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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 - 좋은책어린이]같이하는 즐거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바나나핫도그 - 좋은책어린이]같이하는 즐거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19번째 이야기인 [바나나핫도그] 제목부터 뭔가 달달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활동지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https://children.sinsago.co.kr/parent/book_report.aspx?ch=c)에 가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좋은책어린이문고는 모든 이야기에 활동지가 있어서 집에서 활용하기 딱 좋다! 책만 읽고 덮어버리면 뭔가 아쉬운데 활동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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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19번째 이야기인 [바나나핫도그]

제목부터 뭔가 달달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활동지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https://children.sinsago.co.kr/parent/book_report.aspx?ch=c)에 가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좋은책어린이문고는 모든 이야기에 활동지가 있어서 집에서 활용하기 딱 좋다!

책만 읽고 덮어버리면 뭔가 아쉬운데 활동지를 통해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확장 할 수도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 

 

활동지에 책을 보기 전에 표지만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이 참 좋은 것 같다. 

표지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표지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후다닥 글자들을 읽는 게 아니라 천천히 작가님의 생각을 같이 읽어나가는 활동이 참 좋다. 

<아이는 표지의 그림이 달콤해 보여서, 표지 속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정말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창작동화인 [바나나핫도그] 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 먹는 방법>

 

 

먼저 <바나나핫도그>를 만나보자. 

바닷가가 있는 작은 마을의 '부근상회'는 송이네 가게이다. 

작은 가게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가게이다. 

엄마가 심부름 간 사이에 송이가 가게를 보고 있다. 

그런데...

새로 나온 과자인 <바나나핫도그>가 자꾸 눈에 보인다. 

송이가 설명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정말 한 입 깨물어 보고 싶게 한다. 

먹고 싶은 바나나핫도그를 들었다 놨다하고 있는데, 

손님이 와서 두 개 뿐인 바나나핫도그 중에 하나를 사가 버린다. 

마음이 급해진 송이의 모습이 어찌나 잘 그려졌는지 책을 보면서 아이와 같이 마음을 졸였다. 

그러면서도 <안돼!>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말이다. 

아무리 먹고 싶어도 몰래 먹으면 안돼!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송이의 표정을 보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상상이 갈 것이다. 

세상에나 얼마나 맛있으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 든 송이! 

이 행복한 기분이 오래오래 지속되면 좋겠는데 말이다. 

 

서울에서 잠시 전학 온 민호 때문에 송이에게 엄청난 일이 생기고 만다. 

어떤 일인지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책 속의 친구들의 마음이 어찌나 잘 표현되어있는지 얼른얼른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두 번째 이야기 <짝꿍바 먹는 방법>은 민호가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부모님이 교환 교수로 외국에 나가는 바람에 한 학기 동안 할머니 댁에 와 있게 된 민호의 허전한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부모와 떨어진 속상한 마음이 행동으로 나와서 이런저런 문제를 만드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런 민호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게 누구인지는 비~ 밀이다. 

 

사실적이면서도 귀엽게 그려진 등장인물들. 

표정이 살아있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에 이야기와 함께 쏙 빠져들게 만든다. 

저학년문고라서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나 아이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는지를 작가님이 잘 표현해주셔서 

아이들의 마음을 따라가는서 읽으면 흥미진지하다. 

 

두 번째 이야기에 짝꿍바가 나온다. 

반달처럼 생긴 짝꿍바.

반으로 갈라서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면서 먹으면 더 맛있는 짝꿍바! 

아이와 같이 우리도 짝꿍바를 만들어 봤다. 

진짜 아이스크림이면 좋겠지만, 색종이를 이용해서 반달을 만들어봤다. 

아이스크림처럼 막대도 붙이고, 

얼굴도 꾸며주고 말이다. 

친구와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엄마와 나누어 먹었다.  

둘로 나뉘어지면 반달이 되고, 둘이 함쳐지면 보름달이 되는 멋진 짝꿍바가 만들어졌다. 

 

민호는 누구와 짝꿍바를 먹을까? 

혼자 먹을까?  나누어 먹을까?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g*******1 2021.01.2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저학년 문고_ 바나나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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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120 엄마의 비밀편지]를 읽고 바로 연달아서 읽게 된 바나나핫도그!! 바나나핫도그에는 한권의 책에 두가지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재밌게 서술되어진 바나나핫도그는 두 주인공인 송이와 민호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각자의 스토리를 이야기 해준답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들의 심경을 글로 표현한부분에서 진짜 아이들의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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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120 엄마의 비밀편지]를 읽고 바로 연달아서 읽게 된 바나나핫도그!!

바나나핫도그에는 한권의 책에 두가지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재밌게 서술되어진 바나나핫도그는

두 주인공인 송이와 민호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각자의 스토리를 이야기 해준답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들의 심경을 글로 표현한부분에서

진짜 아이들의 기분을 내 기분으로 느낄수 있을 만큼 잘 표현되어 있어서

 감정을 충만하게 담아서 순식간에 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말이죠!^^;;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9 [바나나핫도그]

 

바나나핫도그를 보고 순간적으로 몰래 먹고 조마조마한 송이와

뭐든지 혼자 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민호의 행동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해프닝~

가볍게 보면서 많은걸 얻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올해 초4지만 고학년문고 넘어가기전에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간단하고도 재밌게 읽기 좋아서 울 아이는 저학년문고 좋아하네요.

