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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웨인 서비스와 로리 갤러리는 영국 내각이 2010년 만든 행동조사팀 (일명 넛지팀) 상무이사이다. 행동조사팀이 넛지를 연구한 결과는 영국의 국정에 적용됐고 국민이 더 많이 저축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 세금을 제때 납부하게 하는 변화를 이끌었다. 넛지가 뭘까? 사실, 들은 적은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있게 보지않아서 잘 모르는 개념이라 찾아보았다. '넛지'는 원래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주위를 환기시키다라는 뜻이다. 강압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으로 사람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뜻한다. 미국의 행동학자 리처드 세일러와 법률가 캐스 선스타인은 <넛지>에서 넛지에 대해 '사람들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고 용어를 새롭게 정의했다.
이 책에서는 누군가의 개입에 의한 넛지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과 업무를 넛지하는 방법인 '셀프 넛지'를 소개하겠다고 밝히고 있었다. 매년 초면 지난 해에 이루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에 대해 올해는 꼭 이룰거라고 목표를 세운다. 다양한 목표를 세우지만 어느 순간 핑계를 대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포기하고 만다. 그런데, 더 체계적으로 '넛지'함으로써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인이 넛지를 통해 바꾼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행동통찰팀 팀원들이 새로운 방식들을 스스로에게 적용한 결과를 보여준다고 했다. 총 7가지 단계로 나누고 그 단계에 속해있는 개념들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 단계들을 한번 살펴보자.
1장 올바른 목표를 '결정'하라 : 올바른 목표를 선택하라, 하나의 목표에만 집중하고 명확한 대상과 기한을 설정하라, 목표를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단계들로 나누어라
수업을 했던 학생중에 의지가 아주 부족한 아이가 있었다. 하루에 해야 할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배분을 잘하지 못하여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숙제를 다하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그때 사용했던 방법이 시간 단위로 나누어 주는 것이었다. 막상 나누어보면 정해진 시간에 해야할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충분히 소화가 된다. 그것을 꾸준히 반복했더니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도 플래너를 꾸준히 쓰고 있는데 목표를 정하고, 당일에, 작은 양이지만 명확한 양을 정해두었을 때 훨씬 목표를 이루는 경우가 많았다.
2장 어떻게 '계획'을 발전시킬 것인가 : 간단하게 만들어라, 실행가능한 상세 계획을 세워라, 계획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한동안 만시간의 법칙이 유행했다. 말로 하면 쉽지만 적지 않은 시간이고 습관만큼 바꾸기 어려운 것도 없는 것같다. 저자는 습관을 만드는 마법의 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습관화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계획을 습관화하기 위해 하고자하는 것을 포함시킨 새로운 일상을 반복하고, 나쁜 습관을 유지하게 하는 신호들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습관화된 행동을 더 의식하게 만드는 무엇인가를 하고, 마지막으로 오래된 규칙을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각 경우에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제시해두었다.
3장 성패를 가르는 '약속'의 조건 : 나 자신과 약속을 만들어라, 서약서를 쓰고 공공연하게 말하라, 약속을 심판할 도우미를 구하라
서약서를 쓰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심판할 도우미를 제대로 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같았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페널티가 있어야할테니까. 그래서, 심판도우미에 대한 조건이 중요했는데, 심판 도우미를 신뢰해야하고, 도우미가 설정해 놓은 페널티 (또는 보상)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믿어야한다고 했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다행이지만 쉬운 일은 아닐것같다.
4장 명확한 '보상'의 효과 : 성패에 의미가 있는 보상을 설정하라, 좋은 습관을 만들어줄 작은 보상들을 이용하라, 역효과를 조심하라
보상을 목표에 제대로 연결하고, 충분히 의미있는 보상인지, 구속력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도 필요했다.
5장 목표를 나눈다는 것 : 도움을 요청하라, 소셜네트워크 (사회적 연결망)을 이용하기, 집단 (그룹)의 힘을 이용하라
자신이 일찍 일어나서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거나 함께 영어 원서 읽기를 하는 것을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었다. 그 영상들을 보니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소셜 네트워크의 이용, 집단 그룹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싶었다. 아들도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 운동한 결과가 저장된 내용을 블로그에 공개함으로써 운동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혼자의 힘보다는 목표를 타인과 나눠 성취하도록 하는 것은 요즘 사회에서 시도해볼만한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까싶었다.
