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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입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권도 있어요!! 즉 두 권으로 간략하게 세계사를 끝낼 수 있다는 사실!!!
1권 보고 나니 2권도 사야겠어요!
세계사나 한국사나 같지요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 하지만 한 뼈대로 올라가는 한국사와 다르게 세계사는 다양한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요즘 아이들이랑 세계사는 책 보면서 새로이 공부하는 듯~ 잊었던 것들이 스멀스멀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역사를 배우려고 들면 아주 어려워지지만 이야기로 이해하면 쉽게 와닿을 수 있다.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있겠느냐!!!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시발점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이며 다양한 지식이 섞여 있는 보물 창고 같기도 하면서 영웅전 같기도 하고, 무서운 스릴러 같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정말 흐름을 생각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틀린 말이 아닌 거 같아요 ^^
목차만 봐도~ 흥미가 돋아요 그냥 내가 배워야 하는 세계사란 생각보단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이야기책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총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있고 그 안에 분류를 두었어요
1장 문명이 태어나고 나라가 일어서다에서는 문명 발생지들을 알아봅니다 2장 세계로 뻗어 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에서는 로마제국의 멸망이 담겨 있어요 3장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에서는 십자군 전쟁, 백년전쟁, 콜럼버스 대항해등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1장 문명이 태어나고 나라가 일어서다
여러 이야기 중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 발생과 바빌로니아 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봤어요.
그림에 보이는 건 레고처럼 보이는데 ㅎㅎ 아이가 레고 같다고 표현을 하네요. 그래서 실제 사진을 찾아봤는데요~ 이게 실제 모습인데요~ 위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고 직접 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슈타르 문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도시 주변에 높은 성벽을 쌓고 이 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번성한 바빌로니아 왕국!!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땅은 비옥한 초승달 지역이라고 불리는데요, 기원전 3500년경부터 이곳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와 자연스레 마을이 생기고 문명이 발전했어요!! 역시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문명이 발달하네요. 사람이 모이는 곳은 농사가 짓기 좋은 곳이고요!
우비군이랑 요즘 세계사 책을 종종 보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아는 이야기들을 찾아보는데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몰랐다가 문명의 시작의 이야기를 보더니 이집트문명의 발달이랑 처음이 비슷하다고 말하더라고요
메소포타미아 문명 다음으로 이집트 문명 이야기도 나오죠.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와 파라오를 빼놓을 수 없어요 투탕카멘의 저주는 많이들 들어 보셨죠? 투탕카멘의 무덤 주위에서 이상한 돌을 하나 주웠는데, 거기에 이리 적혀 있었다네요
으아~~ 무섭네요.. 근데 점장이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네요. "투탕카멘에 손을 댄 자는 모두 죽음에 이르리라" 이를 알고도 무덤에 손을 댔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죠. 고민 가득했을 거 같아요. 열어야 해 말아야 해? 이 저주를 사실 믿지 않았겠지요? 그래서 그의 무덤이 열렸을 수 있었던 게죠?
발굴에 앞장선 카나본이 죽었는데 그의 얼굴 오른쪽 아래 모기에 물린 흔적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투탕카멘도 똑같은 상처가 있다지요 으스스 소름입니다. 공포영화 같지요?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가 키우던 개도 죽었다는 사실!! 그리고 미라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오베리 허버터 X선 촬영 기사도 죽고, 투탕카멘의 관을 만진 미국인도 사망, 무덤을 참관한 이집트 귀족 역시 아내의 총에 사망, 무덤을 뒤늦게 방문한 학자 조지 방디트, 고고학자 카터를 따라 무덤을 발굴한 조수와 비서 또한 죽었다네요. 투탕카멘의 미라를 검사한 의사도 죽었어요
카이로 박물관에서 고대 유물을 관리하던 네레트 박사는 저주가 아니라고 했어요. 평생 파라오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을 관리하고 미라와 함께 지내온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우아 ㅜㅜ 4주 뒤에 목숨을 잃었답니다
진시황 이야기와 삼국지 이야기가 나오면서 영화 적벽대전을 추천하네요 전 이 영화를 봤는데, 아이들은 안 봤거든요. 삼국지라는 영화만 봤는데, 아이들과 겨울방학 볼만한 영화 추천도 좋네요!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영화까지 추천해 주네요
2장 세계로 뻗어 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 중에서는 아이가 날씨 때문에 무너진 제국에 엥? 하고 쳐다보더라고요 로마에 대해서 아니까~~ ㅎㅎㅎ 더 제목에서 궁금했나 봐요
근데 바로 흉노족이 나오니 아아!! 하고 날씨로 무너진 로마제국이 무슨 뜻인지 알았어요. 우비군이 로마제국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거든요 필요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라서 마음에 드네요. 특히 로마제국은 우비군이 3권으로 된 책을 읽었었는데요 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어느 정도 뼈대를 알기에 좋았데요
아는 이야기를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에서는 4컷 만화가 종종 등장해요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중요한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좋아합니다 우비군은 ㅠㅠ 이 4컷 만화와 이미지를 먼저 쓱 다 보더라고요 역시 만화 좋아하는 아들이었어요
3장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에서는 잔다르크 이야기에 꽂히네요 17세 소녀가 프랑스를 구하다를 보더니 잔다르크다 하면서 봤거든요.