 

[ 바나나 핫도그 ] [ 짝꿍바 먹는방법]

책안의 두 파트를 가르는 부분의 색감이 파스텔톤으로 넘 이쁘고 일러스트도 맘에 쏙 들어요.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의 맘을 더 잘 나타낸것 같아서 먼저 그림을 볼때랑 나중에 그림을 볼때라 다른느낌이 들어요.

 
[ 바나나 핫도그 ]

바나나 핫도그는 어떤 맛일까요?

동네가게를 하는 송이 엄마 대신 잠시 가게를 보게된 송이는 새로나온 신상 바나나핫도그를 보고 많은 감정이 생기지요.

먹을까? 말까? 몰래 먹을까? 사가는 언니에게 좀 달라고 할까?

결국은 엄마 몰래 혼자서 먹고 바나나 핫도그 봉투를 쓰레기 통에 깊숙히 넣어둡니다.

하지만 몰래한 일을 결국 들통이 나게되고 그 과정을 재밌게 잘 표현했어요.

엄마는 엄마죠!

송이와 오빠의 바나나핫도그를 따로 빼서 주시는데.. 아이들을 챙기는 엄마의 맘에 살짝 뭉클했어요.

이 책은 여러명의 입장에서 동시에 생각해보는 입장동화의 느낌이 들게 해준답니다.

어린아이인데 가게를 봐야하는 송이의 입장, 약속이 있어 송이만 두고 가는오빠,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바나나 핫도그 하나만 먹었을 뿐인데

노란 바나나들이 하늘을 떠 다니고

송이를 태우고 열기구처럼 하늘로 날아 오르는 느낌이 든다고 하니

누구나 갖고 싶은 물건을 가질때의 느낌을 정말 그림과 함께 잘 표현했다 싶네요.

 
 [ 짝꿍바 먹는 방법] 

엄마 아빠가 미국으로 한달간 연수를 간 까닭에 시골 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된 민호는

처음엔 송이에게 투덜되지만,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와 싸우고 억울한 일이 있을때

편을 들어준 송이로 인해서 송이에게 맘을 열게 되지요.

송이의 따뜻한 말 덕분에 송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면서 말을 건네는 민호를 보니..

소나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물론 역할은 다르지만, 그 또래의 아이들이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나눠먹어야 제맛이죠~ 물론^^

몰래먹거나 혼자 먹는거 보다는 역시 맛있는건 나눠먹어야 되요.

엄마가 챙겨둔 바나나 핫도그를 먹으면서 따뜻함을 느끼는 송이,

민호가 주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또 한번 달콤함을 느끼는 송이..

그림과 함께 책 읽는 재미가 더 솔솔합니다!!

책을 읽고 워크지를 풀어보아요.

아이의 생각을 잘 알수 있어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의 워크북 넘 맘에 들어요.

책의 내용까지 100%로 이해한것 같아서 맘에 쏘옥 듭니다.

 

 

 

l*******s 2021.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119. 바나나 핫도그 - 아이들 마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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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바나나핫도그 #창작동화 #어린이인성동화 #어린이독서능력신장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9. 바나나 핫도그 최인정 글 / 최정인 그림 / 좋은책어린이         드라마 작가를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된 최인정 작가 작가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내적 갈등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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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바나나핫도그 #창작동화 #어린이인성동화 #어린이독서능력신장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9. 바나나 핫도그

최인정 글 / 최정인 그림 / 좋은책어린이

 

 

 

 

드라마 작가를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된 최인정 작가

작가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내적 갈등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그리고 삽화는 글의 내용과 어울리게 표정이며 상황이 잘 그려져 있어서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책을 펼쳐보니 목차가 없어요.

알고보니 이 책은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 첫 번째 이야기 - 바나나핫도그 ♡

엄마가 배달을 하러 간 사이, 오빠는 몰래 축구를 하러 가 버리고

혼자서 가게를 보고 있던 송이의 눈에 들어온 새로운 과자 바나나핫도그.

두 개의 바나나핫도그 중 한 개가 팔리자 송이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남은 바나나핫도그 하나를 몰래 먹고

노란 봉지를 쓰레기통 맨 밑에 숨긴다.

한편 서울에서 전학 온 같은 반 민호는

오늘도 송이네 가게를 무시하는 말투로 비아냥 거리며

바나나핫도그를 찾자 엄마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바나나핫도그가 있다고 했지만

하지만 마지막 남은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은 송이는

손님이 모두 사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민호는 여전히 송이네 가게를 무시하며 쓰레기통을 발로 차 버리는데...

 

 

 

 

엄마 몰래 바나나 핫도그를 먹은 송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 두 번째 이야기 - 짝꿍바 먹는 방법 ♡

민호는 미국에 있는 엄마가 보내 준 과자를 학교에 가지고 가서

나사에서만 파는 우주인 아이스크림이라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혼자서 과자를 먹다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다음 날 우주인 아이스크림 때문에 진웅이와 다투게 된 민호는

진웅이 편만 드는 친구들과 자기만 꾸짖는 선생님 때문에 속상해하는데

송이가 나서서 진웅이가 먼저 민호를 놀렸다며 진실을 말하는데...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때의 민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 바나나 핫도그.

