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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매주 한권의 책을 읽기가 쉽지 않다. 또한 혼자서 한권의 책을 읽는 것이 함께 읽고 나눔만 못하다. 코로나 19로 모이기가 어려운 때 함께 읽기를 위한 좋은 지침이 되는 책이 나와 반갑다. 건조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한 수기 또는 모임의 준비와 진행에 대한 생생함을 맛볼 수 있어서 온라인 독서모임에 큰 도움이 된다. 이제는 코로나만 아니라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화상독서 모임을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다. 한 동안 만나지 못한 조카들과 온라인 동화모임을 실천해 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