ㅠㅠ 마녀라고 화형을 당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우비군이 몰랐던 사실 ㅠㅠ 잔다르크 때문에 프랑스는 전쟁에서 승승장구했지만, 영국과 내통한 프랑스 귀족한테 잡혀 영국으로 팔려갔지요 거기서 영국은 그녀를 마녀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샤를 7세에게 잔다르크의 몸값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샤를 7세는 이에 응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단지 그녀가 왕인 자기 보다 신뢰를 받고 있었기 때문 ㅠㅠ, 귀족들도 그녀를 싫어한 건 마찬가지였거든요. 결국 그녀는 7번의 재판을 받고 화형에 처해졌어요. 아이러니하게 이 사건 후 전쟁의 신은 프랑스 편으로 기울고, 승리로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훗날 샤를 7세는 잔다르크를 외면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종교 재판을 열어 그녀가 마녀가 아니라고 선언했어요
잔다르크가 마녀라고 재판받고 화형을 당한 것은 알았지만 ㅠㅠ 이렇게 둘 사이 포로를 교환하기 위한 돈거래가 있었다는 건 몰랐던 우비군.. 기억을 못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왕이 아주 못됐다고 ㅠㅠ 합니다.
3장으로 구성된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은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세계사 연표를 두었어요 얼마 전 한국사 연표를 작성한 우비군에게 아주아주 반가운 세계사 연표 ㅎㅎㅎ
세계사 연표도 아이와 만들어 보면 참 재밌겠어요 거기다 한국사를 집어넣으면 더 재미있겠죠? 이럼 일이 커지려나요?
찾아보기가 있어 내가 원하는 키워드로 찾아볼 수 있어요 단원별로 자세하게 정리된 연표 말고 마지막엔 간단하게 한눈에 보는 세계사 연표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제가 생각한 걸 알았나요? 한국사 연표랑 같이 되어 있어요 오~~ 대박!!! [북멘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권을 꼭 봐야겠어요 연표가 너무너무 탐납니다 ^^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찾는 분들이라면 이 책 추천해드려요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으면서도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진 자료와 네 컷 만화 그리고 다양한 이미지로 시선을 잡고 재미있게 해준답니다.
아이와 겨울방학 동안 읽을만한 쉽고 재미있는 세계사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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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 북멘토 -
우리나라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우리나라 역사는 매우 깊기 때문에.. 그 많은 이야기들을 다 알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전세계 역사이야기는 얼마나 더 방대할까요~
그럼 세계사를 알아가기에 막막하다면 교과서를 읽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에서 벗어나 트로이 유물의 발굴과 도난,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과 고양이의 상관성, 알프스산맥을 넘은 코끼리 부대 등 흥미로운 이야기 위주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조금은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중학교 2학년부터 세계사에 대해 배우는 것 같아요. 현재 예비 중2인 우리집 큰아이에게 추천하면서 저도 함께 읽었더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초반에는 너무 어려운 이름 때문에 바로 와닿지 않는 감이 있었으나.. 자꾸 읽다보니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 계속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파라오, 트로이 등 놀이동산에서 많이 들어봤던 이름들이 종종 등장하면서 아이들도 점점 친숙하게 느낄 것 같아요..