이야기를 읽고나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를 통해 독후 활동도 하고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엇어요.

독후활동을 통해 책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함께 알아보고 확인할 수 있고

솔직한 마음도 엿볼 수 있었던 이번 독후활동지.

 

 

 

 

몰래 한 행동을 들킨 이유에서

'엄만 귀신이여서'라는 말이 너무 어이없기도 했지만

딸 아이의 순진함에 웃음이 나오는 독후활동 시간이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k*****6 202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나나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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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핫도그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9권 초등교과연계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초등 교과 연계 도서예요. 저학년 문고 시리즈만 쭈욱 읽어도 초등 저학년 국어랑 통합 등 몇 학년 몇 학기 어떤 교과의 몇단원 단원의 제목까지 상세히 나와있으니, 연계도서 따로 찾지 않아도 믿고 아이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이번 바나나핫도그는 초등 교과서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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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핫도그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19권

초등교과연계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초등 교과 연계 도서예요.

저학년 문고 시리즈만 쭈욱 읽어도 초등 저학년 국어랑 통합 등 몇 학년 몇 학기 어떤 교과의 몇단원 단원의 제목까지 상세히 나와있으니, 연계도서 따로 찾지 않아도 믿고 아이랑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이번 바나나핫도그는 초등 교과서 2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서 읽어보는 단원이랑, 마음을 나누어요 라는 단원과 관련하여, 생각하며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고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는 저학년 문고 시리즈 이번 책도 기대가 되네요.
 

바나나 핫도그가 과연 뭘까?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랑 서로 책 읽기 전 책 표지도 보고 책 제목도 함께 보면서 서로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아이는 바나나핫도그라고 하니 바나나로 만들어진 핫도그가 나와서 아이들이 먹고 다른 곳으로 가서 여행을 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잠깐 생긴 모양이 바나나모양따라 바나나빵이 있는것처럼 바나나 핫도그라고 부르는거 아닌가 했거든요.

둘이 재미있게 상상하며, 책 첫 표지부터 넘겨보았답니다.

책을 펼쳐보니, 책 속에 두개의 소제목이 있더라구요.

바나나핫도그랑 짝꿍바 먹는 방법 이라는 두 편의 글이 있었어요.

먼저 제목만큼이나 궁금한 바나나핫도그부터 차례대로 읽어보았답니다.

주인공 이름은 송이.

송이네는 동네에서 작은 가게를 하고 있어요.

어릴적 생각에 우리집이 슈퍼마켓이나, 빵가게 등 내가 좋아하는 가게를 하고 있으면 무조건 마음껏 먹을 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책 속의 송이를 보고 있으니, 꼭 그렇지만은 않을것도 같아요.

어릴적에는 가끔 이런 생각하잖아요.

송이는 바나나, 초콜릿, 땅콩맛이 함께 어우러진 초콜릿 품은 바나나핫도그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엄마가 잠깐 가게를 비운 사이 혼자 있던 송이는 평소 너무 먹고 싶었던 바나나 핫도그를 그만 엄마 몰래 먹어버렸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봉지를 쓰레기통 밑부분에 꽁꽁 숨겨놓았는데, 그날따라 같은반 친구 민호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에 와서 홧김에 쓰레기통을 차버리면서 봉지가 엄마 눈에 띄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요.

더이상은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되니 생략할께요.

아이 먼저 읽고 아이가 다 읽고나서 제가 읽고 주말에 아이들이랑 함께 같은 책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게다가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독서활동지 파일을 내려받아 독후 활동지로 활용할 수도 있구요.

문항도 간단간단 어렵지 않고, 뭐 시험보는거 아니니 기억나지 않으면 책 다시 찾아보면서 적어보기도 하구요.

전 출력만 해주면 되니 좋더라구요.

손으로 쓰는거 싫어하는 아이들은 억지로 쓰게 하는것보다 활동지 문항을 직접 읽어주고 생각 물어보고, 답하면서 해보는것도 좋답니다.

저도 처음엔 아이가 쓰기 싫어하기도 하고, 저학년이라 쓰기는 미숙했던 상황이라, 활동지 내용 중 몇개만 물어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정도로 활용도 해보았답니다.

아이도 부담이 없느니, 무조건 안하겠다고는 안하구요.

고학년 아이도 동생이랑 같이 같은 활동지로 활용하기에도 부담 없으니, 글쓰기 연습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독서활동지예요.

칼라로 출력해줘도 좋을것 같고, 흑백도 나쁘지 않아요.