6장 행동 변화와 목표달성을 위한 '피드백' : 목표와 관련하여 지금의 위치를 파악하라, 시기적절하게, 구체적으로, 실행가능하게, 그리고 노력에 중점을 두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나쁘다고 하지만, 자식을 키우면서 말로 표현하지 않았다고 해도 옆집 아이와 비교해보지 않은 경우가 있을까? 특히, 요즘은 SNS를 보다보면 자괴감이 들때도 있을 정도인데, 역으로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7장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노력' : 집중하고 노력하라 ,실험하고 배워라, 되돌아보라, 그리고 성공을 축하하라
현재 내가 가장 집중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일본어 공부일것이다. 3년 안에 원어민처럼 말하기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지만 아직 그 목표는 이루지 못했다. 성공 축하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해보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은 점이라고 느꼈던 것은 각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막연히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저자와 가족들, 다른 일반인들이 실제로 시도해보고 만들어진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해하기도 쉽고, 이런 방법을 나에게 적용해보면 되겠다는 그림이 그려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작고 구체적인 '과정이 없으면 목표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기에 작게 생각하고 작은 것을 계획하라는 주문도 마음에 와닿았다. 자기 계발서에 있는대로 실행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행동은 아주 긍정적으로 바뀔테고, 만족하는 삶으로 나아갈것이다. 하지만, 자기 계발서의 완성은 독자의 의지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까운 시간 날린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었던 시간을 헛된 시간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를 조금씩이라도 변화시켜보자 다짐해본다.
YES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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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행동 과학 자료들을 토대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담은 책> <그 동안 상대적으로 논의가 적었던 셀프 넛지에 대해 기록한 책>
한 가지 사례가 눈에 들어온다. 연구원들의 실험에 관한 것인데, 연구원들이 피실험자들에게 현재의 행복 지수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한다. 20달러 짜리 봉투를 자신을 위해 쓰게 하는 것과 타인을 위해 쓰는 것으로 나눠 실험을 했는데 두 가지 중, 돈 (사회적 지출)을 쓴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 보다 훨씬 더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 부분을 보고, 목표를 설정할 때 나와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훨씬 좋은 결론을 만들 수 있다.
책 속에서는 이처럼 목표가 지속적으로 삶의 웰빙과 안녕을 높일 수 있도록 해 주는 다섯 가지를 설명한다. <1.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라, 2. 활발하게 건강하게 살아라, 3. 새로운 것을 배워라, 4. 더 호기심을 가져라, 5.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가 그것이다. 이 부분은 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보여준다.
#웰빙과 사회적 관계의 연결성, #사귐, #배움, #호기심, #나눔, #한계이득, #애자일프로젝트, #실행의도, #인지노력, #동기부족, #성패를가르는, #약속의조건, #환경단서, **한계이득 : 현 상태에서 한 단위가 주는 추가적인 이득.
이 밖에도 계획을 세울 때는 간단히 해야 함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 것' 을 간단한 목표로 삼았다면, 가장 유용하고 중요한 목표 달성 한 가지를 실천한 것이다. 이와 관련한 오바마의 사례가 이를 대신한다.