고대 피라미드, 로마의 황제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읽어가면서 세상에 참 다양한 일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사람들이 마음먹으면 엄청난 일을 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예전엔 왕으로 인한 1인 집권체제가 가능 했기에.. 엄청난 사건들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만리장성이나 피라미드 등은 왕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를 동원해 만든 유물이지만 요즘 세상에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이런 세계사를 공부하다보면 참 신기한 일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교과서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세계사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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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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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세계사! 무한한 상상이 담긴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펼쳐지는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1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16세기 루터의 종교 개혁까지 다루고 있다. ?트로이 유물 발굴과 도난,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과 고양이의 상관성, 알프스 산맥을 넘은 코끼리 부대 등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계사란 어렵고 두렵기만 한 지루한 옛이야기가 아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으스스한 스릴러물, 스펙터클한 영웅전이라는 사실을 스토리로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이야기의 힘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역사가 무겁고 진지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역사는 하나의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하지요.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는 왕이 무슨 업적을 이루었고, 어떤 전쟁이 일어났는지 늘어놓기보다는, 역사 속에 숨어 있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의 진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썼어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적 이해를 도와주는 사진, 지도를 보는 재미가 커서 무척 흥미롭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를 정리해 주는 이야기 연표, 책 마지막에는 한눈에 보는 연표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올해 10살 되는 딸이 일러스트와 스토리를 훑어보면서 쫑알쫑알 읽어주며 흥미로워 하는 거 보면 좀 더 컸을 때 효자책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본다. ^^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도 미래에서 보면 하나의 역사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천연두’, ‘흑사병’등등처럼 지금 전 세계가 앓고 있는 ‘코로나19’도 역사 기록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초등고학년, 청소년 도서이지만 부모가 함께 보면 더욱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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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데다 광범위해서 파고 들다가도 한계를 쉽게 느낄 수 있죠. 그런데 우리는 모두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고 또 이야기를 듣기를 참 좋아하지요? 이 책이 바로 재미있게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책이에요. 라떼는 말이야~! 이런 책이 있었다면 관점과 지향점이 완전히 달라졌을텐데 이제와 되돌릴 수도 없고 요즘 제가 아들 덕분에 여전히 어렵지만 재미있게 역사와 신화를 새롭게 접하고 담는 것 같아요. 최초의 문명의 시작과 고대 국가의 건립과 흥망성쇠,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 딱딱하고,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들이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가감없이 펼쳐지는데 세부적인 참고 자료들과 예리한 비판이 숨어있는 유쾌 발랄한 삽화와 더불어 흥미롭고 다채롭게 펼쳐진답니다. 고대 에게 문명의 주도권 장악과 메네케와 트로이의 10여년의 전쟁 스토리는 토로이 영화를 보는 듯 했으며 현인 재갈공명의 미꾸라지 지혜는 또 한번 탄복하게 하고, 그로인해 조조와의 적벽 전쟁에서 승리한 유비의 이야기는 영화 적벽대전 명장면을 머리 속에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죠. 알렉산거 대왕이 페르시아 원정에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내놓고 아리스토텔레스 제자였던 그가 당시 전장에서 부상을 알로에로 치료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이 평발에 더운곳에 사는 아프리카 코끼리 37마리를 데리고 알프스산맥을 넘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의혹 두가지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14세기 유럽 전역에 퍼진 흑사병(미녀와 야수 영화에도 언급되죠)이 쥐에게서 기생하던 벼룩에 의해 옯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날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욱 끔찍했겠죠. 뿐만 아니라 신의 계시로 프랑스를 구하게 된 소녀 잔다르크의 이야기. 콜럼버스와 신대륙 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 음악 코드를 숨겨 놓았다는 듣보잡이야기 등 풍부하고 무한한 상상이 곁들여진 스펙타클한 서양사에요. 배경지식은 물론 상식도 가득하여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충족하기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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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학년이 되면서 세계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관련 도서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눈에 띈 책이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였다.
책 소개 페이지에 실린 익살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이정우 작가님의 일러스트와 짧지만 누가 읽어도 흥미를 끌 수 있을 법한 이야기를 읽는 순간 '재미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는 둘째고 내가 먼저 읽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너무 흥미위주의 이야기만 나열한 책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책을 받아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기우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바빌로니아 왕국'으로 시작한다.
도입부에서는 현대의 사담후세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세페이지 가량에 걸쳐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서 문명이 시작되어 신바빌로니아 왕국이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의 과정을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이 짧은 페이지 안에 지도는 물론이고 세계최초의 성문법인 '함무라비법전'과 왕비 아미타스를 위한 '공중정원'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역사 속에 숨어있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의 진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쓰셨다는 한정영 작가님의 말씀처럼 이 책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숨겨진 이야기들이 포진해 있다.