아이 생각도 적어보고, 아이가 적어놓은거 보고 있으면 빵~ 터지기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이번 책은 송이와 민호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짐작하면서, 친구간의 우정도 느껴보는 애틋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런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송이네 가게에 파는 바나나 핫도그랑 짝꿍바가 책을 다 읽고 보니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m*****y 202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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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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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송이는 바나나 핫도그를 눈앞에 두고 도덕성에 대한 개념과 그것을 실천하는 데에서 오는 고뇌를 느끼고 있다.   어렸을 적에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상황이다. 사실 어렸을 적 식탐이 많았던 이 독자도 이런 고민을 한 경험이 많았다.   눈앞에 바나나 핫도그를 두고 고민하는 주인공 송이의 심리 묘사가 너무 세심해서 심하게 몰입했는지 나도 모르게 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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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송이는 바나나 핫도그를 눈앞에 두고 도덕성에 대한 개념과 그것을 실천하는 데에서 오는 고뇌를 느끼고 있다.

 

어렸을 적에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상황이다. 사실 어렸을 적 식탐이 많았던 이 독자도 이런 고민을 한 경험이 많았다.

 

눈앞에 바나나 핫도그를 두고 고민하는 주인공 송이의 심리 묘사가 너무 세심해서 심하게 몰입했는지 나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바나나 핫도그...

 

사실 향긋하고 달콤한 바나나와 소시지를 사이에 끼운 빵의 짭짤한 핫도그라는 음식이 어울려 보이진 않았다.

 

바나나 모양의 핫도그인가?!

 

아님 바나나가 들어 있는 핫도그 모양의 빵?!

 

그런데 달콤한 바나나향이 나는 부드러운 빵 안에 더 달콤한 초콜릿이라니...

 

급기야 수아도 바나나 핫도그가 먹고 싶다며 갑자기 마트에서 사오란다...

 

어딜 가면 살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

 

역시나 소설 속에만 등장하는 유니콘 같은 음식이었다...

 

누가 이 상품을 판매한다면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대박일듯... 그러면 꼭 하나는 사 먹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바나나핫도그를 먹어버리고는 증거 인멸을 위해 쓰레기를 휴지통 아랫쪽에 숨겨 놓는 치밀함까지!!

 

어린 아이 나름대로 머리를 썼다는 점에서 나의 어린 시절이 겹쳐졌다. 몰래 무언가를 먹을 때 나도 나름 머리를 잘 쓰고 치밀하게 숨겼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거의 번번이 행적을 들켜 다음에는 더 치밀하게 숨겨서 절대 들키지 말아야지 하며 반성은 커녕 완전범죄를 꿈꾸곤 했다. 물론 겉으로는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부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거짓 약속을 했지만...

 

 

 

송이 또한 거의 완전 범죄에 가까웠다. 민호가 와서 바나나 핫도그를 찾지만 않았다면...

 

민호가 바나나 핫도그를 찾을 때는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쿵거렸다. 세상에... 뱃속의 둘째도 덩달아 긴장했는지 요동치며 움직이는 게 신기했다. 수아도 똑같이 느꼈는지 갑자기 울먹이는 목소리로 "엄마~ 들키면 어떡해~ 그러게 왜 바나나핫도그를 먹은 거야~ 먹지 말았어야지~"하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난리가 났다. 송이가 혼날 것 같다며 안절부절 못하는 수아 덕분에 잠시 이야기를 멈추고는 이 다음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 추측해 보았다. 수아는 송이가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은 것을 들켜 엄마에게 혼이 날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쓰레기도 휴지통에 잘 숨겼고 입도 깨끗이 닦았잖아~ 그냥 끝까지 안 먹었다고 하면 안 들키지 않을까?!" 하고 반문했더니, "솔직하게 말해야지~ 저러다 들키면 어떡해~ 아니면 차라리 먹지를 말았어야지~" 하며 강경하게 도덕성을 추구했다. 속으로 '내 어린시절과 너무 다른데?!' 라는 생각에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교육을 잘 받고 있구나 하며 안심도 되었다. 한편으로는 아직은 간이 작아 엄마 몰래 잘못을 하진 않겠다는 안도감까지...

 

 

 

"그럼 우리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볼까?! 과연 들킬까 안 들킬까 너무 궁금하네~" 하며 다시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과연 송이는 몰래 바나나 핫도그를 먹은 걸 엄마에게 들켰을까??

 

아님 무사히 잘 넘어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죄책감의 무거움을 깨달았을까??

 

그것도 아님 어린시절의 나처럼 다음에도 몰래 먹고 더 치밀하게 숨겨야지~ 하며 또 다시 완전범죄의 꿈을 꾸었을까??

 

민호의 이야기에도 나의 어린시절이 겹쳐져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어쩜 이렇게 감정선을 잘 이었을까 하며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나도 세 남매 중 혼자 외가댁에 맡겨져야 했을 때 이렇게 생떼를 부리고 치사하게 군 적이 있었다. 언니와 양말을 두고 다투다가 결국 서럽게 울어 버리고는 퉁퉁 부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가족들에게 인사도 안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그게 그렇게 서럽고 짜증이 났었는데 민호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때의 감정이 훅 들어왔다. 알고 보니 민호도 부모님과 떨어져 갑작스럽게 시골 할머니 댁에 오게 되어 심술이 날 만도 했구나 싶었다. 급기야 '송이야~ 민호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단다.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하고 말해주고 싶은 충동까지...

 

 

 

송이와 민호는 오해를 풀고 친해질 수 있을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 바나나 핫도그!!

