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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카하시 루미코다'라고 선언이라도 하는 수준의 '더 타카하시 루미코' 류의 단편들이 가득 담긴 단편집입니다. <메종일각> 등 루미코 여사님의 대표작들의 향기도 나는 듯 하고요, 타카하시 루미코가 맞는 표기인데 왜 다카하시 루미코라고 적었을까 하는 의문점은 있습니다. 타카하시 루미코 선생님의 단편집이 국내에도 벌써 일곱 권째인가 나왔다는데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도 얼른얼른 사서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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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루미코 걸작 단편집입니다 루미코여사가 한번씩 부정기로 연재하는 단편들의 모음인데 이번권도 썩 나쁘지 않네요 특유의 블랙코미디 같은 유머와 한번씩 생각할만한 일상의 이야기들 이번권은 특히 노년의 남성의 시점에서 가족과의 유대나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에 대한 슬픔 그리고 한번쯤 빠지기 쉬운 불륜에 대한 유쾌한 농담같은 전개 일본의 문화라는 불륜이 이제는 별로 특별하지 않지만 가볍운 소재로 나오는것은 여전히 거슬리네요 하지만 마지막 일선은 넘지않는게 여전히 특유의 매력적인 전개로 재미있어요 다음에 나올 단편집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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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 여사님의 단편작 마녀와 디너 주인공들은 60대 남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작입니다. 이번 단편작은 시끌별녀석들~부터해서 지금의 현재까지 나이를 먹어가는 독자들의 삶을 작가님이 해석한 단편작이라고도 볼수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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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군요.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다카하시 루미코 님의 걸작단편집, 그 여섯 번째인 <마녀와의 디너> 입니다. 이번 걸작단편집의 특징은 중년 남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각기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의욕이나 체력이 떨어져 안타까운 모습인 점은 공통적인 듯하군요. 총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일상적이면서도 판타지스러운 전개 방식이 계속되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지켜보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걸작단편집을 보면서도 느끼는 점이라 역시 장단편 모두 잘 소화해내는 작가님의 내공과 역량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일곱 번째는 언제쯤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이 걸작들을 가끔씩 펼쳐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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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이누야샤, 메종일각...한국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이 학산을 통해 정발됐다. 단편은 조금 더 편하게 접할 수 있고 장편과는 또 다른 맛이 있기 때문에 이 단편으로 루미코 여사의 작품을 접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일상적인 이야기에서의 여러가지 반전이 섞인 마녀와의 디너부터 시작해서 SF적인 상황이 섞인 단편까지 여러가지로 버릴 작품 하나 없이 좋은 단편으로만 가득 차 있기에 걸작단편집이라 이름 붙인게 아닐까 싶다. 루미코 여사의 팬이라면 꼭 구입해서 읽어본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라 칭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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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 오래전 예전에 3권박스세트를 구입하여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후 단편집시리즈가 더 있다는 글을 보고 부리나케 구입하였다.. 역시..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진정한 성인만화는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시리즈가 아닐까 생각된다.. 야하거나 폭력적인 내용이 아닌 정말 성인이 되어서야 느낄수 있는 많은 희노애락 감정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나간다.. 그래서 루미코 여사의 대표작인 이누야샤나 메종일각 등 장편보다 단편집시리즈를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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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와닿아요. 키우던 강아지가 늙어서 죽어서 사람 할아버지 모습으로 돌아온거에요. 그러면서 냄새도 맡고 주인이랑 산책도 같이하고 하는 모습이 사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대화가 안되잖아요. 서로 눈으로만 이야기하는데 정말 한번이라도 우리가 같은 언어로 이야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적 많았거든요. 그런 마음을 담은 책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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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 걸작 단편집 여섯권을 나올때 마다 구매 했는데 이번이 가성비 최악의 단편집입니다, 책 내용은 전체 스토리들이 일본에서는 단카이 세대라 불리는 은퇴 또는 퇴직한 남성의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이것이 살짝 판타지적 요소 하나씩을 더하면서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 특유의 일상 판타지 스토리로 완성되네요. 내용면에서는 일상물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에 딱 맞을거 같아요. 크게 아쉬운 점은 전작 거울이 왔다에 비해 컬러 페이지 인쇄가 딱 한편만 있네요. 같은 9천원이었던 거울이 왔다는 매화 전면 컬러로 단편 연재시 전면 컬러페이지 전체를 살려서 9천원 가격이 아깝지 않았는데, 이번 마녀와의 디너는 전면 컬러가 한편뿐이네요. 차이라면 거울이 왔다는 커버 표지 금박이 없었고, 이번에는 금박커버던데 개인적으로는 금박커버보다는 연재시 컬러페이지 인쇄가 책을 구입해 읽고 소장하는 독자들에게 더 만족감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같은 금박이었던 거울이 왔다 이전의 단편집들도 컬러 페이지가 세편은 되었었는데 (가격 6500원) 가격은 9천원으로 오르고 컬러는 줄어든 이번 단편집은 6권 중 가장 가성비가 안 좋은 책으로 기억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