역시나 아이는 이 책을 단숨에 읽더니 미꾸라지가 승리의 비결이었다는 제갈공명의 이야기가 흥미롭다며 그동안 1도 관심없던 삼국지를 읽어야겠다고 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읽고 있던 권당 400페이지가 넘는 역사책이 긴 옛날이야기를 느긋하게 읽는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그 기나긴 이야기를 간결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다.
다른 역사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흥미진진하게 역사를 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대략적인 줄기를 잡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고,
다른 책을 읽은 후라면 정리되지 않은 방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좋을 것 같다.
-책을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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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1 글 한정영 / 그림 이창우 / 감수 김민수·김용천 / 북멘토 출판
아이가 한국사 만화 전집을 보고 있는데 아이가 한국사보다 세계사가 더 궁금하다고 하더라고요. 세계 여러 나라 국기에 대한 관심이 세계 여러 국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터라 아마도 우리나라의 과거에 일어난 일을 읽다 보니, 세계 여러 나라의 과거에 일어난 일이 또 궁금해진 모양이에요.
그렇게 해서 만나보게 된 책이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시리즈의 첫 번째 편입니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장. 문명이 태어나고 나라가 일어선다 2장. 세계로 뻗어 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 3장.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 이렇게 구분돼 있는데요. 각 장 안에 유사한 시기 각국의 세계사 주요 현황들을 소개하고 있는 거죠. 저는 이런 지식 정보 전달 책을 볼 땐 꼭 목차부터 살펴보고 본격 이야기가 시작될 때에도 제목부터 꼭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편인데요. 내가 무슨 이야기를 읽게 될 것인지, 내가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인지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는 아주 크나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 요소를 가미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먼저 1장의 시작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 이야기의 시작이 독특하게도 미국과 이라크 전쟁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주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불과 십 수 년 전 일어난 사건이라면 아이들도 덜 낯설게 이야기에 빠져들겠죠. ^^
그렇게 이라크의 전쟁 이야기에서 시작해 바빌로니아 왕국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거슬러 올라가는 거죠.
저희 아이가 고대 문명 이야기에서 가장 흥미 있어 했던 건 압도적으로 이집트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얽힌 이야기는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더 많이, 더 널리, 더 다양하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요소들이 더 많을 수밖에 없겠죠. ^^ 특히 미라를 만드는 과정에 흠뻑 빠져서 엄마, 아빠, 동생에게 돌아가며 신나게 얘길해 주더라고요. ;;
책은 이런 역사적 사건과 관련이 있는 영화들도 간혹 소개하고 있어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이런 영상 자료도 잘 활용하면 더욱 실감나게 역사와 가까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얼마 전에 만화 형태로 공자, 맹자 위인전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의외로 고대 중국 국가들의 흥망성쇄를 정리한 도표 보고 이렇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가 돼 있는 점이 너무 좋다고 얘길해주어 제가 좀 놀랐는데요.
아직 저희 아이는 주로 스토리에 의존해 읽는 터라 이런 연표 같은 건 아직 안 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책의 구석구석을 나름대로 다 살펴보고 읽고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어린 아이에게도 이런 그래프가 도움이 된다고 인식된다는 사실 자체도 좀 의외라 놀라기도 했습니다. ;;
이 뿐만이 아니라 한 장의 마지막에는 각 장에서 소개한 여러 국가들의 주요 사건과 내용들을 연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기도 했는데요.