-> 이는 복잡하거나 긴 계획을 세워 불과 한 달도 행동하지 못할 계획이라면, 단기간의 계획을 세우고, 선택지를 한 두 개로 간단하게 줄여 행동하는 것이 목표 달성에 훨씬 가깝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정치적 선거운동에도 쓰인다. 인지 관계와 계획의 실행 사이에 유권자가 어디로 투표하러 올 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이런 시도는 <아침을 먹은 후에 투표하러 간다.> 로 연결 시킬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사례와 예시를 들어 계획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일을 설명하는 책 속 내용 중, 눈에 띄는 사례가 있다. 베트남 전쟁으로 아편에 중독된 미군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는데, 베트남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온 미군 943명 중 495명이 아편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그 중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의 7% 정도가 약물에 의존하고 있었고, 3분의 1이 아편을 다시 접했다고 한다.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구원들이 연구한 결과, 이는 환경 단서에 있다고 말한다. 환경 단서는 특정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면 장기간의 약물 중독 확률이 현저히 낮으며, 과거의 약물 복용과 유사한 상황적 요인에 노출될 경우, 재발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오랜 습관을 부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시작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간단히 말해, 장애가 되는 나쁜 습관을 없앨 수 있는 요건을 제시해 계획을 정하는데 중요한 <계획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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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계획을 세워 변화를 만드는 방법 만을 일러주는 책은 아니었다. <이 방법들은 거의 모두가 대부분 알고 있다. > 연구자들의 사례와 논문, 사회 현상, 심리학 등을 실어 그와 관련된 지식 또한 알게 되는 것이니, 주장과 관련된 예시들은 또 다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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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효율성과 실용적인 계획력과 행동력에 대해 주문하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일이나 해야 하는 행위들에 대해 생각하며, 일정한 판단을 통해 의사결정, 혹은 계획과 행동을 통해 상황이나 조건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계획이 왜 중요하며 큰 그림을 잘 그려야 생각대로 행동할 수 있고 이는 좋은 결과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과정 쯤으로 여기게 되었다. 하지만 정보와 지식이 범람한 시대에서 우리는 무조건 철저히 관리한다고 해서 다양한 위험이나 변수를 무조건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 효율적인 기법으로 자기관리나 계발에 매진해야 하며 이 책도 이런 취지에서 작은 습관이나 작은 단위의 생각으로 변화나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나 이후에 중요한 계획수립, 그리고 적절한 보상과 성과에 대한 의미부여와 동기부여, 이런 과정을 경험하면서 알게 되는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분석,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또 다른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활용해서 피드백과 점검의 과정을 거치면서 누구나 쉽게 활용하며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물론 너무 뻔하고 진부한 과정에 대해 지나친 의미부여나 해석적인 면만 강조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행위에 있어서 부침을 겪었거나 실패를 자주 경험했다면 변화에 있어서 크게 변해야 한다. 그래야 버릴 것은 버리며, 취할 것은 확실한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화를 통해 더 나은 성과와 결과달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작은 단위의 생각, 그리고 이런 생각의 힘이 제공하는 엄청난 경험적 내공의 차이, 행동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며 우리는 말만 앞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자주 봤을 것이다. 자기계발 및 관리도 이런 관점이 강하게 적용함을 인정해야 한다.
누구나 거창한 계획과 생각은 하지만 결국 결과가 없다면 무의미한 헛수고나 시간낭비로 평가받는 세상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집중과 몰입의 과정, 그리고 성장과 성공을 경험한 사람이나 사례에 집중하며 나에게 맞는 방법론이나 방식을 어떻게 터득하며 적용할 것인지,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넛지의 창안자가 추천하는 생활 속 넛지 활용법,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변화를 위한 7가지 행동 법칙, 나를 점검하며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우며, 설계의 과정을 통해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지는 그런 일관성 있는 자세를 겸비해 보자. 현실적인 자기계발서로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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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슨 견과류의 일종인가?’까지 생각을 한 넛지가 이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다. 영국 내각에는 행동조사팀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행동조사팀의 상무이사인 오웨인 서비스와 로리 갤러거가 지은 『아주 작은 생각의 힘』은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변화를 이끄는 행동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 법칙은 거창하거나 어렵게 보이지는 않는다. 올바른 목표를 결정하고 그 계획을 간단하고 상세하게 세우며 자신과 약속을 만들고 보상을 설정하는 등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잘 하지는 못하는 그러한 법칙들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즐겨 찾는 모 유튜버의 대사인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를 잠시 빌리자면, 이 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래와 같아 보인다.
누구나 목표와 관련한 행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노력이 뒤따라야 하고 많은 시작 동안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정말로 배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을 작게 생각하는 접근법을 익혀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 정한 목표와 함께 시작된다. 시간에 따라 향상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도전적 목표에 맞는 ‘나’의 자세를 준비해야 한다. (213)
특히 목표를 작게 나눈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작은 단계를 거쳐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더 쉽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목표가 단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면 그 단계를 나누어 차례대로 성취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루려는 목표를 잘게 나누어 각각을 달성하였는데 그 잘게 나누어진 조각을 다시 합쳤을 때 원래 목표에 미달하면 어쩔까란 생각도 잠시 해보았지만 그럼에도 눈앞의 100만큼의 덩어리보다 10조각난 10이 훨씬 더 도달하기 쉽다는 것은 자명해보였다.
