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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쉼을 주는 동화책이다. 작가가 직접 아프리카 땅에서 찍은 멋있는 사진들을 엮고, 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한국인 소년을 주인공으로 하여 아이의 여정을 새로운 이야기로 창작한 따뜻한 동화다.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사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순수한 아이들의 사진들을 하나씩 넘겨보는 것도 신선한 즐거움이 된다. 이야기를 읽고 사진을 감상하는 두 가지 재미를 한번에 선사하니,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 순수하지만 유치하지 않은 동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