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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아이와 함께 알파벳에 대해 정리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책 표지가 밝은 노란색으로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도 이건 무슨 책이냐며 제 옆에 덩달아 앉아서 책을 같이 넘겨보았습니다.
저 어릴 적 만해도 (하고 싶지 않지만 저절로 나오는 라떼는~) 영어는 꼭 선생님에게 배워야 하는 과목이었습니다. 당시 부모님께서는 출근을 하셔야했고, 영어는 전공자에게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던 시절이라 지금처럼 ‘엄마표 영어’는 생각도 못했을 때였습니다. (그리 먼 과거도 아니지만 적고 보니 멀어보이네요)
하지만 이 책을 넘겨보니 90년대에 중고등학교의 영어교육을 받은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아이와 함께 알파벳 학습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면 A, B, C..순으로 나와있구요. 학습하려는 알파벳 밑에 여러 글씨체의 알파벳이 예시로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크게 이해가 되는 게, 아이가 숫자를 배울 때 1과 7을 어려워하는 거에요.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어떤 숫자 책에서는 1을 I처럼 쭉 쓰고 어떤 책에서는 1로 윗부분이 삐죽 튀어나오게 쓴 거죠. 어른인 제가 봤을 때는 동일한 것으로 인식이 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았나봐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 글씨체로 알파벳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써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공간도 있구요. 이 글자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그림을 이용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 QR 코드가 있어서 챈트연습하기에도 수월 합니다. 제가 신나서 챈트를 읽고있으니 엄마 왜그래? 하고 쳐다보네요.. 엄마때는 챈트..이런거 없었어.. 그냥 외웠어.. 하다보니까 엄마도 재미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알파벳 플래시 카드가 있어서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직접 조합해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더 많이 발음해보고 더 많이 들어봐야 친근한 언어가 된다고 생각하는 제게 참 마음에 드는 알파벳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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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첫장에 알파벳 A가 등장한다. 따라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를 위한 책으로 A4용지 크기의 사이즈에 노란색 겉표지가 화사하다.
#.1 이 책은 먼저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철자의 글자와 이름을 소개하고, 직접 철자를 써보는 시간을 갖는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획순까지 신경 써서 철자 쓰기 연습을 한 후에는 문장이 하나 등장한다. 그 문장에서 해당 철자를 찾아 동그라미를 해 보는데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이 문장을 들을 수도 있다.
#.2 다음에는 철자의 발음을 공부한다. 알파벳을 배우는 처음부터 발음까지 신경써서 배우는 셈이다. QR코드가 있어서 역시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흥겨운 운율과 박자에 맞추어 따라 부르게 했다. 따라하다 보면 단순한 선율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 #.3
마지막으로 연습문제 파트이다. 연습문제에서는 6개 정도의 단어를 새로 배우게 된다. 단어들은 3~5개 정도 철자로 이루어진 짧은 단어들이 보통이다.
책의 뒤페이지에 알파벳 카드가 있는데 이 카드를 이용해 연습문제의 단어들을 직접 만들어보길 권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카드를 이용해 단어를 만들다 보면 알파벳이 더 친숙해질 것이다.
또 단어를 듣고 맞는 발음에 동그라미 치기를 하는 듣기 연습도 한다. 이 모든 학습은 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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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을 주요 독자로 하는 만큼, 초등학생 연령의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30~40분 정도의 학습시간 분량으로 구성했다.