서문에서 저자는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지성과 간디의 의지를 갖춘 특별히 뛰어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인간인 이콘이 아닌 그저 인간일 뿐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인지능력을 능동적인 주의 또는 노력이 필요한 이성인 한정적이고 느린 체계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껑충 뛰어 결론에 도달하려는 경향이 있는 ‘똑똑하지 않은 빠른 체계’로 쉽게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똑똑하지는 않지만 빠른 체계가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만 있다면 좀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한 것이 위의 행동법칙으로 분류한 것이다.
최근에는 좋은 습관에 관한 다양한 서적들이 출판되었지만 ‘셀프 넛지’에 대한 것은 처음인 것 같았다. 강압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으로 사람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팔꿈치로 슬쩍 찌르기’인 넛지가 자신을 향한다면 조금 더 쉽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였다.나의 몹쓸 몸뚱이로는 스스로 팔꿈치를 슬쩍 찌르기가 불가능하지만^^;;
서약서와 관련된 부분에 이러한 대목이 있었다.
“그들은 미래의 나를 고려하며 현재의 나를 만듦으로써, 사건 선택이라는 범주 안에서 일시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약속 장치와 연결되면 현재의 내가 만든 서약은 더 나은 미래의 나를 포함한 것이고 내가 만든 미래의 결정 또한 현재가 된다. (94쪽)”
서약서, 약속 장치보다도 더 인상 깊은 것은 미래의 나를 고려하며 현재의 나를 만든다는 대목이었다. 하루하루 현재의 삶이 버거워지면서 언제부터인가 미래의 삶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문장이다. 미래의 ‘나’도 분명 현재의 ‘나’라는 삶이 쌓여서 이루어질텐데 말이다.
미래의 나에게 덜 미안하도록 오늘부터라도 목표를 나누고 조금씩 실천함으로써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일종의 자기반성서(?)인 『아주 작은 생각의 힘』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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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것을 현실에서 모두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자유로울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내외적으로 많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대부분의 생각은 그냥 생각에서 그치고 만다. 이에 대해 책의 저자 '오웨인 서비스' '로리 갤리거'는 "큰 것을 이루고 싶다면 작게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다. 비슷한 뉘양스의 말을 강연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아무리 큰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작게 쪼개서 작은 목표로 만들면 그것을 달성하기가 훨씬 쉬워진다고 하였다.
부담감이 덜해지니 효율성이 높아지는 원리일까. 책에서는 어떤 목표를 정할 때 직관보다는 이성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를 할 때 음식의 칼로리를 일일히 계산하며 얼마나 먹었는지 체크하는 것인데 단기적으로는 좋은 방법이지만 다이어트를 평생 유지한다고 생각해봤을 때는 계속해서 인지능력을 발휘해야 하니 스트레스도 크고 부담도 높은 그리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복잡하게 살아가더라도 목표는 이룰 수 있지만 효율성이 낮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인데 알고보면 스트레스없이 반사작용으로도 빠르게 모든 걸 이룰 수 있으니 지금보다 적게 생각하라는 뜻 같았다.
'책에서는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7가지 행동법칙'을 설명한다. 전략이 허무맹랑한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각 분야마다 방대한 행동과학 조사를 시행했고 행동과학자들의 도움을 얻어 전략방법이 탄생했다고 한다. 7가지 행동법칙은 간략하게 타이틀만 말하자면 올바른 목표, 발전 계획, 약속의 조건, 보상의 효과, 나누는 목표, 피드백,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목표를 공유한다는 것'도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그 빛을 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가진 목표를 집단의 힘을 이용하여 공유하고 도움을 얻는 방법이 크게 효과가 있어 혼자서 진행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 커다란 목표는 겉으로 드러내기 민망해 하는 사람들도 많고 굳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먼저 앞서간 이들의 조언도 얻을 수 있고 함께 해나가며 새롭게 얻는 사실들도 많다. 이제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카페,그룹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슷한 목표를 가진 이들과 모이기 쉬워졌고, 실제로도 그것을 통해 정보나 응원을 얻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실제 경험하고 나면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자세히 재고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요소에 대해서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다. 다양한 행동법칙들이 있지만 모두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다. 미래를 바꾸는 힘을 기르는 법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맨 마지막 장에는 7가지의 목표가 요약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읽은 후에 다시 보면 내용을 떠올리기 좋았던 것도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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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생각의 힘'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법칙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고 여러가지 실천할 계획들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획대로 잘 실천하는 것처럼 하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 핑계를 대면서 미루게 된다.
