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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아무기름이나 쓰면 안되는데 사람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그동안 골고루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생각했을까;; 아무거니 먹어서 몸에 아무거나 생겨도 이상할게 없는 이 시대에 나와 가족을 지키는 가장 기본인 음식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지방이 범인, 사라진 암을 보다가 넘어왔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았지만 번역하는 과정에서 직접 와닿는 느낌이 덜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당신이 병드는 이유를 읽으러 갑니다 |
| 어떤 조치를 취하든 사람들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미국인의 경우 국민의 3분의 2가 비만이고, 1,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4심장질환은 점점 늘어나고, 성인병과의 전쟁은 좋아질 기미가 없고,미국인의 절반은 매주 처방약을 필요로 할 만큼 건강에 문제가 있다. 이런 배경에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있음을 이책은 지적한다. 이책은 중국의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수행한 ‘중국 연구The China Study’에서 단백질이 암 발생을 껐다 켰다 하는 ‘암 발생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물성 단백질은 암을 유발하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만 그렇다. 이제 부터 동물성 단백질 대신 식물성 단백질의 비유을 높여야 한다고 책은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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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the china study. 콜린 캠벨의 20여년의 엄청난 연구결과를 알려준다. 핵심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동물성 단백질이 암 발생 토양을 만든다는 것이다. 암발생 토양이 안만들어져 있다면 암의 원인 물질이 침투하더라도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이다. 암 발생 토양을 만드는 단백질에 식물성 단백질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아주 놀라운 발견이다. 암을 넘어 신장질환 비만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뼈, 신장, 눈, 뇌질환에도 동물성 단백질이 관여되어 있고, 결국 동물성 단백질이 만병의 근원이라는것을 연구결과로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업의 영향으로 과학연구 결과가 왜곡되는 현상황도 꼬집고 있다. 결국 무엇을 믿을것인가는 소비자가 현명하게 판단하는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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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시작하고 막막할때 쯤 우연하게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생각지도 못한 세계를 접한 느낌이라 이책의 내용은 너무나 당연했기에 '왜?'라는 물음이 먼저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든다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고, 우리가 당연하게 몸에 나쁘다고 생각한 식품들은 실제로 몸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다만 각자의 선택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먹고, 마시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영양소에 국한된 영양정보들은 건강이 아니라 기업을 배부르게만 하고, 너무나 무분별한 정보들은 필터링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감만 가중시키고 있다는게 제가 살고 있는 현실이였습니다. 나를 만드는 것이 어떤 재료에 어떤 과정을 거쳐 내 입속으로 들어가는지 정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대부분의 질병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데도, 이제야 이것을 알게 된게 사실 좀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콜린 캠벨 박사의 다양한 인터뷰와 책을 추가로 찾아보게 됐습니다. 좋은 정보들이 가득했고, 그의 지침대로 올바르게 먹고 건강한 채식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E-book에서 오류와 오탈자가 제법 많았습니다. 어떤 부분은 해석의 오류도 범하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수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