등 다양한 자기개발분야를 다루시고 있습니다.특히 뇌과학책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대기업에서 25년간 전략기획업무를 하시고 퇴사한후 책을 내고 강의를 하러다니는 멋진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분입니다. 고대 산공과를 나와서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를 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닌는 분들중 80%는 상사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죠. 그래서 대부분 뒷담화를 합니다. 이는 바로 서열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고 이를 학문적으로 "쪼기 서열"이라고 동물세계에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동물인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말이 안통하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의 뇌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데 뇌는 후두엽에서 전두엽순으로 발달을 하는데 퇴화할때는 반대로 전두엽이 퇴화를 시작하고 후두엽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노인들의 인지능력 저하의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전두엽의 역할이 '작업기억'인데 노화가 될수록 이 부분이 떨어진다는거죠. 남자는 쇼핑을 짧게 하고 여자는 길게하는 이유도 알수있게 해두셨습니다. 남자는 빠른 동물을 단번에 잡아야 하는 빠른 판단과 목표성때문에 백화점을 가도 빠르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타입이고 여자는 채집을 주로 했기에 먹을 수있는것을 조심스럽게 골라가면서 채집했기에 백화점가면 점심먹고 저녁먹고도 있게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왼쪽뇌와 오른쪽 뇌로 구성됩니다. 인간은 주로 오른손을 쓰죠. 인도와 중동에서는 뒷처리를 왼손으로 하죠. 그러다 보니 왼손으로 식사를 하면 그 사람들은 경악을 하죠. 우리도 오른쪽 선호경향이 강하죠. 그러다보니 마트에서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물건을 많이 배열한다고 합니다. 저는 오른손보다는 왼손이 강한 편인데요. 그것을 잘 활용을 못한듯합니다. 야구선수도 사우스포 즉 왼손투수가 귀한데 대부분 강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야구부가 있었다면 류현진급 좌완이 되지 않았을까합니다. ㅎㅎ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는 몸안에 생체시계가 늦게 가기 때문이라합니다. 나이가 들면 뇌의 능력도 떨어지고 반응속도도 느려지죠. 실제 시간보다 몸의 시계가 늦어지니 그 갭을 벌써~ 오후야, 밤이네, 야 시간 빠르다라고 느낀다는 거죠. 생체시계가 실제시간보다 빠르면, 와 아직도 오후야. 아직도 1시간밖에 안지났어 라고 하게 되죠. 나이가 들어 자신은 열심히 한것같은데 일은 크게 해논게 없고 실제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늙었구나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저자는 천재와 조현병환자의 뇌상태는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알려줍니다. 그 두 그룹은 '시상에서 도파민 수용체가 휠씬 적은데 이는 외부 감각정보에 민감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보니 외부에 영향을 덜받는 감정상태가 생기고 여기서 창의력이 높은 사람은 천재이고 내부의 다른 목소리를 끊임없이 듣는다면 조현병이라는 거죠. 사회일부에서는 조현병환자를 모두 잡아들여서 격리해야 한다는 소리도 많죠. 위협행위를 할수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조현병환자가 도와야할 대상이지 무섭다고 격리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분들도 따로 격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저도 문제일까요. 쩝. 저자의 조현병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뭔가 조현병환자를 좀더 돌보는데 드는 비용이든다면 그들의 천재성을 발휘할 부분을 만들어서 순방향으로 길을 열어주었으면 합니다.
오후에 졸리는 이유는 인간은 두번자는 리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은 시에스터라고 하는 낮잠시간을 보장합니다. 호르몬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오후 졸림을 피할수있을까요. 우선 과식과 배부름은 졸림을 부릅니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당분섭취를 줄이고 채소를 늘리라고 합니다. 셋째는 자리에 앉아있지말고 대도록이면 산책을 하고 최소한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이런 매커니즘을 작동시키는 호르몬이 그렐린이라고 합니다. 배고품을 유발하는 호르몬이데 밥을 먹으면 그렐린이 줄어서 졸음을 유발하게 합니다. 그래서 배고풀때 안졸린 것이 인간이죠.
