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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풀컬러판이다. 그리고 총 70장이 넘는 사진들이, 저자의 짧은 설명과 함께 있다. 이것만 보아도 이미 책 구입을 위해 지불한 비용은 회수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파스칼을 알아가는 것은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저자는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의 삶을 4장(章)으로 나눠 소개한다. 수학자, 과학자, 신학자, 문학자 파스칼 어느 한 부분도 당대의 최고라 불리는 인물들과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앞서가고, 더 높은 자리에 있어 보인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에게 파스칼은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다. 이제 파스칼이 높은 산(山)임을 알고, 그 산으로 들어가기위해, 파스칼이라 이름붙은 책들을 이미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