그렇게 밀어버린 1시간은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1주일이 되고, 1주일 모여 한달이 되고, 한달이 모여 1년이 되면서 결국에는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실천해보지도 못한 채 포기하게 되는 경우를 직접 경험하거나 주위 사람들의 행동으로부터 많이 접하게 된다.
'아주 작은 생각의 힘' 은 올바른 목표를 결정하라, 어떻게 계획을 발전시킬 것인가, 성패를 가르는 약속의 조건,
명확한 보상의 효과, 목표’를 나눈다는 것, 행동 변화와 목표 달성을 위한 피드백,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기 위한 노력까지.
결정, 계획, 약속, 조건, 보상, 목표, 피드백, 노력 등의 '셀프 넛지' 를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7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각 단계별로 쉽게 따라하면서 실천할 수 있었다.
행동경제학은 심리학을 활용하여 우리의 의사결정 과정을 잘 설명할 수 있다는점에서 행동경제학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짧은 기간에 일어난 변화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는점에서 최근 행동경제학 이론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에 관한 다양한 현상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넛지의 경우 행동의 변화와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는점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목표와 계획을 정할 때는 거창하거나 이루어냈을 때 한 번에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세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주 작은 생각의 힘' 은 '넛지 이론' 을 활용하여 일상상에서 작고 구체적인 과정을 실천하면서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바로 실천할 수 있었다.
'아주 작은 생각의 힘' 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해결력을 높이면서 끊임없이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면서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작고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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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번째로 읽은 책은 아주 작은 생각의 힘이다. 맣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하는 새해 벌써 4주가 저물어가고 있는 이때 우리는 변화를 어떻게 이루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수 있는 책이다.
넛지의 창안자들이 추천한 생활속의 변화를 이루는 법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큰 것을 이루고 싶다면 작게 생각하라라는 조언으로 시작된다.
총 7가지 단계별로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의 목차만 보아도, 정말도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이 명확하게 언급되고 있다.
목표를 향한. 즉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하는 방법을 자세한 예들과 함께 서술하고 있다.
변화의 목표에 가장 중요한 것을 올바른 목표를 선정하는 것이다. 나의 변화를 통해서 이룰수 있는 올바른 목표에 집중해야한다.
제안자들은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고 대상과 기한을 정하라고 하고 있다.
매년 새해가 시작할때 살빼기라고 쓰지만, 이런 글보다는 구체적으로 몇키로 빼기, 언제까지로 기한을 정하고 그 기한에 맞춰 빼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달의 목표 감량치 그리고 일주일의 운동량 구체적인 운동들을 정하기를 권하고 있다.
어떻게 발전시킬까에 대한 것도 다음과 같이 규칙들을 정하여 진행하라고 조언한다
간단하게, 상세하게, 습관으로 진행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복잡하게 정해놓을수록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 아주 쉬운것부터진행하도로 권하고 있다.
모든 약속에는 조건이 따르고 그러한 약속의 이행여부를 확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공공연히 다이어트를 할거라 말함으로 주변에서 내가 먹는 음식들을 체크해주고 필요에 따라서 운동모임이나 핏빗등의 어플을 통해 실제적으로 서로의 운동량의 비교함으로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여 성취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보상의 효과도 각각의 목표설정에 맞게 선택하라고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서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할 경우, 그에 맞는 옷이나 구두 등을 보상으로 제안하거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바디프로필을 찍음으로 본인의 성취를 기록으로 남길수도 있다.
목표를 나누는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3장에서의 주변의 알림과 판단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과 비슷하게 공동의 목표를 해나가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 목표설정과 목표진행속도를 높일수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함에 따라 피드백을 진행함으로 목표를 위한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짐을 확인할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를 일으키고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본인의 삶을 발전시킬수 있으리라 제안한다.
