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루가가 자신의 왼팔이 원숭이 처럼 변한 것이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물 때문이라 생각을 하고,그것이 소원을 이뤄주되 사욧자가 불행해지는,소원을 이상한 방향으로 이뤄주는 원숭이의 손이라 생각한다.하지만,알고보니 그것은 원숭이의 손이 아니었다.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은 어느정도 맞지만 애초에 원숭이의 손은 오른손으로 위치부터가 스루가의 것과는 다르고,이상한 방향으로 이루어줘서 사용자가 불행해지는 일또한 없었기에 그것은 단지 스루가가 유물이 원숭이의 손이라고 착각한,그릇된 믿음이었다는 것이 이번 권의 주요 골자였다.한권한권 그림과 스토리가 모두 빼어나서 요즘 가장 기대하는 만화입니다.정말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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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야기 5권을 읽었다. 이 만화는 니시오 이신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오구레 이토 작가가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권은 나는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착각을 자아내고 거기서 반전을 만들어내는 그 스토리가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림작가의 혼신을 담은 그림역시 이번권도 만족스러웠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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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면서 뛰어난 작화의 절정을 보여주었던 만화 <천상천하>의 작가 오구레 이토(오 그레이트)님. 인간 세상과 중첩되어 있는 괴이한 괴물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괴물이야기>로 돌아왔다. 원작자 니시오 이신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독특한 대화와 상황의 전개가 생뚱맞으면서도 참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수려한 그림체와 다양한 화면 연출도 이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뛰어난 장점으로 '역시 오구레 이토 작가님이다'라는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
| 그런 말이 있다. 책임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 자기 최면을 거는 경우가 있다고 나는 사과했는데 쟤가 안 받은 거야 라던가 내 의지가 아니라 쟤가 시켜서 라던가 스루가의 경우는 후자지만 근본적인 건 똑같다. 결국 진심을 숨기고 아니라고 한다는 것, 강한 믿음은 진실이 된다랄까.. 이번 권에서 오시노가 하는 말들은 전부 진실, 진실이지만 상당히 날카로운 말로 들린다. 칸바루는 질투했고 악마에게 아라라기 코요미를 죽여달라고 빌었다. 이것이 진실..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 한쪽의 말을 듣고 진실을 알 수 없다. 가해자의 말만 듣고 진실을 알 수 없다.. 그나저나 칸바루 재밌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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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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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가타리 코믹판이라해서 우리가 알던 모노가타리가 아닙니다 진짜 오구레 이토 너무 그림을 잘그려요 연출도 지리고 특히 애니나 소설에선 못보는 액션이나 자잘한 스토리 여러모로 너무너무 최고입니다 이번권은 칸바루 편 후반이었는데 솔직히 과장좀 보태서 애니보다 어두운 분위기를 더 잘 끌어낸거 같아요 아! 그리고 코믹판에선 우리 신사라기가 더더욱 신사처럼 나와서 좋네요ㅎㅎ 다음권은 칸바루끝나고 또 다음 에피소드가 시작되겠군요 다음권도 너무너무 기대되니까 빨리 다음권나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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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습격한 괴이가 칸바루일 거라는 의심은 본인에 의해 너무나 쉽게 사실로 밝혀진다. 소유자의 소원을 이루어주지만 소유자의 뜻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는 '원숭이의 손' 때문이라 칸바루는 아라라기를 습격한 기억도 없다. 센조가하라와 연인이 되고 싶다는 칸바루의 소원 때문에 아라라기를 죽여버리는 형태로 소원을 이뤄주려는 원숭이의 손을 막기 위해 오시노 메메를 찾아간 두 사람은 이룰 수 없는 소원을 빌어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계약을 무효화시키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