 

강추합니다!!

 

 

- 상기의 내용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급 받아 직접 읽고 난 후, 주관적이고 솔직한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7*********e 202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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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는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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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는 어떤 맛일까? 하고 물었을 때 한 아이는 맛있겠다!!!를 외쳤고 다른 녀석은 윽! 하고 이마를 찌푸렸다. 이 책은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먹는법 두 가지의이야기로 나뉘어지는데 민호와 송이의 티격태격하는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엄마가게에서 가장 비싼 과자를 몰래먹은 송이먹고싶은 과자가 없어 어른 앞에서 툴툴대는 민호순간의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날름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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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는 어떤 맛일까? 하고 물었을 때
한 아이는 맛있겠다!!!를 외쳤고 다른 녀석은
윽! 하고 이마를 찌푸렸다.

이 책은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먹는법 두 가지의
이야기로 나뉘어지는데 민호와 송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엄마가게에서 가장 비싼 과자를 몰래먹은 송이
먹고싶은 과자가 없어 어른 앞에서 툴툴대는 민호
순간의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날름 먹었지만
엄마에게 언제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송이의 모습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 각자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따로 빼둔 바나나핫도그를
보며 "역시 엄마지!!!" 를 외치며 통쾌해 하던 아이들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두번째 이야기 짝꿍바먹는법은 툴툴대던 민호가
주인공이다. 부모님이 외국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민호는 겉만 큰 아이 일뿐
아직 엄마품과 엄마음식이 그리운 아이다.

엄마의 소포를 받고 밤에 꿈까지 꾸며 설렜던 아이.
학교에 가져가 어깨 으쓱 자랑하며 엄마의 존재를
알리고싶던 아이. 친구와의 다툼으로 속상하지만
송이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배움을 얻게 된다.

아이들이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겪게되는 일들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묶어낸 바나나핫도그는
공감과 웃음을 함께 줄 유쾌한 책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추천하며 좋은책어린이로부터 책을 무상제공받음>



YES마니아 : 골드 p******w 202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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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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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는 먹고 싶어하는 송이와 친구 민호가 짝꿍바를 들고 있네요. 바나나 핫도그에는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한 번 살펴볼까요? 송이네는 구멍가게를 하고 있어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나 지방에 사는 아이들도 대형 마트가 들어서 있는 곳이 많다보니  구멍가게가 어떤건지 잘 모를텐데요. 대형 마트가 없는 곳에는 편의점이나 이렇게 작은 가게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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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는 먹고 싶어하는 송이와 친구 민호가 짝꿍바를 들고 있네요.
바나나 핫도그에는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한 번 살펴볼까요?

송이네는 구멍가게를 하고 있어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나 지방에 사는 아이들도 대형 마트가 들어서 있는 곳이 많다보니 
구멍가게가 어떤건지 잘 모를텐데요.
대형 마트가 없는 곳에는 편의점이나 이렇게 작은 가게가 있을거에요.
송이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 핫도그를 엄마 몰래 먹어버려요.
땅콩 알갱이를 버무린 초콜릿이 소시지처럼 들어 있는 바나나 모양의 핫도그, 송이가 아까부터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는 과자가 바로 바나나핫도그인데요.
그리고 엄마 몰래 쓰레기통 깊숙이 봉지를 넣어 버리죠.
혹시나 엄마에게 들킬까봐 가슴은 두근두근. 
엄마 몰래 바나나핫도그를 먹은 송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엄마가 알아챌까 봐 마음은 조마조마, 심장은 두근두근, 머릿속은 온통 바나나핫도그로 가득 차 있었을 거예요
송이가 고심하는 장면과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일을 벌이는 장면에서 순수한 어린아이의 동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 풍요롭지 못했던 시절인데, 그 때 당시만 해도 과자를 많이 사 먹지는 못했던 같아요.
바나나킥처럼 부드러운 과자를 좋아해서 엄마에게 용돈을 받고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 책이 좋은 이유가 독후 활동지로 나의 생각,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적어봄으로써
사고 전환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만약 이런 상황였다면?
내가 만약 들켰다면??
그냥 책만 읽고 재미있었다로 덮어버리는 게 아니라...주인공이 되어 주인공에 맞게 이야기를 느껴볼 수 있어서
독후 활동지로 아이와 함께 해 보았어요.

두 번째 이야기에는 '짝궁바 먹는 방법'
서울에서 전학 온 민호가 반 아이들에게 잘난 체를 하다가 외면을 받게 되죠.
송이도 민호가 엄마가 하는 구멍 가게에 와서 무시하는 발언에 흥흥! 못 본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이의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짝짝 보내고 시었어요.
웬지 왕따 같은 기분도 들고, 전학 온 친구라고 외면했지만 민호가 친구들에게 물건을 빌려주지 않으면서 친구들이 외면한 것도 있다고 봐요.
송이처럼 씩씩하게, 당당하게 다른 친구들 의식하지 않고 말한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유일하게 민호 편을 들어 주자 송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짝꿍바로 전달하는 둘의 우정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송이와 민호에게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이뻐해주면 이뻐해줄수록 더 잘자라는게 느껴져요.
둘이 티격태격 하지만 결국 서로를 알아 가고 이해하는 예쁜 우정을 담고 있는 바나나 핫도그 책을 추천합니다.

c***o 202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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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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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9번째 책은 최인정 글, 최정인 그림의 바나나핫도그입니다. 노란 표지 그림과 제목만 봐도 달콤함이 느껴져서 그런지 표지만 보고도 아이들이 서로 읽겠다고 달려드는 책입니다. 그나저나 작가는 최인정, 그림은 최정인이라니 둘이 자매인가?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   바나나핫도그 책 안에는 두 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첫번째 이야기: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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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9번째 책은 최인정 글, 최정인 그림의 바나나핫도그입니다.

