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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 이유는 책 제목이 "머신러닝을 위한 실전 데이터셋"이기도 했고, 목차와 책 설명에서 데이터 합성 방법론들이 나오길래 "아 이 책은 데이터 합성이나 데이터 증강 기법들을 실제 데이터셋(MNIST 데이터나 CIFAR-10같은 데이터셋)으로 실습하면서 다루는 책이겠구나"란 기대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정가 18,000원에 판매가는 16,200원이길래 부담 없이 사서 읽어봤는데, 싼 게 비지떡이라고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합성 데이터, 데이터 증강 기법, 실제 데이터셋은 책에서 아주 적은 비중만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어쩌고, 제가 무슨 개인정보 보호 윤리에 대한 책을 산 줄 알았습니다. 데이터 합성 방법론은 찔끔 나옵니다. 데이터 합성하는 방법은 CART, VAE, GAN같은 게 있다~,,, 하고 끝냅니다. 다루는 내용도 아주 기초적이며 방법들에 대한 원리나 실제 사용법은 다루지도 않습니다. 데이터 합성 방법이나 데이터 증강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실망스러울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