가끔 미디어에서 눈을 가리고 코를 막고 유명 브렌드 음료를 먹게 하는 실험을 합니다. 그런데 잘못맞추죠. 특히나 눈만 가려도 콜라와 사이다를 구별못한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그런데 이는 미각으로만 맛을 판단하지 않는 다는 증거라죠. 후각 시각 미각등의 정보가 복합적으로 작동을 해서 맛의 고유성을 결정한다는 증거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쪽 다리를 들고 두눈을 감으면 오래 서있을 수없는 이유도 균형을 잡고 서있는 능력도 시각에 의존비율이 높다는 걸 알려줍니다. 감각들이 한가지동작을 하는데 모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저자는 감정, 행동, 말, 건강, 현상, 신체 등이 모두 뇌의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실제 현상을 통해 뇌의 기능을 다양한 논문과 서적을 통해 알려줍니다. <습관을 만드는 뇌>가 학술서적처럼 어려운 수식도 이론도 없습니다. 설명중에 100% 뇌와 연관이 있는지도 불분명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불분명한 부분도 복잡한 뇌공식의 연관성을 빼고 기술한거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인간 행동은 뇌의 영향을 거의 다 받습니다. 그곳과 연관해서 우리는 살죠. 그래서 '다리를 떠는 이유"도 '뇌의 기저핵'이 예민하여 그런것이다를 알려줍니다. 틱장애, 투렛증후근도 바로 기저핵과 연관이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떨면 복날아간다고 야단만 칠게 하느라 기저핵의 긴장을 풀어줄 방법을 찾으라합니다. 아이는 나가서 놀게하는 것도 방법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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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뇌
뇌 관련 서적은 정말 많이 읽기도 했고, 많은 책들을 소장하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뇌에 관련해서 배우면 배울수록 정말 신비롭고 또 신비롭다. 그리고도 배울점이 정말 끝이 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배울때마다 정말 새롭다. 이번 책도 정말 재미있고 신비롭고 새로웠다. 뇌의 신비가 언제쯤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바로 나의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었다. 특히나 미루는 습관을 안만들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읽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흥미 진진했다. 나는 뇌 관련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라 생각해서 더욱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너무나 즐겁고 흥미로웠다.
그런데 지은이는 뇌관련 전문인은 아닌거 같지만 일반적인 회사원에 가깝다고 할수가 있었다. 그런 지은이가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은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습관을 만들줄 알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초반에는 평소에 알고 있는 습관이나 관습들? 같은 내용들을 뇌과학 측면에서 왜 그런가를 설명해 주어서 정말 친숙하고 더욱 와닿는 내용들이 참으로 많았다. 특히나 남자들이 비싼 물건에 집착 경우가 높고, 그런 반면에 돌아다니는 쇼핑은 싫어하고 그런 것들이 정말 이 책의 흥미 요소들을 충분히 끌어 올려주었다. 심지어 왜 다리를 떠는 걸까라는 작은 사소한 습관도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걱정이 많으면 잠이 안오는가에 대해서는 전문 용어들이 나와서 전문지식으로 설명해 주기도 하였다. 그런 부분들이 지은이는 정말 뇌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구나를 알 수가 있었다. 더불어 정말 재미있는 상식을 알게 되는건 당연한거 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당장에 습관을 만들 수는 없었지만 뇌의 특성을 알게 되었으니 조금씩 습관을 만들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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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는 과학사를 통틀어봐도 그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내가 어릴적만 하더라도 뇌과학에 대한 책은 본 기억이 없을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인간의 신비로운 뇌에 대한 영역에 대한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그 놀라운 비밀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뇌에 대한 신비로운 사실 들은 나의 흥미를 자극하여 나를 그 세계로 이끌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뇌에 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세밀 하게 들어가자면 뇌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유도 하는지에 대해서 '생활 밀착형'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느낌의 책이다. 그래서 개론서나 이론서와는 다른 간결함과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해봄직했을 '저 인간은 왜 저렇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를 보장한다. 뇌과학을 연구실이나 학자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반인들의 삶에서 엿볼 수 있게끔 책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 등도 뇌가 만들어낸 사고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뇌는 효율을 추구하게 되었지만, 매사 자신이 만들어낸 사고의 프레임을 잣대로 삼는다면 인간관계와 일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알고 대응 하는 일과 모르고 대응하는 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P6