노란 표지 그림과 제목만 봐도 달콤함이 느껴져서 그런지

표지만 보고도 아이들이 서로 읽겠다고 달려드는 책입니다.

그나저나 작가는 최인정, 그림은 최정인이라니

둘이 자매인가?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


 

바나나핫도그 책 안에는 두 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첫번째 이야기: 바나나핫도그>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구멍가게 딸 송이의 이야기가 나와요.

새로 들어온 땅콩알갱이와 초콜릿을 품은 바나나핫도그가 딱 하나 남았는데

너무 먹고 싶어 엄마가 배달가신 틈에 몰래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죠.


 

같은 반 친구인 민호가 할머니와 가게에 왔다가

바나나핫도그가 다 팔린 걸 알고 투덜거리며 돌아가다 쓰레기통을 차는데

다 먹은 바나나핫도그 봉지가 쓰레기통에서 나오는 바람에

몰래 먹은 걸 엄마에게 딱! 들키게 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송이와 오빠 한이 주려고 두 개를 따로 준비해 두었던 엄마.

두 아이가 엄마 허리를 꼭 끌어 안고 티격태격하면 이야기가 끝납니다.

정말 한 번쯤은 어릴 적 경험했을 법한 일인데다가

엄마에게 들킬까봐 송이 마음이 되어 두근두근하며 재밌게 읽었어요.

중간에 바나나핫도그를 먹고 그 달콤한 맛에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대목은

송이의 황홀한 심경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슬그머니 미소짓게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 짝꿍바 먹는 방법>

민호는 부모님이 교환교수로 미국에 가신 바람에 시골 할머니 댁에 와서 살아요.


 

부모님이 보내 주신 우주인 아이스크림을 학교에 가서 자랑하고는

부러워하는 친구들을 외면하고 혼자 다 먹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나사빠진 구미호"라고 놀리는 진웅이와 싸움이 벌어지죠.

먼저 친구를 때렸기 때문에 선생님께 크게 혼이 나는 민호,

하지만 송이가 나서서 진웅이가 놀려서 그런 거라고 민호를 대변해줘요.

자신을 편들어 준 송이가 고마운 민호는

송이네 구멍가게에서 짝꿍바를 사서 송이와 나눠 먹습니다.

짝꿍바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히 퍼지면서

민호는 친구와 나눠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저희도 미국 여행 때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우주인 아이스크림을 산 적이 있어서

책을 읽자 마자 아이들이 자기들도 안다고 환호성을 지르네요.

그 달콤한 맛을 기억하기에, 혼자 먹고 싶은 민호의 마음도 이해가 된대요.

진웅이와 싸운 건 잘못한 일이지만

그 일을 계기로 친구의 소중함과 나눠먹는 즐거움도 알았으니

민호도 한뼘 더 성장했겠죠?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독서활동지를 다운받아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긴 겨울방학 동안 독서도 하고 활동지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j****o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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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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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그림를 보면 어떤 이야기 일 것 같은세요  저희 아이는 바나나 핫도그를 팔아서 돈을 버는 이야기 일 것 같다고 하네요. 바나나 핫도그는 두 편의 글이 있는데요. 첫 번째 이야기는 바나나 핫도그 두 번째 이야기는 짝꿍바 먹는 방법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 바나나 핫도그 송이네는 자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송이 눈에 땅콩 알갱이와 초콜릿을 품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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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그림를 보면 어떤 이야기 일 것 같은세요 

저희 아이는 바나나 핫도그를 팔아서 돈을 버는 이야기 일 것 같다고 하네요.

바나나 핫도그는 두 편의 글이 있는데요.

첫 번째 이야기는 바나나 핫도그 두 번째 이야기는 짝꿍바 먹는 방법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 바나나 핫도그

송이네는 자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송이 눈에 땅콩 알갱이와 초콜릿을 품은 바나나 핫도그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송이는 바나나 핫도그가 너무 먹고싶어요.

그래서 엄마가 배달을 간 사이 바나나 핫도그를 먹고 말았어요.

다 먹고나서는 바나나 핫도그 봉지를 쓰레기통 맨 밑에다 꼭꼭 숨겨두었어요.

할머니와 함께 민호라는 아이가 가게에 왔는데 민호는 송이와 같은 반이고 얼마 전부터 할머니 집에 와서 살고 있는 아이에요.

민호는 할머니한테 이런 콧구멍만 한 가게에 뭐가 있냐면서 투덜 거렸어요.