연습문제의 6단어까지 모두 익히면서 가면 좋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자와 발음을 익히는 것인만큼 QR코드를 충분히 활용해 가며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큼직큼직한 글자와 귀여운 그림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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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올해6세가 된 우리 아이. 그동안 영어는 영상으로 노출만 조금씩 해주었고 작년 늦가을 여러 영어책중 고르고 골라 고민끝에 영어전집을 집에 들여놨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일 영어동영상보고 영어책을 들여다보며 영어노래를 흥얼거린다. 취학전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은 주고싶지않아 영어학원 보낼 생각이 없고 영어유치원 또한 생각이 없다.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전집만 무한반복하고 파닉스만 좀 신경써줄 계획이었는데 (파닉스 : 단어가 가진소리, 발음을 배우는 교수법) 마침 알파벳학습과 동시에 파닉스를 배울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직접 체험해보았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 파닉스 학습의 지름길을 열어주는 알파벳 마스터 프로그램 책의 맨 뒷장에는 알파벳 플래시 카드가 수록되어있다. 알파벳 플래시 카드는 대문자와 소문자로 구분해서 작은 지퍼백에 넣어두었다. 각 파트의 첫장마다 배우게될 알파벳을 대문자와 소문자로 순서대로 나열하는데 내가 설명하기도전에 우리 아이는 마치 게임하듯이 알파벳을 골라 차례대로 정해진 위치에 올려두었고 그때마다 나는 추임새 넣듯이 알파벳을 읽어주었다. 천천히 반복하면서 익혀줄생각이라 급할것없이 게임하듯 즐겁게 학습하면 될것같다. 알파벳의 여러서체의 글자를 아이가 직접 써보며 함께 익힐수있고 텅트위스터는 같은소리가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파닉스를 익힐수있고 각페이지마다 QR코드가 함께 있어 영어음원을 바로 들어볼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 QR코드를 찍으면 위의 링크로 바로이동되고 영상을 재생시키면 음원이 들린다. 소리를 듣고 단어 속 글자를 써볼수있고 한 소릿값으로 인해 뜻이 달라지는 두단어를 통해 다른 소리와 구별할수있다. 각 파트별 3개의 알파벳과 파닉스를 익힌후 복습하며 반복적으로 학습 할수 있어 좋았다 문제도 QR코드로 듣고 바로 풀수 있으니 편했다. 영어의 첫 시작인 알파벳 공부와 파닉스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 초등 영어를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 ] 취학전영어학습 첫영어공부에 고민이 있는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영어책이다.
#초등영어를결정하는알파벳과소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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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 주선이 지음 사람in
파닉스 학습의 지름길을 열어 주는 알파벳 마스터 프로그램
곧 학교에서 영어학습이 이뤄질 둘째와 이책을 만나봤어요 아이들의 영어는 사교육의 영향이 가장커서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표로 쉬운듯 어려운 영어학습 꾸준히 흘려듣기하면서 점검해보고 싶은 시점이기도 해요 알파벳을 정혹히 인지하고 있는지 자연스레 파닉스와 연결되는 알파벳 소릿값 30개를 마스터할 수 있다니 이 한권 제대로 완북하고 싶었죠 다행히도 그녀가 재미있어해요 일단 부담스러워하지 않더라구요
영어소리에 예민한 귀를 만들어주세요 파닉스 규칙을 배우기 전 소리 인식 연습이 먼저입니다 자기 입으로 정확한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영어 학습의 첫 단추가 되는 알파벳 파닉스 학습의 첫중요한 시점 아마 교재를 제대로 만난거 같아요 일단 300개의 알파벳 대표 단어로 영어 소리 감각을 키워나가게 되어 있어요