아이가 이 역시도 인상적이었고 도움이 됐다고 말해 속으로 또 한 번 놀라기도 했네요. ;;
2장은 문명의 시작 이후 서양 로마의 멸망과 몽골, 명, 오스만튀르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역시 아이의 시선을 가장 강력하게 사로잡은 건 몽골의 엄청난 정복전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광활한 원의 영토에서도 초록색으로 남아 있는 고려를 발견하고 한국사에서 읽었던 원의 간섭시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더라고요. 이렇게 또 아이의 머릿속에 세계사와 한국사의 씨줄날줄이 교차하며 더욱 공고한 기억으로 자리 잡는 거겠죠. ^^
중세 이전 시기에 대해서는 유럽을 짧게 언급한 반면 3장에선 주로 유럽 중심의 세계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요. 파도, 파도 신기한 이야깃거리가 계속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 중 <최후의 만찬> 그림에 얽힌 또 다른 새로운 가설이 소개돼 있거든요. 저도 이 가설은 처음 들어보는 거라 아이가 소개해줄 때 혹 하게 되더라고요. ;; 궁금하신 분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 보셔요. ^^
이렇게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는 잘 알려진 역사적 사건만을 교과서처럼 나열하는 게 아니라 현대의 이야기와 교차하기도 하고, 전해오는 이야기들이나 미스터리한 해석 등을 가미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세계사에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통사로 세계사를 개괄적으로 한 번 훑은 후 이런 책들을 통해 한 번 더 다지기를 한다면 막막하고 방대하던 세계사가 더욱 흥미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교과서보다먼저읽는첫세계사1, #한정영글, #이창우그림, #김민수감수, #김용천감수, #북멘토출판, #세계사, #초등고학년세계사, #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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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참 좋아했습니다. 세계사 선생님이 수업을 참 재미있게 해주셨거든요. 나이가 좀 있는 여자 선생님이셨던지라, 세계사 시간은 세계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이라기 보다 할머니께 옛날 이야기를 듣는 시간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6학년이 되는 저희 아이도 학창시절의 저처럼 세계사를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에 세계사 입문책으로 어떤 책이 좋을까 많이 검색해봤는데, 맘에 쏙 드는 책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북멘토에서 나온 <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를 접할 기회가 생겼는데, 제가 찾던 바로 그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세계사를 공부라고 생각해서 어렵고 지루하다 느끼는 일이 없도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을 기대했는데, 그런 제 기대를 100퍼센트 만족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저주라든가 미스테리, 불가사의한 일들에 관심이 많고, 그 내막을 알고싶어하잖아요. 이 책은 우리가 궁금증을 가질만한 이야기들로 시작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와 관련된 세계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 책을 한 번 펼치면 자꾸 읽게 만듭니다.
곳곳에 등장하는 발랄한 일러스트들은 믿지 못할 이야기들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재미는 배가시켜 주지요. 모든 이야기들이 다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이지만, 몇가지만 소개해볼게요~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연이어 목숨을 잃게 되는데, 정말 파라오의 저주가 실현된걸까요...? 실상은 투탕카멘 무덤 발굴에 관한 보도 독점권이 한 신문사에게 주어지자, 불만을 품은 다른 신문사들이 자극적인 보도를 해서 일어난 논란이래요. 하지만 이유가 무엇이었든간에 우연한 죽음들이 거짓은 아니니, 파라오의 저주가 아니었다고 단정짓기도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파라오의 저주 이야기로 흥미롭게 시작해 고대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 찬찬히 훑어보고, 미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물 흐르는 듯한 전개~!
더욱 깊은 이해를 위해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이라(2017)를 추천해주셨으니, 아이와 함께 영화 감상의 시간도 가져보려구요. 이런 친절한 깨알같은 팁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은 로마를 공격하기 위해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 전해지는데, 정말 코끼리가 알프스산맥을 넘을 수 있을까요...? 열대 지방에 사는 동물인 코끼리가 춥고 험준한 알프스산맥을요~ 이게 사실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1959년 존 호이트라는 청년이 실험을 해보았다고 해요. 코끼리에게 코트를 만들어 입히고, 부츠를 신겨서 알프스를 넘기 시작한거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코끼리의 체중이 25킬로그램이나 빠졌지만 탐험대는 열흘 만에 알프스를 무사히 넘었다고 해요. 거짓말 같았지만 이 실험의 성공으로, 사람들은 한니발 장군의 코끼리가 실제로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 믿게 되었답니다.
중세 유럽을 죽음의 땅으로 만든 흑사병은 당시 유럽에 고양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양이의 저주가 흑사병을 불러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죠. 정말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아서 흑사병이 유행한 것일까요...? 최근 노르웨이의 한 대학에서 흑사병이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연구했는데, 쥐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몸에서 살던 벼룩이 더 치명적이었대요. 하지만 주로 쥐에게 기생하던 벼룩에 의해 흑사병이 옮겨진 것은 사실이므로, 쥐를 효과적으로 잡았다면 흑사병이 그토록 퍼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흑사병이 퍼지기 전, 교황과 교회가 "악마는 검은 고양이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면서 고양이를 사악한 존재로 취급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양이를 내쫓거나 보는 즉시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진 고양이 학살이 쥐를 활기차게 돌아다니게 했고, 그로인해 흑사병도 기승을 부린 것이죠.