민호는 바나나핫도그를 달라고 했고, 송이 엄마는 아무리 찾아도 바나나핫도그는 보이지 않았어요.

다른 걸 먹어 보라고 했지만 민호는 심술을 부리면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버렸고,

그 바람에 맨 밑에 숨겨 두었고 봉지가 그만 위로 올라와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엄마는 조금 화가 나기는 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바나나핫도그를 남겨 놓으셨고 아이들은 맛있게

바나나핫도그를 먹는 답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 있지요.

엄마 몰래 먹어본 경험이요.

그리고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두 번재 이야기 짝꿍바 먹는 방법

민호의 엄마, 아빠는 대학교 교수님이신데 한 대학교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데요.

그래서 민호는 잠깐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되었지요.

민호는 동네도 마음에 안 들고, 이것저것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화나가 있던 찰래에 미국에서 엄마가 보낸 선물을 받고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선물은 은색 우주선과 과자와 초콜릿이였어요.

다음날 민호는 과자를 학교에 들고 가고, 나사에 파는 우주인 아이스크림이라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면서 혼자 먹었답니다.

그 다음날 진웅이는 혼자 과자를 먹은 민호를 놀렸어요.

화가난 민호는 진웅이를 밀었고, 서로 싸웠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들어 오셨고, 아이들은 민호가 먼저 싸움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송이는 진웅이가 먼저 민호를 놀려서 그런거라고 민호 편을 들어 주었지요.

민호는 학교에서 자기를 도와준 송이가 마음속으로는 고마웠어요.

그래서 송이네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샀어요.

그 아이스크림은 보름달 모양인데 반으로 가를 수가 있어요.

반으로 가른 아이스크림을 송이에게 주었어요.

민호는 송이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한답니다.

두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잘 꾸며진 것 같아요.

s****3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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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119 바나나핫도그 겨울방학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119 바나나핫도그 겨울방학추천도서"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119 바나나핫도그 최인정 글 / 최정인 그림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정말 열심히 아이와 책육아하면서 저도 책이 좋아졌고  아이도 책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한2년동안 친정아빠 골수이식 받으시기까지 그리고 회복하시는 과정까지  가족들이 모두 병원에 집중돼 있는 동안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병원가 있는동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119 바나나핫도그 겨울방학추천도서"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119
바나나핫도그
최인정 글 / 최정인 그림 

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정말 열심히 아이와 책육아하면서 저도 책이 좋아졌고 
아이도 책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한2년동안 친정아빠 골수이식 받으시기까지 그리고 회복하시는 과정까지 
가족들이 모두 병원에 집중돼 있는 동안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병원가 있는동안 책읽으라고 사줬던 책 100권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독후활동까지 스스로 해주고 있는 사랑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워크지를 출력할수있도록 해놨더라구요.
워크지가 있어서 넘넘 좋은것같아요.
책읽고 워크지 작성까지 꾸준히 열심히 하고있는 사랑군이랍니다. 

 
그리고 다시 블로그도 컴백하고 책서평도 시작하고보니 
좋은책어린이문고가 벌써 120번까지 출간되었더라구요 
사랑군이 좋아하는 책이고 재미있어하는 책이여서 또 이렇게 기회가 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만난 바나나핫도그  제목이 잠 신기신기했고 어떤 맛일까 궁금도 했답니다. 
사랑군은 제목만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랑군이 적어둔걸 보니 노란핫도그를 상상했다고해요 
바나나색 노랑 핫도그 
감자핫도그만 좋아하는 사랑군 바나나핫도그가 궁금해졌어요 ^^ 
 

워크지의 첫장은 표지만 보고 책의 내용을 상상해보고 이야기해보아요 ^^ 
엄마도 이야기해보고 아이도 이야기해보고 책을 함께 읽어요 .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에 얽힌 송이와 민호의 풋풋한 우정이야기 

바나나핫도그 
엄마가 배달하러 가면서 오빠와 함께 가게를 보라고 했지만 
오빠는 축구하러 가버리고 혼자 남아 가게를 보는 송이 눈에 새로 나온 바나나 핫도그가 들어왔어요. 
가게에 두개 있는 바나나핫도그 중 한개가 팔리자 송이는 남은 하나가 팔리기전에
바나나 핫도그를 몰래 먹고 노란 봉지를 쓰레기통 맨 밑에 숨겨요 .
잠시 뒤 엄마가 돌아오고, 곧이어 같은 반 민호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로 들어와요.
서울에서 전학온 민호는 송이네 가게가 작다면서 깔보는 아이 
바나나핫도그를 찾자 엄마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바나나핫도그가 있다고 찾으려 하지만 
마지막 하나 남은 바나나핫도그를 몰래 먹은 송이는 손님이 모두 사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 팔렸다는 말에 씩씩대던 민호는 가게를 나가면서 쓰레기통을 발로 찬다. 
그땐 송이가 숨겨둔 노란 봉지가 나오면서 눈앞이 캄캄해진 송이 
엄마는 그런 송이와 오빠에게 주려고 미리 챙겨둔 바나나핫도그를 주며 용서해주는 모습 