각 파트마다 알파벳마다 원어민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되어 있어서 학습하기가 넘 좋았어요 예전엔 정말 영어책과 CD는 짝꿍이였는데 이젠 QR코드가 짝궁이 된거같아요^^ 지금 그녀와 파트1을 다 학습해봤는데 확실히 듣고 말하고 연습을 자연스레 하고 정확히 알파벳의 대소문자를 구분하고 쓰며 익혀나가니 좋았어요 더불어 카드활용을 해도 좋구요(맨뒤에 알파벳플래시 카드가 있어요 ) 전 집에 있는 바나나그램을 활용해서 단어조합도 해보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소리에 민감한 귀를 만들라 역시 귀가 트여야 아이들이 자신감이 생기죠 제법 안틀리고 잘 찾더라구요 사실 테스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딸아이 실력은 아직 가늠하진 못하지만 기본 알파벳과 소리구분을 조금 하면서 다져지는거 같아서 꾸준히 겨울방학동안 완북목표랍니다
챈트도 신나구요 단어퀴즈도 재미있어요 일단 집중듣기를 하게하죠 두번씩 반복해서 들려주니깐 처음에 잘못들어도 그 다음에 듣고 정확히 찾아내네요 쓰기를 강요하지는 않기때문에 쓰기부담은 없어요 그래도 단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플래시카드나 집에 있는 바나나그램으로 단어조합해보고 한번씩 써보게 하고 있어요
QR코드로 챈트와 텅 트위스터 바로 듣고 MP3파일 다운로드도 되니 활용하면서 진행하시면 좋을꺼같아요 www.saramin.com 네거 다운로드 하시면 되요^^ 맨뒷장에 플래시카드가 있어요 요거 오려서 사용하시면 되요 대소문자 한장씩 있으니 활용하기 좋죠^^
다 아는듯 하지만 헷갈려하던 알파벳 파닉스를 쉽게 ,제대로 하려면 알파벳 학습부터 확실히 지도하라는 그말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잡힌듯하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알파벳과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활용도도 높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있는 교재라 추천합니다 영어에 관심있는 친구들 특히 영어학습전인 초등친구들 넘 좋을꺼같아요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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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가 필수인 시대! 삼십대 중반인 나는 따로 선행학습을 하지 않아 중학교때 처음 학교에서 영어를 접했었다. 그땐 무조건 단어 암기!읽는건 대충 때려 맞추고 달달 외워서 공부 했더랬지... 요즘은 주입식 보단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하며 배우는 영어공부법이 많이 나와있다. 또한 영어를 아기때부터 꾸준히 들려주어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한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올 해 8살,6살! 그동안 영어 노출을 자연스럽게 해둬서 그런지 영어에 거부감은 다행히 없는것 같다. 그러나 큰 아이는 이제 공부라고 생각이 드는지 조금은 하기 싫어 하는 눈치다..
그래도 일단 하긴 해야하니! 체계적인 학습법을 알아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 알파벳은 영어의 기초이고 그 음가를 정확하게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다 큰 성인들은 정확한 음가로 발음하는게 조금은 힘든 것 같다. 어린 아이들은 확실히 귀가 트여서 그런지 내가 듣고 발음하는거랑 아이가 듣고 발음하는게 다름을 알았다. 이 책에선 알파벳 기초부터 차근히 소리내는 법,단어들을 숙지할 수 있게 한다.
<예비 초등생과 초등생은 알파벳, 이렇게 공부하세요>
첫 표지를 넘기니 이렇게 써있었다. 아이들에게 영어공부 가르치는 꿀팁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
이 책에선 알파벳 단어들을 차려대로 나열하여 소리를 듣고 단어를 알아보고,확인 문제들로 확실히 알고 넘어가게 한다. ![]() 입모양을 보면서 해보는데 나도 쉽지가 않다. 발음도 해보고 알파벳도 써보며 공부하는ㅎㅎ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는데 이걸 찍으면 출판사 블로그로 넘어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입모양과 챈트를 따라 하는거라 영상이 나올 줄 알았는데 소리만 나와서 당황^^;; 그러나 이게 눈이 아닌 귀로 더 집중하기 위함인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좋았다. 확인문제를 풀때 음원을 들어보며 소리에 더 집중하는 아이..
하나라도 더 잘 들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뒷부분은 NG,CH,SH,TH이렇게 영어 단어에 많이 쓰이는 발음을 알려준다 번데기 발음이라고 알고 있는 th. 발음을 들어보니 내가 알고 있는 소리와 달라서 당황;; 나도 아이와 같이 소리부터 공부 해야겠다는!