뇌는 평생 변한다. 변하지 않는 뇌는 없다.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쪽으로 혹은 나쁜 쪽으로 변할 뿐이다. P77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가장 큰 부분은 우리의 의지에 따라 뇌가 만들어낸 패턴화와 고정화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하든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에 우리가 사로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이 얼마나 삶에 도움이 안되는지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느껴 봤을 것이다. 나 역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러한 경향이 강해짐을 느끼기에 이 부분이 동감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우리가 뇌의 속성을 이해하여 내 자신을 알고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해야한다는 점이었다. 어찌보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심리학을 좋아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평소 궁금했던 일상의 생각들과 행위들에 대해서 뇌과학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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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시세포등을 배양하여 제조해서 인공장기와 이식등이 가능하고, 뇌의 연구가 활발이 연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뇌의 비밀은 10~20퍼센트 정도만이 밝혀졌다고 한다. 우리의 몸과 성격, 습과등의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등 모두 뇌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알지만 제대로 잘 사용하기가 어렵다. [습관을 만드는 뇌]는 생활의 행동, 현상, 감정, 몸의 현상등에서 뇌가 어떻게 움직이고 반응하는지를 살펴보고 올바르게 활용하여 좀 더 나은 성격과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한다. 집중력이 흐트러질때 가사 없는 음악을 듣는 것, 모차르트의 경쾌한 음악으로 창의력의 성과를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에 음악을 듣는 것등의 음악의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음악이 뇌에 도파민의 분비를 증가 시켜 기억과 같은 인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다. 최소한의 뇌의 자극으로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다는 첫번째 파트 '최소한의 뇌과학으로 행동의 비밀을 푼다.'에 대한 설명을 한다. 두번째 '뇌가 곧 현상의 세계다'에서는 마음속으로 실제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행위인 '심적 시연'에 집중하고 반복하면 뇌에서 새로운 신경망의 패턴이 만들어지고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뇌를 만들수 있기에 뇌과학적으로 생각만으로 뇌를 바꾸고 습관을 바꿀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다. 세번째 '감정도 뇌가 설계한다'에서는 좌측 전전두협등 좌뇌를 활성화 시키면 힘든 일이나 역경으로 인한 공포, 두려움, 분노, 혐오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회복을 빠르게 할수 있는 '회복 탄력성'의 기능을 높여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수 있게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네번째 ' 뇌는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에서는 노화로 몸의 기능이 퇴화되고 기억력이 감퇴가 자연스럽지만, 유산소 운동등을 통해서 뇌에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혈류를 좋게 만들면서 해마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치매 예방등 뇌를 활성화할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뇌에 유용한 자극으로 좋은 감정과 행동을 만들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몸을 움직이고 자극하면서 끊임없이 활발히 사용하면서 건강한 뇌를 만들어 유지하면 건강한 몸과 감정을 건강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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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왜 3살일까? . 어린아이의 스마트 폰 사용은 정말 괜찮을까? . 나이가 들면 왜 말이 잘 안 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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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왔다. 해가 바뀌었나 했는데 벌써 1월 중순이나 됐다. 새해 목표를 세웠으면 이미 작심삼일을 만들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매년 반복되는 일이기에 올해엔 따로 목표 같은 것은 세우지 않았다. 이리 마음이 편할 줄 알았으면 진작 그럴 것을. 계획을 지키려고 애쓰지는 않고 합리화만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습관은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러니 새해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서서히 습관을 바꿔나가는 편이 나을 것이다. 모든 행동을 관장하는 뇌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읽으면서 이 생각은 더 확고해졌다. 뇌의 신경회로는 어릴 때 필요 이상으로 많이 생성되는데 크면서 자주 사용하는 신경회로는 남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어진다고 한다. 독서를 좋아하면 책 읽는 데 도움 되는 신경회로들이 남고, 손으로 하는 놀이를 싫어할 경우에는 감촉과 관련된 신경회로는 가지치기가 되는 식이다.