짝꿍바 먹는 방법 
부모님이 교환교수로 미국에 가게되어 한한구 동안 할머니집에서 지내게 된 민호 
엄마가 미국에서 보내준 과자를 들고 학교에 갔지만 과자를 자랑만하고 
혼자서 먹는 민호는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게된다.
다음날 민호가 나사에서만 판다고 자랑했던 아이스크림때문에 
진웅이와 다투게된 민호는 진웅이 편만 드는 친구들과 자기만 꾸찢는 선생님 때문에 속상해하고 
그때 송이가 나서서 진웅이가 먼저 민호를 놀렸다고 이야기해주는 송이 
그렇게 다시 송이네 가게에 찾은 민호는 짝꿍바를 나눠 먹으며 싹트는 민호와 송이의 풋풋한 우정을 엿볼수 있는 이야기 

바나나핫도그 책 그림에서 사랑군은 자기가 좋아하는 흰색얼굴 표현이 너무 좋았다고해요. 
흰색얼굴에는 다양한 볼터치로 감정을 표현하고 
눈코입을오 표정을 나타내기 쉽고 얼굴이 깔끔해보여서 
자기도 그림을 그릴때 주고 흰색얼굴을 좋아하는데 
살색을 칠해보라고하면 싫었다고해요.^^ 
그리고 그림자와 음영이 잘 들어가 있는 그림체여서 입체감도 느껴지도 사실적인듯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는 사랑군 
그림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봐왔고 좀 싫어하는 그림 스타일도 있는데 이번에 만난책을 사랑군의 맘을 홀딱 다 빼앗아 버렸어요 
스토리가 재미나고 그림도 이야기를 곁들여 주는 바나나핫도그 


엄마는 넘넘 먹어보고 싶은 바나나핫도그 
사랑군은 땅콩을 싫어해서 싫다고하는 바나나핫도그 
정말 어떤맛일지 궁금해지는 바나나핫도그

송이네 가게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마트와 비교해보고 시골사람들에게는 정말 없는게 없는 가게지만 
도시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또 없는 물건이 있을거라고 상상을 해봐요 
엄마가 사랑군만했을때 시골 할머니집에 가면 딱 이랬다고 하니 신기신기하다고 해요 . 
외할머니댁이 정말 하루에 한대만 버스가 다니는 시골마을이였고 
할머니댁이 마을구멍가게 였거든요 ^^ 
처음에 할머니집에 갔을땐 뭐도 없고 뭐도 없고 그랬지만 하루이틀 지나면서 
내맘대로 꺼내먹을수있는 과자가 가득이여서 좋았던것같아요 ^^ 


쓰레기통이 넘어지면서 바나나핫도그봉지를 틀켜버린 송이의 마음을 어땠을까?
사랑군은 우리엄마는 거짓말하면 엄청 혼내는데 송이엄마는 너무 착하시답니다 ㅠ.ㅠ 

사랑군 송이의 행동에서 왜 엄마한테 말을 하고 먹으면 될텐데 몰래 먹었을까 생각해보고 
돈의 가치가 달라서일까 생각해보고 
할머니를 만나도 지인들을 만나도 용돈을 만원씩 주시는 경우가 많았던 사랑군 
그걸로 2000원짜리 바나나핫도그를 충분히 사먹을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랑군
최근 경제스터디 참여 하면서 매일 조금씩 번 돈으로 친구 간식사주었던날 생각해보자 라고 했더니 
그래도 자기는 몰래 먹진않고 엄마한테 이야기를하고 먹겠다는 사랑군 

송이와 민호의 스토리가 더더 나오면 좋겠다는 사랑군 
어린이동화는 모두 해피엔딩이니깐 이것도 사이좋게 해피엔딩인데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웠고 2편이 나와서 이어지면 좋겠다는 사랑군 

책읽고 쓰는 워크지도 열심히 척척!! 

사랑군이 민호의 입장이라면   
나쁜 말은 절대 하지 사용하지 않겠다고해요. 
그리고 바나나 핫도그 들어오면 남겨주세요 라고 공손하게 말할꺼라고해요. 
그러면서 자기가 민호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할꺼라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송이의 입장이라면
바나나 핫도그를 몰래 먹지않고 엄마에게 물어보고 먹을꺼라고해요. 
그리고 자기는 지금도 친구들사이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기때문에 송이처럼 민호를 도와줄꺼라는 사랑군 
 

생각퀴즈에서 사랑군 엄마몰래 한일이 딱 하나 있는데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이건 공개 불가라고해요 ^^ 


초코만 딱 들어있음 넘넘 먹어보고픈 바나나핫도그 
땅콩이 싫어서 절대 먹을수없는 바나나핫도그 ^^ 
재미나게 읽고 생각나누기도해보고 워크지도 작성하고 
친구에게 추천해준 이야기책 ^^ 


사랑군 바나나핫도그와 짝꿍바먹는방법 두개의 이야기에서 
첫번째 이야기는 에필로그 같은 느낌이라면 
두번째 이야기는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과정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스토리로 두개가 미묘하게 연결되어져 있고 
더 재미있어서 2편은 꼭 나와야 한다고해요 ^^ 

#좋은책어른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바나나핫도그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만 무료제공받고 활용후 작성한 솔직 후기임 !! 

y******4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