알파벳 카드로 단어도 조합해보며 놀면서 공부할 수 있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300개의 알파벳 대표 단어를 알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해봐야겟다^^ 영어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은 아이나, 초등입학 전, 후 영어 기초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초등영어를결정하는알파벳과소리 #초등영어 #알파벳공부 #사람in *리뷰어스클럽 회원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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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부
나의 상황
줄거리(?) 요약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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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되니 전혀 학습적인 분위기가 아닌 유치원에서도 삼삼오오 무리를 이뤄 파닉스 학습을 시작하더라구요. 아들의 친구 녀석이 다닌다는 영어전문 학원에 문의를 하니 '입학시험'이라는걸 보고 반을 편성하는데, 이후 편성된 반에서 처음 시작하는 단계가 '파닉스'더라구요. 몇달간 파닉스만 배우는데 30만원가량하는 금액도 부담이고, 뭔가 기초(?)를 닦는데 몇달동안 과하게 높은 금액인것도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파닉스는 엄마표로 마무리하고 싶은데 시중에 파닉스 관련 책들이 많다보다 선택에 더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J는 줴이 예요. 알파벳 J를 단어 안에서 읽을 때는 쥐라고 발음해요. 이렇게 알파벳과 소리를 한글로 전달해서, 좀 더 선명하게 발음 정보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가끔 파닉스 컨텐츠들 마다 전달하는 소리들이 다르게 들려서 헷갈리때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의 큰 장점은 QR코드로 쉽게 접근하고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예요. 파닉스 공부를 시작하려면 책과 필기도구 CDP를 준비하고 해당 섹션에 맞춰져 있는지 확인 후 학습을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 들이 있는데, 핸드폰으로 해당 섹션의 QR코드만 찍으면 바로바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으니 접근도 편하고 용이한것 같아요!
초등 파닉스 공부를 시작하려 한다면,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로 알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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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첫 시작 알파벳. 'A B C D E F G ~ ♪♬' 내가 어렸을 때는 7글자씩 끊어서 불렀는데,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알파벳 노래는 예전과 조금 다르다. 시절은 바뀌었어도 문자로 영어를 읽는 한 알파벳은 피할 수 없다. 더구나 영어는 한글과 달리 글자(철자)와 소리값(음가)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온 것이 파닉스이다.
영어 철자와 발음 간의 불일치, 이에 대한 규칙성을 찾는 것이 파닉스다. 하지만 여기서도 예외되는 것들 중에 사이트워드가 또 많아서, 알파벳을 익히고 난 후 어느 시점에 이르게 되면 파닉스를 한번 하라고 한다.(사이트워드 : 자주 나오기 때문에 보는 순간 알아야 되는, 그림처럼 통으로 인식하고 읽는 단어) 영어책을 읽으면서 영어의 발음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힌 후 파닉스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아이들마다 상황이 다르니 단계를 고집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하면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얘기.
우리 아이 영어라봐야 유치원에서 배운 것과, 나와 함께 '엄마표 영어'로 읽은 몇 권의 책들이 전부이기 때문에 아직 알파벳도 정확히 모른다. 그러니 알파벳과 소리를 익히며 파닉스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이 책,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야말로 지금 단계에서 가장 안성맞춤인 책인 듯하다.