반복에 의해 형성된 습관이 좋은 것이라면 상관없는데 자신이 볼 때는 물론 남이 볼 때도 그지없이 안 좋을 때는 정말 난감하다. 그 일을 하기에 적절한 신경회로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한 번 들인 습관은 고치기도 힘들고 새로 들이기도 힘든 것이라는 말은 누구나 알지만 신경회로 때문인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만약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적절히 대처하면 될 일이다. 어떤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뇌가 새로운 신경세포를 연결하는데 행동을 반복할수록 연결을 강화한다고 한다. 즉, 행동을 자주 반복하면 습관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인내'라는 만만치 않은 단어이다. 인내하지 못해서 삼 일 만에 무너진 계획이 너무 많지 않은가. 무슨 행동이든 내 것으로 만들려면 감내해야 하는 것도 있는 법. 단기간에 좋지 못한 습관을 고치려 한다든가 새로운 습관을 들이려 하는 대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주 하는 수밖에. 책에서 예로 들었듯 마음속으로 행동하고 있는 자신을 그리면서 연습하는 '심적 시연'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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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동과 감정의 이유와 인간에게서 비롯한 현상 문제 그리고 신체의 비밀을 뇌라는 도구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뇌의 세계를 탐구하며 지식을 향유하고, 습관과 성격을 바꾸고, 창의적 생각으로까지 도달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의 저자는 뇌와 관련된 과학자가 아니라 LG전자와 두산전자 그리고 CJ 등 대기업에서 25년간 전략기획업무를 수행하다가 그만둔 후 뇌과학을 열심히 공부한 일반인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뇌라고 하는 게 우리가 태어날 때 다 발달된 상태가 아니고 자라는 동안 점점 발달해 간다고 합니다. 특히 사춘기 때 뇌 안의 굉장히 많은 부분들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소위 반항기라고 불리 듯 무조건적 반항을 하거나 뜬 금없는 일들을 하곤 하게 됩니다. 대략 이 시기가 중2 즈음의 아이들이 사춘기라 ‘중2병’이라는 현상으로 불리기도 하죠. 이렇게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면서 뇌가 정립이 된다고 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결심을 하고 습관을 바꿔보려고 노력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자는 뇌에 한번 각인된 패턴을 재조립하려면 뇌 안에서 많은 움직임과 긴 인내가 필요하고 그만큼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는 어렵기 때문에, 부정적인 습관을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는 것도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효율적으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이 있기에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습관을 만드는 법으로 ‘심적 시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행위를 그려보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인데, 심적 시연에 집중하고 반복하면 뇌에서는 새로운 신경망의 패턴이 만들어지고 활성화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뇌과학을 꾸준히 오래 공부하고 뇌과학을 깊이 알아가면서 나쁜 습관들, 조바심과 게으름 등을 고쳐나갔고 통제하는 등 삶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뇌과학에 대한 책이지만, 제목처럼 좋은 습관을 들임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는 인생 처세술에 대한 책이라고도 하겠습니다.
"본 서평은 리앤프리 카페를 통하여 책을 제공 받아 자료들을 참고해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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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뇌'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뇌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는 친한 사람들과 만나서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도중에 문득 나 이런 적 있었어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도, 나도 하면서 본인들 역시 그런 경험이 있다면서 다른 사람들 그 상황과 느낌을 공감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또, 일상생활을 하다가 문득 어떤 상황이 일어나거나, 느낌을 받았을 때, 이거 왜 그런거지, 나한테만 일어나는 상황인가? 라는 생각이 할 때가 있다.
우리가 왜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왜 이런 마음이 생기는지, 어떻게 우리가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건지 이유를 알고 싶지만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할 지 모르고, 정확한 답을 구하기 어려웠다.
