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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부다처제라지만 자식이 세자릿수였던 영주님은 대체, 사랑이 넘치는 도시는 차원이 나르구나 싶었습니다. '매료'라는 마을의 특성 때문에 다른 용에게 얼굴을 붉히는 누님 때문에 성난 고양이가 된 마우가 쫌쫌따리 귀여웠고 결정적인 순간엔 이렇게 또 멋있다니~ 고양이 최고! 하면서 좋아했어요 그리고 매료 탓이 아니고 진짜 한방이 있는 수컷? 용때문에 심쿵했습니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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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는 사역마가 필요하지! 사역마는 악마의 스테이터스를 보여주는 것! 캇짱은 외뿔박쥐, 뚱뚱이는 오렌지 샐러맨드라! 그리고 주인공은 인간입니다.
귀여움 담당, 애교 담당, 약간의 개그 담당이었던 미우가 생각보다 더 강력한 사역마였다. 아마도 처음부터 진심으로 싸웠으면 지금쯤 사역마가 죄송하단 소리보단 저희 사역마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가 나왔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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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부터 시작된 '유릴리스 에피소드'가 이번 권에서 일단락이 된다. 본편이 시작되면 유릴리스 지하 수로를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는 주인공 일행의 모습이 등장하고 이른바 '숨겨진 문'에 들어갔다 이 곳을 지키는 골렘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우가 보여준 모습이 이번 챕터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될 듯 싶었다. 이 후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상당히 재미있었으며, 특히 패티가 그때그때마다 보여주는 표정과 남주가 보여주는 모습이 나름 인상적이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