7가지의 방법을 통해서 정한 목표를 조기에 빠르게 달성할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부록으로 각각의 목표별 7단계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한 사례별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책을 다 읽고도 실제 적용이 어렵다 느껴지면 맨 뒤를 참고하는 것도 매우 좋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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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큰 것을 이루려면 목표를 크게 가져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지금껏 배워온 교육이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생각의 힘>은 아주 작게 생각하고, 셀프 넛지로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인생을 현명하고 대담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넛지 이론을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7가지 단계로 구성해 반복해서 스스로 활용하는 '셀프 넛지' 방법을 알려준다. 2010년 영국 내각이 만든 '넛지 팀' 행동 조사팀의 상무이사인 저자 오웨인 서비스와 로리 갤러거는 넛지를 국정에 적용해 국민이 더 많이 저축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 세금을 제때 납부하게 하는 변화를 이끌었다. 세금 독촉장에 '압도적인 수의 사람들이 세금을 기한 내에 잘 납부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문장 하나만 덧붙이고, 집행관이 출동하기 전에 보낸 문자 한 통이 '넛지'의 사례로 사용했다. 넛지는 누군가의 개입에 의한 행동이었으나, <아주 작은 생각의 힘>에서는 스스로가 삶과 업무를 넛지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체계적으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셀프 넛지'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7가지 행동 법칙은 결정, 계획, 약속의 조건, 보상, 목표, 피드백, 노력의 단계로 구성되었다. 1. 결정: 하나의 목표에만 집중하고 명확한 대상과 기한을 정하는 단계로 목표를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단계들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계획: 간다하고 명확하게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습관화한다. 3. 약속의 조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약속을 글로 쓰고 주변에 공표한다. 4. 보상: 의미 있는 보상을 받으면 동기부여가 된다. 5. 목표: 주변 사람들과 목표를 나누고 도움을 받으면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다. 6. 피드백: 적절한 피드백을 받으면 현재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이 보인다. 7. 노력: 집중해서 노력한다. 목표 달성의 순간을 축하한다.
작고 구체적인 과정이 없으면 목표를 달성하기 쉽지 않듯 작게 생각하고 작은 것부터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올바를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보상을 하고, 목표를 나누어 도움을 받고,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을 반복한다면 스스로 넛지 하는 습관이 몸에 베일 것 같다.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때 삶은 더 풍성해지듯, 셀프 넛지는 어쩌면 나의 삶을 웰빙으로 안내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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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생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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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 중에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언제나 기부를 생각만 하고, 정기적인 기부는 못하고 있었는데, 5달러를 주고 자기에게 썻을 때 보다 타인에게 썻을 때 사람들은 더 행복함을 느낀는 것 처럼 나눔의 실천도 목표에 넣어 두는 것, 참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다. 작은 단계로 하나씩 하는 방법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다. 사실 이 방법이 엄청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서 이야기 하고 있는 2번째 방법 청킹의 변종 방법이 참 시선하다. 아마 우리는 일상에서 많이 쓰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비슷하게 묶고, 그리고 반복을 통해서 접근하다면 목표를 가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듯하게! 있어보이게! 어느순간 우리 일상에 가까워진 단어들이다. 그런데 목표를 이루는 데는 간단하게 심플하게 만드는 것을 강조 한다. 간단하고 명확한 규칙! 올해 세웠던 계획들을 나는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점검이 필요 한 것 같다.
상세하게 세워야 하는데, 사실 how에 대한 부부을 잘 몰라서 해멧던 적이 많다. 목표가 경제와 관련된 부분이되면 경제적인 지식이나 정보도 필요하다. 그럼 공부를 먼저 해야 하는데, 무슨 공부부터 해야하나 부터가 막힐 수 있다. 그럼 또 그런부분에 필요한 책을 찾아보고, 얇고 넓은 지식이 필요한 때임을 계획을 세우면서 느낄 때가 많다.
습관만들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 같다. 계획만 세우고 작심3일로 끝나는 일은 허다하다. 66일기적이 있듯이 반복을 통해 몸에 체화 시켜야 한다. 근데 66일 100일을지켜오던 습관도 하루하루 무너지면 다시 와르르 될 수오 있다. 나의 경험담이기도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의지를 불태워 봐야 겠다.
#자기계발 #아주작은생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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