이 외에도 믿을 수 없는 역사 속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권은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16세기 루터의 종교 개혁까지 다루고 있는데, 2권에는 중세의 틀을 벗고 새롭게 변화하는 근대에서부터 산업 혁명, 세계 대전과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2권의 내용들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책 속에 흠뻑 빠져있던 아이가 2권도 빨리 읽고 싶다고 성화여서,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세계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안겨준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넘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강추합니다!
*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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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공중정원이 나오네요. 라퓨타라는 애니에서 나오는 천공의 성이 바빌론의 공중정원에서 착안한것이라고 하더군요. 맨 처음 공중정원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허공에 떠 있는 정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은 아니라고 당시의 과학으로 정밀한 정원을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그 높은 곳까지 물을 끌어 올리고 안에서 계속 물이 흐리고 순환하게 만든것이 지금으로써도 쉽지 않은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집트의 최초의 여자 파라오에 대해서도 나와요. 이름은 하셉수트이고 파라오는 남자만 할 수 있다고 하자 자신이 수염을 달고 남자 옷을 입으면 되겠냐고 항의했다고 하네요. 멋지십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달라진거겠죠.
로마 이야기가 나오니 납이야기가 나오고 역시나 클레오파트라가 언급 되네요. 로마를 점령하려고 한 한니발 장군이 코끼리를 데리고 알프스 산맥을 넘었데요. 근데 이게 믿기지 않아서 직접 해 본 사람들이 있다니 그게 더 신기했어요. 그 실험을 위해서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가져와서 코끼리에게 옷을 입혀서 산맥을 실제로 넘어봤다고 하네요.
책에서 '마르코폴로는 정말 중국을 다녀왔을까요?' 라는 질문이 나와요.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에는 중국을 다녀왔다면 꼭 나와야 할 것이 안나오고 또 안갔다 왔다고 하기에는 중국을 다녀왔어야만 알수 있는게 쓰여 있다고 마르코 폴로가 실제 인물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놀랐네요.
마르코 폴로보다도 먼저 세계 탐험에 나선 사람이 있다고 해요. 명나라 장수이자 환관인 정화라고 하네요. 보통 이렇게 세계 탐험에 나서게 될때는 강력한 군주의 도움이 있고 그런 강력한 군주는 그 나라의 전성기에 나오더라고요. 그 군주는 영락제였데요.
배가 산으로 올라간 이야기도 나와서 전 농담인줄.. 여기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나왔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기 위해 배를 산으로 올렸다고 하네요.
천민인 소녀가 비잔티움의 황후가 되었는데 이름이 테오도라래요. 테오도라는 여성을 법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멋진 언니 십니다!!
십자군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정말 더럽고 추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소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는 정말... 화가 날 정도로요. 그 나이때의 아이들은 군중에 정말 쉽사리 휩쓸리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흑사병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흑사병의 원인이 쥐라고 알고만 있었는데 그 시대에는 고양이가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사람들이 없애서 유럽에서는 고양이가 없었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이 책에는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가 나오는데요. 이걸 읽으면 주요사건이 연대순으로 정리가 되어서 좋네요.
북멘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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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는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희 집 아이가 읽은 책은 1권입니다. 1권은 문명이 시작된 이야기부터 르네상스 시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제목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유쾌 발랄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기존에 만났던 세계사 책들보다 좀 더 친근하고 재밌게 읽더라고요.
삽화가 생각보다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요. 심지어 재밌습니다. 삽화만 골라서 쭉 읽어도 나름 세계사의 주요 포인트는 알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어른이 읽어도 재밌더라고요. 소제목들로 이야기들이 짧게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아요. 저도 학창 시절에 세계사를 배우긴 했지만, 시험 끝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는 수준이었어요. 지명도 어렵고, 인물 이름도 어렵고, 또 워낙 방대한 양이다 보니 정말 특이하거나 유명한 이야기가 아닌 이상 머릿속에 남아있는 세계사 내용은 없다 할 수 있는 상태거든요. 저처럼 세계사에 문외한인 어른들이 읽기에도 꽤 괜찮다 싶은 책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세계사 입문용으로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또 한 가지! '같이 볼까?'를 통해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내용과 연결 지어 볼 만한 책이나 영화를 추천해 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관련 도서나 영화를 보면 좀 더 재밌고 흥미 있게 세계사를 만날 수 있겠지요.
책 제목처럼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기 전에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를 읽는다면, 세계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가지게 되어서 세계사 수업 시간을 지루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세계사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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