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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두 권씩 나오는 다정다감 구매하다보니 어느덧 후반부네요 이제 정말 완결까지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읽을 때마다 실감하고 있습니다ㅠ.ㅠ.ㅠ 뒤로 갈수록 그냥 마음 한켠이 미어지는데 한결이랑 도경이랑 투닥거리는 게 왜이렇게 재밌을까요?ㅋㅋㅋㅋㅋ 그냥 아 저게 진짜 친구 보는 거 같다~ 흐뭇하게 보게 되네요. 가까워진 듯하면서도 계속해서 어긋나는 새륜이와 이지를 보면서 결말은 어쩔 수 없구나... 납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18권까지 나오지도 않았고 읽지도 않았지만 그냥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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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작가님의 다정다감 어느덧 15권 입니다. 예전에 재출간 될때 2권씩 새로 나왔었나보네요. 인물의 감정선이 잘 연출되어 몰입감이 높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구판에 비해 조금 더 그림체나 연출이 다듬어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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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 같아선 실컷 무시해버렸으면 좋겠어 백일장에서 상을 받은 이지의 시가 복도에 걸린 지 얼마 안 되어 시가 담긴 액자가 깨지면서 금방 치워지게 된다. 이지는 액자 사건으로 인해 새륜과 크게 다투지만 그와 동시에 새륜이 자신을 의식하고 있으며, 자신 또한 새륜을 의식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둘 사이에 애매한 균형이 생긴 채 극기 훈련에 가게 되는데…!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 녀석이 나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는 느낌―’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 너무 재밋어요 신새륜 나쁜남자ㅠ |
| 다정다감 15권 리뷰입니다 백일장에서 상을 받은 이지의 시가 복도에 걸린 지 얼마 안되어 시가 담긴 액자가 깨지면서 금방 치워진다 이지는 액자 사건으로 새륜과 크게 다투지만 동시에 새륜이 자신을 의식하고 있으며 자신 또한 새륜을 의식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극기훈련에 가게된다 |
| 추억의 만화라 구매했어요~ 요즘 만화책을 구입해서 읽고 모으고 하며 새로운 취미로 즐기고 있는데 이렇게 우리나라의 고전 명작들도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대부분 웹툰이나 일본 만화라 아쉬웠으나 새로운 판형과 일러스트에 특전까지 챙겨줘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르겠어요! 다른 만화들도 다시 재판 많이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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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작가님의 다정다감 15권 입니다
어릴 때 읽던 만화가 다시 출간이 되서
이제는 소장을 위해 구입하게 됐네요
그 당시 완결이 놀랍기도 했고
작가님만의 분위기가 가득한 만화라서 기억에 남는 다정다감
성인이 되서 다시 읽으니 새롭기도 하고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끝이 보이는 주인공들의 감정이 점점 고조되는 거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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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부터 보던 다정다감이 재출간되어서 정말 좋네요.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이북으로 소장한 작품도 많지만 다정다감은 책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 이제라도 소장할 수 있어 서 더 행복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계속 만나고 싶어요. 덕분에 고등학교때 모습이 참 잘 그려지고 그 시절의 감정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언제나 이지와 도경이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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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까지 어긋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ㅠ삐걱 거리는 두 사람. 누군가 크게 잘못했다고 하기엔 그냥 타이밍, 사건 등으로 어긋나는 거라 더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그럼에도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좋아 응원하기도 했고 결말을 납득하지 못했는데 ㅠ 찬찬히 다시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나저나 극기훈련도 그렇고 추억이 새록새록 나오는 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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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발행한 박은아 작가님의 다정다감 1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15권 표지가 너무 예뻐요^^ 어렸을 때 책방에서 읽은 기억이 나면서 읽은 내내 즐거웠습니다. 흠집이나 변색없이 책장에 꽂혀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다정다감 너무 다시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재출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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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억을 다시 찾은듯 반가우면서도 설렘 가득한 장면장면을 흥미롭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13년만에 다시 나온 <다정다감> 단행본을 통해서요. 지금 그림체로 주인공 4명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15,16권은 순서대로 한결과 새륜의 하복 차림이군요. 본편으로 들어가 보면 차가워진 새륜 때문에 가뜩이나 슬픈데 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합니다. 전시된 이지의 작품을 누군가 훼손한 건데요, 대충 짐작가는 범인은 역시나... 울면서 왜 그랬냐는 이지의 서러움이 딱하네요. 역시 그 녀석다운 대사로 또 한 번 이지를 울리지만요. 그래도 나름 회복이 빠른 이지는 감정적으로 추스린 후 글쓰기에 몰입하는 등 또 한 번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학교 행사 중 하나인 극기훈련이 시작됩니다. 어째서인지 여기서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예감! 3박 4일 일정으로 설악산과 경주를 방문할 학생들은 저마다 일탈을 꿈꾸지만 역시 눈치 빠른 선생님들 덕분에 죄다 실패하고 마네요. 이윽고 밤이 되어 실시하는 담력훈련에서는 점돌이 진의 수법(?)에 말려든 이지가 무서운 탈을 쓰고 새륜과 민 앞에 등장합니다. 바로 기절해버린 민과 달리 눈 하나 깜짝 않는 새륜은 이지의 기침에 반응해 그녀를 잡아 정체를 밝히기 위해 쫓아갑니다. 얼떨결에 도망과 추격을 시작한 이지와 새륜. 그 아슬아슬한 레이스의 끝은? 어째 점점 친해져가는(?) 도경과 한결의 남다른 우정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