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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전투기가 드디어 완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게 연재 되기는 하는건지 궁금했을 정도로 정신을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행본이 최고속으로 발간되면서 마무리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11권음 외전이 포함된 버전이 있어서 이 걸 살수밖에 없었다. ㅋㅋㅋ -작가님이 스스로 밝혔든 꽤나 수위기 높다.. 조카님한테 선물해야해서 한권 더 사야하는데..일반판을 사줘야하나 고민 중..- 중3겨울방학때 방학숙제로 이문열의 삼국지 전권읽기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그러하듯..) 제갈량이 죽으면서 열의가 시들시들해졌고 사마씨가 만든 진이 3국을 통일 할때는..뭐 그러라 그래 식으로 받아들였던지라 이번 11권도 읽는 것이 쉽지 않을 듯했는데 작가님의 깔끔함 설명 덕에 잼나게 읽을수 있었다. 가까운 시일내에 1권부터 정주해 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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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연재시에도 지각연재로 말이 많았던 삼국전투기. 연재 완결 뒤에도
이번권에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것 외에도 외전식으로 게임이나 웹사이트
무척 재밌게 읽었던 삼국전투기. 내용도 좋고 가독성 좋은 최고의 웹툰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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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전투기, 네이버 연재시절 늦게 올리는데 대마왕 답게 댓글판은 항상 화려했다. 거기다 삼국지에 미친 매니아들의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추억이 가득한 만화였다.
초반 황건적을 건너뛰고 제갈량의 활약기를 대충대충 넘어가면서 실망도 많이 했지만 제갈량 사후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준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였다. 캐릭터 패러디를 워낙 많이 해서 삼국지덕후 + 만화 덕후여야 이해하기가 쉽긴 했지만 그걸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어찌됐든 무사히 완결되어 정발까지 되어서 참 좋은 책이다.
p.s. 외전은 서비스신이 가득해서 좋은데 너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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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최훈의 신문만화, 웹툰 및 출판본. |