책은 총 30개의 유닛(Unit ; 26개 알파벳 + ng, ch, sh, th)과 10개의 리뷰(Review)로 구성되어 있다. 한 유닛은 1개의 알파벳 철자를 익히도록 되어 있고 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3개의 알파벳 철자를 익히게 되면 한 번씩 리뷰가 나오는데, 리뷰 역시 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하루에 한 개씩, 총 40일이면 초등 영어에 필요한 알파벳과 소리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아이가 따라만 준다면 그 기간은 얼마든지 줄일 수 있겠다.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는 아이가 따라하기에 어렵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첫 날은 이걸 왜 해야 하냐며, 시간도 많이 걸리린다고 투덜거리던 아이가 이틀째가 되니 불평이 절반으로 줄었다. 3일째가 되니 그새 익숙해져서 그런지 속도감도 붙고 더이상 투덜거리지도 않는다. 역시 엄마표 영어의 핵심 중 하나는 아이가 별 생각 없을 때 시작하여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처음은 대문자와 소문자로 알파벳을 쓰는 것이고, 두번째는 글자와 소리를 설명한 후 챈트를 따라하는 것이다. 큼지막한 글씨와 앙증맞은 그림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잘 맞추어져 있고, 흥겨운 챈트는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잘 적응이 되지 않았으나, 몇 번 듣다 보니 리듬이 귀에 익어 곧잘 따라하게 된다.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아이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세번째는 따라 읽고 빈칸에 알파벳 철자를 쓰는 것이고, 네번째는 가로와 세로 순으로 단어를 듣고 빈칸에 쓰는 것이다. 소리를 듣고 단어 속 글자를 써보는 연습을 통해 소리와 글자를 대응시키는 훈련이다. 마지막은 들려주는 두 단어 중 해당 소리가 나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표시하는 것인데, 서로 다른 소리값을 구별하는 연습이라 하겠다. 하나의 철자를 계속하여 반복해서 듣고 보고 쓰게 함으로써 알파벳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단어가 나올 때는 대부분 그림이나 뜻을 함께 배치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각 활동마다 제시된 QR코드를 이용하면 사람in의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된다. 원어민 남녀 성우가 번갈아 읽어줘서 좋았고, 특히 각각의 QR코드에 번호가 붙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아 유용했다. 첫날엔 때마다 QR코드를 인식시키느라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그러지 말고 해당 페이지를 스크롤해서 내려 선택하면 다음 파트로 손쉽게 넘어갈 수 있다. 이 때 QR코드에 붙은 번호가 빛을 발한다.
이 책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를 보게 될 아이들은 분명 유치원에 다니거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어린 아이에게 폰을 주고 활동을 시키기보다 이왕이면 부모가 옆에서 도와주며 함께 하는 것이 좀 더 나을 듯하다. 점차 직접 하도록 하는 분량을 늘려서 어느 순간 혼자 할 수 있게 된다면 금상첨화^^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파벳도 익히고 파닉스의 기초도 다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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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도서협찬)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 도서가 도착했어요.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인 것 같은 제목이네요.
요즈음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입학 전에 하루 일정한 시간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한 학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그러한 제게 단비 같은 책이었어요. 예전에 육아 전문가가 어느 매체에서 초등 입학 전 준비 학습 수준으로 한글 읽기(쓰기는 차차), 알파벳 익히기 정도로 갖추면 된다고 했기에 이제 영어 알파벳 익히기에 주력해야 겠네요. 이 책은 예비초등생과 초등생에게 영어의 첫 시작과 파닉스 학습의 시작인 알파벳 익히기에 정말 적합한 책이었어요. 저자는 우선 알파벳 소리, 영어 소리에 예민한 귀를 만들기 위해 소리 듣기 훈련을 충분히 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말할 수 있도록 해주고 , 안내 된 발음기호와 발음법 삽화로 영어의 소리값을 내는 근육을 키우라고 말합니다. 책 속에는 알파벳 대소문자가 함께 있어 아이들이 쉽게 눈으로 익힐 수 있게 되어있고 직접 써보는 칸도 마련되어있어요. 그리고 아래 간단한 문장이 있어 큐알코드로 소리를 듣고 직접 말하며 연습 할 수 도 있게 짜여져 있답니다.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아이들에게 말하듯, 알파벳의 정확한 소리와 발음방법을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함께 지루하지 않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알파벳과 소리>> 영어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기초가 되는 알파벳 학습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영어를결정하는알파벳과소리 #사람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주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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