'습관을 만드는 뇌' 는 최소한의 뇌과학으로 행동의 비밀을 풀다, 뇌가 곧 현상의 세계다, 감정도 뇌가 설계한다, 뇌는 몸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뇌의 기능과 역할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뇌가 우리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 각각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사람을 좌지우지하는 뇌는 그것을 이루는 신경구조와 호르몬의 작용으로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작용하고, 이런 다름은 개인의 성격과 습관을 만들어낸다는점과
의식과 무의식의 모든 단계에서 뇌가 관여하기 때문에 잘못된 성격과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뇌가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해야하고 뇌가 사고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바꾸기 쉽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뇌의 여러 영역이 협업하기 때문에 인간은 모든 것을 분석하고 행동의 결과를 이해 할 수 있으며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인간은 학자, 예술가처럼 다양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점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깊이있게 파악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이 설명이 아니라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을 오랫동안 공부해왔던 저자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하는 행동과 생각들을 통해 느끼게 되는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뇌과학에 대한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동안은 심리학 관련 책들을 통해 인간의 말과 행동,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습관을 만드는 뇌' 를 통해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 생각을 하는데 있어 뇌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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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습관은 뇌에서 시작된다? 엥, 맞는 말일까? 나를 고민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잘못된 습관은 나의 게으른 행동의 결과가 아니었던가? 궁금하면 “습관을 만드는 뇌”에서 살펴보자. 뇌가 하는 일이 막연히 많을 것이라고 상상했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뇌과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을 나라면 선듯 잡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단어 자체가 주는 복잡성에서 이미 졌기 때문이다. 저자 양은우 님은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좋지 못한 습관을 잘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2021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게으름에 지지 않기 위해 이 책의 서평을 시작했다.
책은 우리 일상과 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한 번쯤 궁금증을 느껴보았을 법한 제목이라 어렵지 않다. 예를 들면 배움은 정말로 때가 있을까?, 걱정이 많으면 왜 잠이 안 올까?, 직장인에게 찾아오는 369 법칙의 비밀, 점심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 등이다. 게다가 소제목별로 2쪽~3쪽의 구성이라 어디에서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일상과 연관된 이야기라 재미있었다. 딱딱하기보다 잡학 사전을 잔뜩 펼쳐보는 궁금증 해결의 창구 같았다. 물론 중간중간 전문용어가 등장하지만 극복할 수 있었다.
뇌에게 현재와 미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현재를 선택한단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눈앞에 보이는 일을 신속히 처리하는데 적합하게 진화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일을 미루거나 여유를 부리는 이유”에서 원인을 설명한다. 뇌의 이런 특징으로 인해 마감일이 아주 오래 남은 일은 결국 늦장을 부린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나의 경우에는 슬프게도 딱 맞다. 항상 미리 준비해야지 하지만 잘 안된다. 뇌가 일을 가볍게 느끼지 못하도록 자기통제력을 좀 키워야겠다. 또 뇌는 평생 변한다고 한다. 10대 시기에 10분이면 외울 분량을 나이를 먹으면서 외우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 기억력도 감퇴하고 뇌는 자꾸 퇴보하기만 한다. 퇴화는 신경세포 간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인데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신경세포 재생이 일어난단다. 해마의 치상회에서 매일 만들어진단다. 그런데 사용하지 않으면 사멸한단다. 새로 만들어진 뇌세포를 건강하게 자극하는 비법이 바로 운동이다. 나이를 핑계로 이젠 무얼 못하겠다는 소리는 말이 안 됨을 알았다. 나이 탓하지 말고 젊게 살아보자.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무한도전 노홍철 씨의 럭키가이 예시는 자기 세뇌로 설명하고 있다. 뇌가 실제 상황으로 착각하고 현실로 바꾸는 것, 메타 무의식이 작동한단다. 내 메타 무의식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우리 뇌를 멋지게 세뇌시키자. 살을 빼기 위한 두 가지 비결도 재미있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과 껌 씹기이다. 껌에서 장난하는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식사하기 전에 껌을 씹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어 식사량이 줄어도 포만감을 느낀단다. 아침, 점심, 저녁 3차례 도전한 실험 결과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마트에서 내일은 껌을 꼭 사 와야겠다. 물론 운동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어렵지 않은 일이니 도전각이다.
가볍게 읽었지만 우리의 일상을 뇌와 연결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나쁜 습관 이제 너는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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